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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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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름의 나름대로 다채로운 여행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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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8T15:3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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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 다아시를 만나러 가는 길 -2 - 영화의 흔적을 따라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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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9:36:33Z</updated>
    <published>2022-08-17T08: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스워스 하우스의 내부를 구경하기 위해선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했다. 당시(2016년 기준) 가격으로 입장권은 18파운드였으며, 약 3만 원에 해당하는 돈이었다. 집 구경에 3만 원이라니 조금 놀라긴 했지만 얼마나 으리으리할까 궁금해 빠르게 입장했다.       영화를 여러 번 반복해서 본 덕분일까? '어! 여기 그 장면에 나왔던 곳이잖아?' 하고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lQQNtQAHj72RjN95sUgobXBA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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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 다아시를 만나러 가는 길 -1 - 영화 '오만과 편견'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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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8:46:25Z</updated>
    <published>2022-08-02T09: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행은 때론 영화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영화 '라라랜드'를 보고 LA 여행을 계획했었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보며 주인공처럼 아이슬란드를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었다. 그중에서도 나의 첫 &amp;lsquo;덕질' 영화는 &amp;lsquo;오만과 편견&amp;rsquo;이었다.         영화 &amp;lsquo;오만과 편견&amp;rsquo;은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2005년 개봉작으로, '어톤먼트', '안나 카레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_dD68LUTg69xj2hveWDTlv2b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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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인앤아웃에서 후추 스프레이를 맛보다 - 2  - 후추 스프레이와의 짧고 뜨거웠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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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4:51:28Z</updated>
    <published>2022-07-16T11: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amp;₩!?₩@$#%*&amp;amp;!!!!!       화끈거리는 왼쪽 팔을 들여다보다 온갖 영어 욕설이 들려 고개를 들어보니, 후추 스프레이를 직격으로 맞은 남자 셋이 욕을 퍼부으며 눈을 뜨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었다. 앞이 잘 안 보이니 비틀비틀거렸고, 물병을 가지고 있던 남자 한 명은 눈에 물을 콸콸 부어댔다. 그 사이 후추 스프레이를 뿌린 남자는 다시 자동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iUvaiP1M9ObxVEF76gQ2fl2R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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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인앤아웃에서 후추 스프레이를 맛보다-1  - 어서 와, 후추 스프레이 맛은 처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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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8:22:21Z</updated>
    <published>2022-07-08T04: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여러 여행 경험담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황당했던 경험을 꼽으라면 &amp;lsquo;LA 인앤아웃에서 후추 스프레이 맞은&amp;rsquo; 이야기이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년 투어를 지나 미국 여행의 마지막이자 꼭 오고 싶었던 도시, LA에 입성하였다! 사실 이 미국 서부 여행은 영화 &amp;lsquo;라라랜드&amp;rsquo;에 푹 빠져있던 내가 덕후의 마음으로 계획한 것이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oJasPYIBfoHXQAhRaDfulgGT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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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여행 첫날, 캐리어를 분실하다 -2 - 3년 같았던 3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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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02:09:10Z</updated>
    <published>2022-06-24T08: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리어 분실 : 당일   10시간이 넘는 비행과 고난으로 내 몰골은 매우 초췌한 상태였다. 좀 씻어야겠다 싶어 배낭가방을 열다가, 세면도구가 모두 캐리어에 들어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캐리어를 언제 되찾을지 모르니 당장 쓸 생필품들이 필요했고, 근처 마켓에 가 간단한 세면도구와 화장품 등을 구매했다. 후에 보상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몰랐기 때문에 영수증도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Yf5woMSHFF_S6tlMcDA9U_7t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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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여행 첫날, 캐리어를 분실하다 -1 - 내 캐리어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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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06:16:43Z</updated>
    <published>2022-05-25T12: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에서 베이징을 경유해 샌프란시스코까지 단독 57만 원!!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어떻게든 아껴 미국 서부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 후, 항공권 어플인 스카이스캐너를 검색하던 중 내 눈을 사로잡은 가격이 있었다.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 경로로, 다른 항공권에 비해 몇십만 원 정도 싼 가격이었다. &amp;lsquo;와 괜찮은데? 이거 해야겠다!&amp;rsquo; 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n%2Fimage%2FjnYPD5HMo7AfdrUtWrBk6cbAY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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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베를린의 중심에서 핸드폰을 외치다 -2 - 도난사건으로 독일 경찰서를 방문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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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06:16:40Z</updated>
    <published>2022-04-26T12: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인을 해달라며 나와 친구에게 다가왔던 낯선 두 사람. 그 사람들이 내 핸드폰을 훔쳐갔다는 것 이외에는 가능한 시나리오가 없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으로는 받아들여지지 않아 친구의 폰을 내 코트 주머니에 넣고 친구가 가져가 보기로 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나는 내 코트 속에서 무언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친구가 꺼내어가도 모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n%2Fimage%2FAGBkwPeVYLdB4uBLNODXnfCm7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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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베를린의 중심에서 핸드폰을 외치다 -1 - 폰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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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06:16:38Z</updated>
    <published>2022-04-17T15: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16년 2월. 봄을 향해 달려가는 2월의 베를린은 코트를 입고 있어도 추웠고 우산을 쓰기도 안 쓰기도 애매하게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었다.      스웨덴 교환학생으로 유럽에 온 후 처음 선택한 여행지는 독일이었다. 독일이 스웨덴과 가깝기도 하고, 때마침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어 세계적인 영화 축제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었다. 그래서 영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n%2Fimage%2FZL1c9Xs0bR0Xd_aKrmNG06D3W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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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 Northern Lights를 찾아서-2 - 노던 라이트, 세상의 끝으로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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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06:16:35Z</updated>
    <published>2022-03-31T10: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오면 다 볼 줄 알았어요, 노던 라이트&amp;hellip;      나르비크에서 하루를 보낸 다음 날, 트롬쇠행 버스는 눈으로 덮인 흰색 산들을 지나, 북쪽을 향해 열심히 달려 밤이 되어서야 목적지에 도착했다. 사실 내가 정확히 지도의 어디쯤에 있는지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구글맵을 볼 때마다 &amp;lsquo;와 내가 여기 있단 말이야?&amp;rsquo; 싶을 정도로 정말, 정말 북쪽에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KDzTJLF8ky1Jt7VN9Yre8jlZ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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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 Northern Lights를 찾아서-1 - 노던 라이트, 세상의 끝으로 떠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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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06:16:32Z</updated>
    <published>2022-03-30T09: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야?&amp;rsquo;  누군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대답할만한 여러 순간들이 떠오른다. '원하던 고등학교에 합격했을 때, 지원한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갖고 싶던 걸 가졌을 때 등등.' 하지만 이 순간들은 질문에 대한 가장 정확한 답이라고는 할 수 없다.  나에게 순도 100%의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항상 &amp;lsquo;자연&amp;rsquo;이었다. 나는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n%2Fimage%2Fgq2MhB_WISqgn9H-cUCKwEriB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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