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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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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pplemint7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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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복 많은 워킹맘, 육아와 업무 사이에서 틈새를 찾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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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0T22:4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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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시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습관 - 생각하는 힘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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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2:00:38Z</updated>
    <published>2026-02-01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디어만 있으면 200만원 드립니다.&amp;quot;  뉴스를 보다가 멈칫했다. 정부가 '모두의 창업'이라는 이름 아래 전국민을 대상으로 창업 오디션을 연다고 한다. 우승자에게 상금 포함 10억! 5천 명에게 200만원 지원!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스스로 기능을 개선하는 인공지능 로봇이 들어온다. 결국 방법은 창업이다.&amp;quot;  AI와 로봇, 우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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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 어필, 말해도 괜찮아 - 겸손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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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1-18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에게 성과 보고 자리가 있었다. 요즘 회의 분위기가 냉랭하다고 얘기를 들은 터라, 괜한 불똥이 나의 보고에도 튀진 않을까 우려했는데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회의를 마친 후, 상사는 최근 가장 걱정했던 자리였는데 '정말 잘했다'고, 함께 참석한 분들은 '오랜만의 훈훈한 분위기를 가진 회의'였다며 연신 칭찬을 해주셨다.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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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는 있는데 답이 없는 이유 - 문제 해결은 숫자가 아니라 질문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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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1-11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파트가 합쳐지는 조직개편이 된지 얼마 안된 날. 서로의 업무 상황을 공유하다가, 한 주니어의 고민을 알게 되었다. 작년 초가을 쯤 반영한 프로젝트였다. 이후 결과 데이터에 대해 상사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고 도출한 숫자를 바탕으로 올해 전략까지 나왔건만, 데이터에 대한 질문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다. 게다가 추출하는 타이밍마다 데이터가 다르게 나오는 바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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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남겨보는 2025 - Good Good-by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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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2:00:36Z</updated>
    <published>2026-01-04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너무 빠르다. 2025년이 끝나고 또 한주가 끝나다니. 슬프지만 아직 새해를 맞이할 준비가 되지 못했다. 음,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는 게 더 맞는 말인 것 같다. 꽃이 피고 따뜻한 바람이 불면 그제야 2026년이구나 깨닫게 되려나...   작년 여름쯤 글을 쓰고 한동안 아무런 글을 쓰지 못했다. 이미 최소한의 팀에서 퇴사한 팀원과 이어지던 조직개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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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알려주지 않는 리더십 - 그래도 책에서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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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22:00:11Z</updated>
    <published>2025-07-16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책은 나에게 여행이고 일탈이었다. 고기 반찬이 올라올 날을 손꼽았던 어린 시절, 바쁜 맞벌이 부모님과 살가운 대화를 해보지도 못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떼우는 방법은 오로지 책 뿐이었다. 책 속 인물을 따라가다보면 가고 싶던 장소에 내가 있었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 속에 내가 있었다. 책으로 커왔던 나의 시절은 외롭지 않았다.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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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이 퇴사했다 - 처음 팀장의 처음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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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2:34:34Z</updated>
    <published>2025-07-13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글을 쓸&amp;nbsp;수 없었다. 팀원이 면담 신청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했고, 마지막을 고하며 떠났다. 팀원의 입장에서 나은 선택이 무엇일지 같이 고민을 하고 붙잡으려했지만 끝내 내린 결정을 존중하며, 앞날을 응원해줬다. 쿨하려고 했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은 한동안 우울했다.  사실 해당 팀원과 함께 했을 때부터 퇴사를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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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될 사람은 따로 있을까 - 단순히 일만 잘하면 안되는 리더라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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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3:00:10Z</updated>
    <published>2025-07-01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반기 조직개편이 한창이다.&amp;nbsp;누가 리더 자리에 오르고 누가 내려오게 되었으며, 그 팀의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소문에 소문이 이어지고 있다.&amp;nbsp;그 중에서도 사람들의 관심은 상위 직급에 거론되고 있는 두 사람에게 맞춰져있다. 과연 누가 그 자리에 올라가게 될까?   예전 회사에서 새로운 팀으로 합류하게 되었을 때다. 이제 막 팀장에게 업무를 배우려고 하는데,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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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에 선 긋는 팀원 - 이걸 왜 내가 하냐는 팀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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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23:00:10Z</updated>
    <published>2025-06-25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KPI와 상관없는 그 일을 왜 제가 해야할까요?'  맡은 일을 굉장히 잘하는 팀원이다. 여러 업무를 한꺼번에 줘도 묵묵히 멀티를 해내며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팀원. 그런데 부서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누군가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이 팀원이 발탁되었고 진행하면서 불쑥 이런 말을 꺼냈다.  본인이 한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을까? 자신의 일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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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이 팀장에 원하는 것 - 같이 일하고 싶은 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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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23:00:16Z</updated>
    <published>2025-06-23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팀장으로서 팀원에게 바라는 것을 적어봤는데, 다 적고 나니 내가 팀원으로 팀장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쉽게도 내게 모든 게 완벽했던 육각형 선배 팀장은 없다. 이 얘길 알게 되면, 서운하시겠지?&amp;nbsp;그래도 각기 특정 영역에서 멋진 선배는 많았고, 한편으로는 누가 봐도 멋진 팀장이었는데 그 당시 내가 미처 팀장의 세계를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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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이 팀원에게 원하는 것 - 팀원에게 말하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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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2:49:02Z</updated>
    <published>2025-06-16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니어 팀원이 자꾸만 중요한 실수를 한다. 매번 피드백을 주고 있지만, 크게 나아지지는 않고 있다. 큰 기대는 금물이니, 하나씩 가르쳐주고 있는데 얼마전 일이 터졌다.  다른 팀장님과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실수를 또 한 것이다. 강하게 쓴소리를 들었고, 결국 팀원은 눈물을 흘렸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과연 제대로 알아들었을까? 쓴소리를 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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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가 끝난 뒤 제대로 회고 - 결과보다 중요한, 나를 돌아보는 과정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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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0:35:39Z</updated>
    <published>2025-06-11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가 끝났다. 길고 길었던 프로젝트. 주간 미팅과 월마다 한번 돌아오는 주기적인 미팅으로 그간의 업무를 정리하며 다음을 계획한다. 언제 될까 해낼 수 있을까 하며 이끌어온 프로젝트를 회고하고 이번에는 함께했던 부서별 담당자들과 하는 회고 말고, 개인적으로 나 자신을 위한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  회고라는 것은 무엇일까? 회고의 사전적 의미는 '지나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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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하지 못한 결정, 내 입으로 설명해야 할 때 - 갈등이 아닌 설득을 택하는 리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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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0:28:05Z</updated>
    <published>2025-06-08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틈새님, 오늘 회의에 안건 A가 나왔는데 한번 검토해보세요.&amp;quot;  말 그대로 검토만 하고 결론은&amp;nbsp;열려있는&amp;nbsp;줄 알았다. 치열하게 데이터를 찾아보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본 결과, A는 진행하기에 무리수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보고시 결과부터 말씀드리는 편이지만) 한발짝 물러서서 데이터를 근거로 A에 대한 검토결과를 차분히 말씀드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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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전에 엄마가 챙겨야 할 감정 습관 3가지 - 아이 마음 닫히기 전, 엄마가 챙겨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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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3:00:30Z</updated>
    <published>2025-06-01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몰라, 내가 알아서 할께.&amp;quot;  워낙 딸보다 말머리가 없는 아들이 더더 변하고 있다. 벽에 돌을 던지는 것도 아니고, 묵묵부답인 경우는 더 많고 아주 냉기가 잔뜩 돈다. 가끔은 말을 걸지 않았는데도 '건들즈므르. 내버려드르.' 가 온몸에서 뿜어져 나온다. 사춘기가 되어가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이겠지만 말이 없어지고, 혼자 있으려고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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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인 동료가 보고하는 사이로 - 우정 대신 신뢰를 다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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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0:06:51Z</updated>
    <published>2025-05-28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회사에서 동료와 친구가 되었다. 나와 동갑이었고,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같은 팀에서 업무를 하면서 가까운 사이가 되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라고 불렀다.&amp;nbsp;사회에서 만난 사람이니 진정한 친구까지 될 수 없다고들 하는데, 여느 친구들처럼 같이 부대끼면서 쉽지 않은 직장 생활에 헤쳐나가다보니 힘든 것보다 좋은 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료였다.&amp;nbsp;이 친구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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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빠도, 사람은 놓치지 말 것 - 소통도 우선순위 상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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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1:29:38Z</updated>
    <published>2025-05-25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님, 오랜만에 얘기하는 것 같아요.&amp;quot; 뜻밖의 한마디에 순간 멈칫했다. 매일&amp;nbsp;같은 공간에 있고, 슬랙도 주고 받았고 회의도 함께 하며 얼굴도 봤는데... 이 말이 어색하진 않았다.  요즘 나는 너무 바쁘다. 상반기 진행한 것들의 성과가 나오면서 회고를 하며&amp;nbsp;다음 플랜을 계획하고, 다가오는 하반기 전략도 구체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게다가 없는 리소스 이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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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가 뭐길래 - 온갖 검사 말고 팀원마다 있는 그대로의 다름을 이해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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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1:58:00Z</updated>
    <published>2025-05-23T07: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PO 역할을 맡았을 때, 팀원들과의 관계에서 꽤 힘든 시간을 겪었다. 그때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비슷하게 생각하고 행동할 거라고 막연히 기대했던 것 같다. 돌이켜보면 그게 얼마나 큰 착각이었는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조금씩 깨닫게 됐다.  시간이 흐르며 확신하게 된 게 있다. 사람이 10명이면 성격도 10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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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을 해결하는 법 - 신임 팀장으로의 첫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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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23:00:23Z</updated>
    <published>2025-05-19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링 띠링 사내 메신저 알림이 울려&amp;nbsp;화면을 봤더니,&amp;nbsp;두 팀원의 보이지 않는 날선 갈등이 눈에 띄었다. 그리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댓글이 이어지며 불편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amp;lsquo;뭐하는 거지?&amp;rsquo; 나는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 신뢰를 쌓을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amp;nbsp;그들의 관계에 섣불리 개입할 수 없었다. 하지만&amp;nbsp;빠르게 내 역할을 다 하려면 팀원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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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틱, 불안을 마주하다 - 일하는 엄마라 아이가 불안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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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1:47:30Z</updated>
    <published>2025-04-15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3월이 지나갔다. 불안이 많은 내 아이는 가끔씩 틱을 보이는데 그래도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학기 초만 되면 으레없이 바로 틱이 나타난다.   처음 아이의 틱을 보았을 때 그게 무엇인지조차 몰랐다. 눈을 자꾸 깜빡이고 잔기침을 하길래&amp;nbsp;눈과 목이&amp;nbsp;불편한 줄 알고 병원 이곳저곳을 찾아다녔었다. 그러다가 다른 아이 엄마가 조심스레 얘기해주어서 틱이라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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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팀장 - 팀장이라는 또 다른 처음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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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1:34:55Z</updated>
    <published>2025-03-21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 되는 건 어렵지 않을 줄 알았다. 나름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프로젝트 리딩을 많이 했고 사내 수상도 받았다. 성과도 인정 받았고, 추진력 하나는 끝내준다는 말도 들었다. 못해낸 일이 없다보니 언젠가 팀장이 된다면 못할 것도 없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기회는 생각처럼 쉽게 오지 않았다.  힘들고 바쁜 부서가 있다면 늘 불려다니며 정신없이 그 부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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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라서 처음이라도 - 한 끗 차이 천지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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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2:13:36Z</updated>
    <published>2025-03-18T00: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 경력 20년, 육아 경력 10년 교집합을 따지면 10년이고 합친다면 무려 30년이나 쌓인 경력이다.  일할만큼 해봤고 아이도 다 키웠네 소리를 들을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회사에서는 속도를 내야만 하고, 집에서는 끊임없이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 위기의 주부들 시즌 몇을 찍고 있는 건지.  처음에는 일도 부모라는 것도 모두 낯설었다. 실수해도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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