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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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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름다울 언(嫣) 말씀 언(琂) '당신에게 아름다운 말이 되어주고 싶다.' 253일 동안 세계여행을 다녀왔고 지금은 서울에서 글 쓰고 그림 그려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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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2T13:4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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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 - 이집트를 떠나 터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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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0:54:34Z</updated>
    <published>2022-08-15T08: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료된 이집트 비자를 들고 공항에 왔다. 30일 비자로 36일을 체류한 것이다. 보통은 비자가 만료되면 불법체류자로 간주하여 향후 몇 년간 입국 금지를 한다거나 비싼 벌금을 물게 한다. 무료 수하물에서 1kg만 넘겨도 공항 입구에서 걸릴까 봐 밤새도록 공항 검색대 후기를 찾아보고 잠들기 일쑤였던, 걱정이 많아서 준비를 많이 하고 위험한 선택은 잘 하지 않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e%2Fimage%2FN7GoizgZmfOolCw9CjzgqFSrP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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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에서 전우로 변하다 - 네팔 ABC 트레킹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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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1:11:26Z</updated>
    <published>2022-08-08T03: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리를 시작했다. 타이레놀을 먹었는데도 생리통이 점점 심해졌다. 왜 하필이면 오늘이냐.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단 말이다. 아프면 안 된다는 의지와 상관없이 배가 당겼다. 허리와 골반을 초대형 바늘로 찌르는 것 같았다. 지태는 내 가방까지 두 개를 겹쳐 메고 걷기 시작했다. 연인에서 전우로 변하는 순간이 있다던가. 나에겐 히말라야가 그렇다. 체력과 인내심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e%2Fimage%2FCKM4ACqRnMbDKSHHYLNLIq5Q3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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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가 남긴 훈장 - 네팔 ABC 트레킹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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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8:52:11Z</updated>
    <published>2022-08-01T04: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찝찝하다. 매일 땀을 흘리는데 씻을 수가 없다. 고산 증세가 있으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머리를 감으면 안 된다. 혈액 순환이 빨라져 고산병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몇 장 남지 않은 물티슈로 겨드랑이를 닦으며 생각했다.  &amp;lsquo;네 주제를 알라.&amp;rsquo;  너한테는 푼힐 전망대가 딱이었다고 속삭이는 마음의 소리를 외면했다. 얼마나 더 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e%2Fimage%2FUYRGpv-MJlAkJOV1recK5Ix8L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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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 4일째, 설사가 멎지 않는다 - 네팔 ABC 트레킹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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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7:32:53Z</updated>
    <published>2022-07-25T09: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트레킹 내내 설사인지 방귀인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amp;lsquo;그것&amp;rsquo;을 참기 위해 괄약근에 힘을 뺄 수 없었다. 화장실에서 &amp;lsquo;그것&amp;rsquo;의 존재를 확인하는 순간, 참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왜 하필 트레킹과 동시에 물갈이를 시작한 걸까. 네팔의 물은 석회수라서 늘 생수를 사서 마셨는데 물갈이에 걸리다니 아마도 식당 음식이 문제였나 보다. 네팔에 와서 9일 동안 변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e%2Fimage%2FeD8UwfIQ9XAHoquq-zcB8DeS9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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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 - 네팔 ABC 트레킹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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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7:23:55Z</updated>
    <published>2022-07-18T04: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나의 한계를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저질러버릴 때가 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다. 상황을 먼저 만들어놓고 그 속에 나를 밀어 넣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성격 때문이다. 네팔로 떠나기 6시간 전, 인도에서의 새벽이 밝아오고 있다. 2박 3일 푼힐 트레킹이 9박 10일 ABC 트레킹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당연히 못 한다고 생각했다. 포기와 도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wI0XLfeuW1bdR6Fp9Az-vnhu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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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렇지 않게 스쳐 지나갔다 - 인도 고락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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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13:07:23Z</updated>
    <published>2022-07-11T02: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팔에 가기 위해 인도 국경과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고락푸르역에 왔다. 이제는 익숙해진 인도 기차를 벗어나 계단을 올라가는데 계단마다 이상한 물 자국이 있다. 이게 뭐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계단 저 멀리 다리를 절뚝이는 어린 아들과 그 손을 꽉 붙든 아버지가 보였다. 바지가 젖어있는 걸 보니 기차에서 실수했나 보다. 아프게까진 발뒤꿈치에서 시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e%2Fimage%2Fj59WRGV1KTLJFpxK0IdkrPDBc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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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아빠 죽으러 간다, 잘 있어&amp;rdquo; - 인도 아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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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12:15:51Z</updated>
    <published>2022-07-04T03: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일치기를 고민했던 도시 아그라에서 2주나 머물렀다. 역시 여행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구나! 인도 물갈이를 아그라에서 시작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지태와 나, 동시에 물갈이를 시작한 탓에 상대방을 보살펴줄 수도 없었다. 그저 서로를 불쌍하게 바라볼 뿐. 발리에서 샀던 지사제도 듣지 않았다. 인도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고 겨우 나았다. 인도 물갈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e%2Fimage%2FtqkKvrdmyZ4hzO7TfXpEdLuxe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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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엄마가 말했다&amp;ldquo;보육원에 보내려 그랬는데&amp;rdquo; - 인도 바라나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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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4:51:28Z</updated>
    <published>2022-06-27T03: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엄마가 말했다.  &amp;ldquo;내가 너희 셋 맡을 때, 사람들이 다 말렸어. 여자 혼자 애 셋 키우기 힘드니까 몇 명은 보육원 보내라고. 내가 너희 셋 모두 키운다고 해서 지금 같이 사는 거야.&amp;rdquo;  그때부터였을까.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했다. 내가 태어나서 엄마를 불행하게 하는구나. 10대 소녀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었다. 나를 낳은 엄마가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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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얻은 개똥철학 - 인도 바라나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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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12:18:46Z</updated>
    <published>2022-06-20T03: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도 너처럼 도전해보고 싶다. 나도 사실 꿈이 있어. 그런데 지금 가진 것을 잃게 될까 봐 두렵다.&amp;rdquo;  우성이는 어디서나 주목받는 친구였다. 큰 키에 잘생긴 얼굴과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까지 모두 갖춘 그를 사람들이 반기는 것은 당연했다. 거기에 좋은 학벌과 넉넉한 집안까지 그는 소위 말하는 엄친아였다. 그는 대학 졸업 후 이름 있는 회사에 취직했고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hnTL4PojzK7LPF4DHawciH-q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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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결혼하지 마요, 지금 이대로도 행복해요&amp;rdquo; - 베트남 사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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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13:18:10Z</updated>
    <published>2022-06-13T04: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리핑 버스를 타고 하노이에 가는 길이었다. 어디선가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주위를 두리번거리자 그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옆에 앉은 베트남 사람이었다. 그녀는 힐끗힐끗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우리가 시끄러웠나? 왜 쳐다보지? 아니나 다를까, 목적지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그 사람이 말을 걸었다. 한국말로!  &amp;ldquo;안녕하세요? 저는 Joy입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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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더 중요한 마음 - 태국 끄라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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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0:28:55Z</updated>
    <published>2022-06-06T02: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쿵!&amp;rdquo;  지태가 들고 있던 노트북을 떨어뜨렸다. 순간 화가 났다. &amp;lsquo;노트북이 충격에 얼마나 약한데 조심성이 그렇게 없나?&amp;rsquo; 곧이어 머릿속에서 또 다른 목소리가 들렸다. &amp;lsquo;그럼 네가 들지 그랬냐. 지태가 너보다 들고 있는 짐이 많으니까 그렇지. 노트북이 지태보다 중요하냐?&amp;rsquo; 이 말이 맞다. 내가 노트북을 챙겨도 됐을 일이다. 나를 배려해 무거운 짐을 들어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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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게 사는데 필요한 것은 별로 없다 - 태국 끄라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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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12:20:22Z</updated>
    <published>2022-05-30T04: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같은 발리 여행을 마치고 동남아 일주를 시작했다.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서 기분이 좋았으나 경유지였던 말레이시아에서 걱정하던 일이 벌어졌다. 검색대 입구에서 직원 두 명이 가방 무게를 검사하는 것이었다. 급하게 발을 돌려 구석에 있는 저울에 가방을 달았다. 내 가방은 10kg, 지태 가방은 12kg으로 무료 수하물 무게인 7kg을 훌쩍 넘겼다. 짐이 언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e%2Fimage%2FGp7RTKfJtJWN87KS6kqfqVuwG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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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을 하는 용기 - 인도네시아 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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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13:10:37Z</updated>
    <published>2022-05-23T02: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배경이 되어 유명해진 빠당빠당 비치. 이제는 조금 능숙해진 오토바이를 몰고 빠당빠당 비치로 향했다. 오토바이에 서핑보드를 싣고 가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 걸 보니 목적지에 거의 다 왔나 보다. 영화가 개봉하기 전 누드 비치로 유명했다는데 와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82PqF0l7Q0TNpNbv0RatZhVy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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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내 수하물 7kg으로 떠난 세계일주 - 여행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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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4:11:08Z</updated>
    <published>2022-05-16T03: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_세계여행의 시작 &amp;ldquo;평생 꿈인 세계여행을 가고 싶어. 진심으로 너와 함께 하고 싶지만 너의 선택을 존중해. 네가 한국에 남겠다면 혼자라도 다녀올게.&amp;rdquo;  떨어지는 벚꽃 잎 때문인지, 아니면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 코앞에 다가와 설렌 건지 잘 모르겠다. 붕 뜨는 마음을 숨기고 짐짓 진지한 표정으로 지태에게 말을 꺼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그게 뭐든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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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 출간 기념 연재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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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09T04: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 매운맛 에세이&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출간 기념 연재 안내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언언입니다.  브런치에 세계여행기를 올린지도 벌써 햇수로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바로, 제 마음입니다.  출판사 대표님께서 &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 최종 원고를 읽은 후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e%2Fimage%2FYqCWpXA-3822GaQWIGKLwD8oI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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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신문에는 안 실리고 싶은데요 - 작가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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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14:01:44Z</updated>
    <published>2022-05-08T10: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다닐 때의 일이다. 쉬는 시간이라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나를 흔들어 깨웠다.  &amp;ldquo;가언아, 담임이 너 부르는데?&amp;rdquo; &amp;ldquo;나를? 나를 왜.&amp;rdquo; &amp;ldquo;몰러, 빨리 좀 오래.&amp;rdquo;  졸려서&amp;nbsp;반쯤&amp;nbsp;감긴&amp;nbsp;눈으로&amp;nbsp;교무실을&amp;nbsp;찾아갔다. 담임이&amp;nbsp;날&amp;nbsp;왜&amp;nbsp;부르지? 나는&amp;nbsp;잘못한&amp;nbsp;게&amp;nbsp;없는데. 당시 나는 반에서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었다. 교무실에서 담임선생님이 날 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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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어는 사는 곳에 몸 크기를 맞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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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13:06:28Z</updated>
    <published>2022-05-05T11: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잉어는 사는 곳에 몸 크기를 맞춘다         위 만화는 &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 본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구매 링크  교보문고 &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 구매 링크 http://kyobo.link/AdF4  예스24 &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 구매 링크 http://m.yes24.com/Goods/Detail/108803136  알라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e%2Fimage%2FEfONIg2KR7wwcoSbnbiPqO6dl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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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 에세이 리뷰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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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10:29:09Z</updated>
    <published>2022-04-24T08: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 매운맛 에세이 &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  리뷰 이벤트 안내    * 모집 인원 : 30명(달력 15명/ 엽서 6종 세트 15명 중 택1) * 응답 기간 : 4월 24일(일) - 5월 8일(일) 2주간 * 당첨자 발표 : 5월 11일(수)    참여 방법   1. &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 재밌게 읽기   2. 후기 남기기  블로그 (글감 &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5e%2Fimage%2Fn7XkoOw4-uoJvdwtGjO5iUS5l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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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기념 이벤트/ 세계여행 일러스트 탁상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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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3:55:17Z</updated>
    <published>2022-04-19T03: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을 떠나 마주한 마음의 민낯 &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     출간 기념 이벤트   언언 작가가 직접 그린 세계여행 일러스트 탁상 달력 이벤트가  &amp;quot;지금부터&amp;quot; 시작됩니다.  미리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각 서점에 이벤트 배너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시작되는 시스템이라 저도 시작되고 전달을 받게 되었네요 (ㅠㅠ)  출판사에서 이벤트 시작 전화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xuwxEKPZL6PUwFY2t5m4koBC8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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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안내/ 세계여행 매운맛 &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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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2:57:37Z</updated>
    <published>2022-04-16T08: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준비해온 세계여행 매운맛 에세이 &amp;lt;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amp;gt;가 출간되었습니다!  시간순으로 나열한 여행 이야기가 아닙니다. &amp;quot;어디를 갔고 무엇을 먹었고 어떤 사진을 찍었는가&amp;quot; 그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여행길에서 마주한 나의 상처와 가난, 없는 듯 살아왔던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나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울함에 대한 이야기이며,  반복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KDY2UnL9Y-WkY_qkyc6G1mGV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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