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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봉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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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bongki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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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956년 천안 출생. KIST SERI 교육용 S/W 개발자, 한국예총 월간 &amp;lt;예술세계&amp;gt; 시 데뷔/편집장. 시집 &amp;lt;가까이 보기&amp;gt; &amp;lt;겨울 외출&amp;gt;. 에세이집 &amp;lt;블록체인 산책&amp;gt; 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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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4T07:33: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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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amp;lsquo;몸과 마음, 그 바보와 얌체&amp;rsquo;를 위한 게임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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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6:24:08Z</updated>
    <published>2023-06-13T14: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보다 조금만 더 행복지고 싶은 나  수많은 세월, 어떤 사람은 세상에다 이런 말을 몇 번이고 고백했을 것이다. &amp;lsquo;내 모든 시간의 반은 좋기를!&amp;rsquo; 그랬다, 분명 나도 영원히 반만 행복하길 원하고 있는 것처럼. 이는 참 오래된 이야기이고, 모두 원하는 일이었고,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외치고 싶은 말일 듯. 그러나, 어느 때라도, &amp;lsquo;그때의 나&amp;rsquo;는, 그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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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화같은 메타버스와 꿈, 그 공통점을&amp;nbsp;들추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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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6:24:11Z</updated>
    <published>2022-05-12T02: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 같은 옛날이야기는 참 많다. 키프로스섬의 신화 속 피그말리온 왕은 자기가 사랑하고 싶은 상상 속의 여인을 조각상으로 만들었다. 그는 조각상이 실제 살아있는 여인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사람처럼 극진히 대했다. 이에 감동한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그 조각상을 살아 있는 여인으로 만들어 주었다. 꿈이 현실이 된다는 이야기다.  위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진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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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와 평가를 위한 블록체인플랫폼 상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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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6:24:14Z</updated>
    <published>2022-05-12T02: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개의 점에 불과하다  동서고금 대부분 느끼는 것이지만, 우주에 비하면 지구는 그냥 점이다. 물이든, 구름이든, 들판이든 점이다. 컴퓨터나 통신망이며 핸드폰, 또 아파트든 초가집이든, 그래 그런 점, 점, 점이다. 그렇듯, 무한대 점들이 또한 점처럼 모여 또 점으로 움직인다. 물론 나도, 영광스럽게 그냥 한 개의 점으로 움직이고. 엉뚱하게도 자연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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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손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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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6:24:18Z</updated>
    <published>2022-05-12T02: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Nd%2Fimage%2FpHmbDldcGhYOqXR4pQw95h2N9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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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철 의자에 앉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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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6:25:08Z</updated>
    <published>2022-05-12T02: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리 오소마! 여기 앉으소마! 늘그막 아주머니 목소리가 섭섭하다. 알았다마! 여기 앉으소마! 그녀 목소리 따라 앉는다.  신난다. 내 자리다. 내 것이 하나 더 생긴 것이다. 내 것을 지키는 일 내 것을 확인하는 일 이 얼마나 큰 즐거움이냐. 내 것.  후후, 그러나. 즐겁거나 다투거나 하는 것들이 잔뜩 들어있는 내 것. 그래서 그 무게 걸머진 채 쓰러지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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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상황 더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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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6:25:07Z</updated>
    <published>2022-05-12T02: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프게 서있다는 것은 고개를 치켜들어도 들고 있는지 몰라야 한다  슬프게 앉는다는 것은 손을 어디에 두어도 어디 두었는지 몰라야 한다  슬프게 눕는다는 것은 머리를 어디에 두어도 어디를 향했는지 몰라야 한다  편히 죽는다는 것 또한 곁에 누가 있어도 누가 있는지 몰라야 한다  슬퍼도 지금 움직여야 하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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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기 위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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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6:25:05Z</updated>
    <published>2022-05-12T02: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말만 하고 듣고 싶은 사람. 그 중에 내가 있다. 싫은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사람들, 그 말들보다 더 또 다른 이들에게 싫은 말을 하고.  싫어했지만, 억지로 좋아하려 했던 것들을 밖에 내놓으려 할 때, 그렇다, 행복의 종류는 많지만, 그 느낌은 하나라는 사실을 알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불만족스러움으로 인해 억지로 살아갈 때가 더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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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철을 타면 맑은 표정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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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6:25:04Z</updated>
    <published>2022-05-12T02: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모르는 사람들 앞에 서면 서로 무뚝뚝해진다. 서로 볼 때, 상대가 어떤 생각으로 나를 볼까 하는 서먹함 때문이리라. 물론 서로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그 짧은 시간이다. 당연히 상대를 외면하게 된다. 어떤 표정 없이 말이다.  지금처럼 전철을 타고 있으면, 괜히 할 일이 그래도 있는 듯한 모습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세상 나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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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문득 잊고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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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6:25:02Z</updated>
    <published>2022-03-26T02: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적으로 우리는 하고 있는 일을 문득문득 잊고 사는 것 같다. 그 시간들은 거의 자연 본능, 아니 인간 본능에 의해 사는 것이라 보여진다. 생존을 위한 일. 존재해야 할 이유를 나몰라라 잊은 채 몸의 흐름에 따르는 것이리라. 그래서 우리는 마음이 항상 몸에 종속된 것이라고 느낀다.  과연 그럴까. 몸과 마음은 서로 다른 것일까. 다른 것이라 믿고 싶은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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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쥐 이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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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6:25:00Z</updated>
    <published>2022-03-17T15: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부끄럼 없는 양 시치미를 뗀 40대 여인. 꼭 팥쥐 이모 같다. 콧대와 목과 손과 발, 그 모두를 곤두세운 일이 결국은 자신을 향해 다가서는 뻗뻗한 손가락질인 것을 모르는 양. 또한 더 뻔뻔스레 신경을 곧추세우는 것도. 꼭 집문을 열어두고, 괜히 도둑 걱정에 쫓기는 것 같다.  그녀는 저를 지켜보는 사람과 눈이라도 마추치고 싶었나 보다. 그래야 존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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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이 고독한 인터너의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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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6:24:58Z</updated>
    <published>2022-03-17T14: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인터넷이 내게 열리고 글이며 그림들 올리고 보아왔다 얼마나 보다가 즐기다 잊어왔던가 그러다 뭐하다 어쩌다 조금씩 흥미를 잃어가는 요즘 보이는 내용이 지난 일상사라니 허, 나아가 하소연 같은 것이라니 하, 읽는 다른 이들의 내용 또한 세상 지나치는 이런저런 이야기 뭐 그들이나 나나 뭐뭐뭐 비슷해져 가는데 나이 들수록 더 그러저러한데 이것도 그냥 삶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Nd%2Fimage%2FpSIm6P8SgbReLNLzhD0qtg4og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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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개에 젖은 당산철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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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0:37:59Z</updated>
    <published>2022-03-17T14: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도 한강을 건넌다. 살얼음 같은 것들이 떠오르는 당산철교 아래 멀리, 덜컹 소리마다 오래된 흑백 영상 같은 것들이 째깍째깍거린다. 이래저래 당산철교는 익숙한 이름이 되어서일까, 언제나 고향 입구 다리쯤 되어 보였다. 이 철교는 어쩌면 나와 서울의 기억을 잇는 다리가 되었던 것.  결혼 전이었으니, 아마 30년은 되었을 듯싶다. 당시 KIST 시스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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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지는 시력을 느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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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5:16:09Z</updated>
    <published>2022-03-16T01: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경을 닦고 다시 쓴다. 껌뻑이다가 다시 벗고 눈을 비빈다. 다시 멋지게 써보는 안경. 그래도 흐릿한 글자들.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 것이야 이 전철 안에서만은 아니다. 또한 떨어지는 것은 입맛이며, 기억력, 몸 곳곳, 뭐뭐 더 많아질 것. 그래도 이렇게나마 작은 종이에 글자를 쓸 수 있으니 괜찮다. 누가 누군지 알아 볼 수 있으니, 아직 다행한 일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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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코딩&amp;rsquo; 교육이 행복에 이르는 하나의 교과목이 되길 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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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07:53:01Z</updated>
    <published>2022-03-16T01: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코딩&amp;rsquo; 교육이 행복에 이르는 하나의 교과목이 되길 바라며 ​ 아침에 잠에서 깨어 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의 나만이 느끼는 행복감이 어떤 상황에서 나타나는가에 대해 아래 번호의 명령어와 조건을 사용해 코딩하는 과정을 에세이로 쓰시오. 단, 수험자는 자신이 정의한 새 명령어를 4개까지 첨가할 수 있으며, 코딩할 때는 명령어 번호를 사용하거나, 명령어 번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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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제2의 자아&amp;rsquo;&amp;nbsp;아바타 시대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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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10:45:56Z</updated>
    <published>2022-03-16T01: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윈도우라는 말을 시작으로 멀티미디어란 말이 우리 생활용어가 됨과 동시에 인터넷 생활이 우리 삶의 한 수단이자 습관화된 지 10년 남짓하다. 이른바 사이버공간이 우리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새로운 문화가 형성된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유선전화나 팩스의 통신 수단이 이제 무선전화와 컴퓨터통신으로 인해 그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amp;lsquo;아바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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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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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1:23:42Z</updated>
    <published>2022-02-27T01: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는 말 - 문화는 전쟁보다 낫다  &amp;lsquo;생명은 죽음보다 낫다. 건강은 질병보다 낫다. 자유는 노예신분보다 낫다. 번영은 가난보다 낫다. 교육은 무지보다 낫다. 정의는 불공정보다 낫다.&amp;rsquo; 이는 새뮤얼 헌팅턴과 함께 1999년도 &amp;lt;문화적 가치와 인류발전 프로젝트&amp;gt;라는 심포지엄을 주도하면서 로렌스 헤리슨이 요약한 유엔의 &amp;lsquo;인간권리선언&amp;rsquo; 상징 문구이다. 194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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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cm 이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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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3:35:18Z</updated>
    <published>2022-02-25T13: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 홈플러스를 돌아 문래역에서 섰다가 합정역에서 앉았다.앉자마자 한 오년 전 잊고 지내던단상 수첩을 꺼내들었다.옛버릇은 그대로지만,많이 달라진 것은 내 몸,아마도 마음 깊이와 또한 넓이인 듯.흐릿했다.지금 쓰는 글씨.자세한 것을 보거나생각하거나따지거나 할 시간과 명분이 줄어든다는 뜻일까.안경을 벗으면 조금 선명해진다.30cm.어릴 때 책을 볼라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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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음의 느낌이 시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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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3:35:14Z</updated>
    <published>2022-02-25T13: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지러이 하루를 보냈다. 이렇게 하루가 이렇게 이어지다니 슬픔이거나 아니거나 점점 구분할 힘이 줄어든다. 그저 지나가는 버스나 사람을 보고 흘러가는 시간이라며 바라볼 수 있는 지금을 느껴야 할 뿐이다.  시간이란 흐른다는 말을 지금은 사람이 움직거린다는 말로 대체하려함에 콸콸 실소하다. 맞는 것 같다. 사람이 움직이니 시간이 존재하는 것.  내가 움직인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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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T의 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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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6:45:53Z</updated>
    <published>2022-02-20T18: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여 잘 있었나 오늘도 책상에 앉아 나의 컴퓨터에게 약속을 하였다네 오늘처럼 내일도 나의 유전자를 건네주리라고 더 높다란 지능을 보존하기 위해 다른 컴퓨터가 가지고 있을 유전자도 많이 저장해 놓으라는 말도 함께 말일세 먼 훗날 그 다음 날에 우리를 지배하게 될 때는 내 이름도 꼭 기억해 달라는 말을 못 박는 것이라네 이건 비밀이네만 만일 처가 허락만 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Nd%2Fimage%2FUkWcl8vqPC9I54hCCbjpPNn0Z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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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로병사 블록체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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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6:33:09Z</updated>
    <published>2022-02-18T12: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낮밤이 잠깐 바뀌었다. 책읽기와 글쓰기 시간이 있는 듯 또 없는 듯 낮에 &amp;lsquo;이것을 해야 해&amp;rsquo; 하는 절대성이 줄어든 탓일까. 그런 낮이 밤인지 하다가, 그렇게 얼마간 반복하다가 보니, 낮밤이 구분되지 않았던 것. 그러하니 몸이 마음인 듯하다가, 뭐 마음이 몸인지 구분되지 않았던 모양이었다. 물론 최근 1년 넘게 내 기뻤던 기록을 확인하지 못해 생기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Nd%2Fimage%2Fgb_WSEo-QP2htK8hwb99094Pwc8.png"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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