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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나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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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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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7T01:4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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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 쓸모  - 한 권의 책,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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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9:52:55Z</updated>
    <published>2024-05-08T02: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의 시간 최근 심리상담을 받던 중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있다. 아침형 인간은 자기계발서를 쓰고 저녁형 인간은 소설을 쓴다고. 아침형 인간이 되지 못해 자책하는 나에게 해주신 얘기였다. 저마다 각자의 시간이 있는 거라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정답은 없다. 앞으로 나는 어떤 시간으로 내 삶을 채워가야 할까.&amp;lt;기록의 쓸모&amp;gt; 중에서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ycOLvAO5oQ2-CECFwMv0GwDvv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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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독서 - 한 권의 책,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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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5:21:26Z</updated>
    <published>2024-05-03T03: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직업의 독서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독서, 유현준 건축가의 독서, 이승희 마케터의 독서 다양한 직업의 독서 이야기는 언제나 저에게 흥미를 이끌어주는 이야기다. 여러 직업들이 있으나 그중에서도 '기획자'라는 이름의 직업은 어떤 일을 할까라는 궁금증을 심어준다. 네이버에서 기획을 하고 있는 &amp;lt;기획자의 독서&amp;gt;인 저자도 그런 나에게 궁금증을 안겨준다.  철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DCK3V2HHBxGy6VqfYXF53OhSj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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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두 발자국  - 한 권의 책,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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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3:59:02Z</updated>
    <published>2024-05-01T02: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번씩 읽는 책  19살에 이 책을 처음 읽었다. &amp;lt;열두 발자국&amp;gt;을 읽게 된 건 전적으로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알쓸신잡'을 통해서다. 뇌과학이라는 학문이 신기하기만 했고 궁금하다는 생각에 읽게 된 이 저서는 매년 1번씩 읽고 있는 책 중 하나이다.  책을 엄청나게 깔끔하게 읽는 편이어서 필기를 잘하지 않았다. &amp;lt;열두 발자국&amp;gt;을 읽을 때인 19살에도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HrCoUYSf9FmUYaHIeGelOdInA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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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청년 바보의사  - 한 권의 책,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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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3:34:49Z</updated>
    <published>2024-04-15T06: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천으로 살아온지, 25년이 되어가고 있다. 못한다는 모태신앙으로 살아와서 '교회'안에서의 삶은 익숙하다 못해 지겹게만 느껴졌다. 늘 따라오는 기도와 찬양 소리는 내 삶에 일부가 되어줬다. 대학에 와서 제대로 된 신앙 생활을 해보았고 그때 언니가 추석에 버스 안에 주었던 책이 나의 인생 책 중에 하나가 되었다.  &amp;lt;한 권의 책&amp;gt; 시리즈는 책 추천하는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bOyTjpl8EryEuLkmYeE7I4Q-S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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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가 곧 자신이다 - 사고의 힘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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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7:05:50Z</updated>
    <published>2024-04-11T00: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의 현재 수준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언어의 수준과 같다.  저자는 언어에 대해서 중요히 생각하며 이를 갈고닦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amp;lt;언어를 디자인하라&amp;gt;라는 제목의 책처럼 언어를 가공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책이다. 나 또한 사고의 힘이라는 시리즈로 글을 스스로 연재하며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가 고민했었다.  고민 끝에 도달한 건 '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VXrIHFQaXAO0AVmf0DF7ObfVje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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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도 체한다  - 사고의 힘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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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7:05:49Z</updated>
    <published>2024-04-08T02: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가 될 수 없다   이 글을 읽는 사람도, 나도 챗 GPT가 될 수 없다. 방대한 지식이 있을 때 사고하는 능력을 가지는 건 고급 스킬이다. 그냥 생각 없이 흘러가듯 읽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편하기까지 하다. 질문하는 능력을 상실한 인간이 되면 안 된다는 걸 챗 GPT가 나오면서 한번 더 생각했었다.  질문하는 법을 잃으며 살아가는 시대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0vikGLEZNepKvJijnbHCcBbM5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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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이 있는 관계인가? - 사고의 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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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7:05:49Z</updated>
    <published>2024-04-01T09: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들었던 수업 중 강의가&amp;nbsp;끝나면 모든 학생이&amp;nbsp;질문은 짧게 하나씩 적게 했다.&amp;nbsp;짧은 시간을 쓰지만, 수업을 회고할 수도 있고 질문을 만드는 연습도 할 수도 있어서 나에게는 만족도가 높다.  다음 수업이 되면 학생들이 전 수업에 썼던 질문을 가지고 와 몇 가지 교수님께서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해주신다. 이 답을 듣는 시간이 나에게는 '노다지'와 같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NA2JAutjxIYOvQdzM3kEK5ln3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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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어진 대답으로 만족하지 마라  - 사고의 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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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7:05:49Z</updated>
    <published>2024-03-25T06: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새파랗게 어리다고 이야기하는 새내기 때 철학 교수님의 수업인 &amp;lt;철학개론&amp;gt; 은 나를 이방인으로 만들기 충분했다. 철학과도 잘 어울리는 포스를 풍기는 소유자의 등장은 정말 센세이션 했었다. 그때 매료된 교수님의 '재밌는(?)' 철학 시간은 나에게 큰 울림이 되었다.  20살이 어느덧 만 23살, 실제로는 24살이 되어버렸다. 처음에 낯설었던 대학은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OXxn5DxVIZ_rZ1XZhocb03H5F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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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대화가 좋아 - 대화가 좋아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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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7:05:49Z</updated>
    <published>2024-03-22T01: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를 하는 게 좋았던 시간을 회상하다가 쓴 글이다. 매일 글을 쓰지 않더라도 대화는 우리의 삶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 중이다. 대화는 언제나 옆자리를 내어준다. 대학을 들어와&amp;nbsp;어떤 능력을 가지고 사회로 나갈지 생각한 적이 있다. 코딩, 글쓰기, 읽기, 전공지식 등 여러 카테고리 중에서도 '말하기'는 빠지지 않았다.  대화와 토론, 토의는 모두 다른 특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_gdfFNnzIIMcVyKp3oy3xLugh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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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인 대화가 좋아  - 대화가 좋아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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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7:05:49Z</updated>
    <published>2024-03-20T00: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대화가 좋아&amp;gt; 시리즈를 생각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쓸까 고민했었다. &amp;lt;문득 든 생각&amp;gt;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기획을 하고 글을 작성했었다. 그래서일까. 이번 시리즈를 고민하면서 생각했던 건&amp;nbsp;'대화의 다양성을 보여줄까?'라는 거였다. 대화를 자주 하는 사람과 의미 있는 대화를 생각해 보니 하나씩 아이디어가 나왔다.  책과 함께 하는 지적 대화 다른 사람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i6leN6vIU7c3u8e10aDv-fFUi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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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대화가 좋아  - 대화가 좋아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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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7:05:49Z</updated>
    <published>2024-03-12T00: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인의 노트를 읽은 적이 있다. 제1호 기록학자로 유명한 저자는 '인생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라는 부제로 &amp;lt;거인의 노트&amp;gt;라는 책을 냈다. 이 책이 나의 인생을 바꾸었다! 이런 거 아니다.&amp;nbsp;덕분에 나와의 대화를 좋아하게 된 이야기에 가깝다.  타인과의 약속은 쉽게 지키지만 나와의 약속은 깨기 쉽다. 타인과의 약속만큼 나와 보낸 시간을 귀중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k2N-v8xm2szRgUYyYwh2GLqlH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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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삶을 돌려주는 대화  - 대화가 좋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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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8T02: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삶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amp;lsquo;도대체 삶이 뭔데, 이렇게 학교에 학원을 돌고 돌며 살아야 하나? 무엇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무엇을 성취해야 하기에 쉼 없이 배워야 하나? 사실 교육이란, 먼저 살아본 사람들이 다음 세대에게 &amp;lsquo;살아보니까 이런 게 필요하더라&amp;rsquo;라고 조금은 준비하고 사회에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가르치는 거잖아요.&amp;lt;최재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4obGBXzjL6KRnyOeovIqEjptE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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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조용한 대화 - 대화가 좋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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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7:05:48Z</updated>
    <published>2024-03-07T02: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는 건 가장 조용한 대화다   조용한 대화가 좋아서 자주 책을 읽었다. 사람들과의 이야기처럼 나에게 독서는 깊은 대화, 재밌는 대화였다. 독서율이 저조한 사회에서 '책을 읽는 행위'는 조금 재미없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니면 지적허영심이 있는 사람으로도 보일 수 있기도 하다. 부정적인 측면 말고도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독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Rfim69Uskg8Cg1Vk7KZh7XEZQ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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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크 뒤에 있는 대화  - 대화가 좋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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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6T00: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없는 대화라고 할지라도  남들은 은사님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나에게는 친구와 같은 분이 있다. 대학교 교수님이지만 절친한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눌 때면 교수님과 제자 사이를 망각하곤 한다. 20살 새내기 시절은 어떤 글에서도 똑같이 묘사된다. '다시 돌아오지 않았을 암흑기'  건강과 인간관계도 하물며 생활 여건도 어려웠던 시기였다.&amp;nbsp;대학 캠퍼스 생활의 낭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aOrZtSEY90YOuk_dY8Aj-WB1R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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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대화, 깊이가 좋아 - 대화가 좋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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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7:05:48Z</updated>
    <published>2024-03-04T23: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제에 있는 어머니의 친구분의 댁을 자주 방문하곤 했다. 마침 아들 2명인 어머니 친구분의 집에는 딸 3명인 우리 가족이 제격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런 왕래가 짙은 어머니 친구분과의 교류는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되었다. 초등학생 무렵에도 이모(어머니 친구분)를 뵈었던 기억이 또렷한데 벌써 15년이 훌쩍 흘렀으니 세월이 빠르기만 하다.   마침 시간이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8BH6jumfkX5-jjFEOu9v_pmFB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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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이라는 기쁨  - 10화: 취미는 책만들기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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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0:48:56Z</updated>
    <published>2024-03-03T23: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를 완성하니 다음이 두렵지 않다  내가 그동안 글 좀 쓰겠다는 사람을 많이 만나봤다.그런데 그중 자기 작품을 한 개라도 써 본 사람이 별로 없었다.그런데 한 개라도 쓴 사람은 몇 년 후에 데뷔를 해 있었다.&amp;nbsp;-우디앨런, 미국의 영화감독  예전에 영상을 보고 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같은 영상도 반복해서 자주 보는 편이기에 우디 앨런의 이야기를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UXFN12J8QLuIwTQvhFtonDj7G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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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일이라 할 수 있었다  - 9화: 취미는 책만들기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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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23:40:30Z</updated>
    <published>2024-03-02T04: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일이라  책은 독서에 대한 나의 이야기와 작은 방법론을 적었다. 실제로 찍어왔던 책 사진, 작성했던 독후감과 추천하는 책까지. 전부 내가 사랑하는 이야기가 들어있었다.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던 비결 아닌 비결은 '사랑'에 있다. 좋아한다는 말을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랑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적합하다.  독서와 글쓰기는 나에게 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c33x29R5ytUzA1VU8tfgHgoU9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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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표지에 고민이 많은 나에게,  - 8화: 취미는 책만들기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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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23:40:30Z</updated>
    <published>2024-02-23T01: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려고 2달 전부터 미리 초고를 만들었다.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서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이미 다 완성한 상태이다. 그래서 책을 만든 과정보다는 어떻게 제목을 선정하게 되었는지를 중점으로 작성해보고 싶다. 그리고 완성한 다음의 기분까지.    아끼는 친구에게 준다고 생각하자   표지를 만들면서 들었던 건 표지만 아니라 책 자체를 아끼는 친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zyuoMjpFOmop9beQ3U6IBk7J3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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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한 달간 누워서 지낸 소감  - 문득 드는 생각 10,&amp;nbsp;&amp;nbsp;마지막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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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9:21:17Z</updated>
    <published>2024-02-19T05: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을까?  20살 이후로는 매일 꽉 찬 삶을 살았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느낀 건 '뿌듯함'이 아니라 '불안'이었다. 불안이 내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었다. 조금 더 달려야 한다는 마음이 나를 계속 극단으로 밀었다. 휴학을 했지만 쉬지는 못했다. 나에게 있어서 쉼은 늘 어려운 존재였다.  대학을 마무리할 수 있는 마지막 겨울 방학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SEJK6A_5dsHse15v46kA1XPJo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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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쓰는 취미 - 문득 드는 생각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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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5:23:48Z</updated>
    <published>2023-11-29T05: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못하는 비결 요즘 새롭게 하는 작업 중 하나가 사람들 이름을 영어로 써주는 일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학생 때부터 이어온 취미 중 하나가 캘리그라피다. 24살이 되는 동안 약 8년 넘게를 한글로 캘리그라피를 해왔다. 영어로 작업하는 일이 어색해서 안 하다 보니 실력이 늘지 않았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하나를 하면 또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Ym%2Fimage%2FyxlCqZcDihq3LzsS1aFm0RcqPL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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