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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캔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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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떻게 하면 어제보더 나은 나 자신을 만들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37개국을 다녀오면서 느낀 점, 경험한 것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의 뽀시래기 같은 회사생활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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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7T02:0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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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으로 이룬 건 없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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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3:16:20Z</updated>
    <published>2021-11-23T12: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너무 부끄러운 일이 있었다. 벌써 만으로 7년 반이나 일을 했고 미친듯한 실력자는 아니어도 그래도 일을 못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 일이 있었다.  세법 해석을&amp;nbsp;기반으로&amp;nbsp;내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할 일이 있었는데,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쉽게 훅 팀장님한테 넘겨버렸다. 다음날 팀장님이 직접 완전 탈바꿈한 보고서를 작성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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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세기에서 21세기로 - 전통의 상사업에서 게임회사로 이직한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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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14:16:27Z</updated>
    <published>2021-10-10T06: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직 이야기에 이어서 계속되는 첫 회사와 현 회사의 차이점 비교. 사람 모여 일하는 곳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동일하지만, 다른 점이 정말 많다. ​ ​1편은 여기 https://brunch.co.kr/@jycbhp/47  3. 내가 무엇을 입을지 왜 회사가 정하지? 처음 입사했을 때 회사에는 복장 규정이 있었다. 애매모호기 짝이 없는 '비즈니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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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산은 아무나 해야 한다 - 흙수저 탈출기 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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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14:17:31Z</updated>
    <published>2021-10-06T22: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아무나 하나? 아니다. 쉽지 않다 그러면 결산은 아무나 하나? 그렇다. 아무나 다 해야 한다. 회계사가 되어야 한다든가 기업의 회계담당자가 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회계에 관한 완벽한 지식을 가질 필요도 없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결산을 해야 한다. 매월 거르지 않고 나의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고 자산 현황을 파악하는 일, 결산을 해야 한다. 물론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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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고와 나의 연결고리, 선순환 - 흙수저 탈출기 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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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20:26:29Z</updated>
    <published>2021-09-26T07: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에 대한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공통적으로 많이들 추천하는 영상이 있다. 바로 EBS의 &amp;lt;자본주의&amp;gt; 시리즈이다. 같은 제목의 책으로도 출판되었다. 이 다큐 시리즈를 보고서 명색이 경제학과를 졸업했음에도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금융 조기교육을 주장하는 이유)  다큐는 아래와 같이 5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N%2Fimage%2FBHXbDsItwq-vWrUJdW8SGZETl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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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세기에서 21세기로 - 전통의 상사업에서 게임회사로 이직한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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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10:11:50Z</updated>
    <published>2021-09-13T13: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에서 나온 글임을 밝히며, 개인별로 느끼는 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나는 대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취직에 성공했다. 내가 취업에 성공한 회사는 잘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 중에 하나일 것이다. 국내 굴지 대기업의 모태로서, 내가 다닐 때 창립 80주년을 맞이했었으니. 첫 직장은 상사였는데 상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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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비켜주실 수 있나요? - 넷플릭스 &amp;lt;더 체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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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20:26:45Z</updated>
    <published>2021-09-02T13: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내가 보지 않을 수 없는 신작을 내놓았다.&amp;nbsp;바로 미국 어느 명문대 영문학과의 최초 여성 학과장이 된 '김지윤 박사'(산드라 오)가 겪는 좌충우돌과 고군분투를 그린 &amp;lt;더 체어&amp;gt; &amp;nbsp;주인공 이름이 '지윤'이라는데 안 볼 수가 있나. 이지윤 아니고 김지윤이라 아쉬울 뿐. 1편에 30분씩 6편이라, 재미있어서인지 진짜 짧아서인지는 몰라도 금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N%2Fimage%2Fb2zsLq5wxZ1m2y85kasA55aYHLk"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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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한 어른이 되겠다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amp;lt;나빌레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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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20:26:49Z</updated>
    <published>2021-08-30T13: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없다고 믿기에 MBTI나 기타의 무슨 테스트들이 크게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러면서 또 다 해봄 ^__^) MBTI가 사람들의 성향에 대해 나누는 게 그래도 나름 잘 맞는 것 같다. 물론 그 어느 누구도 100% 어느 한쪽 성향일 수는 없겠지만 어떤 성향이 더 강한지 정도만 알아도 그 사람을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N%2Fimage%2FY2xCw8V-2xBlJdQEkjhKJCvdNrk"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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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 f. 커런트 워(The current W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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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20:27:21Z</updated>
    <published>2021-08-17T00: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주식 투자 좀 해봤다, 혹은 미국 주식에 대해 공부 좀 해봤다 하는 사람들 중에 니콜라(Nikola Corporation, NKLA)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나도 이 아이(NKLA)가 과연 제2의 테슬라가 될 수 있을까를 생각을 하면서 가볍게^^ 조금 투자했다가&amp;nbsp;씨게(!) 물렸었다. 한때 60불이 넘었던 이 주식은&amp;nbsp;지금 15불 정도로 폭락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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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문을 여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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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14:27:05Z</updated>
    <published>2021-08-12T00: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집에 가다가 사무실을 청소하고 계시던 분을 발견했다. 자정이 다 된 시간이었는데 그 늦은 시간까지 청소하고 계신 분을 보며 문득 여러 생각이 들었다.  &amp;quot;지금&amp;nbsp;이 시간에 여기서&amp;nbsp;이렇게 청소하고 계시는 거면 언제 퇴근하시는 거지?&amp;quot; &amp;quot;벌써 막차도 다 끊겼을 텐데 어떻게 집에 가실까? 나는 회사에서 택시비를 지원해주긴 하지만 이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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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벌과 자격증보다 중요한 것 - AICPA 시험 합격만 한 사람의 궤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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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22:39:24Z</updated>
    <published>2021-07-31T14: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현 소속은 게임 회사 Finance Division 내 Accounting Department의 Tax Team. 2014년에 첫 회사를 입사한 후 회사에서 내가 속한 부서는 이직을 하더라도 소소하게 부서를 지칭하는 이름(팀, 실, 그룹 등)만 바뀌었을 뿐 재무팀, 재무그룹, Acconting Dept. 등 큰 변화가 없었다. 첫 회사에서 신입사원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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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엔비디아 - 흙수저 탈출기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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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7:57:49Z</updated>
    <published>2021-07-25T12: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브스 세계 부자 순위(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찐(?)대부호가 되려면 창업, 사업을 해야한다. 하지만 스스로 내가 사업할 깜냥이 안된다는 걸 알기에, 그런 깜냥을 가지고 훌륭한 사업을 하고 있는&amp;nbsp;사업가들과 동업한다는 마음으로 주식 투자를 한다. 그러면 대부호까지는 못되도 대부호 등에 올라탄 모기 정도는 될 수 있지 않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N%2Fimage%2Ff-AGCM0KvMEOLMRq2lNs_wSwB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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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운일까 노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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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23:05:57Z</updated>
    <published>2021-07-11T14: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585.html  우연히 이 기고문을 읽고 생각이 많아졌다.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운일까 노력일까? 내 생각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노력이 없으면 많은 운도 다 소용없겠지만 확실히 운이 인생에 정말로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로또에 당첨될 운이 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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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반기가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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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23:41:35Z</updated>
    <published>2021-07-10T06: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게 뜸했다. 아니, 글을 올리는 것은 차치하고 브런치에 접속조차도 잘 못했었다. 처음 브런치를 시작하면서 적어도 일주일에 하나씩은 글을 발행하고 싶었는데 무언가를 꾸준히 그리고 규칙적으로 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뼈저리게 깨닫는 기회만이 되었을 뿐. 잘해보고 싶었는데 정말이지도 아쉬움이 많다. 물론 이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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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근보다 복리 - 흙수저 탈출기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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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7:57:24Z</updated>
    <published>2021-05-10T1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윤여정 배우님이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연기상을 수상했다. 상을 받아야만 그녀의 가치와 실력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수상과 상관없이 그녀는 이미&amp;nbsp;대배우였으나 전 세계에서 인정받았다는 데에는 그래도 나름의 중요한&amp;nbsp;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 동안 윤여정 배우님이 나영석 PD와 함께 했던 여러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그녀가 가진 삶에 대한 가치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N%2Fimage%2FQwq1fsexpy_6fT9YNAVdgz5Hi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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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튼튼한 신발과 지도를 준비하자, 천 리 길을 위해 - 흙수저 탈출기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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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7:57:04Z</updated>
    <published>2021-03-08T10: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쉽고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세 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다. 로또, 상속, 부유한 배우자와의 결혼. 위 세 가지 방법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생각 좀 해보고&amp;nbsp;안될 것 같으면 괜히 힘 빼지 말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힘으로 부자가 되어보자. 힘들 수도 있겠지만 셀프로 해내는 게 더 뿌듯하고 보람차지 않겠나.  옛말 중에 '천 리 길도 한 걸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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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만이 나의 평생 숙제는 아니다 - 흙수저 탈출기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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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7:56:43Z</updated>
    <published>2021-02-21T09: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식욕이 왕성한 편이다. 그런데... 맛있는 것은 왜 다 칼로리가 높을까? 왜!&amp;nbsp;나를 집요하게 괴롭게 하는 것 중에 하나다.&amp;nbsp;다들&amp;nbsp;비슷하겠지만 워낙 먹을 걸 좋아하고 근육이 없다 보니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 잘 찌더라. 어렸을 때는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쪄서 나는 평생 살이 안 찔 줄 알고 걱정 없이 먹었는데, 나이 들어보니 그건 아니었다. 사실 나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N%2Fimage%2FVmLnGtVfDdKRRF4k__Mp6eBZj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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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작인지 자작인지 뭣이 중헌디 - f. Bridgerton(브리저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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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4:31:25Z</updated>
    <published>2021-02-17T03: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도 의심할 여지없이 이름마저도 '응 네가 생각하는 그거 맞아, 나 영국 출신!' 이렇게 얘기하는 것만 같은 넷플릭스의 &amp;lt;브리저튼&amp;gt;. 19세기 영국판 &amp;lt;가십걸&amp;gt;이라고 해서 시대극이나 사극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볍게 보기 시작했다. 그전에 &amp;lt;에밀리, 파리에 가다&amp;gt;와 &amp;lt;루팡&amp;gt;을 보고 넷플릭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있었던 상황이기도 했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N%2Fimage%2F1dd_ljTsWCIoW0EZ2cpTiqlvI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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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미새로 사는 게 어때서? - 흙수저 탈출기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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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8:05:21Z</updated>
    <published>2021-02-07T13: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비혼주의자(당시엔 비혼주의자라는 단어는 없었지만 무튼 결혼을 하지 않을 거라고 비교적 어렸을 때부터 생각했다)였던 나는 중&amp;middot;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종종 아래와 같이 말하곤 했다. 지금 보면 얼마나 철없는 소리인가 싶기는 하지만, 그때는 나름 진지했다.  &amp;quot;나중에 너희 결혼하고 남편이랑 부부 싸움하면 내가 재워줄 테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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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살, 학자금 대출 상환을 완료하다 - 흙수저 탈출기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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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7:55:55Z</updated>
    <published>2021-01-24T10: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집안 사정이 그렇게 안 좋았던 것은 아니다. 물론 그렇게 부자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학원은 다닐 정도였으니. 그런데 공교롭게도 내가 대학교를 입학하던 08년도부터 집안 사정이 안 좋아졌다. 별생각 없이 갔던 사립대학교 학비는 꽤나 비싼 편이었고, 집에서는 첫 번째 학기만 등록금을 대주기로 했다. 1학년 2학기부터는 내가 벌어서 내든가 학자금 대출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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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 it be - 호찌민(Hochiminh)과 콰이어트아메리칸(Quiet Americ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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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02:24:56Z</updated>
    <published>2021-01-14T12: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불멸의 가수 비틀스(Beatles)의 노래 중에 &amp;lsquo;Let it be&amp;rsquo;라는 노래가 있다. 물론 그들의 노래는 모든 곡이 명곡이지만 특히 해당곡은 가사가 가진 의미가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1960년대 명분 없이 베트남 전쟁에 끼어든 미국을 보며, 간섭하지 말고 '그대로 두라(Let it be)'는 반전(反戰)의 의미를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N%2Fimage%2FZ8JmSWmyMtqO3S9_7oNiF5tjI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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