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비로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 />
  <author>
    <name>starsm0126</name>
  </author>
  <subtitle>제 문장이 당신 마음에 닿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HrI</id>
  <updated>2019-11-05T22:38:03Z</updated>
  <entry>
    <title>아홉수, 시작된 건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84" />
    <id>https://brunch.co.kr/@@8HrI/84</id>
    <updated>2026-03-06T15:00:28Z</updated>
    <published>2026-03-06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식 나이 29세, 만 나이로는 28세(최후의 발악이다)가 된 새해를 벌써 한 달이나 보낸 어느 날, 다리를 절뚝이며 정형외과를 찾았다. 몇 주 전부터 걷기 시작하면 오른발 바깥쪽이 인대가 늘어난 듯 아파오는 게 아닌가.  평소 걷는 걸 좋아해서 출퇴근 할 때마다 편도로 40분 정도 소요되는 길을 걸어 다녔는데, 발을 부딪힌 적도 없고 접질린 적도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mC70yJnadvY3nirjfiuKO2neoR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로를 놓쳤던, 놓아야 했던 - 영화 '만약에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83" />
    <id>https://brunch.co.kr/@@8HrI/83</id>
    <updated>2026-01-31T01:00:28Z</updated>
    <published>2026-01-31T01: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내용은 영화의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낭만으로 가득하던 2000년대 어느 날, 고흥으로 향하는 고속버스 안에서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은 나란히 좌석에 앉게 됐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지만, 사실 은호는 버스에 타기 전부터 홀린 듯 정원의 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그런 그녀가 목적지도 같고 심지어 옆자리에 앉게 되다니.  우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8g2HC3j174MGZhFKwZ9QMg-Mqg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쓸쓸하고 찬란한 '국보' - 영화 '국보'(KOKUHO, 国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82" />
    <id>https://brunch.co.kr/@@8HrI/82</id>
    <updated>2025-11-29T01:00:19Z</updated>
    <published>2025-11-29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의 줄거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의 한 집, 연회로 시끌벅적하던 중 웬 어린 소년 한 명이 등과 얼굴을 흰 물감으로 칠하고 있다. 이 소년의 이름은 키쿠오(요시자와 료/쿠로카와 소야[兒])로, 어리지만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었다. 그는 나가사키 야쿠자 타치바나 곤고로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지역 상인들도 괜히 화를 입을까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DCeMDdg_Tufx8EngJcXG0y5FT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가족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81" />
    <id>https://brunch.co.kr/@@8HrI/81</id>
    <updated>2025-11-17T04:20:48Z</updated>
    <published>2025-11-15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치러진다는 것만으로 겨울이 다가왔음을 체감한 요즘, 참으로 오랜만에 우리 가족이 모두 모였다.  가족인데 왜 모이지 못하냐고 묻는다면, 아빠는 '유채꽃 기러기'이기 때문이다. 제주도에 직장을 구한 아빠는 반도 북방에 위치한 집에 거리상 오기 쉽지 않고, 직업 특성상 관광객이 많을수록 더욱 바빠진다. 그래서 아빠와 함께하는 명절이 언제였는지 이제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YRopQSLeEV3LVFL37Jhzedc71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정한 사랑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80" />
    <id>https://brunch.co.kr/@@8HrI/80</id>
    <updated>2026-04-11T07:32:53Z</updated>
    <published>2025-08-15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태솔로도 연애를 하고 싶다는 요즘, SNS를 둘러보던 중 '진정한 사랑'을 주제로 한 피드 하나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세히 보니 지난 2011년 KBS1에서 방영한 '인간극장' 백발의 연인 편 에피소드였다.   방영 당시 서로 73년을 함께 하며 100세를 향해 가던 노부부 故 조병만 할아버지와 강계열 할머니. 할아버지는 기껏 함께 쓸어놓은 낙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nmKQaGxeNchbtz57HXye9_6ZGo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접 차린 생신상, 외면받았습니다 - 엄마 생신 대작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79" />
    <id>https://brunch.co.kr/@@8HrI/79</id>
    <updated>2025-07-14T14:03:53Z</updated>
    <published>2025-07-12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걷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7월, 평소였다면 라면을 끓일 때나 향했을 주방에 냄비를 잡고 우두커니 서있었다.  그 이유는 매년 딱 한 번 찾아오는 엄마의 생신이었기 때문이다. 늘 말씀하시는 바에 따르면 엄마의 출생신고가 약 1년이나 늦었고, 이에 따라 실제 출생 연도는 1970년 7월이 아닌 1969년 5월이라는 것도 매년 듣는 레퍼토리지만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tKdPryu6IAdtsKfUZuASwJkknTI.jpg" width="2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분내 나는 남자입니다만 - 에겐남의 긍정적 자아개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78" />
    <id>https://brunch.co.kr/@@8HrI/78</id>
    <updated>2025-07-05T06:08:46Z</updated>
    <published>2025-07-05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교육학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게 있는데, 과거의 나는 스스로를 너무 초라하게 생각했다는 것이다.  잊을만하면 책에 자꾸 나타나는 이놈의 자아개념. 결국 스스로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건데, 이 녀석이 학업 성취와 상호 작용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긍정적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나를 세뇌한다. 그러면서도 다이어트 전후 효과를 명시해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BF8ee-56dA2ZQycsckUq80Tzkp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을 포기하시겠습니까? - 영화 '코다'(COD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77" />
    <id>https://brunch.co.kr/@@8HrI/77</id>
    <updated>2025-06-21T04:56:39Z</updated>
    <published>2025-06-21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의 줄거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푸른 바다 위를 항해하는 한 어선에서 흥겹고 감미로운 노동요가 울려 퍼진다. 노래의 주인공은 루비 로시(에밀리아 존스). 루비는 노동요마저 남다른 실력으로 가창하며 어업에 힘을 보태지만, 정작 루비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함께 어업에 몰두하는 아버지 프랭크(트로이 코처)와 친오빠 레오(다니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Iel3UN1PPMesLDqBB2qgX6Ku9r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해 여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75" />
    <id>https://brunch.co.kr/@@8HrI/75</id>
    <updated>2025-07-21T12:54:59Z</updated>
    <published>2025-06-15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보다 뜨거웠던 내 여름을 빼앗겼다  이름도 모르는 그 사람은 내 여름을 차갑게 뒤바꾼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 사람은 새벽하늘 몇 안 되는 별들에 담긴 내 소원을, 결과보다 소중했던 뜨거운 나날을 알고 있을까  가벼운 손짓 하나로 끌려온 내 여름은 영문도 모른 채 호기심 어린 눈빛들 앞에 서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박수 소리는 조용한 내 외침을 삼키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_HqQjoaP94nNiuFMHc9fKD5Y6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늘 어중간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76" />
    <id>https://brunch.co.kr/@@8HrI/76</id>
    <updated>2025-06-14T13:41:36Z</updated>
    <published>2025-06-14T11: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때 받았던 상장들을 모아놓고 보면, 은근 개수가 많았던 게 백일장 상이다.  주로 학교에서는 통일, 청렴 등 사회적 주제를 놓고 학생들의 외침을 듣겠다며 백일장을 열었다. 나는 나름 글쓰기를 좋아했던 터라 이런 행사가 있을 때는 어떤 공부보다도 최선을 다해 참여했었다.  문학소년의 기지를 발휘해 출품하고 나면, 역시 결과를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Xa6A5EC_X-sKKUfc5bJw1HvTty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직한 어른이란 - 영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74" />
    <id>https://brunch.co.kr/@@8HrI/74</id>
    <updated>2025-06-14T12:20:44Z</updated>
    <published>2025-06-10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의 줄거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야카(아리무라 카스미)는&amp;nbsp;초등학생 시절부터 학교를 많이 옮겨 다녔다. 사야카의 전학이 잦았던 이유는 유독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기 때문인데, 그러던 어느 날 사야카가 더는 학교에 가기 싫다고 고백하기에 이른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비치는 정황상 사야카가 괴롭힘을 받는 상황일 수 있겠다고 판단한 사야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ksmjUugqjj8ELYNAW2-risf16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사랑의 방식, 반복 재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73" />
    <id>https://brunch.co.kr/@@8HrI/73</id>
    <updated>2025-07-21T12:55:20Z</updated>
    <published>2025-06-03T01: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로 향하는 경기도민의 비애가 있다면, 그것은 분명 어딜 가든 1시간 이상이 걸리는 거리상의 문제일 것이다. 나 역시 그렇기에, 지인과의 약속에 갈 때면 이어폰은 필수품이다.  이어폰이 필수품인 이유 중 하나는 세상과의 단절이다. 주변 소리를 억제해 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활성화하고 나면, 갑작스럽게 끼어든 차량을 향한 버스 기사님의 경적 소리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lQqkaA2BnVx6szOqLMIffoD9EU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수제비에 눈물을 훔친 소년 - 같은 21세기일지라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72" />
    <id>https://brunch.co.kr/@@8HrI/72</id>
    <updated>2025-05-29T19:42:54Z</updated>
    <published>2025-05-29T14: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행정구역 명칭이 읍으로 된 한 소년의 동네에는 십여 개의 돌 징검다리를 두고 흐르는 세찬 물결을 만날 수 있다.  물론 비가 올 때는 무늬를 뽐내던 돌들도 잠시 세신을 위해 몸을 숨기지만, 이렇듯 화창한 날에는 사람들의 놀이터가 된다.  작열하는 햇살과 함께 수면 아래로 투명하게 보이는 자갈들이 빛나던 2025년 어느 날, 앳된 학생들의 모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Ct1XMcIPPFkv0hu-lRFrXv7Hc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요즘 예능을 안 보는 이유? - 힘들어도 행복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71" />
    <id>https://brunch.co.kr/@@8HrI/71</id>
    <updated>2025-05-27T22:55:07Z</updated>
    <published>2025-05-27T14: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호황이라는 OTT를 매달 돈을 써가면서 구독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말 내가 흥미를 느끼지 않는 이상 굳이 TV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다. 옛날 밥 친구였던 프로그램들은 어느새 저마다 본질을 잃기 시작하며 퇴색했고, 결국 이들과의 연을 끊고 말았다.  이후 새롭게 찾은 밥 친구는 유튜브. 여느 유튜브 이용자와 마찬가지로 나 또한 책상 모니터 앞 간소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DlcErm67sSBcJGz98_UiE-TLw5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여도 즐겁다 - 솔로 후쿠오카 여행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70" />
    <id>https://brunch.co.kr/@@8HrI/70</id>
    <updated>2025-05-06T07:59:18Z</updated>
    <published>2025-05-05T13: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봄이 아직 싱그럽게 빛나고 있는 요즘, 인생 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갔다 왔다.  사실 처음부터 혼자 갈 생각은 아니었지만, 같이 가려고 한 친구가 회사 사정으로 결국 불참을 선언해 홀로 떠나게 됐다. 그래도 5일 중 본래 친구와 함께하기로 했던 3박 4일을 제외하고, 1박 2일만큼은 혼자 지내보자 다짐해 비행기와 숙소를 추가로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wSKeSzzO2HNv5lZIGADgMw1wFk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젊을 때 도전하라지만 - 젊어도 무서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69" />
    <id>https://brunch.co.kr/@@8HrI/69</id>
    <updated>2025-02-11T22:22:10Z</updated>
    <published>2025-02-11T16: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브런치에 올라온 많은 글을 보면, 유독 눈에 많이 들어왔던 게 퇴사 에세이였다.  퇴사 후 소회를 푸는 글은 상당히 많았고, 각자 저마다의 사연이 있었지만 사회초년생인 나마저도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렇다. 나는 불과 며칠 전 마지막 근무를 마쳤다. 현재 연가로 메워둔 탓에 공식적으로 못 박아둔 퇴사 일자는 아직 좀 남았지만, 사실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nN31jM1MB3NMMSkU28CbNLAyh3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 달렸던 &amp;lsquo;런닝맨&amp;rsquo; 최보필 PD - 그가 보여준 시도와 조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67" />
    <id>https://brunch.co.kr/@@8HrI/67</id>
    <updated>2023-05-23T10:17:14Z</updated>
    <published>2022-12-18T12: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21일, S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amp;lsquo;런닝맨&amp;rsquo;에서 약 2년 반 동안 제작을 총괄했던 최보필 메인 PD가 하차했다. 최 PD는 &amp;lsquo;런닝맨&amp;rsquo;을 이끌어가면서 카메라 앵글 밖에 있는 또 다른 출연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멤버들과 호흡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약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런닝맨 조연출로 활동하면서 멤버들과 친해진 것이 큰 요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Tz7iuesuaSZCBUEdkFupXJWiZs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생 혹은 아이돌? (2) - 감사합니다 선생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66" />
    <id>https://brunch.co.kr/@@8HrI/66</id>
    <updated>2022-12-05T01:42:08Z</updated>
    <published>2022-12-04T13: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글로 돌아온다고 한지가 6달 전이다. 인턴도 시작하고 마지막 학기도 시작하니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그래도 이 긴 시간 동안 감사함은 잊히지 않았기에, 행복했던 교생 시절의 이야기를 매듭 지으려 한다.  교사로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뭐라고 아이돌처럼 반겨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첫 번째 글에 담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f9MX-jpl0dD68Z2-c5b4WrHpl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생 혹은 아이돌? (1) - 7년 만에 느낀 학교 분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64" />
    <id>https://brunch.co.kr/@@8HrI/64</id>
    <updated>2022-06-30T04:47:06Z</updated>
    <published>2022-06-29T13: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기와 따스함 섞인 바람이 불던 지난 4월, 흔히 '교생실습'이라 하는 교육실습을 다녀왔다.  교육실습은 대학 교직이수 과정 중 거의 막바지라고 볼 수 있는 단계다. 나는 비사범대 국문과에서 교직이수 과정을 밟고 있고,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이기에 마침내 교육 실습할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우선 교육실습 전 들었던 생각은 설렘과 두려움이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hBRqerb2gw0VWrus0P7ibGReZ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 모습이 어떻든, 우린 너를 사랑해 - 영화 《원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HrI/63" />
    <id>https://brunch.co.kr/@@8HrI/63</id>
    <updated>2022-05-24T11:11:23Z</updated>
    <published>2022-05-24T05: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내용은 영화의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먹기, 자전거 타기, 마인크래프트 하기 등등, 대부분의 10살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주인공 어기 또한 이들을 좋아하는 10살 남자 아이다.&amp;nbsp;어기도 이렇게 보면 평범한 아이지만, 어기에게 평범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태어날 때부터 기형적이었던 어기의 '외모'였다.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rI%2Fimage%2FTtr0RE04CXKg8nJuGShRsQbKo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