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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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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mi04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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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다정하고 친절한 어른이 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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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7T11:3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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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이 없어도 너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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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1:11:32Z</updated>
    <published>2026-03-23T11: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주방과 연결된 세탁실 베란다만 물청소를 하는데 그것도 올해는 아직 하지 않았다. 겨우 내 닫아 두다 보니 까뭇까뭇 곰팡이가 올라왔다. 결로, 온도차가 심하다 보니 외벽인 우리 집은 베란다 1곳만 매해 곰팡이와 숨바꼭질을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곧 해야겠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옷을 따로 정리할 일이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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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 김밥이 나에게 알려 준 것 - 글쓰기 공간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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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4:31:28Z</updated>
    <published>2026-03-17T04: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9시 글쓰기 시작! 3월부터는 나름의 루틴을 만들려고 다이어리에 하루를 기록했다. 지금 시간은 10시 30분. 계획대로라면 책상에서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던, 노트에 끄적이고 있어야 할 시간이다.   아이가 학교에 가고 눈으로 빠르게 읽던 책을 덮는 순간, 배속은 찰랑찰랑. 오늘은 커피도 마시지 않았는데 왜? 생각이 무색하게 나 지금 배고프니? 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MdOZrSwpOSOSePCS77QbzBjk_m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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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벌이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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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9:57:13Z</updated>
    <published>2026-03-09T07: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벌이 끝났다. 딱 4주간 공장 알바를 했다. 중간에 설날 연휴가 있기도 했지만 긴 시간이었다. 2월 마지막 주면 나오겠지 하던 남편의 화물차는 3월 첫 수요일 저녁에 다시 집으로 왔다.  1400만 원.생각지도 못한 돈이 한순간 나갔다.  3월은 아이들 새 학기와 화물차 보험 갱신이 있는 달이기도 하다. 일어나지 않았다면 좋았겠지만 이미 일어나 버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hmstvn40Vpwv_Rt5HDCeTthJ2d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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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힘내요,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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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3:07:10Z</updated>
    <published>2026-02-24T03: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워를 하고 나온 말끔한 남편을 보며 역시 동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벌서는 마음으로 다닌다는 남편의 알바. 설 연휴를 보내고 이번 주는 야간 출근이라 이른 저녁을 먹고 씻은 뒤 커피를 마시는 남편이 참 반질반질 잘생겨 보였다.  &amp;ldquo;며칠 쉬더니 다시 회복했네. 오빠는 아무리 봐도 동안이야. 내일 아침에는 이 얼굴이 없겠지?&amp;rdquo;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 원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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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차에 불이 나고 남편을 다시 보게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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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53:54Z</updated>
    <published>2026-02-24T02: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화물차로 전국을 다닌다. 덕분에 나는 글도 쓰고 강의도 한다. 여유롭지는 않지만, 하나씩 해볼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한편으로는 내가 능력이 없다는 반증 같기도 하다. 그가 없다면, 나는 지금처럼 활동할 수 있을까.  1월 10일과 11일, 눈이 많이 왔다. 영덕&amp;ndash;청주 고속도로 16중 추돌사고 뉴스를 보며 고민하던 남편의 얼굴이 스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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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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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2:42:47Z</updated>
    <published>2026-02-10T02: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가 아직도 어색한 초보. 브런치북 발행으로 했어야 하는데 연습장 폴더에 넣어서.. 다시 삭제하고 재발행했다. 원래 글 이동이 안 되는 건가? 오랜만에 브런치북이라 처음처럼 생소하네. 그냥 나 혼자 어색해서.. 댓글 남겨주신 작가님 계신데 죄송해요!!  남편에 대한 관찰은 브런치북으로 매주 화요일 기록해 볼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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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 대해서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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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2:46:44Z</updated>
    <published>2026-02-10T02: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에 대해서 글을 쓰고 싶었다. 혼자 끄적이는 문장들은 있었지만 시간을 들여 진득하게 생각하며 써 본 적은 없었다. 막상 쓰려고 하면 같은 생각에서 멈췄다. 남편은 누구보다 평범한 보통사람이고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서사도 없다. 지극히도 평범한 50대 가장. 그런데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다. 누구나 자기만의 삶이 있고, 그 삶을 기록해 보는 것도 가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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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을 결심했지만 아직도 못 버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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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0:00:24Z</updated>
    <published>2026-02-03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이 점점 숨 막히는 것 같다. 평수는 그대로인데 공간은 줄어든 것 같고 마음은 답답해졌다. 정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지만 실제로 버리는 건 늘 제자리다. 버릴 게 없는 게 아니라 버릴 수 없는 게 많아졌다.   미니멀 라이프! 거창한 시작은 언제였을까? 미니멀을 하자 결심한 순간을 생각해 보니 저 멀리 꽤나 긴 시간이 흘렀다. 10년도 더 지났다. 하얀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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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약을 결심하고 가계부를 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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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3:43:01Z</updated>
    <published>2026-01-20T12: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도 정리가 필요하다. 집 매도 후 쓴 글이 평소보다 반응이 있다.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 다녀갔나 보다.  내 집 마련, 여전히 쉬운 일은 아니다. 쉬운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어려운 사람 중 하나며, LH의 도움으로 마련했다. 10년 분할에 저소득혜택까지. 조금만 부지런하면 세상에는 다양한 혜택이 있다.   남편은 사업자라 소득이 들쭉날쭉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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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펜을 잡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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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1-16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계속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련이 닥친다. 거창한 시련이라기보다 그냥저냥 작은 어려움들이 이어진다는 말이 더 맞겠다. 글을 아주 잘 쓰는 것도 아니고, 첫 책이 엄청 잘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계속 쓰는 이유는 단순하다. 꿈을 쉽게 버리지 못해서다.&amp;nbsp;&amp;lsquo;쓰는 사람.&amp;rsquo; 짧은 네 글자가 좋아서, 그냥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말이 어려워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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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넷, 계속 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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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00:05Z</updated>
    <published>2026-01-13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써야지 마음먹는 날이면 꼭 만년필에 잉크가 없다. 새 잉크를 갈아 끼우며 오늘 쓰기는 그만하자 생각하다가도, 펜 끝에서 검은 잉크가 줄줄 흘러나오면 어린아이처럼 괜히 신이 난다. 그렇게 다시 쓰기 시작한다. 글을 쓴 지는 햇수로 5년, 책 한 권과 몇 가지 작업이 남았다.  글쓰기는 그냥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잘하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선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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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이 되자 사고 싶은 것들이 늘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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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0:34:24Z</updated>
    <published>2026-01-12T08: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을 생각하면서도 새로운 제품을 갖고 싶은 마음은 좀처럼 줄지 않는다. 요즘은 유난히 집안을 다시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 집이 생겨서일까. 하나씩 바꾸고 싶고 새것으로 채워보고 싶다. 삶이 점점 편해지고 있다고들 말하지만 정말 그만큼 좋아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인덕션까지. 요즘은 마치 다 있어야 정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uxl2mP3z5y4UXpSSW8Db3g21u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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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지만 보통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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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1:41:40Z</updated>
    <published>2025-12-26T01: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부부와 중고딩 남매가 산다. 크리스마스에 셋만 있다 보니 조용한 평일과 같았다. 기숙사에 남아서 과제를 준비한다는 아이가 있어 가족 회식은 크리스마스가 아닌 올해의 마지막에 하기로 했다.  축제를 준비하던 아이가 다리를 다쳐서 나는 급하게 청주 병원에 다녀온 걸 빼면 특별한 것 하나 없는 보통의 날이었다. 학교 앞 정형외과를 갈지, 나름 검색되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qT1WuLwmDotp5QlbUEWIbxIUMh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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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카드를 맹신하지는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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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7:32:05Z</updated>
    <published>2025-12-17T0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카드를 펼치면서 희망회로를 돌리지 말자 하지만, 사람이라 사심이 들어간다. 타로를 처음 공부할 때는 내 타로를 많이 봤다. 타로를 가르치는 강사들도 &amp;quot;내 타로 보려고 배운다&amp;quot;는 말을 흔히 한다. 타로의 피드백이 바로바로 가능하다는 것도 스스로 카드를 뽑는 장점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타로 상담이 익숙하지 않아 사소한 질문까지도 하나씩 카드를 뽑아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ycc-eyNPerYFK4PQpCmECuYSbL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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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벌써 고등엄마라니. - 시간이 너무 빠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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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1:35:52Z</updated>
    <published>2025-12-12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니멀리스트를 꿈꾼다. 짐을 많이 줄였다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아직 가득하다. 이미 많이 줄인 상태인 건 맞다. 몇 주전 안 쓰는 인주와 이별을 고했다.  아들의 고입 원서를 작성하는데 사인보다 도장이란다. 인주를 버린 게 생각나서 혼자 슬쩍 웃었다. 도장과 사인에서 고민하는 아이를 보며 도장 두 개를 꺼내 주면서 전 도장으로 찍고 싶다고 말하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jBPYKF1RqVwe2BtZ8__UAjLcj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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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멤버십을 한번 신청해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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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1:00:15Z</updated>
    <published>2025-12-1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멤버십이 처음 생겼을 때 주변에 작가님들은 멤버십을 빠르게 신청했다. 사실 처음에는 선정된 몇 명만 가능했다. 그 후 대상이 늘어났다. 고민하다가 나는 그때 같이 신청을 못했다.  최근 3개월에 3개의 글이 조건으로 있었다. 그 당시 아마도 글태기였던 것 같다. 수시로 글태기가 오는 건 어쩔 수 없지만 3개월 3개의 발행글이 없다는 건 심각한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xVlyJIIDijmwarheJkUDlRS-U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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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쓰기 워밍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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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5:45:55Z</updated>
    <published>2025-12-09T15: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열심히 써야지 하고 책상 정리를 먼저 마쳤다. 거실은 글쓰기 용으로, 안방은 타로용 책상으로 정했다. 낮에는 식탁에서 책을 읽고 글을 끄적이다가 내일 강의안을 마무리하고 타로 영상들을 찾아봤다. 왜 거실 책상을 두고 식탁에 있을까?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는 타로 책상에 앉아 카드를 만지작 거리다 키보드를 두드린다. 타닥타닥 키보드를 치면서 나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1SA-SjwKpi97ZmgCoW2UgIb_S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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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인보우타로협회 만들었어요 - 이제 우리도 정식 단체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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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6:20:03Z</updated>
    <published>2025-11-29T16: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고민 끝에 레인보우타로 협회 등록을 마쳐 이제는 정식 단체가 되었다. 아직 사업자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사업자 등록을 하고 수익을 내는 법인이 된다고 믿는다.   작년 여름 동아리 등록을 하고 지역 축제에 참여해서 본격적으로 입을 열었다. 제일 좋은 공부를 운 좋게  할 수 있었다. 책을 보고 영상을 보고 아름아름 상담을 하던 우리가 지역 축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XtWw4uA1qFz-XMKWSlFEfs3ddb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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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오래 하려면 필요한 한 가지 - 남들과 다른 속도, 나만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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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4:40:02Z</updated>
    <published>2025-08-13T14: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에는 원데이 클래스와 타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달력에 적혀 있는 일정을 보면서,  요즘 나는 문득 내가 어떤 사람인지 혼란스럽다. &amp;lsquo;나는 글을 쓰는 사람&amp;rsquo;이라 생각하지만  정작 글과 멀어진 듯한 기분이 든다.  하루가 바쁘게 흘러가면 내 글은 점점 뒤로 밀린다.  그러다 책을 읽고 노트를 펼쳐 몇 줄이라도 쓰다 보면 &amp;lsquo;그래 나는 글을 쓰고 있지&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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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버티는 엄마, 다시 꿈을 말하다 - 돈 이야기를 하려던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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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0:53:17Z</updated>
    <published>2025-07-21T15: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손글씨를 쓰는 시간을 즐긴다.  스쳐가는 일상 속에서,  펜을 쥐고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갈 때,  나는 내가 누구인지 조금 더 알게 된다.  타로를 공부하면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었다.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현실적 막막함의 고민은  &amp;lsquo;돈&amp;rsquo;이었다. 무엇이든 배움에는 대가가 따른다. 생각보다 부담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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