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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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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울하고, 직업에 확신이 없는 1년차 새내기 교사입니다. 5년째 5급 공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사로서의 삶과 우울증 환자로서의 일상을 글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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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6T11:5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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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역사교과서인데 이렇게 다르다고? - 교과서 서술에 따라 달라지는 학생의 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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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9:33:20Z</updated>
    <published>2025-06-03T01: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론 수업 준비할 겸, 지학사 교과서를 보는데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진땀을 뺐다. 우리 아이들이 이걸 이해할까 하는 생각에 다른 출판사 교과서를 몇 개 살펴봤는데, 내용 자체가 꽤 달랐다. 나는 임용준비할 때 교과서를 분석해 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나 교과서가 다른 줄은 몰랐다. 그런데 정말 검정교과서는 출판사마다 나름의 색깔이 뚜렷하고, 출판사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3Ag6I3Iwo5rAPUUZ2y8HH7D1Z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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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의 날, 나는 누구의 쌤도 아니었다 - 비담임 신규 교사의 첫 스승의 날과 체육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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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4:21:48Z</updated>
    <published>2025-05-25T23: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담임 신규 교사의 첫 스승의 날과 체육대회 이야기.  지난 시간에도 말했듯, 난 어떻게든 출근해 앉아 있어야 했고 교단에 서야만 했다. 그 과정은 무척이나 지난했다. 중요한 업무는 3월에 이미 전에 계셨던 기간제 선생님이 해주고 가셨지만, 첫 출근의 무게는 내가 감당하기엔 어려웠다. 책임지는 자리에 있다는 건, 책임을 지지 않는 사회복무요원 때의 출근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5GboyHBFzm2oAOTmFzvapUZtZ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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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발령 직전, 나는 약을 늘렸다. - 발령 전, 가장 불안했던 2월과 4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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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2:41:34Z</updated>
    <published>2025-05-11T23: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북은 격주로 연재됩니다. 다음 연재일은 5월 26일 월요일입니다.  지금까지의 불안은, 내가 교사로서 적절한가 하는 이론적이고 뜬구름 잡는 불안이었다. 하지만 발령일이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자, 내 불안은 내가 직업인 교사로서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실존적 불안으로 무겁게 다가왔다. 아래는 그 불안의 기록이다.  2월, 합격발표가 나고 나서 신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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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 뒤에서 바라본 학교의 민낯 - 학교 사회복무요원, 그리고 교사로서 1년 9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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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2:01:42Z</updated>
    <published>2025-04-20T23: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북은 격주로 월요일에 연재됩니다. 다음 연재일은 5월 5일 월요일입니다.  지난번(링크)에 이야기했듯, 이번 편에서도 사회복무요원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지난 글의 시점이 장애인을 도와주는 사회복무요원이라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이었다면, 이번 글의 시점은 교실에 &amp;lsquo;없는 존재&amp;rsquo;로 있는 3인칭 관찰자로서의 시점이다.  지난 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J2MTnGHSGtGURYIKF9VSvVK-c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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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장애아동에게서 빼앗은 것 - 특수학급 사회복무요원 1년 9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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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2:37:54Z</updated>
    <published>2025-04-07T00: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북은 월요일에 연재됩니다. 다음 연재일은 4월 14일 월요일입니다.  앞선 글(링크)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나는 23년 7월부터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시작했다. 한 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장애 학생 활동을 지원했다. 교감 선생님은 임용을 준비하는 나를 배려해 주셨고, 다른 선생님들도 나를 존중해줬기에 쉽게 적응했다.  이 학교는 장애아가 많은 학교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907H7YxIlnt_evZlCaBO0T48A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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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심: 칭찬은 싫지만, 인정받고는 싶다니 - 3월 4일, 정신과 상담 + 헤비 신곡 &amp;lt;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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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23:07:32Z</updated>
    <published>2025-03-30T23: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복기하려고 쓰는 상담 기록   요즘 나는 상당히 안정된 상태다. 긍정적인 의미는 아니다. 격하게 우울하지 않지만, 크게 즐겁거나 행복하지도 않다. 별 흥미도 우울감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상태에 가깝다. 약간의 공허함을 견디며 무미건조하게 3월 8일로 다가온 PSAT을 준비하며 문제를 푸는 게 일상의 전부다. 오늘 점수가 좋으면 기분이 좋고, 점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PNfr7aLbUyRyIKUee8AnQOjq2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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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워서 붙은 임용, 나는 교사의 자격이 있을까? - 임용시험이 묻지 못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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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3:01:35Z</updated>
    <published>2025-03-23T23: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북은 격주로 연재됩니다. 다음 연재일은 4월 7일 월요일입니다.  다시 진로를 고민하며 방황하던 때, 시간강사 근무를 했던(전편 참고) 학교의 J 선생님께 전화가 왔다. 1주일간 자리를 비우는데, 대신 수업을 맡아달라는 내용이었다. 다시 수업하고픈 마음은 없었으나, 자습만 시켜도 된다는 말에 나는 결국 제안을 수락했다.  1학년과 수업과 3학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hLVT_8tWzcFxSefLzM7167JB9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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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을 보고 수업하는 선생님 - 시간강사 4개월, 기쁨보단 아픔이 더 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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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4:23:17Z</updated>
    <published>2025-03-16T00: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북은 격주로 연재됩니다. 다음 연재일은 3월 24일 월요일입니다.    22년 8월 8일, 과사에서 전화가 한 통 왔다. H고등학교에서 급하게 역사와 통합사회 시간강사를 구한다는 내용이었다. 집에서 거리는 좀 멀었으나 바로 하겠다고 했다. 그때는 시간강사와 기간제 차이가 뭔지 몰랐다. 수업을 시켜준다니 일단 하겠다는 마음이었다. 역사는 기간제를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P4BezDUvXEqyGs1btWofEGWoB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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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 게임이 시험 문제로? - 2025 5급 PSAT 상황판단 가책형 35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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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7:12:30Z</updated>
    <published>2025-03-09T05: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넷플릭스의 &amp;lt;오징어 게임&amp;gt;은&amp;nbsp;우리들의 추억의 놀이를 잔인한 살인 게임으로 바꿔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만한 놀이들을 소재로 살인게임을 한다는 아이러니함이 오징어 게임의 성공비결이 아니었나 싶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올해 5급 공채 상황판단 영역에서는, 이 오징어 게임의 게임들에서 아이디어를 따와 잔인한 퀴즈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CUd4gay70dBZT7eOSPiQepwbG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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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저는 선생님이 되기로 했습니다. - &amp;quot;참 마법같은&amp;quot; 교생실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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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7:24:03Z</updated>
    <published>2025-03-01T23: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브런치북은 격주로 연재됩니다.  22년 2월 26일, 5급공채 1차 시험(이하 psat, 피셋). 시험 사흘 전에 코로나에 확진되는 바람에, 격리 시험장을 신청하기 위해서 보건소와 시청, 인사처에 전화를 돌리느라 혼이 났다. 1년 중 가장 먼저 치는 국가시험이라 코로나 확진자의 격리 시험 매뉴얼이 전혀 없었던 것 같았다. 우여곡절 끝에 격리 시험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BqUPt3LYWTEJtlpbReucqZZKl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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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 개로왕의 죽음과 개로왕 국서 - 개로왕은 멍청한 바둑 바보는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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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1:00:02Z</updated>
    <published>2025-02-16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https://www.fmkorea.com/best/7121182203 아래의 인터넷 화제글을 보고 작성한 글이다.   고구려와 백제 사이의 기나긴 마찰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고, 일단은 개로왕 이야기만 해보겠다.  개로왕은 455년에 즉위했고, 이 때는 고구려 장수왕(421-491)의 치세가 절정이던 시기다. 장수왕은 국왕이 바뀌어 혼란스러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k0gdqyCakl1zqwN_AJio2diyS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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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시생이 빡치더라도 발해 공주 무덤을 배워야 했던 이유 - 발해: 정혜공주 무덤과 정효공주 무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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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03:59:45Z</updated>
    <published>2025-02-09T10: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론 이 글은 다소 단순화되고 간략화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한탄하며 욕하는 글이 모 인터넷 커뮤니티 화제글에 올라왔다. https://www.fmkorea.com/best/8009421839  이 문제, 정확하게는 정효공주와 정혜공주 묘의 의미에 대해 현행 역사과 교육과정과 임용시험 수준의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1fDBkyQCvjkyzIRVTU3_0OixQ2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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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걸 이겨내는 불굴의 의지란 허상이다. - 정리 안 된 방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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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5:49:22Z</updated>
    <published>2024-06-16T16: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엔 열심히 애니메이션 &amp;lt;장송의 프리렌&amp;gt;을 봤다. 엔딩을 보니 시계가 열한 시 반이었다. 여운을 느끼며 주위를 돌아보니 정리 안 된 방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 주말에 사다 놓고 아직 책장에 꽂지 않은 책들, 이것저것 쌓아는 놓는데 정리는 하지 않아 엉망이 된 공부 책상. 더럽고 얼룩이 묻어 있는 내 컴퓨터 책상과 데스크 패드. 나중에 해야지, 나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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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굴리는 불행의 쳇바퀴 - 합격은 했지만 꿈은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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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7:11:07Z</updated>
    <published>2024-05-26T16: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2월, 임용 시험에 붙었다. 지금은 공익 복무 중이기에 내년 9월에나 발령이 난다. 주변 사람들은 다들 나를 부러워한다. 합격했으니 20대의 가장 큰 걱정인 취업 걱정이 없다며 덕담하는 선생님들도 많고, 발령까지 시간이 1년 넘게 남아서 그 여유로운 시간이 부럽다고 하는 선생님들도 많다. 직접 물어본 적은 없지만 지레 짐작해 보면, 친구들 중 내가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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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논란과 공교육을 위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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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2:59:07Z</updated>
    <published>2023-06-19T11: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6일에 불붙은 6월 모의평가 논란이 활활 타올라 이제는 걷잡을 수 없게 됐다. 처음은 고공단 나급(2-3급)인 담당 국장 경질로 시작했다. 그 이유는 6월 모의평가 국어 문제 중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문제가 출제됐기 때문이다.&amp;nbsp;연이어 평가원 감사가 결정됐으며 대통령실의 비문학 출제 금지 지시가 보도됐다. 오늘은 킬러 문제 배제 지시와 평가원장 사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qfOa2Xyp76QL4XPow4Z6YME9T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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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가 휴면 작가를 꼬시는 법 - 150일 동안 휴면회원이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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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6:49:38Z</updated>
    <published>2022-10-25T13: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내 브런치는 개점휴업 상태다. 좋게 말하면 바빠서 글을 쓸 시간이 모자라고, 나쁘게 말하면 나태하게 늘어져있느라 브런치 앱을 누를 겨를이 없다. 2월 초까지 열정적으로 글을 올린 다음 7월에 한 편을 쓴 것 외에는 아무런 글이 없다. 작가의 서랍에 임시 저장된 게시글을 보니 5월에 나갔던 교생실습 글이 있다. 당시에 실시간으로 쓴 글이라 벅찬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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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 - 그냥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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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6:49:51Z</updated>
    <published>2022-07-21T14: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야 할 일을 하기 싫어도 괜찮을까? 그럴 수 있다. 해야 할 일을 하기 싫다고 안 해도 괜찮을까? 그래서는 안 된다.  노력 없이 과실만 따먹고 싶어 해도 될까? 그럴 수 있다. 노력 없이 과실만 따먹을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다.  이 사실이 나를 힘겹게 한다.  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은 게 5개월이나 됐다. 일기를 쓰지 않은 것도 그 정도고, 공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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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리형 독서실은 바람직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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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16:13:23Z</updated>
    <published>2022-02-11T04: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너무 공부가 하기 싫다. 이렇게 해서 합격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어떻게 해야 공부를 할지 이리저리 인터넷을 돌아다녔다.요즘은 관리형 독서실이 유행이란다. 휴대폰 빼앗고 벌금이나 체벌 규정을 만들어서 강제로 공부를 하게 만들어준다. 공부를 하고 싶지만 혼자서는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원해서 하는 거니까 효과는 좋을 거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Btn9lceJPoC57jqAUkn6bHDoT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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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는 있는데 손이 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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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6:52:08Z</updated>
    <published>2022-02-02T00: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쯤이었을까, 적당히 머리가 큰 나는 학자의 삶을 꿈꿨다. 일어나자마자 연구실에 출근해 책과 논문 속에 파묻혀 살다가 이리저리 세미나를 돌아다니는 요즘 학자는 아니다. 내가 생각하던 학자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7시쯤 알람 없이 자연스레 눈을 뜨고 책상에 앉아 조간신문을 보며 직접 내린 우롱차를 마신다. 신문을 다 보면 가볍게 바깥에 나가 30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M0%2Fimage%2FGm5fMcD8CRmBTURJixPShzI6xLA.pn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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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일지 모른다. - 12월 3일 + 2월 15일, 정신과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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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6:54:52Z</updated>
    <published>2021-12-22T14: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좀 무기력해서 상담 기록을 바로 쓰지 못했다. 웬일인지 일기도 써놓지 않았다. 상담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별 기억도 나지 않는다. 다만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에 이런 말이 있을 뿐이다.   요즘 공부가 참 안 된다. 정확하게는 도저히 시작을 할 수가 없다. 전에도 한번 했던 이야기 같지만 갖가지 이유 때문에 공부 시작이 너무 어렵다. 오늘 쓸 형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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