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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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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과 경영자의 삶을 거쳐 코치를 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원하는 변화가 아닌, 자신이 바라는 변화를 찾고 만들고자 하는 이의 곁에서 심리학 기반의 코칭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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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6T06:5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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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당첨보다는 적금만기를 기대하자 - 조급함보다는 꾸준함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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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3:55:47Z</updated>
    <published>2026-04-18T13: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친구들은 벌써 취업했는데 저는 아직 졸업도 못해서 많이 조급해요.&amp;rdquo; &amp;ldquo;다들 제대로 자리 잡고 사는 것 같은데, 저는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급해요.&amp;rdquo;  커리어 코칭을 하면서 자주 듣게 되는 말, 바로 &amp;ldquo;조급해요&amp;rdquo;다.  코칭 과정에서 나는 반드시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는 자신에 대한 이해와 인정, 둘째는 상황과 현실에 대한 정보 파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Ihw_CniYX_5DzrJKlwtsrgv0S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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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검사를 사주 보듯 보는 사람 - 검사는 결과지가 아니다. 참고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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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39:30Z</updated>
    <published>2026-04-06T13: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클라이언트 중에 사주나 타로를 즐겨 보시는 분이 계신다. 이분은 코칭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받으신다. 내가 보기에는 전형적인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을 갖춘 분이다. 변화를 위해 엄청 노력하시는 분이 정해진 운명을 말하는 사주에 관심을 두시는 게 못내 궁금해 슬쩍 여쭤보았다.  &amp;ldquo;코칭도 이리 열심히 받으시는데, 사주는 왜 보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Gj0opGesDgi0tfEXiD6Sm_DdO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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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서는 &amp;lsquo;성공소개서&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경험소개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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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42:01Z</updated>
    <published>2026-03-29T14: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업하기 위해 4년째 준비 중인 한 클라이언트가 있었다. 그는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채우며 구직 준비에 매진하고 있었다.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려 많은 학원을 다녔고, 이른바 '스펙'을 쌓는 중이었다. 하지만 그는 아직 단 한 번도 입사 지원서를 넣어보지 않았다고 했다. 스스로 완벽하게 준비되었다고 판단될 때 지원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QZ6kze3O8uig3VHOCeXOZ3OzP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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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나 바보가 된 것 같아요 - 바보가 된 게 아니라 성장 과정에 있는 걸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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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2:26:54Z</updated>
    <published>2026-03-22T12: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희가 얼마 전 나를 보더니 꽤 진지한 얼굴로 말했다.&amp;ldquo;아빠, 나 바보가 된 것 같아요.&amp;rdquo;  세미나 수업에서 연구 주제 발표를 맡았는데, 준비한 만큼 발표는 잘 해냈다고 한다.문제는 그다음이었던 모양이다. 이어진 선배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입은 바짝 마르고, 그저 머리만 긁적이면서 연신 &amp;lsquo;음.~&amp;rsquo;을 되뇌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maIydHuNFGAQR_ehLBmxlU7Oy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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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에서 충주맨으로, 다시 김선태로 - 커리어 개발의 관점에서 본 김선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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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4:55:53Z</updated>
    <published>2026-03-15T14: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퇴직이 이슈였다. 그리고 지금은 개인 김선태가 새롭게 만든 유튜브 채널이 이슈다.  검색결과에 따르면,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김선태는 2019년부터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충 TV를 맡으면서 충주맨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시정홍보의 경우 보통 외주를 줘서 고급지게 만드는 것이 보통이던 시절, 공무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ZVItz3ihcEp6XmZKXnKA_oQGO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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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는 없다 - 적금을 붓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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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2:55:39Z</updated>
    <published>2026-02-25T12: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프 코칭을 하다 보면 간혹 자신의 삶을 &amp;lsquo;reset&amp;rsquo; 하고 싶어 하는 클라이언트를 종종 만나게 된다. 현재의 모습에 아쉬움을 느끼면서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갖추고 싶긴 한데, 지난날의 삶이 자신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느끼면서, 완전히 새로운 완벽한 자신을 일순간에 갖추기를 희망하는 경우이다. 성취경험보다는 후회경험이 더 많은 자신을 탓하며 후회 없는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73FBWBmH0CBxGRAqo11s3KktQCg.png" width="3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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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효능감이 주는 선택지 - 딸아이의 졸업을 축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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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3:19:57Z</updated>
    <published>2026-02-18T13: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희가 졸업을 했다. 사실 한 학기 이르게 조기 졸업을 해서 지난 8월이 졸업이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이번 2월에 졸업식을 치렀다. 수석졸업이라는 뜻깊은 결과도 함께 안았다. 덕분에 아주 풍성한 졸업식이었다.  오랜만에 온 식구가 모여 축하 저녁을 하던 중, 나는 한희에게 물었다.&amp;ldquo;운동하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그렇게 열심히 하게 만든 동력은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TjgN7qA8A3nZK-SUdHROXi9jf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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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할 용기 - 그리고, 경험한 것을 최선의 것으로 받아들일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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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3:23:07Z</updated>
    <published>2026-02-08T13: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종 운동선수들을 코칭한다. 운동선수 전문 코치는 아니지만, 골프대디로서의 경험을 알고 있는 지인과 그 지인의 소개를 통해 주니어 선수들을 만나게 된다. 어린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칭은 주로 커리어 코칭과 멘털 코칭의 맥락에서 진행한다.  보통의 학생들과 달리, 학생 선수들은 커리어 목표가 비교적 명확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커리어 탐색보다는 멘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otAu7-284OVC5aFlwJHXLi20S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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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는 근육이 아니라 배터리다 - 키우려 하기보다 잘 관리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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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1:02:03Z</updated>
    <published>2026-02-05T14: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질문은 &amp;ldquo;의지를 훈련으로 키울 수 있을까?&amp;rdquo;에요.  저는 처음에는 의욕도 크고 계획도 잘 세우지만, 피로가 쌓이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같은 목표라도 쉽게 흔들리는 경험을 반복했어요. 그럴 때마다 노력이나 의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의지는 단순히 훈련으로 단단해지는 능력이라기보다 그때의 감정이나 컨디션 같은 상태에 영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RJSl_MFiV3uSd9-7wq-s4qhzG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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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과 불안을 낮추는 루틴의 힘 - 연습하고 훈련하면 나도 가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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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39:10Z</updated>
    <published>2026-02-01T12: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일상에서의 루틴의 힘을 배운 한희가, 긴장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운동선수들의 루틴훈련이 일상에서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지를 물어왔다. 그 질문의 답을 아래 글로 해본다.   나의 피코치 중 체육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학생이 한 명 있다. 많은 공을 들여 준비한 실기시험의 성과가 좋지 않아서 원하던 대학입시가 좌절되었다며 코치를 찾아왔다. 공들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UnjNYTwMsCNRJkRHkPP7I6vXI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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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루틴이 주는 힘 - 내 삶을 내가 주도한다는 효능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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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5:23:16Z</updated>
    <published>2026-01-28T12: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딸 한희는 프로골퍼다. 역할 앞에 &amp;lsquo;프로&amp;rsquo;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다는 것은 말 그대로 &amp;lsquo;프로페셔널&amp;rsquo;함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다. 어린 나이에 그 수식어를 얻기 위해 참 많은 것을 참고 훈련해 왔다. 수많은 훈련 중의 하나가 &amp;lsquo;자신만의 루틴 만들기&amp;rsquo;였다.   늘 긴장과 압박 속에서 훈련하고 시합에 임해야 하는 선수들에게 루틴은 중요한 도구다. 의식적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KBfQ-esy8oVj42IPwnQs6MWlx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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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멘털점수는요? - 흔들리는 멘털 잡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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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1:25:44Z</updated>
    <published>2026-01-21T10: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지난주에 신입생 실기고사장 지원을 나갔었는데 날도 춥고 긴장해서 그런지 지원자들 중에 실수하는 친구들이 제법 많더라고요. 100m 달리기 하다가 중간에 넘어지는 친구들도 있었고, 결승선 들어와서 우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대회 나가서 첫 티샷 할 때 감정이 기억나면서 그 친구들이 좀 안타깝더라고요. 이런 긴장상태처럼, 살다 보면 내가 나를 제어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6S-jLke6FognF7COFX_rOI1-c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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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원래 반말해! - 나는 원래 반말 싫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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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2:35:42Z</updated>
    <published>2026-01-18T12: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에 다들 많이 바쁘셨나 봐요?' 아내가 일하는 곳 멤버들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올라온 글이다. 어떤 의미로 올린 글인지는 이해되는데 이런 소통방식이 괜찮은지를 물으며 아내가 내게 이 글을 보여주었다.  오전/오후조로 운영되는 아내의 일터는 다음 근무조들을 위해 세팅해두어야 하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이전 조가 재료를 준비해 두어야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nMSVAYflUMRCE9B9Hcwyg-Mv5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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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은 어디서 오는가? - 무조건적인 지지자(One Caring Adul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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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3:03:31Z</updated>
    <published>2026-01-14T13: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한희의 질문은 &amp;lsquo;회복탄력성&amp;rsquo;과 관련된 것이었다. 스스로 느끼기에 본인은 회복탄력성이 높은 편인 것 같은데, 정말 그런지 궁금하다고 했다. 높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반대로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은 왜 그런지까지 함께 물어왔다.  한글로 번역된 심리학 용어들을 보다 보면, &amp;lsquo;왜 이렇게 번역했을까?&amp;rsquo; 싶은 단어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amp;lsquo;회복탄력성&amp;r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cp4JMuxnCr5cUgWGy0tdtP2Lg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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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한계를 알고 있는가? - 자신의 한계를 체계적으로 경험해 보는 과정을 가져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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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2:16:23Z</updated>
    <published>2026-01-11T12: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커리어 코칭 중에 피코치에게 본인의 역량 수준을 묻는 질문을 종종 던진다. 스스로 파악하고 있는 자신의 현 상태, 즉 '메타인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지난주 코칭에서도 한 피코치에게 &amp;lsquo;학습 역량&amp;rsquo; 수준에 대해 물었다. &amp;quot;100점 만점에 80점 정도인 것 같아요.&amp;quot; 그 수치를 어떻게 확인했느냐는 이어진 나의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amp;quot;좋아하는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oiCp514597JJF6oNeAKNhvbSu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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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 거리두기의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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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2:45:56Z</updated>
    <published>2026-01-07T12: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희가 방학을 맞아 25년의 끝자락과 26년의 초입을 춘천에서 보내고, 어제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딸아이가 떠난 방을 정리하다 문득,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속 대사가 떠올랐다.  &amp;ldquo;이제 망각에서 깨어날 시간입니다.&amp;rdquo;  여행 가이드인 여자 주인공이 여행을 마치고 현실로 복귀하는 고객들에게 건네는 이 말처럼, 한희 역시 고향 집에서의 달콤한 &amp;lsquo;망각&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VOn1QLertpU47Bov70a-oHnxv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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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은? - 불안과 설렘이 함께 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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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2:43:43Z</updated>
    <published>2025-12-31T12: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마지막 날, 두 명의 클라이언트와 코칭을 진행했다.코칭을 하면서 &amp;ldquo;우리 새해에는 더 멋진 모습으로 변화해 봅시다&amp;rdquo; 같은 말을 주고받았을까? 아니다. 수 회기째 이어진 코칭이 마침 25년과 26년을 잇는 날에 진행되었을 뿐, 해가 바뀌고 달력이 바뀌는 일은 오늘의 코칭에 큰 의미를 더하지 않았다. 그냥 지금, 오늘 하루에 충실한 날들 중의 하루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O4eDgfLD8x0aVnLMG65-OLIaW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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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은?! - 나에게, 그리고 한희에게 올해는 어땠는지를 서로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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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3:09:56Z</updated>
    <published>2025-12-28T13: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가 주는 힘이 있다. 글쓰기는 기록을 남기기 위한 작업이 아니다. 엉킨 생각의 실타래를 풀고 복잡한 감정을 정리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나아갈 길을 닦는 과정이다.&amp;nbsp;막연한 두려움은 명료한 언어가 되어 사라지고, 그 빈 공간에 새로운 용기가 채워진다. 차분히 정리하고 정돈하는 시간, 흔들리는 나를 다시 단단하게 잡아주는 시간이다. 정리된 나를 다시 채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8N3a5rb0qJ7XzSCg_YJNbjTC9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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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이의 이상형 - 자신의 현실과 성장을 꾸준히, 적절하게 자극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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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1:16:45Z</updated>
    <published>2025-12-21T11: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amp;lsquo;Kleine Kinder, kleine Sorgen - Gro&amp;szlig;e Kinder, gro&amp;szlig;e Sorgen.&amp;rsquo; 직역하면, &amp;lsquo;작은 아이는 작은 걱정 - 큰 아이는 큰 걱정&amp;rsquo;으로 번역할 수 있다. 아이가 어릴 때는 걱정거리도 작지만, 아이가 성장할수록 그 걱정 역시 함께 커진다는 뜻이다.  먼 나라 독일의 옛 속담에도 &amp;lsquo;걱정(S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VhtQh0nkxIIexoOguAw_B1BP1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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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빠르게, 더 많이 실패하기 - 수능 준비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소득은 안전한 실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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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1:03:55Z</updated>
    <published>2025-12-17T11: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한희의 질문은, &amp;lsquo;20대들에게 책 한 권을 추천해 달라.&amp;rsquo;는 것이었다. 아마도 방학이 시작되면서 생기는 시간을 채울 책을 추천받고 싶은 모양이다.  책 추천은 어렵다. 추천 대상이 특정되면 그나마 조금은 수월하다. 그리고, 추천 대상의 성향이나 최근 고민까지 알면 추천하기가 더 수월해진다. 한희의 질문에 맞춘 답, 특정 지어지지 않은 20대에게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DT%2Fimage%2FOuzD-5SpDePGTlyLBwuBD6eV6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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