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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새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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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입고 사고 꾸미고 놀고 여행하는 거 좋아하는가장 평범한 보통의 사람, 그리고 글쟁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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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9T10:0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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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 - Feat. 회사생활에서 지키지 못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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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6:01:43Z</updated>
    <published>2021-10-23T07: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옆자리 과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던 팀장님이 갑자기 나에게 질문의 화살을 던졌다.  &amp;quot;너는 니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뭐야?&amp;quot;   그러면서 본인은 반 진담, 반은 우스갯소리로 이 회사에 들어온 게 가장 후회가 된단다. 그때 붙었던 다른 회사를 갔더라면 지금쯤이면 상무가 되어있을 텐데- 하시며, 현재 회사 중역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0nDDfa1JSRmpyhDDj_DiCFI1m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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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일 만에 브런치에 돌아왔다 - 나의 나태함에게 이별을 고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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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3T00:28:07Z</updated>
    <published>2021-09-09T11: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이건 무려 300일 만의 새 글이다.   조금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그동안 매우 공사다망했다. (TMI. 공사다망이란 수백 가지 설명이 필요한 일들을 한 마디로 축약하여 말할 수 있는 완벽한 단어이다.)   일단 공적(업무적)으로 업무 분장을 새로 하며 필자가 기획하게 된 품목이 두 배로 늘어났다. 품목은 두 배지만, 업무량은 두 배는커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3pJmrKTwa3iJ4VLLQS9oWFclC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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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회사 MD가 출장 가서 하는 일 - 기획 MD의 국내외 출장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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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1Z</updated>
    <published>2020-11-13T08: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회사에서 업무용 달력을 뒤적여보다 작년 이맘때 즈음에 다녀온 일본 출장이 떠올랐다. 날씨 좋던 어느 가을날에 도쿄로 떠난 출장이었다.   보통 일본 출장은 MD와 디자이너 등 실무자들만 뭉쳐 떠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출장은 팀장님에 더해 무려 사업부 총괄 상무님까지 함께 동행했던, 그야말로 초호화 출장이었다. 물론 높으신 분들과 함께하니 지하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6iG7gERr0d8cpZC5lZw-oxCFe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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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냉정하다 - 당신이 스스로 우뚝 설 때까지 지켜보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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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8Z</updated>
    <published>2020-09-18T08: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스멀스멀 퍼지던 지난 2월 겨울-  회사 게시판에 임원/팀장급 인사 및 조직개편이 공지됐다. 본래 연말경에 진행되어야 하는 이번 발령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올해 상당히 미뤄졌었는데, 열어보니 그만큼이나 충격적인 것이었다.   인사발령이 게시되자마자 갑자기 우리 팀 팀장님이 일어서더니, 내 옆자리의 S차장님께 웃으며 말을 걸었다. &amp;quot;S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TWVQkYftp1i8QAR3tSQjAxKt2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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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을 제일 좋아하는 어른이 - 우리 가족, 그리고 김밥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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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3:34:54Z</updated>
    <published>2020-06-20T10: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풍날을 맞는 초등학생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김밥파'와 '유부초밥파'.   물론 요즘에야 손재주 많으신 부모님이 제 실력을 발휘한 아기자기한 도시락-가령 카레물에 목욕하는 곰돌이나 귀여운 눈이 달린 문어 소시지와 같은 흔한 듯 흔하지 않은 메뉴들을 만들어 내곤 하지만, 적어도 90년생인 내가 어렸을 적만 해도 그랬다. 소풍날 도시락은 무조건 김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VZXZ_7hvH0zxIpMHIK9kfXiYkH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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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잼 시기 극복하기 - 코로나가 나에게 준 회사생활 노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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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59Z</updated>
    <published>2020-06-14T07: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처음 시작할 때 '패션업계를 꿈꾸는 미래의 후배님들을 위한 센스 있는 글들을 쓰겠어!'라는 나름의 포부를 가지고 글을 끄적인 것이 민망하게 느껴질 정도로, 요 근래엔 회사에 대한 글쓰기를 피해왔다.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산업이 그러하듯, 필자가 속한 패션 업계 역시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맞았다. 회사를 다닌 이후로 처음 보는 수준의 매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JnTXEz-EFT1Sis6B72efNZ7A3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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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만 원 플렉스하고 집순이 되기 &amp;lt;하&amp;gt; - Wood &amp;amp; Plant 홈카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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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51Z</updated>
    <published>2020-05-18T07: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만 원 플렉스하고 집순이 되기 &amp;lt;상&amp;gt;- Wood &amp;amp; Plant 인테리어 시작 편에 이어서    'Wood &amp;amp; Plant' 그리고 '홈카페'-   드디어 인테리어 주제는 정해졌고, 이제는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되었다. 계획한 예산은 약 100만 원 내외로, 과거 처음 집의 인테리어가 예산에 크게 관계없이 단순히 마음에 드는 상품들을 고른 것이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u1FTNCgk9n1HOybFKuMGq-0AU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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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만 원 플렉스하고 집순이 되기 &amp;lt;상&amp;gt; - Wood &amp;amp; Plant 홈카페 인테리어를 시작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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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50Z</updated>
    <published>2020-04-27T08: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코로나 때문에 기분이 영 싱숭생숭하다. 아니, 기분뿐만이 아니라 나의 일상과 온 나라가 마비된 느낌이다.   자유로운 바깥 생활은 물론 마스크 때문에 숨조차 제대로 쉬기가 어렵다. 지하철 역 계단을 한번 오르고 나면 마스크 안이 내 들숨 날숨으로 인해 쾌쾌해지는 것을 느낀다. 짧다면 짧은 내 30년 인생 동안 여태껏 겪어보지 못한 세상이다.   파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drTSo6__ekoK3SsRv4Ge6Kr62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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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보다 밝은 6명의 조카들 - 4년째 보육원에서 자원봉사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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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11Z</updated>
    <published>2020-03-08T04: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가을에 시작해, 햇수로 어연 4년. 나는 매주 일요일 보육원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사실 '매주'라고는 하지만, 몸이 아프거나 혹은 회사 업무 등의 개인 사정이 있을 땐 못 나갈 때도 있어, 평균적으로 한 달에 두세 번 가량 참여하는 편이다.   내가 다니는 보육원은 아이들의 성별, 나이 별로 거주하는 곳을 나누는데, 난 그중에서도 5~6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HA9hPLaWjqu9iyqYh4ZrHqQwI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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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은데 이유가 어딨어? - 싫은 건 '그냥' 싫은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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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10:29:53Z</updated>
    <published>2020-01-30T03: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스스로가 호불호가 강하지 않고, 뭐든 유들유들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게 가장 큰 장점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29년을 살아왔는데, 최근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다.   유하게 살아온 만큼 무언가를 미치도록 싫어하는 감정이 어찌나 낯설던지, 나 스스로가 너무 나쁜 사람이 된 기분에 밤잠을 못 이룬 적도 수두룩했다. 대놓고 앞에서 말도 못 하겠고, 그렇다고 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aQZqygM04lEGO6a9Hs8t-ZEbd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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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랑 함께 누워 바라본 빛나는 밤 - 2017.5 #singapore #엄마랑딸 #엄마첫해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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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9:37:58Z</updated>
    <published>2020-01-04T08: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형적인 무뚝뚝한 경상도 여자로, 타인에게 그다지 관심 있지도, 싹싹하지도 않다. 오히려 매우 무신경한 편이다. 그건 가족에게도 마찬가지인데, 본가를 나와 타지에 살면서도 먼저 부모님께 전화오기 전까지는 연락도 거의 하지 않는다.   가끔 엄마가 &amp;quot;왜 이렇게 연락이 없어~&amp;quot; (라고 전화가 오면 두세 달은 카톡도 안 한 것) 하면,  &amp;quot;엄마, 무소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TAEPPunk3ghrZudb3EO-I-iww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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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글벨 소리가 징글징글하다면 당신은 회사원 - 패션회사의 연말을 보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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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01:45:59Z</updated>
    <published>2019-12-31T13: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가고, 12월 연말이 되었다.   누군가에겐 설레고, 또 누군가에겐 한 해의  마지막 마무리를 위한 시간이겠지만, 아마 여느 회사원들에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을 매우 중요한 시기일 것이다. 물론 나 또한 마찬가지고.   보통 회사에서의 연말은 차년도 전체 계획 수립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흔히들 경영계획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lljB3G5UMTOzLIY8KjgqS1_iB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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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쟁이 할머니가 되는 길 (feat. 회사) - 6년간 패션회사를 다니고 생긴 습관, 직업병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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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4:00:25Z</updated>
    <published>2019-12-19T08: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내년이면 어느덧 직장인 7년 차.  내 인생에서 초등학교 6년 이후로 이렇게 오래 소속된 집단이 없었는데, '이거만 끝내고 진짜 그만둬야지'하고 투덜대며 다니다 보니 어느새 이제 이 회사가 내 인생에서 가장 오래 속한 조직이 되었다. (한 회사에 오래 다닌걸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그렇게 회사를 다니는 지난 6년간 내가 얻은 것은 소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xO-TZt3Nk3Ussq8ciNzj6N5UK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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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회사는 슬리퍼 신고 출근해도 돼? - 당신이 패션회사에 궁금한 몇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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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7:57:23Z</updated>
    <published>2019-12-10T02: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과 대화하다 어쩌다 회사 이야기가 나오면, 매번 공통적으로 듣는 몇 가지 질문이 있다. 일반 회사원이나 전문직군에서는 아무래도 패션업계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 듯.   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고, 회사는 다 거기서 거기다. 단, 그래도 패션회사라서 조금 더 용인이 되는 부분은 있는 것 같다.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Zc9JjS-5cKJTqyhNGobE7hpBE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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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맥주로 배를 채우던 여름밤 - 2015.12 #bangkok #첫해외여행 #여름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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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9:36:41Z</updated>
    <published>2019-11-21T08: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여행을 좋아한다.   그럼 여행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 반문할 사람도 있겠지만, 일 년에 세네 번은 비행기를 타고, 이번 여행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다음, 다다음 번 여행의 항공권을 예매하니- 여행을 정말 좋아한다는 말 이외에는 딱히 나를 형용할 다른 단어를 떠올리기 어렵다.   그래서 짧게나마, 기록을 남기기로 했다.      나의 생애 첫 해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z5uaou-_RUrP45-gs9tIrxve8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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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은 인생의 전부가 아냐-&amp;lt;하&amp;gt; -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듯 면접도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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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3:56:32Z</updated>
    <published>2019-11-17T12: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은 인생의 전부가 아냐 -&amp;lt;상&amp;gt; 에 이어   (3) 그리고 운명인지 뭔지,다시 패션회사 정규직 전환면접     몇 번의 서류/면접 광탈을 겪고, 결국엔 인턴 했던 패션 회사의 전환 면접날이 오고야 말았다. 어찌나 긴장되던지 수능날 이후로 처음으로 손을 덜덜 떨었다.   긴장한 채로 문 열고 들어간 면접장에는 너무나도 낯익은 얼굴이 있었는데- 누군가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2xihQjvAnPduRXWWCSsUOIXVNrE.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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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은 인생의 전부가 아냐 -&amp;lt;상&amp;gt; -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듯 면접도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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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4T06:32:12Z</updated>
    <published>2019-11-15T03: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낯선 카톡이 왔다.    정신없이 일하느라 한참이나 지나고 나서 본 그 카톡의 발신인은 지난여름 내 옆자리에서 6주가량 근무했던 인턴사원 J 씨. 다음 주가 최종 전환면접인데, 혹시 괜찮으면 면접 꿀팁을 알려줄 수 있겠냐며 물어봐왔다.   늦게 확인한 만큼 미안한 마음을 담아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응원 메시지가 적힌 장문의 카톡을 보내며-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SSS69HAcf9ucI07RuIfHbLGBIEs.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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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회사니까 일이 너무 재밌지 않아? - 패션회사 MD가 들려주는 옷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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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5:01:14Z</updated>
    <published>2019-11-14T08: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한벌의 옷이 어떻게 시장에 나오는지 알고 있는가  내가 패션회사에 취직하게 된 것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아니고 단순히 업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었다. 대학시절 전공이던 경영학 외에 의류학을 부전공으로 선택하던 순간, 패션이라는 업이 내 인생의 업으로 새겨지게 되었다.    단순히 옷 입는 걸 좋아하던 평범한 대학생이 운 좋게 패션회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27%2Fimage%2FoTOIf-x4yZHiAQ5mGBQoycJ2yB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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