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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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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sea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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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피아니스트이자 작.편곡가 김세은의 브런치입니다.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고 사람과 자연을 통해 인생을 배워나가는 기쁨과 감사함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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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4T15:33: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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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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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11:18:09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예술이라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된 시작은 &amp;lsquo;피아노&amp;rsquo;라는 악기를 통해서였다. 피아노라는 악기를 본능적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여러 희로애락(喜怒哀樂)을 경험했다. 소리가 나는 사물이 특별한 이유 없이 신기했고, 궁금했고, 그렇게 가까워지고 싶었다. 이런 &amp;nbsp;마음이 본래 &amp;lsquo;사랑&amp;rsquo;에 대한 정의를 굳이 어렵고 난해하게 정의했던 내가 사랑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SqZZbpvNb7G_zktShDmevLFnv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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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들이여, 다들 뭐하면서 사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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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06:21:00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본질적인 것들에 대해 고민하면서 다른 예술가들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이와 같은 문제들에서 자유 할 수 있었던 걸까? 어떤 것들을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타인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 걸까? 나는 모든 것이 흐릿하고 모호한데, 저들이 가진 어떤 무언가가 망설임 없이 저렇게 자신을 비출 때 대담하고 명확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aHoigCfj-MG1cQp1Ejjn-VOsq3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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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베를린 &amp;lsquo;Light Festival&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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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06:21:15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도착한 베를린의 9월은 &amp;lsquo;Light Festival&amp;rsquo; 기간이었다. 그 축제를 보면서 인간의 기술이 얼마나 진화했는지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인간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과 그것을 실현해내는 능력과 가능성으로 베를린 전체를 물들였다.   온갖 화려한 조명들이 도시 전체를 뒤덮었고, 강렬한 빛이 쏟아져 나왔다. 압도적인 음악이 도시 곳곳에서 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yw3P7HzoOgf11EjRLABLo-cmA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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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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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8T06:24:31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보자면 마치 60세에 생을 마감할 것 같은 사람처럼 나이를 섹션별로 나누어 생각했던 것 같다. 인간은 마치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고 그 아성이 하늘에 곧 닿을 것만 같지만, 인간이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나'로 살고 있는 나조차 그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이다. 하지만 주어진 삶 앞에 &amp;quot;한 그루의 나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5ghknB6x2341r4yTExJNzLTRY5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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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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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9:37:37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amp;nbsp;내가 이뤄온 신기루 같은 스펙이나, 일에 대한 성과물이 아닌 '삶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정면으로 부딪쳐서 얻어낸 내면의 강인함이 진정한 나를 만든다는 것을 안다.  익숙한 곳에서 떠나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사랑을 꿈꿔보고, 노력하고, 훈련하고, 부대끼고, 적응하면서, 그 안에서 드러나는 나 자신의 적나라한 실체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MMNSCqinGFFsEuzwkhgJZGNuc2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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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owflakes가 Passenger가 된 이유 - - 한 곡에서 한 앨범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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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7:36:23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한 곡을 완성했고 나는 이것을 스스로 기념하고 싶었다.  '이 마음을 잊지 말아야지' '한국에 돌아가서도 이 마음으로 음악을 대하고, 사람을 대하고, 내 삶을 대해야지' '이 곡을 들을 때마다 꼭 기억하자'  그래서 나는 바로 근처 레코딩 스튜디오를 서칭 했다. 인터넷으로 안 되는 게 없는, 참 편리하고 무서운 세상이다. 몇 군데를 알아보고 어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QymNV3Gyrn4yPCc43r-RMtNLH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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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의 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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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8:12:14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에서 나는 뭔가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첫 여행지에 대한 설렘이 가득했지만 정서는 왠지 차분했다.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뭐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이곳에는 소음이 적었다.  베를린 사람들은 실용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편안한 옷차림과 이동수단으로 주로 자전거를 타는 모습들에서 느낄 수 있었다. 겉치레를 하지 않는 느낌이랄까    그 때문인지 길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6FBtho_xzLsYlVT1LGrRYjPse_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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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미루지 말고 진짜 꼭 해야 할 고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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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23:14:05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베를린에 와서야 바보같이 이렇게 할 말이 많았던 나와 만날 수 있었다. 나는 생각도 고민도 많은 삶을 살았던 것 같은데 정작 나 자신을 위해 진짜 해야 하는 고민을 너무 많이 미뤄두고 살았던 것이다.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은 주식을 공부하고, 부동산을 공부하며, 재테크를 배우고, 지금 전 세계의 정세를 읽고, 모든 정보의 홍수 속에서 노를 저으며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KvUo8yb3_zEbxVfF006Q7q0Vl6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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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숨 쉬는 곳 &amp;ndash; 베를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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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7:04:13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은 불특정 다수의 대중뿐 만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아티스트들을 만나기에 최적의 곳이다.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이 밀집해 있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넘쳐났다. 아름다운 길가에는 그에 걸맞은 연주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고 지나는 벽에는 알만한 작가들의 작품과 그라피티(Graffiti)가 눈을 사로잡는다. 그야말로 문화예술이 숨 쉬는 곳이다. 거기에 역사의 흔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mhyGZuiAmwZPZcr_N-hrpwJcD1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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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플리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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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2T12:11:58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날로그 형 인간에 가깝다. 받아들이는데 느리고 오래 걸린다. 옛날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고, 막상 버리려고 보면 멀쩡한 걸 왜 버리나 싶어 일단 보관하곤 했다.  유럽에 가면 꼭 가고 싶었던 곳이 플리마켓이었다.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나보다도 더 오래된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 사람 구경하는 재미.     지금은 절대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JEBAjrmUCtiUvKBEr-Yb9N361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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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예술&amp;rsquo;이 대체 뭘까?,&amp;lsquo;예술가&amp;rsquo;는 또 뭘까?  - 예술가들의 흔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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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23:37:51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예술가는 별을 따는 사람들이다.&amp;rdquo;   저 멀리 닿을 것 같지 않은 빛나는 별을 따서 마음속 깊은 곳에&amp;nbsp;영원히 담아놓는 사람들이다. 소중하게 눈과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놓은 그 별을 함께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도 나눠주는 사람들이다.  자기 자신이 별이 되기보다 각자의 별을 찾아주는 사람들. 나는 그들이 모두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나는 예술을 하는 사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vuVuwy-WJ44gUv6lbLn1I0J00E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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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 나의 음악 - 김세은 1집 솔로 피아노 앨범_Passenger(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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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7:04:12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Passenger&amp;rsquo;의 원래 제목은 &amp;lsquo;Snowflakes&amp;rsquo;, &amp;lsquo;눈꽃&amp;rsquo;이었다. 나는 곡을 쓸 때 제목을 먼저 정하고 곡을 쓰는 타입은 아니다. 그냥 떠오르는 이미지와 단상들을 머릿속에서 그리면서 멜로디와 코드를 동시에 스케치하고 코드와 멜로디를 좀 더 수정하는 편이다.  의뢰를 받아서 편곡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곡을 쓰면서 편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4t1eJZh5HowoEn7gvdbu_VbsS6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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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끝나지 않는 허기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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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7:26:01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클리 유학시절 기억의 한 자락  나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버클리 마지막 졸업학기에 쓸쓸했던 나의 하루를 - 이 날의 허기짐이 나를 베를린까지 데려왔다고도 생각해봤다.  영혼의 허기짐은 본능적으로 찾는, &amp;lsquo;완벽하게 내가 원하는 바로 그것&amp;rsquo;을 만나기 전까지 결코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되지 않는다. 잠시 배가 부른 건가? 싶다가도 이내 허무하게 꺼져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a6GKl3bLvXueRkqhOhP7iTUFvW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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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 제인과 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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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8:12:43Z</updated>
    <published>2020-11-01T06: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결정적으로 베를린으로 무작정 떠날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과 완(Jane, Wan) 부부가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 버클리 시절에 만난 제인은 자유로운 영혼이었고, 항상 꿈을 꾸는 듯한 그 에너지가 나는 너무 좋았다. 제인과 결혼한 완은 (이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마치 제인과 하나의 클론 같았다.  그 두 친구는 흔쾌히 내가 베를린에서 머물 수 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_lot4LktbR7ZFhy4geGWiM5wJA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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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ssenger_2018.Skech in Berlin - 저랑 같이 2018년 9월의 베를린으로 떠나보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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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7:04:12Z</updated>
    <published>2020-10-28T17: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나는 &amp;lsquo;재즈 피아니스트&amp;rsquo;라는 호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현재 나는 음악을 하고 있지만 전공인 재즈 피아노 연주는 거의 하지 않는다. 쇤베르크가 그랬듯이 가치 있는 작업이라고 그 모두가 대중성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사랑과 존경을 동시에 받는 축복이 있다면 좋겠지만 &amp;lsquo;사랑&amp;rsquo;과 &amp;lsquo;존경&amp;rsquo;은 각각 하나의 단어이다. &amp;lsquo;재즈&amp;rsquo;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XI%2Fimage%2F0iSWBIb5ytZK8uYAJ-HsaAqpJ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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