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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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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자별하다 : 본래부터 특별하다. 우리 모두는 본래부터 특별한 존재입니다.&amp;quot; 저의 자별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분의 자별한 삶을 응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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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7:3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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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요즘 바빠 - 엄마도 일하는 사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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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7:03:52Z</updated>
    <published>2025-10-24T06: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요즘 바빠.&amp;quot;  느닷없이 던진 아이의 말에 웃으며 물었다. &amp;quot;왜 바빠~?&amp;quot;  아이는 어깨를 으쓱이며 말했다. &amp;quot;청소도 해야 하고, 글도 써야 하고, 줌모임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해!&amp;quot;  줌모임? 글쓰기? 나는 순간 빵 터졌다. 어쩜 말투며 손짓까지 내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았는지.  아, 이 아이의 눈에는 엄마가 '이렇게' 보였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9DLs5hWT0XGhK24nZfZ53PtNS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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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벚꽃은 지금 보면 되지 - '지금'이라는 봄을 놓치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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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50:23Z</updated>
    <published>2025-10-23T06: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봄의 일이었다. &amp;quot;츄츄야. 주말에 벚꽃 보러 가려고 했는데 비가 온대. 비와서 꽃이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아쉽다.&amp;quot;  아직 떨어지지도 않은 벚꽃을 상상하며, 아쉬운 마음을 말했더니 아이는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amp;quot;엄마, 벚꽃은 지금 보면 되지.&amp;quot;  아이는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켰다. 나뭇가지마다 분홍빛 꽃잎이 바람에 살랑이고 있었다. &amp;quot;봐.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385odihkQl5i8pGDnfi-ZQ2EO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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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뱃속에 보물이 하나 더 있네? - 사랑은 나뉘는 것이 아니라 커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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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50:23Z</updated>
    <published>2025-10-22T03: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츄츄야. 사랑해. 츄츄는 엄마의 소중한 보물이야.&amp;quot; 늘 하던 말이었다. 아이는 평소처럼 그냥 &amp;quot;사랑해&amp;quot;가 아닌 다른 말로 대답했다.  &amp;quot;나도 사랑해. 나도 보물이고, 엄마 뱃속에 보물이 하나 더 있네?&amp;quot; 그렇다. 뱃속엔 둘째가 자라고 있었다. 곧 태어날 또 하나의 소중한 생명.  둘째를 임신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첫째 아이에게 동생의 존재를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Qs83TgqTSo3mqw6GY4JoIQ-DY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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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머리 조금 더 기르면 안 돼? - 아이의 취향은 엄마의 세게에서 자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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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50:23Z</updated>
    <published>2025-10-21T14: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이가 내 머리카락을 만지며 말했다. &amp;quot;엄마, 머리 많이 길렀네?&amp;quot; &amp;quot;응. 많이 자랐지.&amp;quot; 매번 짧게 잘랐던 머리가 꽤 많이 길어졌다.  &amp;quot;근데, 풀잎반 선생님 머리가 더 길어.&amp;quot; &amp;quot;그래? 엄마도 선생님처럼 길었으면 좋겠어?' &amp;quot;아니, 엄마는 어떤 머리를 해도 예뻐.&amp;quot; 아이의 말에 괜히 뿌듯함을 느낄 무렵, 아이가 덧붙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4-_EjZLeH3Npw3gqsfmwxVVJX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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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약하잖아! - 사랑은 손을 놓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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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50:22Z</updated>
    <published>2025-10-20T02: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혹시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동생 손잡고 뛰어! 알겠지?&amp;quot;  위험 상항에 대비한 나름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위험에서 벗어나는 방법, 누군가는 시간을 벌고 누군가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그게 '어른다운' 판단이라고 생각했기에 아이에게 한 말이었다. 그런데 아이의 반응은 내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렀다.  &amp;quot;그럼 엄마는?&amp;quot; &amp;quot;엄마는 너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2AxdlwhstQVi9rXzX9cpYRrSn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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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사랑 엄마야 - 그 말 하나면, 오늘도 다시 안아줄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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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50:22Z</updated>
    <published>2025-10-17T03: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자기 전 대화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은은한 무드등 아래 나란히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낮 동안 미처 보지 못한 아이의 속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날도 하루의 끝, 평소처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문득 궁금해져서 아이에게 물었다. &amp;quot;엄마는 어떤 엄마야?'  밥 해주는 엄마? 책 읽어주는 엄마? 이런저런 수식어를 떠올리며 대답을 기다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QJvnn1XfyyyfWW8O0Qf9k8LdL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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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무당벌레가 온 것 같아 - 감각의 언어를 다시 배우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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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50:22Z</updated>
    <published>2025-10-16T04: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발을 봤는데,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발톱이 벌써 길어졌다. 일주일에 한 번씩 잘라주는 발톱인데도, 볼 때마다 자라 있는 걸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잘 먹는 만큼 발톱도 빨리 자라는 건가.  발톱을 잘라주려고 아이의 발을 살짝 만졌는데, 아이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다. &amp;quot;엄마, 무당벌레가 온 것 같아.&amp;quot; &amp;quot;무당벌레?&amp;quot; &amp;quot;엄마가 발가락을 만지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PfDxxQNk_qcTwhw1lLRiRqXVG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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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100명이면 좋겠어 - 아이의 말속에 숨은 마음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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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50:22Z</updated>
    <published>2025-10-15T07: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말했다. &amp;quot;엄마, 엄마가 100명이었으면 좋겠어.&amp;quot;  &amp;quot;100명? 왜?&amp;quot; 나의 물음에 아이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말했다.  &amp;quot;나도 안아주고, 동생도 안아주고, 설거지도 하고, 요리도 하고, 한꺼번에 다 할 수 있게!&amp;quot;  '그래~ 나도 내가 100명이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곧바로&amp;nbsp;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EmRH0bq5JRR72qV_lpyAp8uWM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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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아 - 아이의 말에는 내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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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50:22Z</updated>
    <published>2025-10-14T03: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식사를 마치고, 한 마디를 내뱉었다. &amp;quot;아이고~ 맛있게 잘 먹었다!&amp;quot; 그날따라 밥이 맛있었고, 나도 모르게 거의 반사적으로 튀어나온 감탄사에 가까웠다.  그런데 옆에 있던 5살 아이가 웃으며 말했다. &amp;quot;히히, 엄마 나는 엄마가 잘 먹었다는 말을 들으면 웃음이 나와. 엄마가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아.&amp;quot;  돌아오는 아이의 말에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i1Upp-9lvOpC02DuSxh1UV1bR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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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흰색은 색이 없어서 안 좋아. - 보이지 않아도, 거기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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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50:22Z</updated>
    <published>2025-10-13T05: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5살 아이에게 물었다. &amp;quot;좋아하는 색깔이 뭐야?&amp;quot; 아이는 답했다. &amp;quot;나는 흰색 빼고 다 좋아.&amp;quot; &amp;quot;왜? 흰색은 왜 안 좋아해?&amp;quot; &amp;quot;응. 응 다른 색들은 알록달록 예쁜데, 흰색은 색이 없어서 안 좋아.&amp;quot;  모든 색을 다 좋아한다고 말하는 아이가 흰색만은 싫다고 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색이 '없어'보이니까.  흰색도 분명히 하나의 색이다. 하지만 아이의 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etUSAHmBoOKNO6ylXeBo5fjCP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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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속에서 자라는 마음 - 성장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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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1:00:18Z</updated>
    <published>2025-08-03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별한 아침  불안 속에서 자라는 마음   혹시, 악몽을 꾸신 적 있나요?  저는 학창 시절에 꽤 오랜 시간 악몽에 시달렸어요. 기가 허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약도 여러 번 지어 먹었답니다.  악몽이라는 건 참 고요한 고통이에요. 눈을 뜨고 나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루가 시작되지만, 어딘가에 찬기운이 남아 있는 느낌.  그 시절, 저는 그 고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Gf0QtSo0pOfJluI_Z1dwX-0l_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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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어른이고 싶은가 - 아이 앞에 선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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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21:00:11Z</updated>
    <published>2025-07-17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별한 아침  어떤 어른이고 싶은가   그림책 &amp;lt;바닷가 아틀리에&amp;gt;를 참 좋아합니다.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정이 스며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amp;quot;아, 진짜 어른은 이런 사람이구나.&amp;quot; &amp;quot;아이에게 이런 모습과 태도를 보여줘야겠구나.&amp;quot;  그리고 자연스럽게 저에게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나는 어떤 어른이고 싶은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 질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VNsWJUEAs9gQq1PmsvWjuXjeD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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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을 키우는 말 한마디의 힘 - 아이의 선택에 건네는 존중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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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53:34Z</updated>
    <published>2025-07-17T04: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별한 아침 &amp;nbsp;자신감을 키우는 말 한마디의 힘 ​ ​ ​예전에 아이와 동네 도서관에 갔던 일이 떠오릅니다. ​그때 아이는 네 살이었고, 혼자 책장을 이리저리 살피다 ​공룡책을 골라 제가 가져왔어요. ​ ​그 모습을 본 사서 선생님이 아이 눈높이에 맞춰 웃으며 말했어요. ​&amp;quot;공룡 좋아하나 보구나? 멋진 책 골랐네.&amp;quot; ​ ​아이는 얼굴이 환해졌고, ​집에 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jpK1MEooLXbkZV087dfgjGbAX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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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키는 꿈을 선언하는 순간 자라납니다 - 오늘, 나도 꿈을 선언해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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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39:48Z</updated>
    <published>2025-07-15T21: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별한 아침&amp;nbsp;마음의 키는 꿈을 선언하는 순간 자라납니다   다섯 살 우리 아이는 종종 큰 소리로 꿈을 말하곤 해요. &amp;quot;나 나중에 티라노사우루스가 될 거야.&amp;quot; &amp;quot;나는 아파트만큼 키가 클 거야.&amp;quot;  어른 눈에는 철없는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 말 안에는 단단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나는 여기까지 자라겠다'는 작지만 분명한 선언.  물론 티라노사우루스가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iMlYm7XCKukx6Fp74pCZiQXwj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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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잘 쓰는 게 아니라, 내 흐름대로 쓰는 것 - 글쓰기에도 각자의 박자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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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23:55:27Z</updated>
    <published>2025-07-14T23: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별한 아침 |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라, 내 흐름대로 쓰는 것 저는 아침마다 저와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스스로 준비하는 아이에게 &amp;ldquo;빨리 해&amp;rdquo;, &amp;ldquo;늦겠다&amp;rdquo;는 말을 꺼내지 않기. 대신 해주지 않기.  작은 결심이지만, 매일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이를 바라보다 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먼저 올라오거든요. 하지만 꾹 참습니다.  어른이라고 해서 뭐든 잘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BEfazw8IvgFeD7-ZsO_Be0fCx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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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과 동정 사이 - 위로는 멀리서 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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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21:49:34Z</updated>
    <published>2025-07-13T21: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별한 아침 | 공감과 동정 사이   누군가 아픈 이야기를 꺼냈을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안타까운 마음을 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amp;lsquo;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공감일까, 동정일까?&amp;rsquo;  공감과 동정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달라요.  공감은, 그 사람의 고통을 나의 일처럼 느끼며 같은 자리에 앉아 마음을 함께 나눕니다. 내 감정을 움직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oL4CXu8eog9G8CkqfSHiDNUvS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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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내가 한 발 물러난 이유  - 이기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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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8:02:46Z</updated>
    <published>2025-07-10T23: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별한 아침 | 그날, 내가 한 발 물러난 이유    얼마 전, 남편과 말이 조금 어긋났습니다. 서로 피곤했기에 별것 아닌 말도 예민하게 받아들여졌고, 순간 욱하는 마음이 올라왔죠.  &amp;ldquo;왜 그렇게밖에 말을 못 해?&amp;rdquo; 입안에서 맴돌던 말을 끝내 꺼내지 않았습니다.  이기고 싶었지만, 이겨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았어요.  그 말이 나오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bLcCfkD6m0EIw_u2fJDbAVsF_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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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덧없음 속에서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 말을 하기보다 들어주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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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3:38:37Z</updated>
    <published>2025-07-09T23: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별한 아침 | 덧없음 속에서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어요. &amp;lsquo;어차피 언젠가는 다 끝날 텐데, 지금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amp;rsquo;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은 우리를 종종 무력하게 만들죠. 모든 게 덧없고,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우리에겐 아직 &amp;lsquo;시간&amp;rsquo;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GwBfn6t-OzKe7d4FwHRzPLu42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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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누군가의 말을 진심으로 듣는 순간 - &amp;lsquo;청&amp;rsquo;이라는 글자 안에 담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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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1:16:12Z</updated>
    <published>2025-07-08T21: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별한 아침 | 내가 누군가의 말을 진심으로 듣는 순간   &amp;lsquo;경청&amp;rsquo;이라는 말, 익숙하면서도 잘 되지 않는 말입니다. &amp;lsquo;청&amp;rsquo;이라는 글자를 들여다보면 그 속에 참 많은 뜻이 담겨 있어요.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무엇보다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게 진짜 듣는 거예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건 단순히 말소리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그 말에 담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v8NccyxqnoProt5uScHPp515Z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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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이의 문제,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 - 답은, 바로 그 말속에 숨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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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21:00:04Z</updated>
    <published>2025-07-07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별한 아침 &amp;nbsp;사람 사이의 문제,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   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게 흘러가곤 합니다.  특별히 나쁜 의도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괜히 어긋나고, 어색해지고, 내 마음을 정확히 설명할 길이 없어 답답할 때도 있죠.  &amp;quot;내가 뭘 잘못한 거지?&amp;quot; &amp;quot;왜 저런 말을 한 걸까?&amp;quot;  그럴 땐 너무 멀리 가지 않아도 돼요. 상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WQ%2Fimage%2Ftc8fbtRov0cT3sz5F3pwFewiM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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