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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진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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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rah183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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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이란 소통의 방식, 공감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2018년 문예지를 통해 소설가 등단-2022년 출판사 아르케북 설립-[순수의색]전자책 출간-[허쉬]전자책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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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2:08: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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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라이프스타일! 4 -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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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1:20:16Z</updated>
    <published>2026-01-31T11: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브런치는 쓰는 데 시간이 걸렸는데요. 아무래도 제 인생의 90%를 표현한다는 게 잘 안되더라구요.   저는 공모전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다름 아닌 문학 공모전 소설 부문 등단이라는 목표에 인생을 걸며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공모전이란 연재 형식으로 인지도를 쌓아 출판사의 출간 제의를 받는 루트와는 전혀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Z9LlFQKUvziKLgETI7JPwNqm9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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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온도차 - #언어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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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5:08:15Z</updated>
    <published>2026-01-16T15: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금 짧게 글을 써보겠습니다 ㅎㅎ  이 책 몇 페이지가 저를 울렸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tJEZZhaNQ9UyhWbUjVNAd_S71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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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버스데이  my love -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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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6:55:29Z</updated>
    <published>2025-12-27T16: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12월28일,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약속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할 것이고 배려할 것입니다. 예외가 있다면 그건 사랑의 빛바낸 한줄기가 아닐까요. .또한 둘!이란 것을 한순간도 잊지않겠습니다. 기쁨,고통,고독,축복은 우리가 빚은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태아입니다.  사랑의 현실이 아무리 막막한 길이라 하더라도 저는 당신을 믿을 것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vyOvFYMicWsd2WgF2FmwE51cQ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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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 #오페라와 함께한 홀리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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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4:23:54Z</updated>
    <published>2025-12-24T14: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행복이란 제목으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어떤 행복과 함께 보내실건가요?    가족,친구,애인등등  수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파티를 즐기시는분도 계실거예요.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 큰맘먹고 오페라&amp;lt;카르멘&amp;gt;을 R석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부산 콘서트홀에서 열린 카르멘 오페라를 보기위해 열심히 공원 내부를 걷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c9Gat_dvj7QBIxUeKgDUujYXE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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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달콤 박스 오픈 - #디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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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9:50:49Z</updated>
    <published>2025-12-15T19: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기가 시기인만큼 곳곳에서 케이크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프렌차이즈 카페들의 콜라보 케익부터 수제 카페의 한정 예약 판매까지. 요즘은 정말 다양하게 크리스마스 케익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베이커리에 관심이 많은 편이예요. 오늘은 제 기억에 남는 디저트와 케익 몇 가지를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우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kQETRHzYxctSr2Vnso72BjX0w4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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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라이프스타일! 3 -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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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0:33:05Z</updated>
    <published>2025-12-10T10: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 짧지만 굵은 요가 라이프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심하고 안심하고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아무튼, 요가원을 찾은 계기가 [그냥]입니다. 칭대에 누워 그냥 집 근처 요가원에 전화해서 바로 상담하러 간 무계흭  케이스입니다.  부산 금정구의 개인 요가원이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GFNkieKh92NOyyoc4Ks4fT0UE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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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오후의 특별하지 않은 명상 -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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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6:07:43Z</updated>
    <published>2025-12-06T06: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의 늦은 점심, 저는 블랙베리 커피와 크리스마스 캐롤 재즈로 조금(?)늦은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요즘 '명상' 이라는 주제로 많은 컨텐츠와 체험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저도 몇번인가 명상 센터를 방문할까, 아니면 힐링 테라피 전문샵을 가볼까 고민 많이 했는데요. 오늘 점심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받은 꽃과 함께 조용히 시간을 보내니 이게 바로 힐링이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5SRmZrJle_HjI8aumuYwFsSJM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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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라이프스타일! 2 - #여러분은 모짜르트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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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3:27:42Z</updated>
    <published>2025-12-03T13: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모짜르트 좋아하새요? 저는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모짜르트도 플룻을 '참을 수 없는 악기'라 말하며 싫어했기 때문인데요.  오늘의 이야기는 '음악'입니다. 음악 중에서도 클래식이란 녀석은 저와 인연이 깊은 친구인데요. 우선, 저는 예술 고등학교, 음악대학을 다녔던 플룻 전공생임을 밝히겠습니다.      10년 넘게 플룻을 하면서 느낀 점이 참 많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XkmL-wi9FZ1PfeI5ix7vsIaGQ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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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포 카페거리 데이트 - 오좋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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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1:33:36Z</updated>
    <published>2025-11-30T01: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전포 카페 거리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 ㅎㅎ 예쁘게 준비하고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니 서늘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더군요. 무시하고 일단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렇게 30분간의 여정 끝에 도착한 전포. 해가 뜨더군요. 챙겨온  선글라스를 꺼내  썼습니다.  이데 진짜 전포 카페거리 데이트시작!!  우선 점심을 먹기 위해 미리 정해놓은 카레 집으로 들어갔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ILbyroDKnNYIU8yAAL_THvekZ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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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라이프스타일!1 - #독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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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3:44:08Z</updated>
    <published>2025-11-27T11: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배우는 사람이자 작가인 차진강이라고 합니다.   &amp;lt;나의 라이프스타일!&amp;gt;이란 브런치로 여러분과 제 스토리를 공유하고 소통하기로 했는데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책을 읽게 되었는지! 간단히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책을 끔찍히 싫어했는데요. 어느 정도였냐면 부모님이 책 좀 읽어라 하고 혼내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pU8ykR-ukYDZ4ldSA1WP00Oei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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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라이프스타일! -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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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3:43:11Z</updated>
    <published>2025-11-22T07: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배우는 사람이자 소설 작가인 차진강이라고 합니다.   브런치라는 공간을 알게 된 이후 계속 생각한 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나의 시간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무한히 흘러가지만 그 사이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죠. 그렇기에 저는 이 글을 통해 그날의 감정, 분위기 그리고 긍정의 힘을 여러분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0p-wdpW6QGkf2D9xMKMin_ewN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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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작가는 영원한 작가다 - 영원, 유일,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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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8:35:50Z</updated>
    <published>2025-03-02T06: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 작가는 영원한 작가다.  식당에서 로봇이 서빙하는 요즘 시대, 종이와 연필로만 작품활동을 하는 건 아깝다. 술을 마시다가 휴대폰 메모장으로,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다가 노트북으로. 시간과 공간을 가리지 않고 글을 쓰다보면  문득 깨닫는다-  아, 난 정말 글쓰기를 좋아하구나.  어쩌면 작가란 직업의 한 종류가 아닌 인간의 정체성이 아닐까.  글쟁이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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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어가는 것이란 - X번의 무기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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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5:00:19Z</updated>
    <published>2025-02-14T13: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생물은, 존재의 의미는 나이를 먹는다. 그 증거가 생각의 지혜, 행동의 범위 등이다. 난 그 이치에 따라 성인의 의식을 갖고 행동하고있다. 세월이 마음 먹어도 쓸어갈 수없는 어리석음이 한가지 있다면 그건 무기력이다. 무기력이란 생명력과 무관하여 더욱 잔인ㅇ사다. 치료할 수 없으며 볼 수 만질 수없다. 심지어는 타인과 공통의 감각을 공유할수조차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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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제르바쉬라즈 - 글라스 한잔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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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2:27:40Z</updated>
    <published>2025-02-09T08: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제르바쉬라즈 삶의 무게만치 묵직한 바디감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홀리데이  레드 와인과 함께 주말 끝자락을 보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SDKp44KgCkG8BYcajx6zwxWdX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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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삼류일까? - 누구나 겪는 고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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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0:02:17Z</updated>
    <published>2024-12-19T13: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가다. 소설 작가다.단편소설로 문예지에 등단했으니 일단은 작가다.지금까지의 작품들은 문예지 및 전자책으로 출판되었다.  나는 지금 모두가 겪을 좌절,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글쓰기를 시작한 마음은 솔직히 [도피]였다. 세상으로부터의 도피? No No 대학으로부터의 도피. Yes   그렇다. 나는 학교가 다니기 싫어서 소설 쓰기를 우연히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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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품으로 뛰어들어 -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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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4:35:39Z</updated>
    <published>2024-11-02T12: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우리는 사귄지 1년된 연인이야. 다름이 아니라 결혼이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써.  사실 난 생계가 궁핍한 작가야. 아르바이트도 하고 과외도 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있어.  하루는 문득 결혼이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말했지.   &amp;quot;취업하고 결혼하자&amp;quot; .너무 로맨틱한 말 아냐?  근데 나는 왜이리 쓸쓸한거지.  처음부터 결혼이 하고 싶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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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you - 10년이 지난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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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27:35Z</updated>
    <published>2024-10-26T10: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편안해지는 1시간을 위해 이 편지를 써봐. 밤이  길어진 요즘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니? 이 글쓰기를 시작하며 나는 쌀쌀해진 바람, 낙엽 냄새가 나는 거리에 홀로 서 있는 네가 떠올랐어. 너는 늘 가냘픈 몸으로 위태롭게 서있었으니까.  주위의 사람들은 널 잘 보살펴 주고 있어? 나도 네 곁의 한 사람으로써 함께 보내는  매 순간이 네게 도움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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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은 천사에게 -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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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3:49:50Z</updated>
    <published>2024-10-16T13: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탄했던 삶에 찾아온 유일한 헤메임. 그 틈을 파고드는 유록빛은  한 남자를 상징했다.  나뭇가지가, 잎사귀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나무는 건실했고 하늘은 넓었다. 왜 여태 몰랐을까.  남편이라는 그늘이 메마른 지금, 얼어붙은 내 세상을 녹여줄 온기를 찾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O8%2Fimage%2Fgx_Vq_Dqnh6aCnCJZh0QvWgXW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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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소설에는 늘 외로움이 있었다 - 나의 내면, 그 진실이 글에 담겨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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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3:31:32Z</updated>
    <published>2024-10-12T11: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   2017년 성인이 된 나의 꿈은 늘 &amp;lt;혼자가 아닌 순간&amp;gt;이었다.이것이 내면의 견고함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모른채, 나는 공허한 마음만을 탓하며 타인을 소유하려 했다. 영혼과 또 하나의 영혼과의 결합. 나의 어리석음을 알아챈 것은 몇 년이 훌쩍 지나서였다. 나는 지난 과오를 덮을 생각으로 또 한번 타 영혼의 온기에 집착하게 되었다. 신체만이 가진 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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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을 위해 옆을 볼 시간 - 절벽에 핀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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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6:09:24Z</updated>
    <published>2024-10-06T01: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리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절벽을 함께 걸을만큼. 서로 어깨를 맞대고 한쪽 발이 계속 절벽 아래로 미끄러지는 걸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넘기며 아슬아슬한 외길을 나란히 걷는다. 저멀리 절벽 끝에는 환상의 꽃밭이 있음을 알기에 멈출 수 없는 발걸음이었다. 지금까지 온 길을 되돌아보면 시작점이 아득했다.   여태껏 우리가 쉰 적이 있었나?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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