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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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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emingw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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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윤슬優, 문학과 비문학 사이에서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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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0T16:4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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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윤슬우입니다 - 얘들아(0명) 앞으로 잘 지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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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0:24:35Z</updated>
    <published>2025-01-01T14: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윤슬우입니다. 지난 2024년 여름에 홧김에 신청한 작가 신청이 한 번에 수용되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는데 어떤 글을 쓸 지 아무것도 정해두지 않아서 제가 글을 한 동안 올리지 않았어요. 물론 지금 시점에서 저를 팔로우 하는 분은 아무도 없긴 하지만, 올해부터는 정제한 글들을 종종 올려볼까 합니다. 암튼 2025년 1월 1일 모두 새해 복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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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미리'의 역사 - 나른한 바쁨과 나태한 게으름의 가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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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8:19:40Z</updated>
    <published>2024-08-07T06: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엄마한테 &amp;quot;그러게 미리미리 하라고 했지!&amp;quot;라는 말을 들었고 대학생인 지금은 매 시험마다 &amp;quot;미리미리 할 걸!&amp;quot;이라고 말하고 산다.  오늘도 늘 그랬듯 미리미리 할걸이라고 후회하는 날이다. 자격증 시험이 15일인데 단골 서점에서 문제집을 지난달 30일에 주문했다. 책이 늦게 온다고는 했는데 일주일이 되도록 안 오는 바람에 결국 다른 서점에서 다른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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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마무리하는 법 - 끝내는 법으로 시작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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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4:00:22Z</updated>
    <published>2024-08-05T06: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름지기 사람이란 관계를 시작하기도 하고, 관계를 끝내기도 한다. 잘 시작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보통은 눈 한 번 깜박했을 뿐인데 이미 시작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면 잘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된다. 관계란 언제 어디서 새로이 마주칠 수 있기 때문에 낙엽 한 장도 갈기갈기 찢어 하수구에 버리지 않고 잘 정리해 버리는데 사람 관계에서 그렇지 않을까. 관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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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떠나 보내는 방법 - 어른과 나의 차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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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0:39:03Z</updated>
    <published>2024-08-02T06: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누군가의 마음을 사기 위하여 애를 쓴다. 그러기 위해서 지난 역사 동안 이러한 고찰은 철학으로 남아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살기 위해여, 사랑하기 위해서, 오래 오래 어울리고 싶어서 그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운다. 그렇다면 누군가의 미움을 사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것쯤은 배우지 않아도 의식 속에서 충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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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그 참을 수 없는 어려움 - 누구를 위한 소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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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4:40:14Z</updated>
    <published>2024-08-01T05: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창한 5월이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오랜만에 본가에 방문했다. 어버이날 기념 선물들을 드릴 때, 집안 어르신이 말씀하셨다. &amp;quot;너, 남자 만나니? 얼굴빛이 좋아 졌네.&amp;quot; 당황한 나는 잠시 입이 막히고 말이 나오지 않았다. 연달아 말씀이 이어졌다. &amp;quot;너에게 소개해 줄 남자가 있는데, 이번엔 꼭 나가면 좋겠구나. 그 쪽 집안은...&amp;quot; 이어지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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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빛 파티시엘을 보고 자란 어린이는  - 대학생이 되어 오븐을 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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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1:09:11Z</updated>
    <published>2024-07-24T18: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생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화 '꿈빛 파시티엘'.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던 그 애니메이션은 한 아이에게 베이킹의 꿈을 만들어주기에 너무나 적절한 계기였다. 감딸기가 사건사고에 휩쓸리며 점점 베이킹 실력이 늘어나가는 걸 보면서 감딸기처럼 살고 싶던 어린이는 엄마에게 &amp;quot;나도 오븐 갖고 싶어!&amp;quot;를 시전했다. 당연히 만화에 나오는 커다란 오븐을 살 수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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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렁이는 일상 - 울렁증에서 벗어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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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9:27:52Z</updated>
    <published>2024-07-24T05: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오셨군요. 여기 앉으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은 어떠세요?&amp;quot;  안녕하세요, 의사 선생님. 요즘은 그냥 저냥 일하고 할 일하고 그래요. 아 저 부산 여행 갔다 와서 저번 주에 못 왔어요.   &amp;quot;부산 여행 다녀오셨군요. 그러고 보니 여행 갔다 왔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원래 여행을 잘 안 가시는 걸로 기억하거든요.&amp;quot;  맞아요. 코로나 시작하고 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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