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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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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ekhw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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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 많은 주니어 IT 엔지니어입니다. IT 기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교육 및 글 쓰기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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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1T07:51: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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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년생 만학도, 교수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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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0:35:23Z</updated>
    <published>2026-03-08T10: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위가 가시고 꽃봉오리가 개화하는 봄, &amp;nbsp;학생들이 부푼 마음을 안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3월이다. 엄마는 10년 넘게 만학도로서 많은 새 학기를 맞이했는데, 이번 학기는 그중 가장 특별하다. 처음으로 만학도가 아닌, &amp;nbsp;교수님로서 강단에 서는 학기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어릴 때부터 교수님이 되는 게 꿈이었단다. 50년 넘게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던 꿈이다.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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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탁은 엄마의 작은 연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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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23:24:15Z</updated>
    <published>2026-02-20T23: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엄마만의 공간이 없어서 서럽다고 했다. 엄마가 아빠와 함께 쓰는 안방은, 주로 아빠가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들이 계속해서 틀어져있는 아빠의 취미방 겸 침실이었다. 그 방에서 마땅히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을 수는 없었다. 나머지 두 개 방은 나와 동생이 쓰는 방이었다. 저녁이 되어 각자 방문을 닫고 본인 방에 들어가면, 엄마 혼자 좁은 거실에 남겨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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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할 곳 없는 최우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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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1:38:52Z</updated>
    <published>2026-02-14T01: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살다 보면, 그에 따른 결과로 작은 성취들이 쌓이기 마련이다.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공유하고, 축하와 격려를 받을 수 있다면 그만한 보상이 또 어디 있겠는가. 뭐든 늘 최선을 다하는 우리 엄마인지라, 이런저런 성과들이 있었지만 남편이나 친구에게는 자랑 한마디도 편하게 할 수 없는 엄마다.  엄마의 인생 자체가 우상향 성장 곡선을 그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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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스무 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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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6:35:35Z</updated>
    <published>2026-02-07T01: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꿈이 정말 많다. 무슨 꿈이 그렇게도 많은지 모르겠다. 대학 교수, 작가 그리고 화가 등등. 꿈만 많은 게 아니라 재능도 가지각색이다. 엄마가 그린 동양화는 내가 봐도 너무 아름답고, 전국 지사 대상으로 열린 사내 글쓰기 공모전에서 당당히 수상도 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 연구에 몰두하더니, 학회 최우수 논문상도 받았다.  지상파 방송에서 진행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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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면 받는 하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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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1-30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N잡러다. 우리 삼 남매 중 늦둥이 동생은 초등학생을 갓 벗어났으니 한창 챙길 게 많은 아들을 둔 워킹맘이면서, 퇴근 후에는 학생이기도 하고 주부이기도 하다. 일정이 고되다 보니 저녁 먹으면서 하품을 연거푸 한다. 그런데 부끄럽게도 우리는 엄마가 힘들다고 말하는 걸 듣고 싶지 않아 했다. &amp;quot;엄마가 공부하고 싶다고 대학원 간 거잖아. &amp;quot;, &amp;quot;여보가 늦</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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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년생 만학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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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6:31:03Z</updated>
    <published>2026-01-24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상도 시골 세 남매의 첫째로 태어난 우리 엄마, 72년생 이영주.  엄마는 어릴 때부터 머리가 좋아 줄곧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공부 욕심이 있었지만 힘든 가정 형편으로 삼 남매 모두에게 공부의 기회가 주어지지 못했다. 가부장적인 세대 때 통상 그랬듯, 대학 진학의 기회는 막내아들인 외삼촌에게 자연히 돌아갔다. 엄마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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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직장인이 주 6일 아침 공부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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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5:01:13Z</updated>
    <published>2025-02-22T08: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 6일 아침 공부를 한다. 평일 아침 5일 그리고 주말 중 하루. 주말 하루는 온전히 쉬어야 에너지 충전이 돼서 하루는 휴일이다. 매주 주말을 이틀 둘 다 쉬는 건 사치라고 느껴진다. 전날 늦게까지 약속이 있었어도 아침에 너무 추워서 이불 밖을 나가기 싫어도, 우뚝 일어나 아침 공부를 한다.   첫 직장 신입 사원 시절, 같은 팀 팀원이 푸념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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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만 3번째, 본격 예쁨 받는 신입사원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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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2:31:47Z</updated>
    <published>2025-01-07T13: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총 3번의 '신입사원'이라는 타이틀 또는 그와 유사한 타이틀을 경험했다. 첫 번째 회사에 푸릇푸릇한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었고, 그다음에는 직무 변경을 하게 되어&amp;nbsp;다시금 신입사원으로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이직한 회사에서는 팀에서 처음 뽑는 주니어 직원으로 입사했으니, 신입사원 또는 그와 동등한 지위(?)를 담당했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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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이직 준비하기 3 - 글로벌 IT회사 이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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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23:02:35Z</updated>
    <published>2024-08-04T03: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리나케 출근 준비를 마치고 HR 팀과의 줌 미팅에 접속했다. HR 담당자는 내 채용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한 분이셨는데, 활기차고 따뜻한&amp;nbsp;분이셨다. 여전히 그 활기차고 따뜻한 톤으로,&amp;nbsp;마지막 면접을 잘 통과했고 정식 오퍼를 주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줬다. 너무 얼떨떨하고 기뻤다.  그 자리에서 오퍼를 구두로 승인하고, 입사 날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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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이직 준비하기 2 - 글로벌 IT회사 이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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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2:55:58Z</updated>
    <published>2024-07-06T13: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하던 M사와의 면접은 일주일 뒤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첫 면접은 해외에 위치한 HR 팀 담당자와의 면접이었다. 채용 프로세스가 워낙 길다 보니 본격적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HR팀에서 해당 후보자에 대한 스크리닝 목적의 면접이었다. 인성, 경험에 초점을 맞춰 면접을 진행했고 전반적으로 면접 분위기가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면접 마지막 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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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이직 준비하기 1 - 글로벌 IT회사 이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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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1:26:13Z</updated>
    <published>2024-06-30T14: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 회사에 재직한 지 4년 반이 되어갈 때 즈음, 이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손가락을 접어가면서 이직을 하고 싶은 혹은 해야만 하는 이유를 세봤는데 이유가 열개도 되더라. 신입 때 업계 대비 낮게 시작한 연봉, 회사 상황 등 모든 지표가 &amp;quot;이직&amp;quot;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가리키고 있었다. 한 회사에서 신입부터 시작해 햇수로는 5년을 채운만큼 회사 내 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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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고 싶은 동료 - 우리 팀장님 - 회사 동료 관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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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5:44:52Z</updated>
    <published>2024-04-14T08: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한 회사에 몇 년 간 몸 담으면서 다양한 리더들을 만나왔다. 글로벌 테크 기업 출신 리더, 꼰대로 유명한 리더 등 그 스타일도 가지각색이다. 그분들과 길고 또는 짧게, 국내에서 또는 외국에서 일을 해보면서 리더십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고찰을 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 팀장님이 내가 만난 리더 중 제일 멋진 리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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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고 싶은 동료 - 말을 아낄 줄 아는 사람 - 회사 동료 관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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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5:46:39Z</updated>
    <published>2024-04-14T08: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言)이라는 게 한번 내뱉으면 쓸어 담을 수 없고,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라는 말이 있듯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 한마디의 여파도 상당하다. 이렇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함이 요구된다는 걸 잘 알지만, 내 성향 상 사람들이 모이면 이야기를 주도하기도 하고 말실수도 더러 한다.   인원이 많은 회사에서는 동료 간 이야기할 일이 많고 대화를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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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가 내 기분을 상하게 한 날 - 회사 동료 관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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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7:23:35Z</updated>
    <published>2024-02-28T06: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동료의 말 한마디가 내 기분을 무척이나 상하게 했다.   회사에는 여러 부서가 있고 각 부서마다 많은 고생을 한다. 어느 때와 같이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그 '고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동료가 특정 업무에 대해 우리 팀만 부쩍 고생하는 것 같다고 불평하길래, '우리보다도 그 업무를 메인으로 담당하는 옆 팀이 꽤 고생이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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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neralist가 되자 -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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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4:21:41Z</updated>
    <published>2024-01-25T14: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고민이 많았다. 한 기술에 정통하는 전문가인 specialist 그리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generalist 중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할지. 언뜻 생각하면 &amp;lsquo;당연히 한 분야에 정통한 specialist가 더 전문성이 있는 게 아닌가?&amp;rsquo;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다양한 기술이 발 빠르게 발전하고 진입 장벽이 낮아지는 지금, 특정 기술에만 집중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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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때가 제일 좋다는 말 - 글쎄, 나는 직장인이 더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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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4:02:03Z</updated>
    <published>2023-11-07T13: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주변 어른들이 '지금처럼 지금 공부할 때가 제일 좋은 거야'라며 으름장을 놓았던 기억이 종종 있다. 그런데 막상 커보니,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해보니 나는 지금이 훨씬 더 좋더란다.  어른이 되면, 그리고 일을 시작하면  그저 정해진 커리큘럼 대로 또는 그저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게 아니라, 내가 진정 원하고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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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주기로 크게 성장하기 - 나 꽤 성장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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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2:16:26Z</updated>
    <published>2023-08-29T05: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에 한 번씩 크게 성장하기 나는 대략 2년에 한 번씩 문득, '나 꽤 성장했구나'를 체감한다. 그 2년이 나의 성장 주기라고나 할까.  20살, 갓 대학교에 입학했던 나는 영어 한마디 제대로 내뱉는 게 어려웠다. 대학교 국제홍보대사 활동을 하면서 주변에 영어 잘하는 선배들을 보며 너무 부러웠던 게 생각난다. 홍보대사 선배 언니 오빠들은 독일, 스페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q%2Fimage%2FhGErWGCrM09zfU4FScCRmZj32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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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고 싶은 동료 - 우리 팀 Giver - 회사 동료 관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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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4:02:20Z</updated>
    <published>2023-07-25T14: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담 그랜트 심리학 교수는 인간을 세 가지 부류 -Giver, Taker 그리고 Matcher-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Giver는 말 그대로 주변 사람에게 베풀고 나누는 사람, Taker는 그런 일종의 도움이나 호의를 받는 사람, 그리고 Matcher는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사람으로 이해가 된다.  우리 팀에는 늘 다른 동료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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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마힘(에러를 마주하는 건 힘들어) - 엔지니어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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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3:14:43Z</updated>
    <published>2023-06-07T13: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러를 마주하는 거는 너무 힘들어그때 그 기억이 나를 괴롭게 하네 이런 말을 해도 될진 모르지만 행여 나와는 제발 마주치지 마요-에마힘 中-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 그마힘(그댈 마주하는 건 힘들어)을 좋아하는데 나는 이 노래를 위와 같이 개사해서 부르곤 한다.   엔지니어로 일하다 보면 에러를 맞닥뜨리고 이런 에러를 찾아 해결하는 디버깅은 일상인데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qq%2Fimage%2FUBYsVlUyGGGU9VtZiUgeiRdqo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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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1시간 반 일찍 출근하기 - 엔지니어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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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4:02:38Z</updated>
    <published>2023-05-12T09: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사회생활 4년 차가 되었다. 사회초년생의 어설픈 정장 속 설렘과 긴장되는 마음을 감춰둔 채 첫 출근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런 변화 속에서도 꼭 지켜온 한 가지가 있다. 그건 '나만의 아침 루틴'인데, 1시간 반 전에 출근해서 나의 개인공부를 하는 루틴이다.  9시 반이 출근 시간이지만 나는 8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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