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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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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tomam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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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차와 여행을 좋아해 다행(茶行)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재밌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여운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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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03:3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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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 동부투어에서 인생의 만족을 생각하다 - 튀르키예 동부지역(넴루트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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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9Z</updated>
    <published>2023-06-08T16: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튀르키예 카파도키아에서 슬렁슬렁 동네를 걷다가&amp;nbsp;우연히 본 여행사에서&amp;nbsp;넴루트유적지를 돌아보는 투어를 신청했다. 넴루트는 유프라테스강 유역의&amp;nbsp;산 이름으로&amp;nbsp;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제국 이후 세워진&amp;nbsp;콤마게네(Commagene) 왕국의&amp;nbsp;유적지이다. 고대 그리스와 페르시아, 양쪽 계통을 모두 이은&amp;nbsp;문화로 거대한 석상과 아름다운 일출로 유명하다.  넴루트를 향해서. 봉고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rRTmAq9CSdFSgJVClo3WV8AeH-w.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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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에서는 흥정하면서 세 번은 돌아서야 한다 - 튀르키예 이스탄불, 셀축,&amp;nbsp;&amp;nbsp;파묵칼레, 카파도키아,&amp;nbsp;가지엔테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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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7Z</updated>
    <published>2023-05-21T10: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르셀로나에서 &amp;lsquo;유럽대륙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아시아대륙을 볼 수 있는' 튀르키예(얼마 전까지만 해도 터키였는데 사람들은 금방 새 이름에 적응하는 것 같다.)의 이스탄불로 넘어갔다. '아시아'라는 말만으로도 우리나라가 점점&amp;nbsp;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스탄불 시내로&amp;nbsp;진입하는 버스에서 보이는 도시의 풍경이 어딘지 익숙했다.&amp;nbsp;&amp;nbsp;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TwaaWXZcrYVYLpRWUvhvJ77uG6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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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에선 친구의 재발견 - 스페인 바르셀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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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9:13:01Z</updated>
    <published>2023-05-03T04: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스패니시 아파트&amp;rsquo;와 &amp;lsquo;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amp;rsquo;의 배경. 조지오웰의 '카탈로니아 찬가', 가우디의 건축물과 피카소와 미로를 느낄 수 있는 곳. 다른 사람들 시선 따윈 생각하지 않고 수영하는 바닷가, 맛있는 하몽과 카바, 크로와상, 보케리아 시장,  그러면서도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하는 곳, 스페인 바르셀로나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엔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y1MR2MoB4vupL3mM3liKsvDL3j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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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의 일상과 동물애호 논쟁 -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니스, 피렌치, 밀라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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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4:33:47Z</updated>
    <published>2023-04-30T08: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 위엔 눈이 내리는데 고속도로엔 비가 내리치고 있었다.  빗길을 뚫고 이탈리아 북부 상업의 중심도시인 트리에스테에 도착했다. 이름도 생경한 이곳에 온 이유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 집을 찾아가기 위해서였다. 볼리비아에서 만난 이탈리아인인 가브리엘한테 이탈리아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물었더니 트리에스테에 가면 여름 6개월만 문을 여는 아이스크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gq42KHfARX4OizwncV2Bnm6Q7-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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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맥주의 나날과 백 투더 스쿨 - 벨기에-룩셈부르크-독일-오스트리아-프랑스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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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11:25:29Z</updated>
    <published>2023-04-21T14: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출발한 렌터카는 벨기에, 독일, 오스트리아로 이어 가고 있었다. 유럽 렌터카여행은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맥주가 맛있는 곳을 따라가는 코스여서 우린 이 코스를 &amp;lsquo;맥주벨트 여행&amp;rsquo;이라 불렀다. 이때의&amp;nbsp;사진들 속에&amp;nbsp;남편은 늘 맥주잔을 들고 흡족하게 웃고 있다. 맥주가&amp;nbsp;1,538종류나&amp;nbsp;있다는 벨기에를 시작으로&amp;nbsp;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옥토 페스트로 유명한 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cZT1q7-cvqCkGydfJziAevrBG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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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선 뭘 먹어도 맛있다 그런데 한국음식도 간절했다 - 프랑스 파리, 벨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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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6:47Z</updated>
    <published>2023-04-06T15: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밤중에 도착한 파리, 한국 유학생들이 휴가기간 동안 빌려준 아파트로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가 갑갑하고 낡았다. 좁은 집 안엔 패션과 미술에 관한 책들과 살림살이가 빽빽하게 차있었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고장 나는 양변기를 고쳐가면서 이 원룸형 아파트에서 일주일간 머물렀다.   파리에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디저트 가게였다. 필리핀에서 만났던 진이가 추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6NS2qMZPWZT0_4UJCL02uNFaF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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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간의 런던살이 - 영국 런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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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0:20:19Z</updated>
    <published>2023-04-05T16: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amp;rsquo;이라고 했더니 아이슬란드에서 백야를 체험하고 온 준이가&amp;nbsp;영국도 백야냐고 물었다.  짧은 여행이라면 이 한 몸 불태워 돌아다니겠지만 여행 기간이 길어지면 관광도 출퇴근하듯이 하게 되고 매일 돌아다니는 일의 반복에 지쳐&amp;nbsp;어느 곳에서라도 잠시 정착하고 싶어 진다. 한숨 돌리고 정착할 곳으로 영국 런던을 선택했다. 한 달 동안 겸사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4mSfW8gVfSgCn1ce5o1a4za7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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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 빙하와 성장하는 가족 - 아이슬란드 1번 국도 렌터카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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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4:45:12Z</updated>
    <published>2023-03-20T15: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슬란드에선 열흘동안&amp;nbsp;1번 국도를 따라 섬 전체를 한 바퀴 도는 자동차 여행을 떠났다.&amp;nbsp;책에서 처음 아이슬란드에 대해 읽었을 때 &amp;lsquo;세상에 이런 근사한 나라도 있구나.&amp;rsquo;라고 생각했었다. 화산, 빙하, 바다와 고래 등 우리가 신비롭게 생각하는 모든 것이 거기에 있었다.&amp;nbsp;신비로운 곳을 탐험하는 덴 용기가 필요하듯이 이곳엔 무시무시한 물가를 감행할 용기가 필요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X_BxcPgmSKHohrstXF383Irav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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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선 가족의 재발견 - 미국 애틀랜타, 뉴욕, 워싱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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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2:19:42Z</updated>
    <published>2023-03-16T13: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싱턴 주택가에 아담한 2층 집, 뻔뻔하게도 우리 가족 3인은 이곳에 2주간이나 눌어붙어 있었다. 이곳은 시집와서 몇 번 뵌 적도 없는 시외삼촌댁이었다.&amp;nbsp;&amp;nbsp;뉴욕에서 '자주 보지 못 해도 피는 물보다 진하지 않을까?(진했을 것으로 믿는다.)'라는 생각으로 워싱턴에 살고 계신&amp;nbsp;외삼촌께 전화를 걸었더니 반갑게도 어서 오라고 하셨다. 외숙모께서 워싱턴역에 차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1wFEl20ysHjeU1wFv4DFvm9Xi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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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쯤은 쿠바로  - 쿠바 하바나, 뜨리니다드, 앙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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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1:53:11Z</updated>
    <published>2023-03-14T10: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감 있는 건물에 올드카들,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열정적인 사람들. 여행책 속에서 쿠바는 시간이 멈춘 나라로만 그려져 있었다.  당시엔&amp;nbsp;&amp;nbsp;여권에 쿠바 입국 도장이 찍혀 있으면 미국 입국이 불가능해서 쿠바 트래블 카드를 별도로 구매해야 했다. 준이에게 아는 대로 간단히 쿠바의 역사를 설명해 주고 하바나로 향했다.  낭만이 물씬 묻어나는 행복한 나라로 알려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eOyqEX2FJyaAxOrqk1hVNtNq9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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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이 흐르고 물이 고여있던 - 과테말라 안티구아, 티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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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12:16:04Z</updated>
    <published>2022-12-28T07: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바를 거쳐 도착한 과테말라&amp;nbsp;안티구아는 커피와 활화산이 있고 싼 속소와 실속 있는 카페들이 즐비하다. 이런 매력에 &amp;nbsp;여행자들은 장기간 안티구아에 머물며 스페인어를 배우고 남미로 출발한다. 안티구아에 도착해서는&amp;nbsp;일단 화산투어부터 떠났다.&amp;nbsp;&amp;nbsp;갈라파고스의 이사벨라 섬에서도 화산지대를 둘러보았지만 폭발한 지 한참이 지난 검게 굳은 용암지대였고 이곳 안티구아의 화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KVahtC0oG1URmQjXGahYSxAxLeg.jpg" width="4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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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도에선 그러거나 말거나 편안히 불러보세 - 에콰도르 키토, 푸에르토 키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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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13:47:57Z</updated>
    <published>2022-12-11T07: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콰도르의 수도인 키토는 고산지대인 데다 적도가 지나가는 곳이다. 적도에서는 중력이 약해서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으니 키토에서는&amp;nbsp;적도 탑에 있는 저울에&amp;nbsp;몸무게도 재보고&amp;nbsp;적도 박물관에서 싱크대 배수구에 물 빼기, 날계란 세우기 등 과학만화에 자주 나올 실험도 해볼 수 있다.&amp;nbsp; 적도 박물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슈렁큰 헤드(shrunk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KmQTvga8bkIfO4PZdAGr8OiEZsU.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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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요, 갈라파고스와  여행 중 아플 때  - 에콰도르 과야킬, 갈라파고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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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15:07:44Z</updated>
    <published>2022-12-09T11: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콰도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과야킬에 도착했을 땐 고산지대를 돌아다닌 후유증 탓인지 &amp;nbsp;온몸이 쑤시고 아파 꼼짝을 할 수 없었다. 더위에 땀을 흘리면서도 몸속은 추워 이불을 덮을 수도 말 수도 없었다. 한참을 자다가 깼더니 방이 조용했다. &amp;lsquo;엄마, 아빠랑 장 보고 올게.&amp;rsquo; 침대 옆엔 준이가 냅킨에 쓴 메모가 있었다. 메모를 읽고 다시 잠이 들었다가&amp;nbsp;&amp;nbsp;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hCjA-5766X1MbZKcgenIm8rrd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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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자의 갈라파고스와 여행 중의 휴식 - 페루 파라카스, 리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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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20:21:55Z</updated>
    <published>2022-11-29T11: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스카와 오아시스 지역인 이까를 거쳐 펭귄과 물개 서식지인 페루 파라카스로 향했다. 파라카스에 가기 위해 탄 택시는 한국에서 수입된 중고차였다. 뒷면 유리창에 &amp;lsquo;00나이트 웨이터 홍길동&amp;rsquo;이 대문짝만 하게 붙어있고 핸드폰 번호까지 있었다. 이름으로 보건대 강원도에 있는 나이트클럽의 웨이터가 몰던 차였다. 한글이 적혀 있거나 말거나 차만 튼튼하면 되는 운전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1EFlqkF3vt2UslEPnLeZf23M1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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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외계인이 그렸을까요? - 페루 나스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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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1T11:25:19Z</updated>
    <published>2019-12-11T04: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루 사막 한가운데 있는 나스카 라인은 내게 먼 나라의 상징처럼 보였었다. 너무 먼 세상이라 아예 가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었는데 페루에 와 보니 이곳은 당연히 가야 하는 코스였다. 밤에 쿠스코에서 탄 버스는 고산 지대에서 나스카 사막 지역으로 산을 빙글빙글 돌아 내려갔다. 어지러움에 잠이 들다가 깨다가를 반복하면서 버스에서 아침을 맞았다.  버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PQJYsE572IS1NKSLixIlOveJd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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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중도시, 마추픽추 - 페루 마추픽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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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1T04:11:30Z</updated>
    <published>2019-12-11T04: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평생소원으로 가고 싶어 하는 마추픽추로 향했다. 마추픽추로 가는 기차는 푹신한 가죽의자에 음료수랑 스낵까지 주지만 서울에서 수원 정도까지의 거리에 십만 원이 넘어서 이제껏 타본 기차 중에 제일 비쌌다. 우린 기차를 타고 갔지만 잉카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잉카문명의 흔적을 따라 3박 4일을 트레킹 하는데 워낙 높은 산을 타고 올라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_ZKeEbbxjf3wE6T4S1PrDqTq9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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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지구의 저쪽 - 볼리비아 라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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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2-09T05: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밤에 라파즈에 도착한 사람은 라파스를 떠날 수 없다.&amp;rsquo;는 말이 있다. 라파즈의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잊지 못한다는 뜻이다. 우린 새벽 6시에 도착했는데도 라파스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인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 평균 고도 해발 3,600m가 넘는 고산지대라 라파스에선 부자들이 낮은 지역에 살고, 높은 곳엔 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4ZGEYHlIq906VuxagldTQTm9K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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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으로 미화된 아마존 - 볼리비아 루에나바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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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05:38:38Z</updated>
    <published>2019-12-09T05: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가 가장 힘들었을까? 우리의 선택은 볼리비아 아마존 팜파 투어이다. 고생 끝에 도착한 아마존 강.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아마존 강 위에서 2박 3일을 보냈다. 전설의 뱀인 아나콘다를 보러 가는 길은 지금 생각해도 괴롭다. 땡볕에 긴 장화를 신고 물이 허벅지까지 오는 진창을 계속 걸어간다. 준이에겐 허리까지 물이 닿는데 흙탕물 안엔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OD4R5Z-eVIHL3hhFhh2ltoi-a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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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 볼리비아 우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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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11:34:50Z</updated>
    <published>2019-12-06T05: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가 솟아올라 호수가 되었다가 물이 증발되어 생성된 우유니 사막은 모래가 아닌 소금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사막이다. 우유니 사막 투어를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볼리비아로 들어와 투어가 시작되는 우유니 마을로 향했다. 국경에서 투피사(Tupiza)란 도시를 거쳐&amp;nbsp;우유니까지 가야하는데, 투피사에 도착했을 때&amp;nbsp;하루에 한대밖에 없는 우유니행 버스는 이미 떠나고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d-OziZUkeXInfaDXJhIijatTy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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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좋은 엄마일까 - 아르헨티나 살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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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13:11:01Z</updated>
    <published>2019-12-06T04: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헨티나의 북쪽, 볼리비아 국경 근처의 도시인 살타로 갔다. 살타가 특별한 이유는 잉카문명의 어린이 미라가 있는 맘(MAAM)이라는 작은 박물관 때문이다. 이 박물관 안에는 3구의 미라가 보전되어 있는데 우리가 본 미라는 5살에서 7살로 추정되는 아이의 미라로 유리관 안에 냉동 보관되어 소중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이 아이들은 잉카제국 귀족의 자녀들로 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79%2Fimage%2F6tZpZ1HNkObWbC07EXrBI2BEP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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