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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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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덧 30대 중반. 살아오며 접했던 콘텐츠의 많은 감정들. 차분하게 꾸준히 정리해보는 시간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철부지 30대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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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8T05:4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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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에서 한아뿐] 전 우주를 뒤덮을만한 친환경적 사랑 - 세계의 규모, 형태가 아닌 진실된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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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13:48:06Z</updated>
    <published>2021-07-28T01: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미친듯이 더워 집에 있는 것도, 잠자는 시간도 너무 괴롭다. 그래서인지 소소하게 즐기는 취미들마저 귀찮고 힘들어지는 나날들. 독서도 그러하다. 조금은 선선한 때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작품. 엉뚱하지만 기발하고,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담는 &amp;lsquo;정세랑 작가&amp;rsquo; 의 두 번째 작품 &amp;lt;지구에서 한아뿐&amp;gt;.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는 &amp;lsquo;한아&amp;rsquo; 가 캐릭터 이름인지 몰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NWltq3x180mY9IfGuu2GvyuT_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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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카더라를 반드시 기피해야 하는 이유 - 한 남자의 장난질에 파탄나버린 명예, 사랑, 동료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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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08:09:03Z</updated>
    <published>2021-07-26T02: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두 번째 작품으로 '질투' 라는 미묘한 감정을 테마로 한 &amp;lt;오셀로&amp;gt; 를 읽었다. &amp;lt;햄릿&amp;gt; 이 핏빛 복수와 관련되어 빨간색 표지로 꾸며졌던에 비해, &amp;lt;오셀로&amp;gt; 는 사랑의 감정이라 그런지 말랑말랑해 보이는 노란색 표지로 꾸며졌다. 정확치 않은 정보로 인해 벌어진 '질투의 비극' 은 과연 어땠을까.  STORY '오셀로' 는 비록 타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cSAsPOWIaz4itWiigQAjWwfB6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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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릿] 실행하지 않는 자의 비극은 결국 자신의 것 - 아가리 파이터가 위험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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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11:37:49Z</updated>
    <published>2021-07-22T03: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여름에는 &amp;lsquo;셰익스피어&amp;rsquo; 의 작품을 일주일에 한 편씩 완독할 예정이다. 초딩 시절 그룹 과외를 통해 처음 접한 극작가 &amp;lsquo;셰익스피어&amp;rsquo;. 지금도 5대 희극은 정확히 기억나지도 않지만, 많은 이들에게 명확히 박혀있는 4대 비극. 이것부터 시작하는게 그의 극 세계에 들어가기엔 좋겠지.  아무래도 &amp;lt;민음사 세계문학&amp;gt; 을 많이 추천하겠지만, &amp;lsquo;최종철 교수&amp;rsquo; 의 번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9akaZmq82gWhqxiVUQEw3Nwtt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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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종] 페이크도 뚫어버리는 불신의 죗값 - 공포로써는 물음표... 믿음의 주제에서는 역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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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14:36:31Z</updated>
    <published>2021-07-16T13: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amp;lt;랑종&amp;gt;. &amp;lt;셔터&amp;gt;의 &amp;lsquo;반종 피산다나쿤 감독&amp;rsquo; 과 &amp;lt;곡성&amp;gt; 의 &amp;lsquo;나홍진 감독&amp;rsquo; 의 콜라보가 만들어낸 공포 세계는 과연 어떨까. 두 감독의 시나리오, 연출 스타일을 잠깐 비교해보자.  &amp;lsquo;반종 감독&amp;rsquo; 은 기괴한 분위기와 흉측한 악의 모습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amp;lsquo;나홍진 감독&amp;rsquo; 은 당장은 보이지 않으나 음산한 분위기와 뒷 배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lBPdQuXr8neyhMSSQuyN5MnDP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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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셔터] CT보다 정확한 폴라로이드의 진실! - 조미료 없이도 일상에 내재된 공포의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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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7T10:02:35Z</updated>
    <published>2021-07-15T14: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년대 중반이면 이제 막 성인이 된 시기라 아직 공포 장르에 내성이 생기지 않았다.  무조건 죽이는 80년대 서양의 '슬래쉬 장르' 를 떠나 9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된 괴기스러운 분위기와 은근히 조여오는 악령의 압박. 영화 &amp;lt;셔터&amp;gt; 또한 그런 맥락으로 태국을 넘어 아시아 공포 영화 중 수작으로 꼽힌다. 최근 개봉한 &amp;lt;랑종&amp;gt; 에서는 한국의 괴기스러운 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RTfbMIvQ3RnHy_y3fX5vlHH-2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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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가 인문학을 만나다-스크린의 기억,시네마명언1000 - 소장한다면 꺼내보게 될 추억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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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13:58:38Z</updated>
    <published>2021-07-08T01: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살면서 얼마나 많은 영화를 봤을지. 각자의 인생 영화는 몇 편이며 어떤 명작들이 포함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언제나 같은 콘텐츠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건 즐겁다. 그리고 명장면과 명대사가 공유되면 더욱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85년생인 나와 비슷한 동년배 혹은 인생 선배나 후배님이라 해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vpS8BlRpZXLa3N98mBW5zxBj3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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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정 수준의 이국적인 성장기 - 루카 - 소소한 여름 방학을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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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6T08:42:45Z</updated>
    <published>2021-06-18T01: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40대를 눈 앞에 두고 있으니 잃어버렸던 동심, 아직도 과거에 갖혀 있는 내 자신을 깨닫게되며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 픽사와 디즈니의 신작 &amp;lt;루카&amp;gt; 가 그러했다. 올해 초 &amp;lt;소울&amp;gt; 의 성공 이후, 여름을 책임질 기대작으로 언급되었던 &amp;lt;루카&amp;gt;.  &amp;lt;루카&amp;gt; 는 요즘 극장에서 영화 시작 전 예고편으로 자주 봤었기에 작품에서 보여줄 상쾌하고 시원한 바닷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i8KCzjsrbDvYMNzJmGMx8rHpt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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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세계로 향해도 밋밋한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2 - 아이들이야말로 인류의 미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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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12:40:39Z</updated>
    <published>2021-06-17T03: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산한 분위기와 귀신이 나오지 않음에도 공포 영화로써 인기 많은 작품 &amp;lt;콰이어트 플레이스&amp;gt;. 18년의 첫 작품은 괴물이 그닥 많이 나오지 않음에도, 대사가 거의 없으며 오로지 청각과 단발적인 시각으로 보여주는 긴장감으로 인기를 얻었다. 오감을 제대로 열어야 알 수 있는 공포랄까.  당시 1편에 대한 나의 한 줄 평은 이러했다. 오감을 확장하고도 공포는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n-a-e-RcM-5i-7RuzQenmVH-Z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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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잊고 지낸 감수성-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 그러면서 성장하니까 청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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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13:55:09Z</updated>
    <published>2021-06-12T09: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부할 수 있어도 난 아직도 일본 영화의 감수성이 좋다. 똑같은 진부함이어도 연출, 색감, 캐릭터 설정 및 원작을 구현해가는 과정이 한국 작품과는 소재 선정, OST 활용 등에서 더 뛰어나다 생각한다. 하지만 청소년, 특히 '고교시절' 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중복된다는건 아쉬운 부분이다.  그럼에도 요즘처럼 특별한 자극도 없고, 극장 가기도 어려운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LpVO8qTg0uKtBOlHmLrqn4-5j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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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겁게만 짓눌린 어두운 이야기 - 캐시 트럭 - 과연 무엇을 뽑아낼 수 있는 작품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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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10:02:18Z</updated>
    <published>2021-06-10T01: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캐시 트럭&amp;gt; 이라는 제목보다는 원제인 &amp;lt;Wrath of Man - 빡친 남자??&amp;gt; 가 더 맞을거 같은데, 아무래도 번역하기가 애매했나 보다.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뎀' 의 활약이야 이미 봐온지 20년 가까이 되어 세월의 풍파로 인해 약간 수그러 들었겠지만서도 믿고 보는 배우다.  영화 &amp;lt;캐시 트럭&amp;gt; 은 주연이 '제이슨 스타뎀' 이라서 본게 아니라, &amp;lt;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_BQfQBWb9_u2ovh4GXPBYHmHlPY.jpg" width="3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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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가 시킬게 아니라 직접 나와야 했다 [컨저링 3] - 꽤나 밋밋하게 변해버린 고유의 공포 풀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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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1:10Z</updated>
    <published>2021-06-05T09: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저링 유니버스는 입문자에겐 꽤 복잡하다. &amp;lt;컨저링&amp;gt; 만 놓고 본다면 괜찮으나, 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스핀오프 &amp;lt;애나벨 시리즈&amp;gt; &amp;lt;더 넌&amp;gt; 등 사건 순서에 관계하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나오기에 대체 뭔 이야기인지 본인이 정리하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amp;lt;컨저링 유니버스&amp;gt; 정리 영상을 먼저 공유한다. https://youtu.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1dojSB4eRIKZJuuOryOCCz-ff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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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즉흥적인 것이 만드는 놀라운 드라마 - 스프링송 - 무작정 질러보는 감성 연출은 득일까 독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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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0T02:13:10Z</updated>
    <published>2021-05-29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여름에 접어드는 지금과 맞지는 않지만 좀 더 일찍 봤더라면 감성 충만했을 영화 &amp;lt;스프링송&amp;gt;. 실제 2인조 밴드로 활동하는 '준상, 준화' 가 주인공을 맡고, 무작정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떠난 일본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amp;lt;스프링송&amp;gt; 은 배우 유준상이 감독으로써는 세 번째로 이름을 알리는 작품이다.  의외로 이 작품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리뷰 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5lvC7crZyOnV-Hlf97JDYkgAb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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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주얼과 사운드로 띄워주는 악녀의 탄생 - 크루엘라 - 외형은 강한데 내형은 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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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6:34:02Z</updated>
    <published>2021-05-27T09: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은 알지만 실제로 다 본 사람은 별로 없을듯한 디즈니의 고전 작품 &amp;lt;101마리 달마시안 시리즈&amp;gt;. 영화 &amp;lt;크루엘라&amp;gt; 는 이 시리즈에 등장한 여성 빌런 '크루엘라' 를 주인공으로, 어찌하여 그녀는 악녀로 탄생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그리고 있다.   이는 원작에는 없는 스토리로 그냥 묻어두기엔 매력적인 그녀의 기원을 나름 재미있게 구성한 오리지널 스토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i1hs7OCwHT07s3xtePnvDPPE2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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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오락영화의 레벨이 또 한 번 하락하다 - 파이프라 - 물 먹일 줄 알고 보았지만 답답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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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1T01:34:56Z</updated>
    <published>2021-05-26T14: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하 감독..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은 2000년대가 가장 빛났다 생각한다. &amp;lt;말죽거리 잔혹사&amp;gt; &amp;lt;비열한 거리&amp;gt;. 그러나 한국 정통 누아르를 보여주고팠던 생각에 흔히 '폭력 3부작'이라 부르는 마지막 작품 &amp;lt;강남 1970&amp;gt;에 이르기까지 2010년대 들어선 그의 작품은 너무나 보기 힘들다.  그런 그가 약 6년의 공백을 깨고 그간 다루지 않았던 장르, 하이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OmOvaf19jkz4H1NEHbYbRWLky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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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잭 스나이더가 구성한 노잼 부대- 아미 오브 더 데드 - 아미 오브 노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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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10:58:41Z</updated>
    <published>2021-05-22T10: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즈음, 영화 &amp;lt;새벽의 저주&amp;gt; 는 90년대까지 봤던 좀비물과는 다르게 영상미, 스토리, 좀비 표현 방식 등 모든게 놀라웠다. 이를 성공으로 감독 '잭 스나이더' 는 &amp;lt;300&amp;gt; &amp;lt;맨 오브 스틸&amp;gt; &amp;lt;배트맨 vs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amp;gt; 등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을 내놓았고, 고유의 뽀얀 느낌의 영상미는 뭔가 고독한 느낌을 작품 전체에 뿌려주며 개성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m_Jne_IRf-UjqvKVVVhQS3iQ_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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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명분있는 질주는 못 보나 - 분노의 질주 9 - 부제가 너무 거창한거 아니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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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06:09:50Z</updated>
    <published>2021-05-21T00: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 시작 이후 이제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시리즈가 된 &amp;lt;분노의 질주&amp;gt;. 20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전자 제품 훔치는 남자와 경찰, 두 남자의 소박한 브로맨스를 시작으로 이제는 정부보다 더 신뢰하는 해결력을 갖춘 스피드 일당으로의 진화.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다.  스핀오프인 &amp;lt;홉스 &amp;amp; 쇼&amp;gt; 이후로는 2년, 정규 시리즈인 8편 이후로는 4년.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jcs4YEmkR1sEohE_87MERr-4B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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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정쩡한 수사물에 고어 몇 방울 [스파이럴] - 이럴거면 직쏘를 예토전생 시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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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04:08:46Z</updated>
    <published>2021-05-12T11: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쏘우를 처음본게 2004년 즈음이니,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당당히 봤던 고어 작품 중 하나였다. 초창기까지의 쏘우는 좋았지만, 메인 캐릭터 '직쏘' 의 죽음 이후 점점 산으로 가며 스토리보다는 잔인함에 초점을 맞춰 변질된 시리즈. 이번엔 스핀오프 작품인 &amp;lt;스파이럴&amp;gt; 이 개봉했다. 닉 퓨리로 유명한 '사무엘 잭슨' 도 주연을 맡고, 쏘우 시리즈의 부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qVaoHczxvd_nh40pN6tedXj7U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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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사함에서 더욱 빛나는 가족 [크루즈 패밀리 뉴에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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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5T12:56:55Z</updated>
    <published>2021-05-05T04: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8년만에 나온 &amp;lt;크루즈 패미리&amp;gt; 의 신작. &amp;lt;인크레더블&amp;gt; 도 그렇고, 가족을 소재로 한 명작은 후속까지의 텀이 꽤 긴 편이다. 1편은 그냥 저냥 봤던걸로 기억한다. 가족 영화로써 갖춰야 할 요소는 다 갖고 있다.  위험에서 굳건해 지는 가족 사랑, 발랄한 분위기, 적정 수준의 동물 캐릭터, 화려한 배경, 해피 엔딩.  그러나 초반부에 보여주는 원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w_sGJGygPMacr9cJosWGUoSmR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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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모험에 나선 제주 초보[오늘의 섬을시작합니다] - 현실과 이상 세계의 두 보석을 찾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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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5T20:23:16Z</updated>
    <published>2021-05-04T07: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서재 속 수 많은 책들 중에 거의 보유하고 있지 않은 분야가 바로 '시, 에세이, 자기 계발서' 다. 시는 최근 들어 친숙해지고 있는 중이고 영원히 친해질 생각 없는 자기 계발서. 에세이는 어떨까. 결국 에세이 또한 누군가의 실제 경험을 통해서 당연히 삶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뻔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자기 계발서와 다른 점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mVzuiLSlcqho4GS_BjeirWV8M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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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스케일 속 흔들린 세계관 [엑스맨 아포칼립스] - 정리되지 않은 신세계의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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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09:45:20Z</updated>
    <published>2021-05-04T01: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편 &amp;lt;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amp;gt; 에서 깔끔하게 정리한 두 세계관의 엑스맨 시리즈. 어지러워진 세계를 잘 정리했으니 이제 새로운 캐릭터를 대거 등장시킬 때다. 이제 우리가 기억하는 '스캇, 스톰, 나이트 크롤러, 진 그레이' 등의 활약을 만나볼 시간이 된 것이다.  그러나 시리즈 중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뮤턴트들의 능력을 너무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wt%2Fimage%2FDmWapTeSBI0_0BTdrJv2RqFuFmA.jpg"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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