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임정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 />
  <author>
    <name>imjeongmin</name>
  </author>
  <subtitle>비정상과 정상 사이 - 나라는 사람의 정리되지 않는 일상의 생각을 글로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Jkc</id>
  <updated>2019-11-10T04:01:14Z</updated>
  <entry>
    <title>친구를 만났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42" />
    <id>https://brunch.co.kr/@@8Jkc/42</id>
    <updated>2023-04-26T04:26:42Z</updated>
    <published>2023-04-26T01: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나는&amp;nbsp;가족이 아닌, 타인인 '친구'는 딱 두 명이다. 어쩌다 보니 그 친구들이 다 친해져서 일 년에 한두 번 셋이 만나곤 한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 살아온 삶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니 여전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저마다의 개인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 세상에서만 살다가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kc%2Fimage%2FGUBB-OwF6inucI-wx6v02cVWj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amp;nbsp; - 그렇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41" />
    <id>https://brunch.co.kr/@@8Jkc/41</id>
    <updated>2023-04-12T12:54:51Z</updated>
    <published>2023-04-12T00: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가까이 도서관이 있는 남편이 책을 매주 빌려오는데, 이 책은 예약한 줄도 모르고 있다가 연락이 와서 대출한 책이다. 빌려 놓고는 내가 빌려달라고 한 거 아니냐며, 자기는 모르는 책(?)이라고 했는데- 나도 모르는 책이다. 어딘가에서 책소개를 보고 자기가 예약해 놓고 잊어버린 것이었다. 어쨌든 빌렸으니 읽어본다. 서점에 갔더니 베스트셀러 가판에 놓여있었</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 싫다. 책 읽기 싫다.  - 오늘의 투덜거림과 깨달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40" />
    <id>https://brunch.co.kr/@@8Jkc/40</id>
    <updated>2023-04-12T01:46:03Z</updated>
    <published>2023-04-10T05: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기, 글쓰기는 진짜 재미가 없다.  세상에는 재밌는 게 너무 많다.  게임, 스마트폰, 심지어 식물 가꾸기가 독서, 글쓰기보다 훨씬 더 재밌다.  식물은 보고만 있어도 재밌다. (머리를 안 써도 된다는 점에서 재밌는 건가)   독서가 재밌다는 사람은 도대체 뭐가 재밌다는 걸까.   어떤 재밌는 내용의 책은 재밌는 걸 알겠는데, 그건 내용이 재밌는 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kc%2Fimage%2F1JwnShAyg0A21kWQ8zXv6jQuOT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원의 쓸모 - 6:0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39" />
    <id>https://brunch.co.kr/@@8Jkc/39</id>
    <updated>2023-04-02T07:42:31Z</updated>
    <published>2023-03-31T01: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왜 새벽에 눈이 떠지는지. 더 자고 싶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숙면의 모든 것'을 읽고 난 그날부터, 내 수면시간에 맞게 자려고 일부러 알람도 끄고 잔다. 그런데 새벽에 눈이 떠졌다.  아무튼 일어나서 요가를 한다. 오랜만에 어두운 거실에서 요가다. 겨울 오전 6시의 어둠과는 차이가 있다. 벌써 해가 떠오를 준비를 하는 하늘이라 어둠의 농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kc%2Fimage%2FtpOtOTPP7UYJ5i39QYqD_XHWu1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숙면의 모든 것&amp;nbsp; - 7:0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38" />
    <id>https://brunch.co.kr/@@8Jkc/38</id>
    <updated>2023-07-17T08:15:25Z</updated>
    <published>2023-03-29T01: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려 놓은 책이 한가득 있다. 사놓은 책도 많다. 책은 쌓아두는 맛 아니겠냐며 합리화를 한다.  +이사를 몇 번 다니다 보니 책이 엄청 난 짐인 걸 깨닫고 전자책을 한동안 애용했다. 사기도 많이 사고.. 이북리더기는 두 개 정도 사봤고, 전자책 서가에 책도 많다. (물론 안 읽은 책도 많음) 그런데 얼마 전 읽은 책에서 전자책 리더기도 스마트 폰과 비슷한</summary>
  </entry>
  <entry>
    <title>부정적인 생각&amp;nbsp; - 6:2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37" />
    <id>https://brunch.co.kr/@@8Jkc/37</id>
    <updated>2023-04-02T07:52:00Z</updated>
    <published>2023-03-28T00: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6시 언저리에 눈을 떴다. 하늘은 벌써 밝아져 있다. 계절이 바뀐 것이 실감된다. 아직 봄이라고 하기엔 아침공기가 차갑지만.  오늘도 요가를 했다. 몸을 움직이면서 최대한 호흡에 집중하려고 한다. 그러다가도 문득 생각을 한다. &amp;lt;오늘 요가 중에 했던 생각&amp;gt;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이 본능적으로 먼저 떠 오른다고 한다. 생존에 그게 훨씬 도움이 되기</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책 읽기 - 7: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36" />
    <id>https://brunch.co.kr/@@8Jkc/36</id>
    <updated>2023-03-24T08:27:42Z</updated>
    <published>2023-03-24T02: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주제의 책들을&amp;nbsp;읽고 싶어졌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뿐만 아니라, 전혀 관심 없는 분야의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계발서 종류는 이제 한 권을 다&amp;nbsp;읽는 시간이 확실히 짧아졌다. 내용이 짐작이 가기도 하고 읽었던 책을 다시 읽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한 번에 눈에 들어오는 글의 양이 많아지고, 이해가 쉬워져서 전보다 책이 빠르게 읽힌다</summary>
  </entry>
  <entry>
    <title>개인적인 이야기&amp;nbsp; - 콘텐츠의 신, 지무비의 유튜브 엑시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35" />
    <id>https://brunch.co.kr/@@8Jkc/35</id>
    <updated>2023-03-23T10:59:21Z</updated>
    <published>2023-03-23T00: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는 유명 유튜버가 만든 책을 두 권&amp;nbsp;읽었다. 저자들의 유튜브 채널을 보지는 않지만, 알고는 있는 유명한 채널이다.  책은 엄청 쉽게 읽히고 책장도 술술 넘어간다. 서로 다른 문체와 스타일로 같은(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게 재밌었다. 사실 한 번쯤은 들어본 내용이긴 했다. 그래도 느낀 것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열정. 저 정도면 잘 안 되는 게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인스타 브레인 - 7:0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34" />
    <id>https://brunch.co.kr/@@8Jkc/34</id>
    <updated>2023-03-29T12:44:02Z</updated>
    <published>2023-03-20T02: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인스타 브레인'을 읽었다. 요지는 '스마트폰을 (스마트 기기를) 손에서 놓자.'이다.  읽으면서 나는 SNS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이지도 않고, 스크린타임도 2시간이 안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패드 사용 시간을 생각을 못한 것.. 아이패드는 스크린타임이 4-5시간이 된다! 강의도 듣긴 하지만 하루에 4-5시간이라니.. 대부분은</summary>
  </entry>
  <entry>
    <title>진심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것 - 7:2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33" />
    <id>https://brunch.co.kr/@@8Jkc/33</id>
    <updated>2023-03-23T01:30:19Z</updated>
    <published>2023-03-17T00: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책 읽을 시간이 없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오전 내내 수업준비만 했다. 미리미리 한다고 했는데도 계속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충분히 준비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오늘은 여유가 생겨서 책을 좀 읽었다. 다행히 글도 쓰고.  여전히 '장사의 신'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읽을수록 장사는 손님을 진심으로 대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을</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일&amp;nbsp; - 9:0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32" />
    <id>https://brunch.co.kr/@@8Jkc/32</id>
    <updated>2023-03-31T01:29:25Z</updated>
    <published>2023-03-15T02: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늦게 잤더니 잠을 5-6시간 밖에 못 잤다. 오늘은 그냥 푹 자버리자 하고 알람도 껐다. 오후에 출근하는 게 이렇게 고마울 수가.  새벽시간을 못 즐겨서 아쉽지만 늦잠 자는 즐거움도 참 크다. 오늘부터는 다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겠다. 나는 아침형 생활이 좋기 때문에.  오전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간단히 요가를 하고 디카페인 커피를 한 잔 타서</summary>
  </entry>
  <entry>
    <title>상상하는 힘&amp;nbsp; -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06: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31" />
    <id>https://brunch.co.kr/@@8Jkc/31</id>
    <updated>2023-03-17T02:55:57Z</updated>
    <published>2023-03-13T00: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는 '장사의 신'이라는 책을 읽었다. 상상하는 것의 힘에 대한 부분이 기억에 남아 글을 쓴다.  장사를 하려고 마음먹을 때 그 가게에서 내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라고 했다.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장사가 안 될 텐데 어떡하지.' 하는 상상보다는 '손님이 물기를 닦을 수 있게 귀여운 손수건을 사둬야겠다.'라고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장사를 잘하게</summary>
  </entry>
  <entry>
    <title>성공대화론&amp;nbsp; - 6: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30" />
    <id>https://brunch.co.kr/@@8Jkc/30</id>
    <updated>2023-03-09T02:22:07Z</updated>
    <published>2023-03-09T00: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설을 잘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연사는 자신이 발표할 주제에 대해 완벽히 알고 있어야 한다. 주어진 시간에 쓸 수 있는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자료가 과도할 정도로 충분히 있을 경우에 연설이 훨씬 잘 된다. 자신이 알고 있지만 표현하지 않은 것들이 주는 힘과 색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주제가 어찌 되었든 말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어서,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책 : 역행자  - 6:2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29" />
    <id>https://brunch.co.kr/@@8Jkc/29</id>
    <updated>2023-03-08T11:11:10Z</updated>
    <published>2023-03-08T01: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6시 27분에 일어났다. 아쉽게도 해뜨기 전 요가는 못 했지만, 밝아오는 창 앞에서 요가도 좋다. 가끔&amp;nbsp;한 동작씩 천천히 안내하는 선생님 목소리를 기다리지 못하고 다음 동작을 먼저&amp;nbsp;해버린다. 오늘이 그랬다. 자세마다&amp;nbsp;한 호흡, 한 호흡을 느끼지 못하고 급한 일이 있는 사람처럼&amp;nbsp;마음이 급했다.  그럴 때마다 눈앞에 있는 멜라노크리섬의 벨벳 같은 잎을</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아침 읽고 쓰는 삶 - 6:00 (기상시간을 기록해 보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28" />
    <id>https://brunch.co.kr/@@8Jkc/28</id>
    <updated>2023-07-02T18:01:32Z</updated>
    <published>2023-03-07T00: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읽고 쓰는 삶을 살고 싶다.  그래서 오늘은 5시 45분에 떠진 눈을 무시하고 15분 정도 더 누워있다가 6시에 몸을 일으켰다. 아직 어두운 창밖. 거실에는 식물등을 켜고, 그 앞에 요가 매트를 깐다. 그리고 오늘의 요가 프로그램을 고른다. 딱 30분짜리로. 어두운 창에 요가하는 내 모습이 어슴푸레 비치는 게 좋다. 서서히 밝아오는 창밖의 주황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kc%2Fimage%2FB6JgcPscJf6Widti5Wh_Od4oDG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이 온다. - 식탁보와 히아신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27" />
    <id>https://brunch.co.kr/@@8Jkc/27</id>
    <updated>2022-02-21T13:48:00Z</updated>
    <published>2022-02-21T13: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맞이를 하는 마음으로 상큼한 패턴의 식탁보와 히아신스 구근을 샀다. ​ ​ 히아신스는 사 올 때만 해도 잎 길이가 3~5cm 정도였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10cm가 넘었다. 봄이긴 한가보다. 히아신스는 꽃향기도 진하고, 좋다고 하니 꽃 피는 것이 무척 기다려진다.  ​ 늘, 봄이면 튤립이라든지, 수선화라던 자.. 봄을 대표하는 구근 식물을 집에 들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kc%2Fimage%2FsJ4VWeOi9C00AjDdofuToSxu_Y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 이사와 달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26" />
    <id>https://brunch.co.kr/@@8Jkc/26</id>
    <updated>2022-02-16T05:45:07Z</updated>
    <published>2022-02-16T01: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초 이사를 했다.&amp;nbsp;이번에도 포장이사를 해서 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많았다. 전에 살던 집과 구조가 완전히 다르고,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서 그런지 정리를 모두 다시 해야 했다.  무슨 짐이 이렇게 많은지. 그런데도 사야 할 물건이 또 있었다. 대충 여기저기 쑤셔 넣고 살면 될 것 같은데, 꼭 이사를 하면 깔끔하게, 내 마음에 드는 모양으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kc%2Fimage%2FunYHEJtYL594eBBSgnOY4YGmR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amp;nbsp;앞은 달, 뒤는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25" />
    <id>https://brunch.co.kr/@@8Jkc/25</id>
    <updated>2023-07-02T18:01:32Z</updated>
    <published>2022-01-21T01: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려가는 눈앞에 달이 보였다. 달이 뜨는 시간인가 보다. 등 뒤로는 햇볕이 따뜻했다. 해가 떠 있는 시간이다. '내가 우주에 있구나.' 싶었다.  하늘을 올려다볼 때면 가끔, '사는 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주의 티끌도 안되는 존재가 뭐 이렇게 복잡하고, 까다로울 일인가. ​ 나라는 인간에 대해서, 내가 느끼는 것은 너무 자세하다. 그런데 나에 대해</summary>
  </entry>
  <entry>
    <title>13 오늘 아침의 5가지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24" />
    <id>https://brunch.co.kr/@@8Jkc/24</id>
    <updated>2022-01-19T23:45:16Z</updated>
    <published>2022-01-19T13: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며 했던 생각들을 정리 해 본다. ​ 1. 1km를 달리든 10km를 달리든 그날의 달리기는 그날의 드라마가 있다. ​ 어느 러닝 유튜브 채널에서 들은 이야기다. 오늘 달리기를 하는데 문득 이 말이 떠올랐다. 지금까지는 별로 공감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의 의미를 깨달았다. ​ 달리기는 한 편의 드라마다. 모두 자신만의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summary>
  </entry>
  <entry>
    <title>12. 달리기를 그만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Jkc/23" />
    <id>https://brunch.co.kr/@@8Jkc/23</id>
    <updated>2022-02-09T13:11:00Z</updated>
    <published>2022-01-14T02: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월 말부터 아침에 달리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요즘 운동을 너무 안 해서 뭐라도 하자는 마음이었다.&amp;nbsp;수영장을 가기는 아직 좀 불안했고, 집에서만 하던 요가는 뭔가 지루했다. 야외 활동이 필요했다.  마침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달리기 채널로 이끌었다. 한동안 보지 않던 채널이었는데 다시 보니 당장이라도 나가서 달리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kc%2Fimage%2FsipuU3JWm3InFlnxzVWrIzdJ-F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