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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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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kko7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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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야꼬의 브런치입니다. 가정의학과의사로서 암진단과 치료를 겪은 암경험자로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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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3T04:0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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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발을 맞추던 날 - 난 준비성이 대단한 사람인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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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42Z</updated>
    <published>2019-12-11T02: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 언제나처럼 친구들과 어울려 놀던 그 날, 외래조무사는 당황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왔다. &amp;quot;과장님,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는데요......&amp;quot; 말을 줄인다. 병리과 과장님이 친히 전화를 주셨고 미리 언지를 줬으면 판독을 일찍 해 줬을 건데 첨언까지 하시며 아~주 상세히&amp;nbsp;판독소견을 설명해 주신다. 어쩌구저쩌구해서 예후가 좋을 타입이란다. 오십보백보. 결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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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일링과 예방접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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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1T00:38:11Z</updated>
    <published>2019-12-10T03: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과장님, 잠시 말씀 좀......&amp;quot; 명색은 내가 1과장이지만 그 날 이후 진료시간을 많이 줄이고 환자도 줄인 상태라 과의 대부분의 업무를&amp;nbsp;알아서 잘해나가고 있는 A과장에겐 업무적으로나 그 외에도 상하의 관계 따윈 바라지도 않거니와 명색만 과장인 나와 그의 접점은&amp;nbsp;거의&amp;nbsp;없다. 저렇게 시작하는 멘트는 지금까지 겪어본 바에 의하면 대부분은 관둘 때 아니면 타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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