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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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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DHD 7년차이지만 제대로 밥벌이 하고 살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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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2T11:39: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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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맞다! ADHD 약 놓고왔다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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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2:53:34Z</updated>
    <published>2025-06-20T06: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뜻하게 아침을 맞이하고 지하철에 몸을 맡겼는데, 이상하게 노곤노곤했다. 코난이 고민하던 사건에 실마리를 얻을 때처럼 번뜩!하고 뭔가가 내 머리를 스쳤다.  &amp;quot;아 맞다! 약 안먹었다!&amp;quot;  이럴때를 대비해서 파우치에 여분의 ADHD약을 3일치 정도 챙겨 다니는데, 웬걸 파우치도 놓고왔다.  조금 전의 상큼한 기분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불안해서 미칠 지경이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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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는 공짜가 아니었다 &amp;ndash; 블로그 글쓰기와 저작권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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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4:31:26Z</updated>
    <published>2025-06-06T10: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한 개, 경제 뉴스 요약. 처음엔 그저 공유하고 싶었다. 복잡한 기사 한 줄로 요약하고, ChatGPT에게 설명을 부탁한 다음 블로그에 올렸다. 그게 저작권 문제일 줄은 몰랐다. 시작은 순수했다. 주변 친구들이 경제를 어려워해서 간단하게 정리해주고 싶었다. &amp;quot;오늘의 뉴스&amp;quot;라는 타이틀로 매일 한 건씩, 금리나 주식 관련 기사를 찾아서 핵심만 뽑아 올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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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의 삶 (1) - 내게는 생존이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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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22:37:16Z</updated>
    <published>2025-06-06T05: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고백할 것이 하나 있다. 주변 사람들은 내게, &amp;quot;너는 참 솔직해서 좋아.&amp;quot;라고 하지만 나는 단 한 번도 그들에게 솔직했던 적이 없다.  그들이 말한 솔직함이라 함은, 좋음을 숨기지 않는 것, 내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것이 있겠지만 사실 그때 내 마음은 좋지도 않았고 거침없이 표현한 것도 꾸며낸 내 가짜 마음이었을 뿐이다. 이런 내 '자기기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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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몰입이 죄는 아니잖아! - ADHD의 고질병 : 과몰입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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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8:07:57Z</updated>
    <published>2025-05-23T23: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일에 몰두하면 너무 심하게 몰두하는 편이며,' '한 가지에 몰입하는 정도가 다른 사람보다 높습니다.'  고등학생 때 했던 기질 테스트 결과에서 나는 '몰두/몰입'하는 정도가 남들보다 높다고 나왔다. 때론 그게 '너무 심하게' 나타났다고 하니, 내 과몰입의 역사는 깊고도 유구한 것이었다.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고등학생이 몰입을 잘하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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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도 이런 내가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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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3:41:19Z</updated>
    <published>2025-05-09T03: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연재를 2주나 밀렸다. 나는 자책을 하면서도 내심, &amp;quot;이럴 줄 알았다.&amp;quot; 싶었다. 처음에는 ADHD를 앓고 있는 사람으로서 솔직한 일상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썼는데, 자꾸만 '그럼에도 괜찮은 나'를 어필하고 싶어졌다. 그러다보니 글은 어색했고, 종종 길을 잃었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이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음을 인정하고 이 글을 쓴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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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출근한 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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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6:59:04Z</updated>
    <published>2025-04-19T00: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똑같이 회사에 도착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화장실을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섰는데 그제야 내 발이 보였다. 운동화를 짝짝이로 신고 나온 것이다.  &amp;quot;계획을 세워서 그대로 이행해 보세요.&amp;quot; 의사 선생님의 제안에 그대로 했을 뿐인데...  그러니까 상황은 이랬다. 나는 아침에 밥을 먹고, 짐을 챙겨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시간에 꼭 맞춰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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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게 999가지 - ADHD 판정을 받게 된 결정적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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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51:25Z</updated>
    <published>2025-04-08T23: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우울증으로 상담을 시작했다. 우울증 약을 복용한 지 3개월이 지날 때 즈음 내 상태는 이전과 확연히 비교될 정도로&amp;nbsp;좋아졌다.&amp;nbsp;상담 시간에 지난 2주 동안 무엇을 했는지 의사 선생님께 쫑알쫑알 늘어놓았다. 북토크에 갔고, 요가도 배우기 시작했다. 문득 마라톤이 나가고 싶어 져서 3달 뒤에 열리는 JTBC마라톤 10KM를 신청했고, 그래도 취준생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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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에 또 늦으셨네요 - 매일 약속 시간에 늦는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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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0:36:33Z</updated>
    <published>2025-04-08T09: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5분이나 늦었어요. 이런식으로는 저도 치료 못합니다.&amp;quot; 나의 첫 정신과 의사선생님은 약속 시간에 굉장히 예민한 분이셨다....고 생각해왔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내가 염치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없었다. 취업준비생인 나를 배려해서 저렴하게 1시간 상담을 해주셨는데, 그것도 보통 출근시간보다 1시간 이른 시간을 따로 떼어 나와의 상담을 이어가주셨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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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성인ADHD진단 7년차인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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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4:48:35Z</updated>
    <published>2025-04-05T03: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처음에는 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ADHD인 것 같습니다.&amp;quot; 2019년 8월경 의사 선생님은 담담한 표정으로 내게 ADHD 진단을 하셨다. 요즘 ADHD 책이 유행이던데...하는 생각이 스치면서 혹여나 나도 유행에 편승(?)하여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그러나 ADHD를 정식 진단받기 위한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번거로웠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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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ADHD진단 7년차인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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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1:09:05Z</updated>
    <published>2025-03-30T00: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처음에는 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ADHD인 것 같습니다.&amp;quot; 2019년 8월경 의사 선생님은 담담한 표정으로 내게 ADHD 진단을 하셨다. 요즘 ADHD 책이 유행이던데...하는 생각이 스치면서 혹여나 나도 유행에 편승(?)하여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그러나 ADHD를 정식 진단받기 위한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번거로웠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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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와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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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6:30:12Z</updated>
    <published>2023-08-12T03: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는 취미로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작은 시골 마을 의사셨던 할아버지는 오토바이를 타고 이곳저곳으로 진료를 다니며 꽃과 나무, 풍경 그리고 사람들을 사진으로 남기셨어요. 5월에는 정원에 만개한 장미를 찍고, 8월에는 장마에 떠내려가는 나무들을 찍으셨습니다. 맑은 가을 햇살과 폭설이 내린 겨울도, 마음껏 기록하셨습니다. 그러곤 사진을 인상해 앨범에 하나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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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닿을 오아시스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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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5:07:04Z</updated>
    <published>2023-08-12T03: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하건대 3년 전 이맘때 즈음, &amp;lt;오늘의 오아시스&amp;gt;라는 주간 에세이 구독지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 처음 글을 쓰자고 제안한 사람은 나였다. 평소 하고 싶은 말도 많았고, 떠오르는 생각들도 많았기에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단순한 마음이었다.주변에 글을 쓰고 싶어하는 지인들을 모았고, 그 중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지인이 홍보를 해서 구독자가 깨나 모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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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할머니의 여름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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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3:11:22Z</updated>
    <published>2023-08-12T03: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정이란 무엇일까? 때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 해답을 발견하기도 한다. 나는 할머니의 언니, 그러니까 '이모할머니'의 중학교 졸업 과정을 통해 열정의 실마리를 발견했다.  이모할머니는 삼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당시 시대 배경과 경제 환경으로 인해 초등학교 수준의 교육만 받을 수 있었다. 그렇게 공부를 이어가지 못한 것은 이모할머니의 한으로 남았는데,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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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고 온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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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3:57:44Z</updated>
    <published>2023-04-06T21: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이 글은 &amp;lsquo;세상은 수학처럼 명확하게 답이 정해져 있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한때는 나 또한 명확한 것을 선호했다.&amp;rsquo;고 말하며, 이젠 그 한계를 알고 &amp;lsquo;애매함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어른으로 자란 나&amp;rsquo;에 대해 쓰려고 했다. 그러나 진짜 나를 숨기고, 내 모습을 꾸며대는 동안 마감 기한은 한참 지났고 결국 나는 시간에 굴복하여 진짜 내 모습에 관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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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야 생일 축하해 - 작가인 친구에게 보내는 생일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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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13:34:57Z</updated>
    <published>2021-05-30T15: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지에서 공부하느라 힘들지? 나는 3년을 타지에서 보냈는데 아직까지도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 담긴 꿈을 꿔. 너는 타지 생활을 더 오래 했으니 그리움이 어떨지 짐작이 잘 안된다..   내게 너는, 삶에 있어 새로운 시각을 준 사람이야. 어릴 적 밑줄 가득 쳐놓고 읽었던 자사고 학생들의 합격 이야기, 아이비리그 학교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amp;lsquo;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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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슬픔에 대해 공부해볼까요? - &amp;lt;슬픔을 공부하는 슬픔&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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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1:53:05Z</updated>
    <published>2021-05-23T16: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본인이 '공감 능력이 없고 매우 이성적이고 지능이 높은 사람'임을 어필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그는 풍부한 감수성을 우습게 여기는 것에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이었다. 대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과 높은 지능에 무슨 연결고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타부타하고 그는 '이성적인 본인의 모습'을 방패 삼아 타인을 배려하지 않았고 본인 멋대로 무례함을 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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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물감을 사야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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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32Z</updated>
    <published>2021-05-17T15: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물감을사야해서퇴사는잠시미뤘습니다&amp;gt; 를 읽으며  많이 공감했다. 작가의 취미가 그림그리기이듯, 내게도 운동이라는 취미가 있다. 그런데 가장 자유로워야 할 취미 시간에도 숙제하듯 내내 이게 맞는지,옳게 하고 있는지를 고민하게 된다. &amp;quot;내 마음이 가는대로&amp;quot;가 이렇게 힘들었던가 잘해내려고 숨을 참는 내 모습이 작가의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겹쳐보였다. 하지만 그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2o%2Fimage%2F6Re0DShH14t9MxAzkEc8salEN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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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녀 사이에도 우정이 있을까요? - 나의 소중한 남자사람친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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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08:21:07Z</updated>
    <published>2021-05-17T15: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우리는 살면서 동성이기에 우정으로 넘겼던 사랑이 많고, 이성이기에 사랑으로 착각한 많은 순간을 살아가는 것 같다 /어느 트위터에서 발견한 글  제게 아주 소중한 친구가 있느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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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 행복하세요? - 책 추천 &amp;lt;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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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32Z</updated>
    <published>2021-05-09T15: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행복하세요? 저는 요즘 호흡으로 행복함을 느껴요 호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터라 호흡을 편안하게 내쉴 수 있을 때 행복합니다 . 어제는 아주 힘든 하루였어요 누군가 제 마음을 일렁이게 만들었다가, 저리게 했어요 방황하는 마음과 감정들이 어디도 가지 못하고 공황상태에 빠져 있을 때 제가 좋아하는 친구를 만났어요  토요일 스케줄이 빡빡한 친구라 그 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2o%2Fimage%2FmK2G6q9vwr7P-FFXPFmex78zc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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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요가하러 가시나요? - 숨 쉬는 습관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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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2:06:47Z</updated>
    <published>2021-05-06T16: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숨통이 죄여오거나 답답할 때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습관이 있다. 남이 보기에 조금 당황스러운 습관일 수 있겠다. 숨이 일정하지 못하거나 극도의 긴장감 때문에 호흡이 어려울 때, 요가 매트를 깔고 양 손에 깍지를 끼어 머리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그곳에 머리를 댄다. 그리곤 천천히 다리에 있던 무게 중심을 머리 쪽으로 옮긴다. 숨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2o%2Fimage%2FlMD1iP7n7Z_z3ESAS51RGIoZv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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