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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dds and E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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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luff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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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동안 쌓아 놓은 수 많은 잡동사니를 꿰어내어 에세이와 칼럼을 씁니다. 보들보들한 단어로 세상을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세상은 강아지 털처럼 보들보들했으면 좋겠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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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0T16:33: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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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칼럼] 쏟아지는 여행 예능, 이대로 괜찮을까 - 위기에 몰린 TV예능의 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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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5:15:05Z</updated>
    <published>2023-09-04T21: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배는 몽골몽골', '뿅뿅 지구오락식', '뚜벅이 맛총사', '걸어서 환장 속으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떴다! 캡틴 킴', '다시 갈 지도', '텐트 밖은 유럽', '지구마불 세계여행', '배우는 여행중', '두 발로 티켓팅', '뭉뜬리턴즈', '브로 앤 마블', '바퀴 달린 집', '부산촌놈 in 시드니', '수학 없는 수학여행', '아주 사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Es%2Fimage%2FfL8sdLz1LK9kSjuDzFyQjQfiA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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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칼럼] &amp;lt;개그콘서트&amp;gt; 부활에 대한 기대와 우려 - 한국의 '코미디 프로그램'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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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58:24Z</updated>
    <published>2023-08-28T20: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는 11월, KBS의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던 &amp;lt;개그콘서트&amp;gt;가 &amp;lt;개콘2&amp;gt;라는 가제로 돌아온다. 종영을 전후하여 여러 잡음과 비난이 많았던 &amp;lt;개그콘서트&amp;gt;지만 분명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로그램임에는 틀림없다. 많은 이들의 마음 한 켠에 일요일 저녁의 즐거운 기억을 남겨준 &amp;lt;개그콘서트&amp;gt;의 부활을 마냥 반기고 싶지만,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수많은 예능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Es%2Fimage%2FD3sl5zbODcOZ6ZiUbOXcnZ7iq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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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칼럼] 과도기에 놓인 한국의 OTT예능 - '세계화'에 치중되면 '제 2의 무한도전'은 나올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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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0:47:18Z</updated>
    <published>2023-08-28T20: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징어게임', '파칭코' 등, OTT플랫폼 내에서 파죽지세로 세계에서 주목받는 콘텐츠로 우뚝 솟아오른 한국 드라마와는 달리, 한국 예능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OTT플랫폼에 적응하는 속도가 느리다. 한국 예능의 수준이 떨어져서일까? 사실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존재한다. 다음 기사의 내용을 보자.  예능은 비교적 세계적인 흥행이 어려운 콘텐츠 분야로 여겨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Es%2Fimage%2F25OYfY4-b1zk97EPk7VhVqkIo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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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러피 에세이] 천재와 극치 - 봉준호와 박찬욱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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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0:36:49Z</updated>
    <published>2022-06-15T17: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기르고 있는 비숑프리제 소금이에요. 아주 착하고 사랑스러운 녀석이에요. 보통 하나 이상의 분야에서 비범한 능력을 보이는 자를 천재라고 부른다. 세상에는 수많은 천재가 있다. 특히 무언가를 창작하는 분야에서 천재의 존재가 두드러진다. 분야를 막론하고 범인들이 닿지 못하는 수준에서 괄목할만한 창작물을 만드는 천재가 존재한다. 그러나 내 생각에, '천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Es%2Fimage%2F8LHwFI8Wf2nvE89-vhxih4DmB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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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러피 에세이] 지느러미 - 인파를 거꾸로 헤엄치는 죽어가는 돌고래로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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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0:37:19Z</updated>
    <published>2022-06-15T17: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대입구역 앞에서 만난 이름 모를 포메라니안이에요. 주인분께서 사진에 잘 나오라고 귀엽게 들어주셨어요.  나는 살아있는 도시를 죽은듯이 유영하는 돌고래다. 말끔한 정장들의 파도를 가르는 한 조각 지느러미다. 아침 9시 출근길의 강남역, 밀려오는 사람들을 헤집고 반대로 걷고 있다. 사람들은 씩씩한 걸음으로 회사를 향한다. 당당한 마천루의 기세에 눌리기라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Es%2Fimage%2F862yDe6wBcGpWJ8q7xcPye9Sb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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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러피 에세이] To the sea - 무의식의 망망대해를 향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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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0:37:34Z</updated>
    <published>2022-06-10T15: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네 강아지 콕스에요. 나이가 많은 닥스훈트인데 사람을 좋아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바다를 건너고 싶다. 내 조그만 섬에는 핑곗거리가 너무 많다. 적지 않은 나이, 부족한 커리어, 조금 떨어지는 학벌... 차가운 바닷물에 발을 담구니 번쩍번쩍 생각들이 튀어나온다. 멋들어지게 꾸며놓은 나의 돛단배가 보인다. 저 가여운 배는 섬에서 가장 커다란 나무에 단단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Es%2Fimage%2F8C5t4Mw4YINpj3U_2lK5wVTia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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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러피 에세이] 사랑이 지나가면 -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떠나 보내야했던 나의 음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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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0:37:47Z</updated>
    <published>2022-06-10T13: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집 앞을 산책하다가 만난 시바견이에요.&amp;nbsp;주인을 얌전히 기다리는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너무나도 사랑하면, 오히려 떠나 보내야 될 때가 있다. 첫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나의 인생사 희노애락을 함께 했던, 음악 이야기이다. 교육열이 강했던 부모님 탓에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을 내내 집 안에서 공부만 하며 보냈다. 밤이면 컴퓨터도, 티비도 없던 방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Es%2Fimage%2Fa9Pm2cIZdFJ4GZgAOFP8vgUt7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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