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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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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에 더하는 행복의 감수성을 찾아 글을 쓰고 읽습니다.글이란 무엇이고 생각이란 무엇일까 등나름의 인생 고민과 사유의 흔적들을 담아저만의 표현으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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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8T23:13: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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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우리만의 와인파티가 시작된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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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22:35:22Z</updated>
    <published>2022-10-28T06: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의 정확한 계측은 불가능하다. 초침은 살바도르 달리의 시계처럼 당신의 느낌과 감정에 따라 휘어지고 늘어진다. 단지. 당신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로마의 테르미니 역 만큼이나 복잡한 용산역에 가까스로 약속시간에 맞춰 도착한다. 남자는 가평으로 가는 ITX의 플랫폼 번호를 전광판으로 확인해 두었다. 이탈리아의 기차는 때로 24시간 지연이라는 무지막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wbSDtSgUEHyvtdcUYzo1_4PeK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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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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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21:34:26Z</updated>
    <published>2022-08-30T04: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다리는 그 사람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것만큼 달콤한 설렘이 있을까?어린왕자는 여우에게 말했다.너를 만나기 한시간 전부터 나는 행복해질꺼야.너를 생각하며 기다리는 시간이니까.나는 문자를 보기도 전에 서둘러 현관을 나선다.그는 한 번도 늦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amp;quot;집앞이야. 천천히 내려와.&amp;quot;이 문장 하나에서 스윗함이 느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yZW6xXynWhnX1sV53srcRNDgQ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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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give는 용서가 아닌 FOR  + GIVE  - 그저 주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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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10:04:59Z</updated>
    <published>2022-08-24T00: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 Cool하게 넘어갈 테니깐~와인 가지고 한남동으로 Call? 휴. 하는 안도의 한숨이 쉬어진다.그녀는 화를 내지 않는다.보통의 상황에서라면여자들 삐짐은 일주일 이상을 가는데어떤 언급도 없다.할 말이 분명 있는데말하지 않는 것이 더욱 강한 느낌을 남긴다.그녀는 한술 더 떠 농담을 던진다. (카톡)사시 까이아?그까이꺼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CZrq65NUu-Z61vVfOUxmjdFpR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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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샹베르땡 ..  조세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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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02:45:53Z</updated>
    <published>2022-08-23T23: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멜랑꼴리는 '슬퍼하는 기쁨'이라고빅토르 위고는 말했다.슬픔에도 기쁨의 질량이 있다면기쁨에도 어느 정도 슬픔은 묻어져 있다.행복이 순간의 기억 한 줌이듯어떤 감정도 한 손에 쥐려고 하면어느새 빠져나가 버리는 공기 같은 바람일 테니... 폭풍을 예고하는 바람이 거칠어진 손으로  나무를 세차게 흔든다.회색 구름은 양 떼처럼 낮은 구릉으로빠르게 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zsQrN90vKf96UKWcuqOtPhOY6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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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영혼, 아니마 문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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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04:06:12Z</updated>
    <published>2022-04-02T05: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마 문디는 하나의 정신을 뜻한다.   유구한 우주의 운행 속에서 영혼은 세포분열을 하듯이 쪼개졌고 흩어진 각각의 영혼은 유리조각의 파편처럼 흩어졌다. 아무리 작은 조각일지라도 그것은 물질의 본성을 투명하게 유지한다.각각의 반짝이는 빛, 모든 영혼에는 위대한 정신의 그림자가 모두 들어가 있다.인간의 잠재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초자아 이다.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eWeTTwJVjBLWJyVKbXLQ01v4I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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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성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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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9T11:40:43Z</updated>
    <published>2021-12-20T00: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성비라는 말 자체를 나는 믿지 않는다.가격대비 성능? 글쎄, 와인에서는 정확히 그 만큼의 돈값을 한다. 기능재가 아닌 심리재 이기 때문이다. 내가 얼마를 쓰느냐는 돈의 문제이기도 하고 가치의 문제이기도 하다.와인에 5만원 이상을 쓰지못하면 2.3만원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는 칠레 와인 종류 밖에 사지 못한다.다른 나라도 있으나 굳이 내가 칠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78Xq6uUrwQvW5ZmkWdWvRY2jM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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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스 빠진 연애, 연애 빠진 로맨스 - 여자 홍상수, 정가영 감독, 각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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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1Z</updated>
    <published>2021-12-12T23: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한 로맨틱 코메디를 기대하고 극장에 갔다. 그런데, 정가영 이란 감독 이름이 올라왔을때 범상치 않을 것임을 예상했다. 그녀는 스스로 대본을 쓰고 스스로 주연, 감독까지 한 몇 편의 단편 영화로 주목을 받은 90년생 신인이다.  '왓차' 라는 영화 구독 플랫폼를 통해 접하게 된 그녀의 영화는 발칙하면서도 키치적인 유머가 가득하여 여자 홍상수 감독이라는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qr4xdRc_FCT7CnimFZ-sMhIzf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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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방적인 이별 통보, 그 후  - 청천벽력 같은 이별 통보  후 일주일이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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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4:15:58Z</updated>
    <published>2021-12-07T23: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천벽력 같은 이별 통보 1주일이 지났다. 만남이 느닷없는 것처럼 이별 또한 기별없이 찾아왔다. 도무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디서부터 어긋난  건지 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카카오톡의 메시지는 1이란 숫자가 지워지지 않고 전화는 &amp;ldquo;고객님이 전화를 받으실 수가 없습니다.&amp;rdquo; 라는 건조한 음성만이 들린다. 설마 설마 했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jWwdpi2ezZNdALyLUJ2NIkD7I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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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해의 햇맛, 그리고 끝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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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14:16:54Z</updated>
    <published>2021-12-06T03: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엽이 진 가을 뒤끝은 쓸쓸하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낙엽을 청소하듯   이리저리 뒹굴린다.  끝내 모든 잎을 떨구어낸 나무.  앙상한 뼈대같은 헐벗은 가지로  시린 겨울을 묵묵히 버틴다.   잎은 그저 화려한 외모에 불과할 뿐이다.  철 따라 색을 바꿔입는 유행일뿐  철 지난 옷은 어울리지 않듯이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겨울의 나무에는 또 한 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OahnPgvp8PryACJ0gjYbYLwVn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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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렌치 오크통 VS 스틸 탱크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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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25Z</updated>
    <published>2021-12-01T05: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와인의 깊은 풍미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amp;quot; 포도라는 원재료의 맛과 향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에는 어떻게 숙성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다. 크게 나눠 두가지 방법을 쓰게 되는데 참나무로 만든 오크통에 숙성을 하거나 아니면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조에서 숙성을 한다.  와인을 얼핏 아는 사람들에게는 전통적으로 나무통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길 지도 모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GgzUcTTNkVzzUgHkbK-xgRtNo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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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헤어지는 중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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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0:53:32Z</updated>
    <published>2021-11-28T02: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만남을 하고 똑같은 관계를 맺고 똑같은 이별을 하다.  결국 연애 소설은 만남, 관계, 이별의 3막이다. ​넌 내가 지겨워질지도 모르고 난 내가 지쳐버릴지도 모르고  ​뻔한 결말인데도 확인하고 싶어 다음화를 보게되는 드라마처럼. 이미 예매한 영화라 나오지 못하고 아까운 시간을 버리고. 방향을 벗어난 것 같은데도 유턴하지 못하고 관성처럼 계속 직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Q-gD9obAqgLSM6C1DZG4spd5H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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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매력과 색즉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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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25Z</updated>
    <published>2021-11-25T07: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야심경에 나온 '색즉시공'을 이런 용도로 해석하여도 될 지 심히 불경스럽지만 그냥 머리 속에 떠오른 것은 이러한 생각이었다. 사람들을 만나보면, 특히 처음 만나는 남자들은  &amp;quot; 남자친구 많을 것 같은데요?&amp;quot; 하며 운을 띄우고 간을 본다. &amp;quot; 없어요&amp;quot; 하자니 궁색해 보이고 &amp;quot; 있어요&amp;quot; 하자니 방어막 치는 것 같고 그렇다. 그래서 절충으로 나오는 말이  &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hp9yKnj-rMMDpyoGggvHtUfvI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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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할인항공권 싸게 get 하는 방법(편도 34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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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25Z</updated>
    <published>2021-11-19T01: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1월 19일 (금)  &amp;quot; 일상에서 비상하다&amp;quot;는 것은 두가지 의미가 있다. 평범하지 않다는 뜻의 '비상'과 하늘로 날아오름의 '비상'이 그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의 뜻이 바로 이 두가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누구보다 평범한 것을 싫어하고 남들과 다른 개성과 주장으로 튀고 싶은 나, 그리고, 현실을 바꿔줄 수 있는 날아오름.  특히. 비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tEEqlL99JGPU6cv2cigM_LeXf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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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에 필요한 것은 자소서가 아니라 인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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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13:30:20Z</updated>
    <published>2021-11-14T23: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사이트에 올라와있는 구인, 구직 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다시 쓰면서 진정 필요한 것은 스펙이 아닌 인스타,유튜브 소셜 계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브런치 작가에 응모하기 위한 질문지에도 소셜 계정 링크란이 있으며 요즘은 상품 홍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도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가 필수이다. 계정이 없으면 참가 자체가 안되니 혜택도 당연히 없다.  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cx8GOs-RP4RvNcQrHZoCv2T4j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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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RE OR FIRE / 고용 되거나 폐기 되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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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4:24:33Z</updated>
    <published>2021-11-12T02: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불안이 가속화되면서 고용 위기는 우리사회의 가장 민감하면서도 중요한 이슈이다.그런데, 이에 대한 세대별 접근법이 다르다.기성세대라고 할 수 있는 베이비붐 세대(1955~63년 출생)에게는 조금이라도 정년을 늘려, 늦게 퇴사하는 게 목표라면 MZ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1980~96년 출생)에게는 조금이라도 일찍 은퇴하여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자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5CZIo4PhnDyu1DDm44fXjER2A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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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쳤거나 열정이 없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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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07:22:18Z</updated>
    <published>2021-11-08T04: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정을 성격으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열정은 에너지 관리에 다름이 아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은 없다. 에너지 연료가 없는데 무엇으로 불을 태우겠는가   &amp;quot; 에너지 매니지먼트는    근육을 형성하는 것과 똑같은 원리이다.&amp;quot;  근육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자극에 대해서 반응한다. 매번 똑같은 훈련만이 주어져서는 근육의 크기가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Bq3eTErmmnAlW38Wwys6eyMay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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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만 하지 말고 BE READ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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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4:24:45Z</updated>
    <published>2021-11-04T02: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휴일이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침대 위를 이리저리 굴러보고 싶지만 그래도 박차고 일어나본다. 아침이 눈을 뜬 것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박차고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되는 것이라면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냥 닥치고 일어나 시작해야 된다.   완벽주의자들을 보면 결코 시작하는 법이 없다. 완벽한 구상, 완벽한 기획, 완벽한 준비가 되어야 그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xAnCZ0TvM6sEtbNRaVW9UyhxO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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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스트북 같은 남자, 버터 같은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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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00Z</updated>
    <published>2021-11-01T03: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한 와인 페어 행사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나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텍스트북과 브레드앤버터를 판매하고 있다. 급기야 삼일만에 물량이 소진되어 품절되고 말았다.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은 내가 제일 잘 팔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렇다고 특별한 비밀은 아니다. 이름에 벌써 다 나와있지 않은가? &amp;lsquo;텍스트북&amp;rsquo;은 말그대로 교과서요,  &amp;lsquo;브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KAV9vf3fLPl2L42N6FTpqpgnm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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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이란 지식이 아니라 '심리게임' 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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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1:56:29Z</updated>
    <published>2021-11-01T03: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아침에 영업의 필드로 오게 되었지만  나름대로의 전략은 오히려 적중한 듯 하다.  단순하게 말해서 영업은 사람을 상대로 설득하여 판매까지 바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 그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게 늘 그렇 듯 쉬운 것은 아니다.  아니,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돈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신중하다.  내 돈을 낭비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C0r34k46ITlP4RTIbuIG61VZ_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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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위기로부터 온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 - 위기가 기회가 되려면 선택을 바꿔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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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4:25:00Z</updated>
    <published>2021-10-25T04: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삼일만에 나의 환경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청전벽력 같은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것이 화요일이었다.  나는 노동시장의 달라진 고용구조를 전혀 알지 못했었다. 유연한 고용구조, '탄력적'이라는 말은 언제든지 해고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게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매일 매일 얼굴을 보며 가족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그들은 나에게 어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Op%2Fimage%2Fz90YBUZU_GAuZrdYKFcfoWg6L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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