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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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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에 살고있는 마케터&amp;amp;디자이너 입니다. 라디오를 듣고 글을 쓰고 전시회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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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7T09:41: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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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지에서 만난 그는.  - 다정함이라는 선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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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4:41:36Z</updated>
    <published>2023-11-25T18: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다정함에 대하여.   내가 1년 3개월 정도 만나고 있는 사람은 신기하게도 나를 다시 글 쓰고 싶게 만든다.   그가 나에게 하는 순간 순간의 말들과 행동들은 소소하지만 따뜻하고, 즉흥적이지만 깊이있다.   그와 나는 다른 문화권에서 태어났고 각자의 나라를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우리는 같은 도시에 살다가 지금 나의 이동으로 평균 2주에 한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C7w-WXZOuwGw_g9OhQaDusELb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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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살,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맞이하다.&amp;nbsp; - 나의&amp;nbsp;시간은&amp;nbsp;모래처럼&amp;nbsp;빠져나가고&amp;nbsp;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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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3:25:49Z</updated>
    <published>2021-10-16T05: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길을 잃었던 시기가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나는 올해가 그러한 해였다. 눈앞이 캄캄하고 빛 한줄기 찾지 못하는 망망대해를 걷는 기분.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답답함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지만 고개를 끄덕이고 뒤돌면 사라지는 안개 같은 말들이었다. 내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던 지난날이 신기하기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zTm9KkKchaJdYy-X8_kPNDzUA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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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친구 여부를 학원에서 물어보는 이유 - 면담하는데 남자 친구 있는지는 왜 물어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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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0:27:40Z</updated>
    <published>2021-08-19T10: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부터 나는 디자인 수업을 다니고 있다.  수업은 월-금 매일 9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중간에 한 시간 정도의 점심시간이 있고 수업은 대략 14명 정도가 듣고 있다.   오늘은 강사분께서 한 명씩 면담을 하셨다. 내 차례가 되어 공실인 옆반으로 이동하여 면담을 하는데 나의 이력이나 이 수업을 듣는 이유, 계기 등을 물어보셨다. 아, 나이를 가장 먼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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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이지 인생은 타이밍 - 그렇게 기다리던 잡 오퍼를 받고도 거절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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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0:27:44Z</updated>
    <published>2021-08-17T22: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척이나 긴 한 달이 지났다. 첫 직장에 다시 근무하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한 뒤, 자그마치 한 달이 지났다. 본래 외국계 프로세스가 다 그렇게 긴 거다 라고 생각했지만 8월 2일에 아마 일을 시작할 거란 말을 듣고도 벌써 3주가 흐른 뒤에서야 답변을 받은 나로서 든 생각과, 넘어 넘어 들려오는 그쪽 사정 가십들에 나는 스스로 마음을 정리해 버렸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fWjT3nfJy-gmQpLTTSclAh1jC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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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ㅈㄱㅈㄱ한 여름 - 여름 감기에 걸린 것 같은데 치료제가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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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0:27:47Z</updated>
    <published>2021-08-15T05: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계절 중 여름을 가장 좋아한다. 진한 초록 색깔이 가득한 나무와 숲, 그 위에 쨍한 푸른 하늘 그리고 확연한 그늘이 내린 땅, 그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 한 줄기, 풀 내음.  모든 것을 생기 있게 하는 이 계절을 나는 가장 좋아한다. 하루 종일 에너지를 쏟아내던 태양이 퇴근 준비를 마치고 유유히 23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가는 길에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hUzoowh7NlgYGDy9FASpUaXdu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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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우정아의'도망가자'를300번 듣고 - 따뜻한 손이 내 등을 쓰다듬으며 위로의 말을 건네주었다. 괜찮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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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0:27:57Z</updated>
    <published>2021-07-10T09: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좀 느려도&amp;nbsp;천천히 걸어도&amp;nbsp;나만은 너랑 갈 거야 어디든   살다 보면 반갑지 않은 내리막길을 마주한다고 한다. 그것이 예상했던 길이든 그렇지 않든 내리막길은 몸보다는 정신이 힘든 시간임에 분명하다.  나의 내리막길은 지난해 12월부터였다. 코로나 시대에 당당히 전직을 선언하고 옮긴 회사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업무, 분위기 환경에 나를 매일같이 메마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7eQQ6R53GMUrGjppWKQlD2Wpd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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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입에서 나온 가장 험한 말  - 모녀 삼대는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일본의 맛을 보러 갔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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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0:27:59Z</updated>
    <published>2021-07-07T09: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 이번 여행은 일본 맛보기예요.고향집은 꼭 다음에 와서 찾아요     나는 할머니에게  집 주소를 구글에 검색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아 찾으러 가지 못한다고 말하지 못하였다.   60년 전에 살던 집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는 것 또한 이상한 일이 아니다.  10년도 안되어 짓고 고치고 부시고 또 짓고 하는 것이 건물 아닌가. 일본은 옛 건축물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j5-0BdvbQWh5vpGyfjTt6Fcwn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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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는 그 집을 찾으면 날 준다 하셨다. - 할머니 고향집을 찾아 떠난 곳에서 네 여자는 뜻밖의 것들을 마주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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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0:28:01Z</updated>
    <published>2021-07-06T07: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할머니? 그 집 찾으면 나줄거예요?그럼 저 대학생 되면 우리 꼭 일본으로 할머니 고향집 찾으러 가요!    이 프로젝트는 꽤나 오랜 시간 계획되어있었는지 모르겠다. 이름을 거창하게 붙이자면 이름하야 &amp;quot;할머니 고향집 찾기 대작전&amp;quot; 이런 느낌이랄까.  사실&amp;nbsp;이&amp;nbsp;도전에는&amp;nbsp;뒷배경이&amp;nbsp;있다. 6.25 때&amp;nbsp;우리&amp;nbsp;외할머니의&amp;nbsp;가족은&amp;nbsp;부산과&amp;nbsp;가까운&amp;nbsp;야마구치현&amp;nbsp;시모노세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ih-h4YtLEe8PioahFjZhJpi54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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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검은색이다 - 검은색이 색이 아닌 듯, 요즘 나는 내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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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0:28:02Z</updated>
    <published>2021-04-30T15: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에도 명도를 정할 수 있다면 내가 보내는 근래나의 시간은 명도 중 가장 낮은 검은색이다.   바깥세상은 날이 따뜻해지며 명암도 분위기도 밝아져 가는데  나는 여전히 어둡고 칙칙하고 암흑처럼 까만 검은색이다.   지난 한 달은 내 몸 안에 토네이도가 24/7 쉬지 않고 돌아다니며 오른쪽으로 휘몰아쳤다가  잠시 쉬는가 싶더니 이내 왼쪽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z8MzbV42Ddic2zPjgn4TKqSDl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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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를 함께 여행해요 - [필름사진으로 체코 프라하 여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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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0:28:04Z</updated>
    <published>2021-04-03T00: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퇴사 후 한달 살기를 하러 떠난 프라하에서 찍은 필름사진  필름 여행 떠나기 Chapter 1. 사랑의 도시 프라하   &amp;lt;위치는 하단에 공개&amp;gt;                                                                                https://goo.gl/maps/BfzxfuX5yBFPT9q&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uiFqQZ-EtxiHZqhGUfZrx0aVR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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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라 - 고향으로 돌아온 퇴사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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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0:28:05Z</updated>
    <published>2021-03-29T05: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째 방을 비워 창고 겸 옷방이 되어버린 내 방.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이틀을 치워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앞으로의 내 공간.  간절히 돌아오고 싶기도 간절히 피하고도 싶었던 고향 살이 왜 였을까?  호기롭게 부모님 댁을 떠나 서울에 도착한 스무 살 후반의 내가 한순간의 선택으로 일 년 만에 다시 고향집으로 돌아왔을 때의 상실감, 우울함 그리고 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aeRlwdjOrCsyNOYfJr0VJ3bDZ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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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고민하는 내-일 - 당장 내일도 고민이지만 앞으로의 '나의 일(業)'도 고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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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0:28:07Z</updated>
    <published>2021-03-20T12: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일 년 동안 퇴사를 세 번이나 하네요. 기념적인 날이라며 스스로 허탈하게 웃어 보입니다. 웃을 일은 아니지만 눈물 흘릴 일도 아닌 것 같아서요.  제가 짧게 다녔던 이 회사는, 높이 인정받는 제품에 일 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일단 회사 규모가 글로벌해서 대부분의 교육자료는 영어였고 종사하시는 분들도 80%는 해외 경험이 있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EDUJsjq3FCya_4H73kjqax7Eq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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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기 - 억지로 붙잡고 있지 않기, 떠나는 것들은 보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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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0:28:09Z</updated>
    <published>2021-01-09T07: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막하거나 어려울 땐 내려놓기 붙잡고 매달리거나 애쓰지 않기 1월 첫 주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직장에 출근한 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이제 퇴사 일기라고 쓰는 것이 주제와 맞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저는 앞으로도 늘 퇴사자의 마음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막막하고 고독하고 그러면서 노력하고 갈망하는 그런 기분을 유지해보려고요. 이전 직장에서 견디기 힘들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N3P-V7ks99-j2VOziPjCJtlTf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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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살의 진로 고민  - 11, 21, 31, 41, 51 우리들은 어떤 선택과 마주하게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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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46Z</updated>
    <published>2021-01-01T09: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31살도 진로 고민을 합니다.   지금 시간이 힘든 가장 큰 이유는,  현재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어릴 때 가장 부러웠던 사람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타고난 내 중학교 친구였다. 성악을 공부한 그 친구는 중, 고등학교 때부터 뚜렷한 길이 있었고 고민 없이 학부, 대학원 성악을 전공하며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ebfLk6HnRuEzEL26Q3vslEPUQ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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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일은 왜 한 번에 오는가 - 터닝포인트라면 지금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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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50Z</updated>
    <published>2020-12-30T02: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지 50일이 되는 날입니다. 무기력함과 공허함이 계속되면서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무척이나 막막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유튜브로 들어가 타인의 퇴사 이야기 2021년의 취업시장 경제상황 여러 가지 콘텐츠를 보게 됩니다. '나'를 고민하기보다는 환경을 자꾸만 의식하게 되고 걱정하게 되는 현상이 지속됩니다.  나를 찾아가고 개발해야 할 시간인 줄 알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TOCVr4vwZqGfNM-0YBFUYpZTk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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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달 만에 재취업 성공할까  - 퇴사 후 성장통을 겪고 있는 분들께 위로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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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27Z</updated>
    <published>2020-12-26T03: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은 언제나 기분이 조금 씁쓸하기도 하고 또 내년을 고대하기도 하는 복잡 미묘한 시간입니다.  특히 올해는 경기 불황으로 많은 업계가 힘들었고 복병을 겪게 되어 생계에 영향을 받는 일이 비일비재했는데요. 취업시장 역시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재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낀 것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양분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즘 문과생들도 코딩이나 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ARQMawqxUMvWRviqV7s14WD-Y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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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안과의 짜릿한 40분 면접  - 언제까지 어려울래 너, 영어 인터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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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13:43:58Z</updated>
    <published>2020-12-15T13: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주 월요일 오후 2시,  Zoom을 이용한 화상 면접이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준비하느라 금요일부터 당일 월요일까지 몰두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영어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나름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해왔어요. 1:1 화상 영어도 올해 초 5개월 정도 했고, 전 직장에서 업무 할 때 주로 영어 메일을 많이 썼기 때문에 금방 준비될 줄 알았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69N7fN7nPSzMUVRQbBB8Mz9TE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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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준비를 합니다  - 면접 준비는 왜 해도 해도 부족하다 느껴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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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4:49:07Z</updated>
    <published>2020-12-12T13: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 월요일 화상 면접이 잡혔습니다.  영어면접이라 떨려서 우선 하고자 하는 말을 적어 내려 갔습니다. 인터뷰에서 필수적으로 나온다는 dedication, ambition 그리고 enthusiast 등등 적은 글을 보니 다소 거창해 보이네요.   근데 문법을 틀렸는지 봐줄 사람이 없어서  급하게 화상영어회화를 찾아 수업을 결제했습니다. 6월까지 캠블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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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취준생이 되었습니다. -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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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43Z</updated>
    <published>2020-12-10T11: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면 퇴사를 한지 딱 한 달이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월급날이기도 하였네요. 요즘 컴퓨터 모니터로 하루 종일 공고를 보고 자소서를 쓰다 보니 눈이 너무 아파서 잠에 일찍 듭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을 떴어요. 오전 6시 20분. 10분 뒤에 울릴 알람을 조용히 끄고 이제는 습관처럼 또 채용공고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경기가 좋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9nQQFERa4ZTYSkLD5fvrLeMHt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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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 아니라고 하는 게 더 티가 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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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13:20:32Z</updated>
    <published>2020-11-27T14: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2주 차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나였다.  가고 싶고, 배우고 싶고, 이뤄내고 싶은 것들이 셀 수 없이 생겨났고 내 안에는 작은 여러 불씨들이 예쁘게 활활 타고 있었다.   어쩌다 지금 그 자리에는 차디찬 공기만 가득하다. 메마르고 어둡고 냉랭한 분위기에 온기라고는 느낄 수 없다. 활활 타오르던 불씨들은 온데간데없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9S%2Fimage%2FaqLkVh2KOAPw87-iNE0bjIymv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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