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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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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15년 차 교육 기획자이자 《밸런스 리더십》 저자. 매일 아침 마주하는 한 문장의 힘으로 삶의 중심을 잡습니다. 일상의 리더십과 성장의 기록을 나눕니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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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0T14:2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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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척 연기하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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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25:08Z</updated>
    <published>2026-04-17T03: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분은 내가 &amp;lsquo;괜찮은 척&amp;rsquo; 연기하는 걸 원치 않으신다.. 그래서 좋다. 그래서 내 마음이 편안해진다..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을 겪는다. 그럴 때 주변의 시선은 나를 무한정 기다려 주지 않는다. 어느 순간엔 다시 정신을 차린 척 계산해서 움직여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충분히 힘들고 슬퍼할 만큼 그 마음이 다 소진될 때까지 묵묵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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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의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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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2:26:55Z</updated>
    <published>2026-04-16T02: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가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눈먼 자를 고치신 직후, 제자들에게 낯선 질문을 던지신다. &amp;ldquo;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amp;rdquo;&amp;nbsp;그리고 이어 물으신다.&amp;nbsp;&amp;ldquo;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amp;rdquo; 수많은 병자를 고치며 뜨거운 환호를 받던 시점. 하지만 예수님은 그 열기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이 &amp;lsquo;기적을 행하는 능력자&amp;rsquo;로만 박제되는 것을 경계하셨다. 사람들의 사정을 살피며 사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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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컥하는 순간,  우리가 가져야 할 1초의 여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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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45:51Z</updated>
    <published>2026-04-15T01: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도저히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보여줄 만큼 보여줬는데도 끊임없이 증거를 대라며 나를 시험하는 상황. 그럴 때 우리는 보통 '욱'하며 화부터 내기 마련이다. 그런데 인류의 스승이라 불리는&amp;nbsp;그분조차 이런 순간엔 일단 '깊은 한숨'부터 내쉬셨다. 마가복음의 한 장면에서 그분은 답답한 이들 앞에서 화를 터뜨리는 대신 폐부 깊숙한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B7%2Fimage%2FKoME7_B43DX5Koi6xfVqIdBRu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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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단 한 사람을 위한 알고리즘 - 세상의 수많은 기록 속에서 그분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은 제각각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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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2:43:34Z</updated>
    <published>2026-04-14T02: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는 먼저 손을 내밀어 온기를 전하셨고, 누구에게는 간절히 문을 두드릴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 주셨다. 어떤 이의 믿음을 나직이 확인하시기도 하고, 어떤 이에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그저 평온을 선물하셨다. 한 문장으로 &amp;quot;나아라&amp;quot; 선포하면 그만일 텐데, 굳이 혀에 손을 대거나 흙을 이겨 눈에 바르는 번거로운 과정을 택하신다. 마치 그 사람만이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B7%2Fimage%2FS_o2usR7PppWaPOZE4eZ-GSaz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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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전된 나를 다시 켜는 법 - 주말의 일부를 나에게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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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2:53:22Z</updated>
    <published>2026-04-11T02: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에겐 설레는 주말이 내게는 사실 두려운 시간이다. 나의 시간이 아닌, 타인의 시간을 채워줘야 하는 의무가 앞서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만족을 위해 더 고민하고 더 분주히 움직이다 보면.. 월요일이 오기도 전에 이미 마음엔 '방전'이라는 빨간 불이 켜지곤 했다. 누군가를 흡족하게 만드는 일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온 마음을 쏟아야 하고, 오로지 상대만을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B7%2Fimage%2FU0HJq_Wagzbwdpp0D6EvOsXRpM8.png" width="3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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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가 내리는 완벽한 조율 - 보이지 않는 위대한 리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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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19:39Z</updated>
    <published>2026-04-10T03: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기야 ♡ 너의 역할은 실로 어마어마하구나. 나에게 넌 그저 익숙한 존재였지만, 네가 빚어낸 빗소리는 언제나 듣기 편한 음향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만약 공기 네가 없었다면 저 높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는 아마 거대한 물폭탄이 되어 쏟아졌을거야. 건물을 파괴할 만큼 엄청난 속도와 힘으로 온 세상을 부수며 내렸을거야. 공기야 ♡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B7%2Fimage%2FpQNKOfSXHig48mamks-mMTuhd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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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보려고 달려왔어 - 벚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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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3:05:39Z</updated>
    <published>2026-04-09T02: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보고 조리봐도 어쩜 그렇게 포근하게 예쁘게 생겼니. 널 보고 있으면 너무 포근해서 그냥 너에게 포옥 안기고 싶어. 그래서 한참을 너의 곁에 서 있고 싶어져. 널 보고 있으면 그냥 다 좋아. 몰라, 말로는 설명이 안 돼. 너가 변함없이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무 행복해. 내가 널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니? 그래서 너랑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워.. 나도 너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B7%2Fimage%2FhbZxeQjNJcUYTbT7TJQ9dfjmq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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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mm의 간격이 만들어낸  수십억 개의 걸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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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58:45Z</updated>
    <published>2026-04-08T02: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구성의 눈, 코, 입 하지만 그 안에 우리는 저마다 너무도 다른 얼굴 단 몇 밀리미터의 미세한 차이로 그 작은 간격이 수십억 개의 고유한 '작품'을 빚어낸다. 온 우주가 담겨 있는 내 얼굴 그 경이로움 앞에 잠시 마음을 빼앗긴다.. 우리는 모두 위대한 누군가의 정교한 작품이다. 그렇기에 오늘도 나는 멋진 작품으로서 나의 가치를 오롯이 증명하는 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B7%2Fimage%2FLOVfwce5Jf6DAaBqXz7rF1RiL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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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라는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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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30:50Z</updated>
    <published>2026-04-07T02: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내 마음에 상처를 해결해 줄 수 있나요? 정말....?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내 마음이 대답해 줍니다.  &amp;quot;상처를 해결해 줄 수 없다고 하네요.&amp;quot;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나. . .  시간은 해결해주지 않지만 결국 내 마음이 나를 다독여서 살아가는 거래요.  그렇게 살아내는 거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B7%2Fimage%2FA7jsj43VdJglFruXH5YQZVCVe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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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일상을 붙잡는 아침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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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58:09Z</updated>
    <published>2026-04-07T01: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라는 텍스트를 오래된 지혜의 문장으로 읽어내는 기록가입니다.  15년 동안 기업 교육 현장에서 타인의 성장을 기획해 왔지만, 정작 제 삶을 지탱해 준 가장 큰 힘은 매일 아침 마주하는 '작은 문장 하나'였습니다. 일터에서의 고민, 두 아이를 키우며 마주하는 한계,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까지. 저는 그 모든 해답을 시대를 초월해 전해 내려오는&amp;nbsp;고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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