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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검의 중국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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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검 / 중국 비즈니스 노트. 중국과 비즈니스 현장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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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6T23:4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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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외3-실화] 중국에서 경쟁력을 잃는 방식 - 선택권이 사라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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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0:39:13Z</updated>
    <published>2026-03-01T10: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찬 진출  한 한국 기업이 2000년대 초반 중국 동부의 한 산업도시에 진출했다.기술은 분명 우위에 있었다. 품질도, 설비도, 관리 체계도 앞서 있었다. 초기 몇 년은 적자를 감수해야 했지만 점유율은 빠르게 상승했다.현지 직원들은 외자기업에 근무한다는 사실을 자부심으로 여겼다. 고객은 가격 프리미엄을 기꺼이 인정했고, 준공 다음 해부터는 본사에 영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NOhXF2bHX32aS12tcOKXgGvZ_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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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외2-실화] 봉합과 상처 - Day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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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0:03:27Z</updated>
    <published>2026-02-23T13: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밤  잠을 거의 이루지 못했다.  어제의 집단행동은 주재원, 본사, 정부, 지역 사회 전체를 동시에 흔들어 놓았다.누구도 이런 방식의 폭발을 예상하지 못했다.  법인장실 앞에서 밤늦게까지 대치는 이어졌지만, 당일에 결론이 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었다.  본사 출장자는 늦은 밤 인근 호텔에 도착했다. 그들 역시 당황한 표정이었다.전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_iy4gVk5l_3ojzF6j2KTxhW_z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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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외1-실화] 직원의 집단행동과 공안의 개입 - Day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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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0:02:55Z</updated>
    <published>2026-02-09T09: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8:15  &amp;ldquo;부장님, 법인장님 사무실 앞에 직원들이 몰려 있대요.&amp;rdquo; 평소 잘 알고 지내던 현지 직원이 주변을 한 번 훑어본 뒤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다른 직원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게 느껴졌다. 아침 회의가 있나 보지,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사무실 공기가 묘했다. 웅성거림이 잦아들지 않았다. 직원들은 모두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_TWGr5F3BlkJLKflbLx_Ysdpl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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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사전 소통과 원칙 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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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3:47:29Z</updated>
    <published>2026-02-01T12: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성공적인 철수  철수(withdrawal)는 후퇴(retreat)나 패주(rout)와 구분된다.  후퇴는 불리한 상황에서 전선을 급히 조정하는 행위이고, 패주는 지휘 체계가 붕괴된 상태에서 무질서하게 이탈하는 상황을 뜻한다. 반면 철수는 전투력을 보존한 채, 사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질서 있게 특정 지역에서 이탈하는 작전이다. 여기에는 적과 아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Jr4e3G8-H5Ni8yZOoE94JUXyr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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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국과 세무 이슈 - 겉으로는 법, 속으로는 금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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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0:36:53Z</updated>
    <published>2026-01-26T14: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딜이 끝나도 끝나지 않는 이유  외자기업 철수의 마지막 관문은 세무국이다. 계약이 체결되고, 파트너사와 직원들을 설득하고, 공상변경까지 마쳤다고 해서 철수가 곧바로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공상변경은 법인대표와 주주 변경을 공식적으로 등기하는 절차다. 공상변경을 마쳤다면 법적으로는 지분 매각이 완료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지분 매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AytbiHvZJ3Bn1CyVZeuEXuQSa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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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과 경제보상금 - 모호하기 때문에 더 위험한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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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8:58:41Z</updated>
    <published>2026-01-17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 - 중국에서 파업권은 인정되는가  중국에서 파업권은 법적으로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다. 1982년 헌법 개정 과정에서 &amp;lsquo;파업권&amp;rsquo;이라는 표현이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국에서는 파업이 발생하지 않는가.발생한다. 언론에 자주 노출되지 않을 뿐, 파업이나 집단적인 업무 거부는 지금도 간헐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노동조합법은 &amp;lsquo;파업(罢工)&amp;rsquo;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CmDlO0j7Yju-FuWWOrDzhTXSt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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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작법인 파트너 리스크 - 왜 합작회사는 철수가 훨씬 어려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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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35:58Z</updated>
    <published>2026-01-11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 : 단독투자 vs. 합작투자  당신이 중국에 투자한 회사는 한국 모회사가 100% 주주인 회사인가, 아니면 중국 로컬 회사와 합작한 회사인가?  만약 한국 회사의 100% 자회사라면 우선 축하할 일이다. 이번 글을 읽지 않고 넘어가도 된다. 당신은 상대적으로 원만하게 딜을 끝낼 가능성이 더 높다. 반면 중국 로컬 회사와 합작한 법인이라면 이야기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pWVWbYuPwYBKD-Cbyxy-Mdi3L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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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분 매각 절차 - 중국 사업 지분 매각 실행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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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2:58:37Z</updated>
    <published>2026-01-04T06: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제는 실행이다  앞선 글에서 우리는 세 가지 질문을 다뤘다. 왜 중국을 떠나야 하는가, 언제 떠나야 하는가, 그리고 어떤 선택지가 있는가.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다. 그래서, 어떻게 떠날 것인가.  중국 사업을 지분 매각 방식으로 철수할 경우, 실제 절차는 대체로 다음 9단계를 거친다.  1. TFT 구성 및 자문사 선정 2. 잠재 인수자 접촉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FxfbbZ2TOcnfYOnWcQPIi2pix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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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질적 선택지 - 현상 유지는 전략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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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2:38:19Z</updated>
    <published>2025-12-28T14: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업은 생명체다 기업은 환경에 따라 때로는 성장하고, 때로는 축소와 차별화를 통해 생존을 도모하며, 때로는 사라진다.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업의 전략과 운명 역시 그에 따라 변할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 전 부회장 권오현은 &amp;ldquo;경영자는 뇌처럼 사고하고 움직여야 한다&amp;rdquo;고 말했다. 이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과 경쟁자의 변화를 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2Mt428VKpIkx1I7eKxosGwT9b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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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자일 때 떠나라 - 중국 사업에서 철수 타이밍을 판단하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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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50:01Z</updated>
    <published>2025-12-20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직 흑자인데요&amp;quot;  중국 사업에서 철수를 결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한 이유는 이것이다.  매출은 유지되고 있고, 손익계산서상으로는 당장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대부분의 회사는 철수를 적자 이후의 문제로 미룬다.  그러나 막상 적자가 시작되면, 철수는 오히려 더 어려워진다. 적자가 나는 사업을 좋은 가격에 인수하려는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7UreTm-xTIgWOq5dyQJBP3PYb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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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이라는 늪 - 왜 외국 기업은 결국 빠져나올 수밖에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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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5:03:25Z</updated>
    <published>2025-12-14T14: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탈출  1978년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전 세계로부터 막대한 투자를 받아왔다. 투자는 자본만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기술과 노하우, 인력과 경영 방식이 함께 유입된다.  &amp;ldquo;양말 하나를 팔아도 14억 켤레를 팔 수 있지 않겠는가.&amp;rdquo; 이 단순한 기대 속에서 수많은 외국 기업들이 중국으로 향했다. 그러나 오늘날 상당수의 외국 기업들은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SjRLOZkbF7SsGrB23bLPqf8-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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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희원과 구준엽 - 아름다운 사랑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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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9:44:24Z</updated>
    <published>2025-02-04T02: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 클론, 대만  1996년 발표된 클론의 &amp;lsquo;꿍따리 샤바라&amp;rsquo;(空達里 沙巴拉)**가 1998년 대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의 성공으로 클론은 대만의 주요 예능 및 음악 방송에 연이어 초대되었으며, 대만에서만 1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 이는 장혜매, 주화건 같은 대만 인기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대단한 기록이었다.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fcbN4heITRAdKiIp2m2mrAo7Y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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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와 중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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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2:20:48Z</updated>
    <published>2025-02-03T00: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위기에 처했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한때 &amp;lsquo;기술의 삼성&amp;rsquo;으로 불렸지만, 이제는 그 명성을 잃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분야에서는 SK하이닉스에 밀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 공급 중이나,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품질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납품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발열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r56CIscj2Ha2h7sO6k8t3jUj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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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면 전환 : 이젠 투자자 중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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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4:05:29Z</updated>
    <published>2025-02-02T00: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테무(Temu)   2023년 7월, 초저가 전략을 내세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출시 초기, 극단적인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한국 온라인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제품 하자와 유해 물질 논란 등 여러 이슈가 불거지면서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다.  그럼에도 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NZfYyj-D7EYtTr_pnmbl3byiZ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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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색과 파란색 - 나는 왜 보고서 색깔을 바꾸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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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0:58:01Z</updated>
    <published>2024-06-19T23: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서  사무직이 가장 싫어하는 소프트웨어는 파워포인트이다. 적어도 내 주변 사람들은 그렇다. 대기업에서는 수천 명이 사무실에 앉아 오늘도 보고서 문구를 고치고 보고서 색을 고친다.   물론 문서 정리는 필요하다. 지식과 생각을 글자로 정리하며 보다 엄격히 사실 관계를 바라보고, 나의 의견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다. 문제는 파워포인트를 만들 때 이런 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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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려는 외국인, 잡으려는 중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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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1:37:12Z</updated>
    <published>2024-05-01T10: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 투자액 급감  2023년 외국기업들의 중국 직접 투자액(FDI)이 1993년 이후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2021년 3,441억 달러로 최대 이후 2023년은 330억 달러(약 44조)라니 아주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2022년 말 뒤늦은 &amp;quot;위드 코로나&amp;quot; 이후 중국이 인력, 물자 이동이 자유로워진 &amp;quot;정상 경제&amp;quot;가 가능해진 2023년이 이러니&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VV%2Fimage%2FmsZodK3Qt97GS_Fs9PTXFilO2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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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de in China에서 With China로 - 세계의 공장은 옛말이 되어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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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21:33:39Z</updated>
    <published>2024-01-14T02: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탈출 러시?  한국 뉴스에서는 외국 투자자 중국 탈출 러시를 요란스럽게 보도한다. 일부는 사실이다. 중국 현지에서 외국 기업이 공장을 접고 사업을 철수한다는 소식을 종종 접한다. 이제는 외국인들이 투자보다 배당 등을 통한 투자 회수에 집중한다는 말도 들린다. 특히 미국 등 일부 서양 기업들, 그리고 일본 기업들이 그렇다고 한다. 한국 기업으로는 북경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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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공장 탈출 러시? - 중국은 한국에게 기회가 아닌 도전이 되어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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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3:39:21Z</updated>
    <published>2023-05-21T00: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격세지감  요샌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성장시장  중국 25년 전 세계 최대의 성장 시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중국어로  중국어 제2 외국어로 당연시되었다. 방학, 대학생들은 중국어 학원에 등록했다.  넛크랙커 (Net Cracker)  우려도 있었다. 중국의 규모, 일본의 기술. 대한민국 생존이 가능하냐 질문이다. 지금은 중국 기술 발전에 생존이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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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식 협상 - 철면피 정신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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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02:14:50Z</updated>
    <published>2023-05-07T03: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뚜오샤오치엔？ (多少钱，얼마예요?)  어설픈 중국어로 가격을 물어본다. 재래시장 과일 가게 주인이 내 얼굴을 슬쩍 쳐다본다.   &amp;quot;80위안요&amp;quot;  내가 아는 가격의 두 배다. 나의 어색한 보통화 발음이 들통났군. '나도 중국에 수년 째 살고 있는데 나를 너무 무시하네' 생각한다. 가격 정찰제를 하는 옆 집 대형마트로 발걸음을 옮긴다.    띠띠와 타오바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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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위드 코로나 한 달 후 - 한 달 만에 70-8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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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22:16:50Z</updated>
    <published>2023-01-08T03: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입국 격리 해제  2022년 12월 7일 중국 &amp;lsquo;위드 코로나&amp;rsquo;가 시작되었다. 사실 위드 코로나는 언론이 쓰는 용어이지 중국 정부 정식 발표는 &amp;lsquo;방역 최적화&amp;rsquo;였다. 48시간 또는 72시간 의무적 PCR 검사가 폐지됐다. 백화점, 식당 등 공공장소, (도시 이상) 지역 이동시 PCR 검사 음성 확인 절차도 없어졌다. 코로나에 걸려도 시설이 아닌 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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