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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phael s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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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 여기 사는 이야기를 합니다. 생각과 감정을 잡아 공감 글을 적습니다. 심리상담센터를운영하는 심리학자로서 사람과 치유에 관심이 많습니다. 치유에 도움 되는 글이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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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4T14:3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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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 트라우마 너머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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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22:50:37Z</updated>
    <published>2024-03-10T23: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자유&amp;gt;  트라우마라 부르는 이름 개념 안에 생존자가 있다  충격과 고통으로 부서진 마음 조각조각 듣고 모아다가 함께 붙여도 보고 녹여도 본다  다시 돌이킬 수는 없지만 유연한 아교로 다시 재건하고 새로운 그릇 위에 흙을 정성껏 담아 마음챙김 물과 가치의 씨앗을 뿌렸다.  희망의 씨앗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 포도나무 열매 맺을 때에 너도나도 가져다가 나눠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r6vvCs7A_e_PKes9f-mAzHJMP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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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심리적 맥락 그리고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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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2:32:53Z</updated>
    <published>2024-01-23T14: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바꿀 수 없는 생각에서 빠져나와 가치와 연결된 삶으로 나아가 봅시다! 역사와 맥락, 상담 수용전념치료에서는 개인의 역사와 현재의 맥락(자신의 내적 환경, 외부 관찰되는 환경) 안에서 어떻게 행동이 발생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변화가 쉽지 않은 생각의 내용이나 느낌의 형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ihBEfa2YH-zonmURyMkqWYnCAp0.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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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대인관계 상담과 마음챙김 만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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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5:14:11Z</updated>
    <published>2024-01-22T15: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대인관계 상담과 마음챙김 만남&amp;gt; &amp;quot;옳고 그름의 생각 너머에 들판이 있다.그곳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다.&amp;quot;- 잘랄루민 루미..상담은 흔히 관계 갈등 문제를 가지고 옵니다.자신의 대인관계 문제를 호소합니다.남의 탓을 하며 분노가 주가 되기도 하고 자기 탓을 하며 불안과 우울의 우물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상담은 개인 또는 여럿이 함께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tmJlLzE7FSrSv28ju5rxLbYEY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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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의 내림(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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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0:21:18Z</updated>
    <published>2024-01-20T13: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의 내림  새가 호수에 내려앉듯 희망이 내려옵니다.  상담을 기꺼이 하기로 한 순간부터 마음의 호수에 희망감이 내려앉습니다.  비관과 부정적 생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 밭에 희망의 싹이 트고 준비된 마음에서 점점 자라날 수 있습니다.  상담을 받아야겠다고 찾아온 마음 나그네의 마음은 기적입니다.  자기 돌봄의 가치가 삶의 중심에 오고 고단한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PGJbqKMslzz_Ne8fMzna8gRIf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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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와 당연함 - 역경 속에 감사가 찾아올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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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5:46:57Z</updated>
    <published>2024-01-08T03: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의 반대는 당연함입니다. '받은 것이 없는데 감사를 경험한다고요?' 연이은 역경에 그런 말을 자동적으로 튀어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감사는 이미 누려왔던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공기, 자연, 우주에 먼지 같은 지구, 그 속 작은 존재, Self, 가족과 가족의 사랑, 친구나 연인의 사랑, 인식하든 모르든 누군가의 지속적인 도움..   사실, 지금의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_VeqXKRmqsrC_iOccWo7tAgIF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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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와 비언어, 인간 소통의 향기  - 어떤 때는 언어가 무의미하고 비언어적 소통이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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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4:29:24Z</updated>
    <published>2023-12-27T16: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리가 입으로 말하는 언어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amp;rsquo;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그렇지 않다. 의사소통을 할 때 사실 내용 자체보다는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이 훨씬 중요하다. 이에 대한 연구는 현재 미국&amp;nbsp;UCLA&amp;nbsp;명예교수인 심리학자 앨버트 메러비안(Albert&amp;nbsp;Mehrabian)의 1981년 책 《침묵의 메시지(Silent&amp;nbsp;Message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HEI3bl01O4BieBEFMp_zAqv_H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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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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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2:48:04Z</updated>
    <published>2023-05-28T07: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척박한 마음 무미건조한 감정 콘크리트 벽돌 사이에  반가운 초록싹   사방이 막힌 환경 경직된 마음 밭에 유연하나 강력한 뿌리가 틈을 뚫고 자리를 잡았다.   딱딱한 바닥 다리 뻗을 틈이 없어 보였지만 그 속에 큰 숨이 있고 작은 흙이 있고 수분이 있고 감사가 스민다  생명의 빛 자연스러운 섭리 희망의 싹이 올라온다 비관 붙은 생각을 알아차리니 무망감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iYesl2BTlLb1qdMGUeltThKcM3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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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라미드 옆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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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2:22:31Z</updated>
    <published>2023-05-16T10: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막 한가운데 피라미드를 쌓느라 시지프스는 힘이 들다   오늘도  쉼 없이 돌을 쪼고 쉼 없이 들고 밀어 문제 틀에 맞춘다   지문이 닳아 없어져라 관절이 으깨 사라져라 밀고 당기고 씨름하고 고군분투하다   오늘도 쉴 곳 없어 쉬지 못하고  나아갈 뿐이다   피라미드 옆에 숲이 있다면 피라미드 주인은 덜 불안했을까 모래가 될 육체에 집착하는 존재보다 정신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H5fpTFoTrRNNsIeZjCubalc-M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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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기와 완벽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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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0:37:25Z</updated>
    <published>2023-01-06T04: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과를 두려워하기 전에 먼저 시작하라.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amp;quot;- 정약용   요즘 연초가 되니 지속 분주한 마음입니다. 일 년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미룬 일을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새해 계획과 관련하여 &amp;lt;미루기와 완벽주의&amp;gt;에 대해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루기와 완벽주의의 단어, 주제만 들어도 정말 공감이 되시지요? 그 둘 사이에 서로 어떤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VI6fd87R5RLrazaBoqd2ad6o6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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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음가짐 - 정신건강과 마음태도, 건강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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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00:11:00Z</updated>
    <published>2022-12-29T13: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들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관점, 생각&amp;nbsp;때문에 고통받는다.&amp;rdquo;&amp;nbsp;- 에픽테토스  오늘은 &amp;lt;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음가짐&amp;gt;에 대해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amp;nbsp;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음가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amp;nbsp;마음건강,&amp;nbsp;행복의 측면에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amp;nbsp;1) 기억 다루기/ 2) 감사 태도 / 3) 건강 관리/ 4) 가치전념과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yegsEP9Jbdcdq23KLZUb-lb8DeY.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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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와 당연함, 마음건강 - 감사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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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07:32:24Z</updated>
    <published>2022-12-15T22: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연말입니다. 한 해가 정말 빠릅니다. 마음이 분주하기도 하고 다양한 모임에서 송년회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한 분들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amp;lt;감사와 당연함&amp;gt;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가 다 지나가다 보니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며, 감사한 분들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한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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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 있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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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5:43:16Z</updated>
    <published>2022-11-29T23: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원하는 것을 받을 때가 올 때, 기다리는 사람을 맞이할 때를 위해서는 깨어있어야 합니다.육체적으로 깨어있기보다 정신적으로 깨어 있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맑은 마음이어야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도움을 주는 분인지, 선의를 가지고 있는지, 해로운 사람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안경으로 세상을 봅니다. 투사는 자연스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NQiEg9DaNKOKQRDaYYVpJlxKS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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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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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0:04:22Z</updated>
    <published>2022-11-28T00: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죽음과 지옥을 입으로 말하던 사람이  생각과&amp;nbsp;감정을 일시적인 방문객, 손님으로 보고  오늘 사랑과 가치, 감사, 희망을 나팔 불듯 노래할 때  감사와 기쁨이 느루 찾아옵니다.  참 보람입니다.  감사합니다.  ___ 20221128 희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zyNWUv7UUt-uUHRO3Ld_oTKqj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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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상후 성장, 재난 후 분노와 변화 과제 - 재난과 분노 정상 반응, 회복과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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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12:32:50Z</updated>
    <published>2022-11-19T02: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상후 성장  인류는 역경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그러나 성장을 위해 역경이나 외상을 경험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 역경후 성장, 긍정적 변화는 있으나 모두 비슷한 수준 같은 속도로 경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긍정 변화가 있어도 손상된 부분이 복원되지는 않습니다.  재난, 트라우마에 사회적 지지가 중요하고, 안전망과 연대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HDbdH5KoAIxYC1z7A5ctgHWx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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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폭주 가라앉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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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12:32:54Z</updated>
    <published>2022-11-18T04: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 폭주할 때  &amp;quot;모든 감정은 왔다 가는 것이야. 버스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감정이 지나가길 기다려. 좌절, 분노, 피해의식을 안고 기다린다고 더 빨리 버스가 오지 않아. 다만, 때가 되면 오는 거야, 올 것은 온다고 믿고 기다려.&amp;quot; - 심리학자 대니얼고들립    우리의 감정은 파도처럼 웨이브 쳐서 오고 갑니다. 흙탕물이 맑아지기를 바란다면? 물질이 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VDlY5tZbD5c4X5iZIc6rXlw7e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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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심리치유 - 기업 내 괴롭힘 등 관계 트라우마 치유 및 예방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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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5:08:49Z</updated>
    <published>2022-11-17T00: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 정부는 2019년 7월부터 개정 근로기준법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을 정의하고 금지하면서 기업 내 상황에 맞게 예방 및 대처 체계를 적용 취업 규칙에 명시하도록 하였다. 제76조의 2와 3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6조의 2에 고객 폭언에 대한 건강장해 발생 시 조치 등도 있다. 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kFfoLw1TgNqcZRe-AymoxISiX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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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 트라우마 심리적 대처 - 이태원 10.29 충격에 대한 반응과 대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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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5:44:55Z</updated>
    <published>2022-10-31T23: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뉴스 보시고 많은 분들이 충격을 받고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이태원 관련 보도 뉴스를 접하면서 황망하고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주말 사건으로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몇 년마다 한 번씩 충격적인 일을 보면 정말 세상은 안전한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트라우마 후 불안과 고통은&amp;nbsp;재난 심리의 흔한 정상적이고 타당한 반응입니다.  재난 심리는 무엇일까요? 생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pV-2m881FIFuO40WW0vMJjwL_G0.jpg" width="3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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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계절성 우울 - 기분과 생각, 신체, 환경은 연결되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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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0:29:47Z</updated>
    <published>2022-10-28T11: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자인 저도 주말에는 가능하면 일을 멈추고, 상담을 덜 하려고 노력합니다. 주말에 쉬어야 충전이 되거든요. 심리 치료자들은 소진이 오면 공감력이 떨어져서 누구보다 잘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amp;nbsp;특히, 가을에 과로하면 소진과 함께 우울이 자주, 쉽게 찾아옵니다.  사례로 주변 분들이 '가을 이후 기운이 없다' 하세요. &amp;quot;무기력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E8QetAxjIyLivhgpPh8EikCv-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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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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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0:26:11Z</updated>
    <published>2022-10-04T12: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도 상담  어찌 야속하게 나를 두고 갈 수 있습니까  내 손을 잡은 손이 차가울 수가 있습니까  서운하게 꿈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우리 만남에  유한함과 슬픔, 애통함에 대한 수용이 있습니다.  먹먹한 공명, 지난하고 힘든 과정입니다.  유한한 삶에서 기억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 사람과 함께 나눈 경험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다시 못 만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Wu%2Fimage%2FqRwM5ccU6qg1SAj04NK6hvv-w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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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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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0:21:30Z</updated>
    <published>2022-10-01T07: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통제할 수 없는 경험을 겪었다&amp;nbsp; 적응의 힘과 기억은 견고하게 도식 그릇을 빚었다&amp;nbsp; &amp;nbsp; 너와 내가 하늘 아래 당당한데&amp;nbsp; 누추한 그릇 안에 있었구나&amp;nbsp; 그릇에 뿌리내린 시든 나무를 본다&amp;nbsp; &amp;nbsp; 슬픔이 오고&amp;nbsp; 수치심이 오고&amp;nbsp; 우울의 먹구름이 가득하다&amp;nbsp; 유한함을 알아차려본다&amp;nbsp; 흐르는 강의 맥락을 관찰해본다&amp;nbsp; 기다림으로 보았더니 지나간다&amp;nbsp; 몸의 감각, 사유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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