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 />
  <author>
    <name>sanchaeknyeo</name>
  </author>
  <subtitle>마음을 읽고 쓰는 사람 산.책.녀.(산과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8HfL</id>
  <updated>2019-11-05T09:17:56Z</updated>
  <entry>
    <title>[올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74" />
    <id>https://brunch.co.kr/@@8HfL/74</id>
    <updated>2023-12-31T13:21:17Z</updated>
    <published>2023-12-31T08: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023년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해를 보내기 전 인사를 전하고 싶어 몇 자 올립니다.  2023년은 나에게 어떠한 시간이었나요?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한 마디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이 질문 하나에 수많은 날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2023년 첫날 내가 품었던 기대와 바람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금에 모두 닿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lRQ5PXt8dmX4y0IaTfgOFlcU77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자님께 띄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73" />
    <id>https://brunch.co.kr/@@8HfL/73</id>
    <updated>2023-12-10T21:33:50Z</updated>
    <published>2023-12-10T12: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마무리하는 이 시간에 이름 모를 독자님께 장문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A4용지 두 장 빼곡하게 적어 내려간 정성스러운 글을 보고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분께 답장을 보내드리며 제 책을 읽어주신 다른 독자님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독자님 안녕하세요? &amp;lt;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amp;gt;, &amp;lt;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amp;gt;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UEMYdq8MCrGd0fy0a0PIIOdw7V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 저자강연회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72" />
    <id>https://brunch.co.kr/@@8HfL/72</id>
    <updated>2023-10-17T23:10:18Z</updated>
    <published>2023-09-09T05: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3. 09. 07 (목) 19 : 00 - 20 : 00  저자강연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첫 책인 &amp;lt;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amp;gt;를 출간했을 때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던 시기라 아쉽게도 독자님들을 직접 뵙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독자님들과 만나 눈을 맞추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기쁘고 행복했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qjGmv551KiqSlxs1ZY25SttcZ9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 전자책 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71" />
    <id>https://brunch.co.kr/@@8HfL/71</id>
    <updated>2023-10-17T23:10:19Z</updated>
    <published>2023-08-15T07: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lt;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amp;gt; e-Book이 출간되었습니다.  2023.07.13 종이책 출간 2023.08.14 전자책 출간  책이 출간된 지 한 달의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도 제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현재 5곳에서 (예스24, 교보문고,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a9uLLLkKto45d5HRdF18wy-QqG4.jpg" width="38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 저자강연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70" />
    <id>https://brunch.co.kr/@@8HfL/70</id>
    <updated>2023-10-17T23:10:21Z</updated>
    <published>2023-08-12T01: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lt;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amp;gt; 책을 출간하고 많은 축하와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칼럼을 연재했던 &amp;lt;영남경제&amp;gt; 신문에서 책 홍보를 위해 신문광고를 선물해 주시기도 하고... 저자강연회로 독자님들을 만날 기회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3년 전 &amp;lt;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amp;gt;  책을 출간했을 당시에는 코로나 시국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EOCmk-G5wygC9B7nsSbk2Zkxs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쁜 손글씨로 만나는 [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69" />
    <id>https://brunch.co.kr/@@8HfL/69</id>
    <updated>2023-11-04T11:29:59Z</updated>
    <published>2023-07-28T11: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의 출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첫출발을 순조롭게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첫 저서인 『서른세 살 직장인, 회사 대신 절에 갔습니다』를 출간하면서 캘리그래피 장인 배정애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MTe2W6PSia3_i9_ELU-BRoCI4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 책 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68" />
    <id>https://brunch.co.kr/@@8HfL/68</id>
    <updated>2023-10-17T23:10:24Z</updated>
    <published>2023-07-22T06: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에 계속 연재했던 글들과&amp;nbsp;미공개 원고를 포함하여 이번에 두번째 책 &amp;lt;삶이 이토록 가벼울 줄이야&amp;gt; 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각 꼭지마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질문을 남겼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의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100일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RkaaZiOefEK9-86BGVM9QBFpv6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쉼을 배워야 할 때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3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67" />
    <id>https://brunch.co.kr/@@8HfL/67</id>
    <updated>2023-10-17T23:10:25Z</updated>
    <published>2023-05-14T01: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쉬고 있어. 그런데 마음은 왜 이리 조급하고 바쁘니.&amp;rdquo;         친구가 최근 결혼을 하면서 일을 그만두었다. 졸업 이후 줄곧 한 회사에서 10년 이상 일에만 몰두하다가 정신없이 달려온 자신을 위해 휴식을 택했다. 그런데 그녀는 분명 쉬고 있다고 했는데 마음은 바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진정 쉬는 게 맞는 것일까?          얼마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zvp6D7jGxOGFeG6jUAc4jLhoWD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미래는 지금의 상황과 상관이 없다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2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66" />
    <id>https://brunch.co.kr/@@8HfL/66</id>
    <updated>2023-10-17T23:10:28Z</updated>
    <published>2023-04-22T02: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바로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깊은 절망의 수렁 속에 갇혀있을 때&amp;hellip;. 도저히 말로 형용할 수 없고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이러한 시간들이 이따금씩 우리 인생에 찾아온다.  멀리 사는 중학교 동창에게서 연락이 왔다. 고향에 내려오면 어김없이 얼굴을 보고 담소를 나누는 사이인데 오랜만에 걸려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96OUC3LdS4DHIw6ION3rx8Qq0b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마음의 안부를 물을 때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2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65" />
    <id>https://brunch.co.kr/@@8HfL/65</id>
    <updated>2023-10-17T23:10:30Z</updated>
    <published>2023-03-18T00: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저녁, 한 주 동안 수고가 많았노라고 그동안의 회포를 풀기 위해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시야에 들어온 순간부터 그녀가 씩씩대는 것이 기분이 영 좋아 보이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더니 그때부터 속사포처럼 쏟아내기 시작했다.  &amp;ldquo;그는 늘 그런 식이야. 뾰로통한 얼굴에 불만 가득한 눈빛, 톡 쏘는 말투. 같은 말이라도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sjF_5ToXfaGoZTbz67kwhE4gn9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통증, 귀한 손님이 왔습니다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2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64" />
    <id>https://brunch.co.kr/@@8HfL/64</id>
    <updated>2023-10-17T23:10:31Z</updated>
    <published>2023-02-17T00: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 놈이 찾아왔다. 38.6도의 고열, 칼칼하고 따가운 인후통, 계속되는 기침, 온몸이 뻐근한 근육통에 오한, 두통, 호흡곤란까지&amp;hellip;. 말로만 듣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내 몸을 침투했다.  코로나 19 초기 대유행의 중심지에 있었던 그때도 무사히 잘 지나왔다. 3년째 접어들어 우리나라 누적 확진자 수가 3천만 명을 돌파하고 국민 5명 중 3명은 확진 판정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9hvv5mwOjoOUbpQMn5JsGwxPSS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을 축복합니다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2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63" />
    <id>https://brunch.co.kr/@@8HfL/63</id>
    <updated>2023-10-17T23:10:33Z</updated>
    <published>2023-01-14T00: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으레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rdquo;  누구나 새해를 맞이하면 올해는 나에게 더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고, 더 많은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 작년에 유독 힘들었던 사람이라면 순조로운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염원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작년에 웃을 일이 많았던 사람이라도 그 복이 오래 지속되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71IABBy11HB5TQQHjHyg3wNOL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을 잊은 그대에게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62" />
    <id>https://brunch.co.kr/@@8HfL/62</id>
    <updated>2023-03-19T09:47:45Z</updated>
    <published>2022-12-18T00: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시작됨과 동시에 느닷없이 한파가 우리를 급습했다. 하루 만에 15도 이상의 기온이 뚝 떨어지더니 영하의 강추위가 몸과 마음을 꽤나 놀라게 했다. 칼바람과 함께 스산한 마음이 찾아오기 쉬운 이때 지인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amp;ldquo;출근길 운전을 하고 가던 중에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막 쏟아지는 거예요.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foKx9yFLWIptnQVSTlEerayNM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들에게 잘 보이려 애쓸 필요 없다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2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61" />
    <id>https://brunch.co.kr/@@8HfL/61</id>
    <updated>2022-11-13T18:50:02Z</updated>
    <published>2022-11-13T11: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글생글 잘 웃는 귀여운 후배가 있다. 그래서 그녀를 볼 때마다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좋은 에너지를 타고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모습 자체로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녀인데 그런 그녀가 외모에 있어서만큼은 굉장히 민감해했다.  누군가에게 얼굴이 좋아 보인다는 말을 들어도 &amp;lsquo;내가 살쪘다&amp;rsquo;는 말인가 싶어서 하루 종일 꿀꿀한 기분으로 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ol5qh3WdkIpJdd60qL4Agd1KoZ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움이 내 곁을 서성일 때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60" />
    <id>https://brunch.co.kr/@@8HfL/60</id>
    <updated>2022-11-01T12:36:18Z</updated>
    <published>2022-10-14T09: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격하게 외롭다&amp;hellip;.&amp;rdquo;  친구의 입에서 불쑥 튀어나온 그 말에 웃음이 터졌다. 쌀쌀해진 날씨에 옆구리가 시릴 때 즈음 찾아오는 그 감정을 어렵지 않게 눈치챌 수 있었으니 그 말에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온 건 나도 이미 경험해 본 감정이기 때문일 테다. 그녀는 짧은 여섯 글자로 단번에 자신의 상황과 자신을 구제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긴급 신호를 알렸다.  취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O53SnH7zN9oI_gEfp1K2Jq9WTf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의 나이가 되어보니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59" />
    <id>https://brunch.co.kr/@@8HfL/59</id>
    <updated>2022-09-17T08:40:10Z</updated>
    <published>2022-09-17T01: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 다가오면서 조금 일찍 성묘길을 나섰다. 아빠를 뵈러 가는 길에 산뜻하고 선선한 바람까지 함께하니 기분 좋은 드라이브를 가듯 이래저래 반갑고 들뜬 마음이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참을 달리고 있는데 고추장을 가득 실은 트럭이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것을 보니 일명 &amp;lsquo;고추장 항아리 사건&amp;rsquo;의 옛 추억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다섯 살 무렵 나는 아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19qwLP5vNrJbD0KVwbIvo1B2EK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최고의 선물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58" />
    <id>https://brunch.co.kr/@@8HfL/58</id>
    <updated>2022-08-13T13:34:01Z</updated>
    <published>2022-08-13T02: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민정아, 곧 생일이 다가오네. 작년처럼 너에게 필요한 걸 주고 싶어서 말이야. 혹시 갖고 싶은 게 있어?&amp;rdquo;     이른 아침 20년 지기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메신저로 축하 인사를 나누고 선물을 보내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매번 얼굴을 맞대고 생일을 축하해주고 선물을 챙기는 친구였다.     &amp;ldquo;음&amp;hellip;. 다이어리가 필요하긴 한데&amp;hellip;.&amp;rdquo;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TfEB_dmarJVbN_4-GZ5n21TFOY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들에게 하는 만큼만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2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57" />
    <id>https://brunch.co.kr/@@8HfL/57</id>
    <updated>2022-07-15T16:08:06Z</updated>
    <published>2022-07-15T09: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가족에게 더 짜증내고 더 화를 내. 내 마음과 다르게&amp;hellip;.&amp;rdquo;  친구에게서 고민 상담 요청이 왔다. 무더운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서인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성질을 내게 된다고. 돌아서면 후회하고 자책하면서도 이를 자꾸만 반복하는 자신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 마음을 누가 모를까. 모두가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HXdqUoEQOM7x-TQUcoxkN0QICZ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궁금해요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56" />
    <id>https://brunch.co.kr/@@8HfL/56</id>
    <updated>2022-06-10T21:45:00Z</updated>
    <published>2022-06-10T09: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 사람에게 관심이 많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다. 우리가 같은 시공간에서 함께 존재한다고 하지만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 자기만의 고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나만의 필터로 바라보는 세상, 즉 각자의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저마다의 성장 환경이 다르고 삶의 궤적이 다르기에 똑같은 현상을 보고도 각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H78Saof-9RihcjShGOQJVckOGj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쁜 감정이란 없다 - [마음치유 프로젝트 힐링칼럼 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fL/55" />
    <id>https://brunch.co.kr/@@8HfL/55</id>
    <updated>2022-05-13T13:33:43Z</updated>
    <published>2022-05-13T07: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 자체를 만나는 게 싫어지더라고. 피곤하고 지긋지긋해서.&amp;rdquo;  그동안 연락이 뜸했다. 안 본 사이 많이 수척해진 그녀를 보고서 적잖이 놀랐다. 두어 달에 한번 정도는 만날 만큼 자주 보던 사이인데 이번에는 다시 보기까지의 기간이 한참이나 길었다. 연락의 빈도가 줄어드는 동안 많이 바빠서 그런 거라고 가볍게 생각했다. 무슨 일이 있었냐는 질문에 그녀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fL%2Fimage%2FsRd5ziYRkIWKHYpG9HxWn1uJYq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