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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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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yeon12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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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가/명상/건강한 식습관에 관심이 많습니다. 치열하게 살다 잠시 숨고르기 중입니다. 우아한 심성을 지닌 귀여운 호호할머니를 꿈꾸고 있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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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1:5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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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내 생애 가장 기막힌 일주일  - 코호트 격리 in 아산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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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5:39:01Z</updated>
    <published>2021-02-15T10: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방에서 터진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1인실 병동을 옮겨 격리되었다. 방문 밖으론 의료진들의 다급한 발자국 소리만 들리고 고요했다. 당최 분위기 파악이 안 되니&amp;nbsp;아산 병원 소식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접했다. 아산 병원에 첫 확진자가 나온 9/2일부터 2주간 코호트&amp;nbsp;(동일 집단) 격리 란다. 세상에 마상에.  격리가 시작되고는 의료진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4T%2Fimage%2Fz83UO9HTGCIHWyKvfChmWwGdB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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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일희일비  -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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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21Z</updated>
    <published>2021-01-03T06: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부진한 검사 결과들이 점에서 촘촘하게 이어져 선으로 그어졌다.  혈액 검사 결과는 하루에 단 한 번만 도출되는데, 그래프가 그려졌다니. 수개월이 걸렸다는 소리다.  다행히 점들은 상향곡선을 만들어냈고, 드디어 안정궤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담당 교수님은 여간해선 희망의 메시지는 남발하지 않았다. 하긴, 입원 이래 여태껏 많이 들었던 교수님 멘트 1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2XQkNZ5FRQGSIBW2gbXMyLfu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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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맥주와 노가리  - 부장님과 독대를 즐기던 신입 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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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4:15:32Z</updated>
    <published>2020-12-16T07: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에게 갑작스러운 나의 투병 사실을 알리는 건 생각보다 그지 같다. 그지 같은 포인트가 뭐냐 하면 ㅋㅋ 투병기를 이야기하다 보면 은근슬쩍 관종끼가 튀어나와서 자꾸 드라마틱하게 대서사를 짜서 청중의 감동을 극대화하려는 내 모습이다. 부끄럽지만, '영업했음 잘했을 주둥이 소유자'임을 인정한다. (관종이라 이 곳에 글을 쓰고 있지만ㅋㅋ)  하루는 뜨문뜨문 연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yZm3eeUr5K_y3mzyCa5e4TtX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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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amp;quot;어머! 무슨 화장품 쓰세요? :)&amp;quot; - 뜻하지 않은 리즈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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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13:24:19Z</updated>
    <published>2020-12-07T11: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의 스케줄이다. AM 06:00 채혈 AM 08:00 혈액 검사 내역 업데이트 확인 (아산병원 자체 어플 '내 손 안의 차트'上) AM 09:00 담당 교수님 회진 AM 10:00 혈장 교환술 모든 일정은 오후 5시 전으로 끝나고, 저녁 9시면 소등된다. 하루가 엿가락처럼 길게 늘어져 있다가 갑자기 불 꺼지면서 셧다운 되는 느낌이랄까. 시곗바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t5vw6t3V-_C1I013LvEi8Ijf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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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amp;nbsp;느슨한 위로  - From.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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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0:08:28Z</updated>
    <published>2020-11-27T10: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 병동 6인실에 입성하기 전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고, 드디어 이동. 아산 병원의 룰은 한번 입원실 침대가 정해지면 퇴원 날까지 자리이동 불가. 얼결에 창가 쪽 좋은 자리에서 선정되었고, 자연스레 터줏대감이 되어 가는 중이다.    그 사이 TTP라는 희귀병을 판정받았다. 혈전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Thrombotic thrombocytopen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GMXt4csZHZN4J4D-ddavQRXW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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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나의 다이애나 &amp;nbsp; - 그녀가 처음 울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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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4:06:34Z</updated>
    <published>2020-11-17T00: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은 누구에게나 얄궂고 기막힌 한 해로 기억될 텐데, 특히 여름날의 기세는 대단했다. 안 그래도 코로나 상대하기 벅차구만 태풍에 기나긴 장마까지 더해지니 우울하고 불편한 감정들이 드러나졌다. 뉴스에선 연일 &amp;lsquo;코로나 블루&amp;rsquo;의 위험성을 알려왔다. 마스크 쓰란 종업원 말 한마디에 커피 집어던지는 사람도 있다는 얘기를 듣자 하니 새삼 바깥세상의 살벌한 공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nFIDZQUePVExgDAyIt5MUWBN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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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언제나 빚을 갚는다. - 7층 라푼젤의 작은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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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48Z</updated>
    <published>2020-11-07T00: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화스러운 VIP 병실 생활은 제법 길었다. 꼭대기 층에 갇힌 라푼젤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는데.. 매일 간호사님께 &amp;quot;혹시 오늘은 일반 병실 자리 소식 없는지요?&amp;quot;를 되묻기 일수ㅋㅋ 호텔 룸서비스 마냥 혈장교환술도 VIP 병실에서 따로 받는 등 극빈 대접을 해주시지만 (엄연히 내돈내산ㅋ) 도통 맘 편히 발 뻗고 지내기 어려운 불편한 곳이다. 이왕지사 편히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4T%2Fimage%2FPRIGhOKwLfDmgaX2mGgCLV4Uf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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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덕분에 웃는다.  - 나의 키다리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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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4:01:02Z</updated>
    <published>2020-10-23T23: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장교환술 : 환자의 혈액 안에 있는 질병을 유발하는 병적인 성분을 혈액 성분 채집기를 이용하여 분리하여 제거한 뒤, 제거한 혈장의 양만큼 혈액이나 알부민을 보충하게 된다. (출처 : 아산병원 홈페이지)   나의 경우 1회당 몸안의 혈액 1.5리터 정도를 빼내어 혈장을 분리한 후, 타인의 혈장을 수혈받게 되는데 매번 14명의 혈장을 받는다 (*몸무게/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txHM2q374Q2j3cN-WI2zbRs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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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확률 95%의 의미  - 100에 가까워 진다? 100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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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3:58:37Z</updated>
    <published>2020-10-08T01: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액 질환 진료로는 서울 성모 병원이 유명하다고 추천을 받았지만 아산 병원을 택했다 (물론 아산도 혈액암 진료로 국내 1위). 집과 가까워서도 있지만 (중요!), Plan B는 있어야지 싶었다.   아산 병원에서 초진 접수를 하면서 새삼 대기업의 시스템과 규모에 놀랐다. 강동구 시골쥐는 병원 안내서를 꼬깃꼬깃 손에 쥔 채 이리저리 치이다 진이 빠졌다. 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jubXPwzqZraD78XXQDfnM797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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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모든 일엔 때가 있다.  - 한여름 밤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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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3:56:17Z</updated>
    <published>2020-09-15T03: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당 교수님이 한 번은 종교가 있는지 물어보셨다. 심신이 힘들 때 종교가 큰 힘이 될 수도 있다며 신앙생활 추천하셨다 (특정 종교 언급 X). 평소 누군가 종교를 권해오면 뒷걸음치며 경계심을 보이는 편인데, 예상치 못한 대상의 권유였다ㅎㅎ  심신이 한없이 나약해진 상황에서 종교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의지가 되고 덜 힘들었을까? 등등 여러 호기심이 생겼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R2utkQYqTE8Axvducj0KVciG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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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 우아한 존버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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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3:56:06Z</updated>
    <published>2020-09-10T00: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세편살 :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옛 신조어..네?ㅋ)   원인 불명의 희귀 난치병 (에반스 증후군)으로 판정되었을 때 교수님이 물어보셨다. &amp;ldquo;최근에 극도의 스트레스나 정신적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나요? 급성으로 발병한 케이스 대부분은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amp;rdquo; 수많은 질병들이 억울하게 랜덤으로 찾아오기도 하나, 스트레스/정신적 충격을 자주 혹은 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zL9Wemq8XmP94e2eSLlQi2bw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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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우리 아프지말고 오래보아요.  - 계속될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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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05:37:01Z</updated>
    <published>2020-09-04T23: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Passing care  패씽 케어: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것, 최고의 돌봄 자세   혈소판이 3천까지 떨어지고, 백혈구 수치가 무너져 &amp;lsquo;절대 안정 단계&amp;rsquo;로 돌입했다. 면역력 저하로 저균식 식사 (모든 음식이 익혀 나옴)가 나오고, 화장실 외에는 침상에 누워있어야 했다. 배터리 절약 모드로 전환되어 하루에 절반을 까무룩 잠만 잤다. 눈이 떠져도 이내 감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fHqi020kSsxVre_ueqShNKuK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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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우라질 역병, 네놈을 끝까지 쫓아갈 테다!! - 단서는 무조건 남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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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20:49:16Z</updated>
    <published>2020-08-31T01: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쓸모없는 기록은 없다.   의료진들은 질병 관련하여 환자에게 수많은 질문들을 하게 된다.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X-ray, CT, MRI, 초음파, 혈액 등 기록 외에도 환자의 답변이 때론 진료 방향과 방법의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는 원인 불명의 희귀병(에반스 증후군)이라서 내가 기억하는 증세와 상태가 모두 참고 대상이 되었다. 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QrHVtZ_EOCibi4G77pX7-6fX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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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정신줄 잡으시고요. 희귀병 들어갑니다 - xxx 증후군이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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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05:30:54Z</updated>
    <published>2020-08-25T21: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기에서 혼란기로,  직장생활 10년 차에 퇴사하였고 2020년은 고대하던 안식년. 공들여 먹고, 놀고, 쉬는 일 밖에 없는 평화기에 병이 찾아왔다고? 명분이 딱히 없는데? 왜 쉴때?  잠깐!! 이거슨 직장인 시절 휴일&amp;amp;휴가 첫날 아프기 시작해서 출근날 아침부터 괜찮아진다는 현대 노비병과 평행이론??!! 힝.. ㅠ 억울해유.  억울한 사람 천지인 이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iUdVeHGWW2eMvO5XISSt5ZJP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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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흔한 건강검진의 끝이 응급실이라구요..?? - 건강검진의 순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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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05:29:17Z</updated>
    <published>2020-08-19T23: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Love myself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6살 초여름, 자비를 털어 건강검진을 조금 디테일하게 받기로 했다. 코로나 시대 이후, 급격한 체력 저하(운동을 쉬어서??), 종종 숨이 차고 어지러울 때가 있었고 (마스크 착용 땜시??), 원인모를 멍이 자주 들었기 때문 (너무 덜렁대서??)이었다.   코로나 탓을 해야 할지 30대 중반에 들어서니 건강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4T%2Fimage%2FXSJ-Kb8Ou0QKqJbIEC3Hm58y3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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