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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OM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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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nksoo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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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 그리고 그날의 생각 감정들을 기록하고 그립니다. 그림과 글을 보고, 한번쯤은 아 나도 그랬었지, 공감하고 그런 감정을 공유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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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8T15:5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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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 - 한 해 되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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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23:51:00Z</updated>
    <published>2021-12-23T11: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올 한 해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회사를 두 번이나 갈아치우고 하늘도 무심하지 이렇게 다양한 시련을 연달아 주시렵니까를 얼마나 생각했는지, 다양한 종의 사람들을 만나고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렇지만 무너진 하늘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다시 연이 닿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괜찮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러한 시간들 속에서 지금 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x%2Fimage%2FnWRUXnctvLkuvO5s2QYewqb31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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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뭐 별건가 - 2021년 9월 30일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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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09:29:54Z</updated>
    <published>2021-11-14T06: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x%2Fimage%2FBN70S6jzgWTv9-mPTkqF4Wdnz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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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사이에도 권태기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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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10Z</updated>
    <published>2021-10-25T06: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여유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게 되면, 남을 살필 여유조차 없어지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충분히도 문제가 되지 않아 보이는 것들이 그들에게 있어서 불평불만만 하는 모습을 보고 문뜩,  내가 이렇게까지 쪼잔했던가? 내가 이렇게까지 생각한다고를 몇 번이나 되뇌다가,  아니 조금 더 배려를 바라면 욕심인가? 친군데?  나에겐 복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x%2Fimage%2F5kYAvPjirTu_UWS5jpcQYOSjk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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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秀 - 05。 (꽃이) 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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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54Z</updated>
    <published>2021-09-23T09: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시작된 秀 （빼어날 수）시리즈。  다섯 번째의 의미는 (꽃이) 피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최근 내가 느끼는 감정들에 있어서 정리해보고자 글을 쓴다.  꽃이 피는 과정은 씨를 뿌리고, 새싹이 나고 그리고 양분을 통해 광합성을 하며 성장하고, 봉오리를 겪어내야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이다. (쓰다 보니 빼어날 수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x%2Fimage%2FuPqcxAE7P0J_fhvHOqEnQzTf6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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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품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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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10:24:00Z</updated>
    <published>2021-09-08T08: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친구와 단둘이 유럽을 갔던 적이 두 번 있다. 한 번은 과에서 차석으로 반액 장학금을 받아서 갈 수 있었고, 나머지 한 번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서 갈 수 있었던 ,   혹자는 나를 부자라 칭하며 같은 곳을 두 번이나 가냐고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남이사 내가 가고 싶은 곳을 두 번이나 가는 것이 무슨 상관인가, 장학금을 받아서 갈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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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秀 - 04。성장하다. 자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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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6T21:34:08Z</updated>
    <published>2021-08-06T10: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수에는 많은 의미가 있구나, 라는 말과 동시에 얻은 다음 주 재택근무!라고 수정하는 가운데 다음 주 재택은 어쩔 수 없는 출근이다.. 흑  사람은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경험을 하고 그러면서 자라는 것 같다.   성장 : 1.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짐2.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짐  나는 감히 경험 부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x%2Fimage%2F185ny866CY-htdMKMWj5Bxwfa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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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秀 - 03。 뛰어나다. 훌륭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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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10:06:13Z</updated>
    <published>2021-07-14T09: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뜻을 보았을 때 빼어나다와 어떤 의미가 다를까, 어떻게 다르게 풀어낼까 고민을 많이 했다.   뛰어나다 : 남보다 월등히 훌륭하거나 앞서 있다 그래서 내가 겪어온 훌륭함과 그 사람들을 말해보고 싶다. 내가 겪은 첫 번째 훌륭함은 그림을 그리는 세상 속에서였다. 어렸을 적 미술학원 선생님께서 미술을 전공해보지 않겠냐며 권유했던 경험이 있다. 그땐 음악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x%2Fimage%2F0bZ-XAHWABtBsu_ACicR4IR4Z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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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秀 - 02。솟아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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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03:38:37Z</updated>
    <published>2021-07-12T09: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秀 두 번째 시리즈 02。(높이) 솟아나다 :   1) 안에서 밖으로 나오다. 2) 감정이나 힘 따위가 생겨서 일어나다.  난 내가 생각해도 욕심이 많다. 뭘 하고 싶은 욕구도 많고, 식탐도 많고, 사람에 대한 욕구도 강한 것 같다.  사아실 근 6개월, 올해 들어 공무원이 되겠다며 학원에서 12시간씩 있다 보니 사람에 대한 욕구가 가장 강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x%2Fimage%2F4XZznhIFbxJ5bU5sVFpNRyoFT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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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秀 - 01。빼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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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09:43:39Z</updated>
    <published>2021-07-09T09: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를 등록할 즈음, 회사에서 일이 없어 나만의 콘텐츠를 생각하다가 이름을 떠올리게 된 秀玟。 ( 지원서에도 秀의 다양한 의미를 목차로 했던 것 같다. )  내 이름이라 자부심 아닌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기도, 그리고 최근에 안 사실인데 秀는 많은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오늘 그 시리즈의 첫 번째. 빼어나다 어렸을 적부터 빼어날 수의 의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x%2Fimage%2FEIBDpeslgntFv5iVsXVNdYfnQ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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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秀玟 - 두서없이 끄적인 그때의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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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3:05:29Z</updated>
    <published>2021-07-08T14: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 지 너무 오래됐다.  사실 이렇게 쓰는 것도 약간 부끄러울 따름.  회사를 그만두고..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계약 만료가 맞겠지.. 그리고 또다시 백수가 되었다.   취업준비를 할 때는 딱히 백수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면 그때의 백수는 지금의 백수보다 더 백수 같았는데, 지금 현실에서 오는 상실감, 우울감이 매우 크다. 코로나 때문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Kx%2Fimage%2F-7yZgWO0WMT1VEFr3TM4M8fA6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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