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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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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세히,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는 어느 시인의 이야기처럼, 곱씹을수록 진한 향이 배어 나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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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4T02:2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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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밀양&amp;gt;으로 읽는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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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5:23:47Z</updated>
    <published>2024-09-01T15: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떻게 용서를 해요? 용서하고 싶어도 난 할 수가 없어요. 그 인간은 이미 용서를 받았다는데... 그래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는데... 내가 그 인간을 용서하기도 전에 어떻게 하나님이 먼저 용서할 수 있어요?&amp;rdquo;  영화 &amp;lt;밀양&amp;gt;을 보셨나요? 작중 이신애(전도연 분)는 아들 준(선정엽 분)을 유괴범(조영진 분)에게 납치당하여 잃습니다. 신애는 황망한 마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dT5SbcAL0WQ6pXb7O7C0F9hzG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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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을 믿는 영웅은 없어 - 「운이란 무엇인가」, 스티븐 D.헤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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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15:26:58Z</updated>
    <published>2024-04-16T12: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양 철학의 원류라 할 수 있는 플라톤은 그의 저서 『국가론』에서 &amp;lsquo;에르 이야기(The Myth of Er)&amp;rsquo;를 소개합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어느날 죽음을 맞이한 에르(Er)가 사후세계를 관찰하고 탐구한 뒤 다시 현실로 돌아와 그가 겪은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식으로 전개되죠. 에르에 따르면 죽음을 맞이한 인간은 육신으로부터 영혼이 분리되고 그 영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RZAEB3POB3IBDzfMZS01g12pk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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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하니까, 악한 거야 - 「군주론」, 마키아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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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2:31:54Z</updated>
    <published>2023-12-10T00: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sOnXDw-MDT4     19세기 독일을 대표하는 법학자 옐리네크(Georg Jellinek)는 말합니다. &amp;ldquo;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다.&amp;rdquo; 그의 말처럼 법은 인간이 따라야 할 윤리적 요청 가운데 최소한의 필수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법이 전혀 도덕적이지 않다면 시민들이 법을 준수할 동기란 사법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AXmYw-64hzlnwVGRnzemWW5Fm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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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공감은 그만&amp;quot; -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다』, 브래디 미카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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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06:43Z</updated>
    <published>2023-07-22T01: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Ao6Wc5Qzkr8&amp;amp;pp=ygUM7Zic7Jyw7LGF67Cp  &amp;ldquo;그들이 원하는 공감을 주어라. 그러면 그들은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amp;rdquo; 데일 카네기의 저서 『인간관계론』의 한 구절입니다. 카네기의 책은 공감을 통해 성공한 이들의 삶을 수차례 조명하며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죠. 이러한 카네기의 명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L8n8fjojmVnWq8Pe7KLOquSh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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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의 권태로움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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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1:15:31Z</updated>
    <published>2023-02-18T12: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인과의 뜨거운 시작이 냉엄한 시간에 온기를 빼앗기고 싸늘하게 식어가는 순간. 이른바 권태라 불리우는 그 순간은 슬며시 찾아와 오래된 연인의 마음을 할퀸다. 바야흐로 모든 처음이 빛을 잃고, 호기심이 고개를 꺾고, 설렘은 흩어져 진부함이 되는 순간 말이다.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탈출할 방법은 무엇일까. 손쉬운 방법은 권태를 달래줄 새로운 설렘의 원인을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WZuIqy_ve3774ONg49tN-HbUF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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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나의 주름이다. -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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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06:54Z</updated>
    <published>2022-12-18T12: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maEvyxl5iSc관계 ​ ​ &amp;ldquo;남이 나를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 걱정하라.&amp;rdquo;(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논어』, &amp;lt;학이&amp;gt;    실존주의 철학자로 알려진 사르트르는 그의 작품 &amp;lt;닫힌 방&amp;gt;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amp;nbsp;&amp;ldquo;지옥은 바로 타인들이야.&amp;rdquo;&amp;nbsp;오늘날 적잖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nOIPFPF9Ye7njM1GG8rOevI0S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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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너무, 편한 게 문제야 -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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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23:26:45Z</updated>
    <published>2022-10-09T02: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가장 심원한 행복은 무엇으로 말미암을까. 재물? 명예? 권력? 그 외에도 여러 타당한 후보를 얼마든 거론할 수 있겠으나, 나의 답은 인간이다.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가장 큰 행복을 체험한다. 동의할 수 없다면 눈을 감고 당신의 삶에서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떠올려보라. 연인과 처음 입을 맞추며 벌개진 볼로 해죽이던 풋풋함, 아기의 삼을 가르던 고요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NnBO8mKDviDW5ouHs-pJ0YU0T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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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인은 행복을 꿈꾸지 않는다. - 『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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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3:02:59Z</updated>
    <published>2022-09-30T11: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 도처에 전시되어 있다. TV를 켜면 젊음을 되찾아 주겠다고 공언하는 휘황찬란한 상품 광고가 즐비하고, 각종 SNS는 휴양지를 찾은 방문객들의 인증샷을 쉼 없이 토해낸다. 서점가는 부와 행복을 거머쥘 수 있는 지름길이 베스트셀러 진열장을 점령한 지 오래고, 거리엔 무채색의 현실을 위무하는 화려한 네온사인이 발길을 잡아끈다. 현대인은 이다지도 쉴 새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oMqvNfRuTl30K3AoWVPV3x6Ci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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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터를 꺼라 - 『밤으로의 긴 여로』, 유진 오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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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6Z</updated>
    <published>2022-09-11T13: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흑 같이 짙은 어둠이 온 세상에 내려앉은 무거운 밤을 걸어본 적이 있는가.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은 밤, 내 존재를 짓이기고 짓누르는 밤, 이 세상에 외로운 이는 오직 나 뿐인 듯한 밤. 그 밤 아래 당신은 도무지 끝날 것 같지가 않은 공포심으로 등골이 오싹해진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방법이 하나 있다. 라이터를 켜는 것. 당신은 주머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za3e0Ol6DJ6DOtpfGRVS4IBW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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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을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 - 정의 중독 』, 나카노 노부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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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4:31:17Z</updated>
    <published>2022-08-16T09: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 공적 인사들의 추문이 언론에 드러날 때면 여지없이 분노에 찬 여론이 들끓고는 한다. 이는 현대 시민의 &amp;lt;정의&amp;gt; 의식 관점에서 보자면, 다시 말해 부당함에 분노하고 맞서 싸우는 것이 선진 시민의 의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따라서 이 같은 대중의 분노에 문제제기를 하기란 꽤나 눈치를 살펴야 할 일이랄까. 그러나 때때로 대중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suCIpFB_3ZgHDXxpqeuJ4d9WO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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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하 음악처럼 - 『미학적 인간으로 살아가기』, 최광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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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3:17:18Z</updated>
    <published>2022-06-18T08: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해설:&amp;nbsp;https://www.youtube.com/watch?v=LkLSgp7G6TA&amp;amp;t=1s    &amp;ldquo;아름다움은 쓸모있는 것보다 더 쓸모있다.&amp;rdquo;The beautiful is as useful as the useful. (&amp;middot;&amp;middot;&amp;middot;) More so, perhaps.(『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    고전 미학의 출발을 알린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I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M9Kcsx2HUkpYIIdMlorgasduw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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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의 유예: 당신은 초인인가요?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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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14:32:39Z</updated>
    <published>2022-03-24T07: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해설:&amp;nbsp;https://www.youtube.com/watch?v=IuGZb5ue7HA&amp;amp;t=91s         나 혼자 꿈을 꾸면 그건 한낮 꿈일 뿐이다.&amp;nbsp;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현실의 출발이다. -훈데르트 바서-        르네 마그리트의 대표작 『이미지의 배반』은 &amp;lt;이미지&amp;gt;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대단히 철학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z7xUmQ9xu74f3faqrNQ-pk-Q_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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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은 언제 분노하는가? - 『분노 사회』, 정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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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07:12:37Z</updated>
    <published>2021-12-26T09: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해설:&amp;nbsp;https://www.youtube.com/watch?v=GMXxScL6sag  전통적으로 불교 철학은 &amp;lt;깨달음&amp;gt;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mp;lt;깨달음&amp;gt;의 불교적 의미를 거칠게 약술하면 &amp;lsquo;깨달음에 방해가 되는 것들, 즉 번뇌로부터의 자유함&amp;rsquo;이라고 할 수 있죠. 번뇌의 대표적인 예시로 불교는 &amp;lt;삼독&amp;gt;을 제시합니다. 이는 말 그대로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J_LmgKYLqyltmfU9TScWbimeV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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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 남자는 책을 읽어주었나? - 『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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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02:06:20Z</updated>
    <published>2021-12-13T15: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간 과거는 진정 지나간 것이라 불리울 수 있을까. 이는 홀로코스트를 위시한 독일의 나치 과거를 연구하는 학자들, 요컨대 나치의 참혹한 만행을 역사화하는 작업에 착수한 학자들에게 숱한 논쟁거리가 되어왔다. 그들은 크게 두 편으로 나뉘곤 했다. 한편에선 지나간 과거를 기약없이 곱씹는 일을 중단할 것을 선언하며 이제 그만 죄책감과 우울의 정서에서 탈출할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sQ7G7Nae3qIQ5KDbR_X--ozo2y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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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utro. 오징어게임에 관한 사족 - &amp;lt;오징어 게임&amp;gt;에 관한 촌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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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3:49:54Z</updated>
    <published>2021-11-19T13: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번째 게임 말미에 죽음의 위기에 처한 기훈이 자본주의 사회의 최약자 중 하나로 여겨지는 외국인노동자로부터 도움을 받는 장면을 통해 작품의 주제의식이 희미하게 드러난다. 계급적 사고 속에서, 오로지 &amp;lt;수혜자&amp;gt;로만 여겨지던 인물을 &amp;lt;기여자&amp;gt;로 내세움으로써 계급적 사고의 지위를 흔들고자 하는 시도랄까.   사실 일꾼들과 병기의 공모가 처음 드러난 건 3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fFH_XLFkPENjadr_WzjP_5mRN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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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일남은 왜 게임장에 갔을까? - &amp;lt;오징어 게임&amp;gt;에 관한 촌평: ep9. 운수 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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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3:04:43Z</updated>
    <published>2021-11-19T13: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내용이 많이 담겨 있으니,&amp;nbsp;스포주의를 고지합니다..! Ep9. 운수 좋은 날  드디어 마지막 게임, 오징어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의 규칙은 간단하다. 공수를 나눠, 한쪽은 진영을 차지하려 시도하고, 다른 한쪽은 이를 저지하는 것이다. 물론 발생하는 모든 폭력은 게임이라는 명분 아래 허용된다. 이제 그들은 말 그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08mRI2TDHsWHWcIt8uxQ-AVmJ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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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amp;nbsp;기훈은 악인인가? - &amp;lt;오징어 게임&amp;gt;에 관한 촌평: ep8. 프론트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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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4:21:09Z</updated>
    <published>2021-11-19T09: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내용이 많이 담겨 있으니,&amp;nbsp;스포주의를 고지합니다..! Ep8. 프론트맨  다섯번째 게임이 끝났다. 살아남은 세 명은 상우(박해수 분)와 기훈(이정재 분), 새벽(정호연 분)이다. 그들의 몸도 성해보이지 않는다. 피 흘리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경쟁은 없는 것이다. 이윽고 숙소로 돌아온 상우와 기훈이 언쟁을 벌인다. 갈등의 원인은 다섯번째 게임에서 보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is3OgREpcV4NlQsX4ir7bmMS0-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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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유리 다리 : 삶과 죽음의 이분법 - &amp;lt;오징어 게임&amp;gt;에 관한 촌평: ep7. V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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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3:25:32Z</updated>
    <published>2021-11-19T03: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내용이 많이 담겨 있으니,&amp;nbsp;스포주의를 고지합니다..! Ep7. VIP  네 번째 게임이 끝났다. 살아남은 자는 17명. 그들은 동료의 구슬 전부를 손에 쥔 승리자들이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구슬 꾸러미가 &amp;lt;공언된 규칙&amp;gt;을 통해 참가자들의 목숨값으로 승격한 것이다. 이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한낱 사물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것의 차지를 위해 경쟁하는 우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oIb0RKR8mMz8CzH0zbjQ06Cbv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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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안과 바깥: 우리 안의 깐부 - &amp;lt;오징어 게임&amp;gt;에 관한 촌평: ep6. 깐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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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10:49:08Z</updated>
    <published>2021-11-19T03: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내용이 많이 담겨 있으니,&amp;nbsp;스포주의를 고지합니다..! Ep6. 깐부 ​ 어느덧 죽음이 일상화된 게임장에 여지없이 아침이 밝아온다. 아니, 어쩌며 오후일지도, 혹은 저녁일지도 모른다. 그들의 하루는 자연과 동떨어진 인공의 조명 아래 숨을 틔우기 때문이다. 이로써 감독은 또 한 번 우리의 모습을 고발한다. 우리의 하루는 그들의 하루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DXKN4MNMd9GbJy07dEZszdfqO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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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프론트맨의 뒤틀린 평등 - &amp;lt;오징어 게임&amp;gt;에 관한 촌평: ep5. 평등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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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1T03:29:48Z</updated>
    <published>2021-11-19T02: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내용이 많이 담겨 있으니,&amp;nbsp;스포주의를 고지합니다..! Ep5. 평등한 세상  세번째 게임 줄다리기도 끝이 났다. 기훈(이정재 분)의 무리는 일남(오영수 분)의 연륜과 상우(박해수 분)의 기지로 간신히 승리한다. 잠시후 참혹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상대 무리의 모습은 '너의 죽음 = 나의 승리'라는 등식을 증명할 따름이다. 이윽고 게임을 진행하는 일꾼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Gr%2Fimage%2FdJFK3mecLpy_1h2r5d39VMwPQ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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