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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콤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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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운맛 S쌤의 달콤한 보건실- 현실 여고생의 비밀과 눈물과 상처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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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0T07:02: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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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0416 - 12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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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4:49:56Z</updated>
    <published>2026-04-16T04: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aVbqnJqftE1RJRc8DW8b7VIjU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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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이다 - 이건 못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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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0:55:21Z</updated>
    <published>2025-12-18T00: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이야기는 학교와 상관없는 이야기이다.  어느새 쉰 번째 생일이다. 사실은 49세의 생일이다. 아홉수를 조심하라는 말은 결코 헛말이 아니었다. 올해도 이런 저런 난관을 거치며 연말과 연말에 있는 생일을 맞이한다.  아홉수가 싫었는지, 나 반백년 살아낸 사람이라고 칭찬을 받고 싶었는지 나는 내 생일케잌에 기다란 초 5개를 꽂고 기어코 쉰 번째 생일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fmgumdWUPhY_1Am2opZx3_Kj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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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매매 및 성폭력 예방교육 - 성매매를 빼면 인정해주지 않는다. 매우 조심!다들 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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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6:58:51Z</updated>
    <published>2025-11-10T06: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전 여성가족부, 이젠 성평등가족부의 점검을 받은 적이 있다.  한번도 교육을 빠뜨린 적이 없는데 성폭력 예방교육이라고 기안하고 '성매매'를 적지 않았다며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다고 했다.  앞으로는 똑바로 할수 있게 자신이 하는 말을 잘 받아적어야 하는데 안받아적는다며 기분 나빠하던 이배용 같이 생기셨던 점검요원분을 잊을 수가 없다. (난 노트북에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eBszGJPgF6lfyvaIs1nP3STvi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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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리 오싱 - 오싱을 아나요? 시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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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7:04:38Z</updated>
    <published>2025-11-10T05: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한 장이 모자르지만 오늘로서 가을맞이 쓰리 오싱을 만났다. 찬바람이 불어오면 피부관리에 신경쓰자.  손관리에 대해서  한바가지 건강교육을 빙자한 잔소리를 쏟은 다음, 글리세린 장갑을 씌워줬다.  다@소와도 바셀린 본사와도 아무 이익관계가 없지만 이것을 사서 밤마다 잔뜩 바르고 장갑끼고 자라고 영업을 해준다.  그래도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터져서  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8aVY68hHo5vnNV5Gl7DexzH8S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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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오지랖 - 비닐쓰레기...그 영원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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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4:48:31Z</updated>
    <published>2025-10-15T04: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지도부에서 과잠을 불출한다는 메시지가 왔다. 얼마나 팔리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산 모양이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그것을 과잠이라고 부르는 줄도 몰랐다. 집에 있는 내 아이가 고1때 학생회가 되자 한벌 뜨듯하게 얻어 입고 왔고, 형편이 좋지 않은 우리 학교 학생들도 자기 돈을 들여가며 산 걸 보니 요새는 이게 고등학교로 내려온 모양이다.  우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9xCOh7UI-XSHzFkbHQcd97zYg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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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제했습니다 - 2025 보건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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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1:19:31Z</updated>
    <published>2025-10-02T01: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가지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마침 주문했던 수제노트가 도착하여 세가지가 되었고...   본업인 보건실 운영도 해야하므로 네 가지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 또  나는 내 신세를 볶는다.  보건실 안에서 맴맴 도느라 일년에 한번 맛볼수 있는  애들이 만든 디저트 하나 사지 못했더니, 우리 실무사샘이 자기 것을 주었다.  그리고 정신없는 중에도 뭔가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SBOlQBeTuQ2Cd-OJ2uCudi7Yd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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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축제합니다 - 책이 나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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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5:04:35Z</updated>
    <published>2025-09-17T04: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인당 할당된 자율연수비가 휘이잉 날아갈 지경이어서 급하게 온라인 연수를 신청해보았다.  교사로 사는 덕이라면 배움 자체가 업이라는 것이다.  마침 축제가 다가오고 있고 오일파스텔을 만져보고 싶었기에 재료도 준대서 냉큼 도전해보았다.  실력이라고 할 것도 없이 매우 미천하지만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그럭저럭이다.  마치 브런치를 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사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TofPlFMrP3mI0mWGNOyTQkE80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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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릇 교사란 - 공무원의 품위유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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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8:09:22Z</updated>
    <published>2025-06-10T03: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랍 정리를 하다가 오래된 치마를 발견했다.  나는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 무늬옷도 좋아하는데  교사가 되고서는 1번 입고 입지 못했던 치마이다.   비싼 것도 아니다.  스페인의 SPA 브랜드 옷으로  2만원 남짓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치마를 입고 출근한 날,  교장선생님께서  그런 치마를 입고 오면 안된다고 하셨다.  당시 나는 영문을 몰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2RF21YRVyTOPFlvxYWPG8IDIr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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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삼송이! - 나의 부실하고 서운하던 청소기는 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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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0:49:22Z</updated>
    <published>2025-05-30T02: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학교는 서울에 있는데도  숲이 가깝다.  심지어 학교건물을 올리느라 터파기한 흙을 차마 갖다버리지 못하고 (돈이 없어서...) 운동장 한편으로 높게 쌓아두었는데,  그 흙과 숲이 맞닿아 있어서  그 흙에다가 텃밭을 하고 있다.   그런 흙에서 농작물이 잘 자랄리가 없다.  그래서 이런저런 퇴비나 비료를 잔뜩 부어서  농작물을 기른다.  그래서 우리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rDd_9Nq6rzDfs0wgEgQjXJVgW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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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받았지 - 부러우면 3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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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0:52:58Z</updated>
    <published>2024-09-06T01: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에서 어느 초등학교 보건선생님께서 초딩 쪼꼬미에게 몽당몽당 연필을 받아  피드를 올린 것을 보았다.  2센티가 될까말까한 초미니 몽당연필이었다.  초딩 쪼꼬미가 얼마나 조물락거리며 깎았는지  거무튀튀하기까지 하다.  아이의 선물이 너무나 이쁘다. 어디에도 쓸 일이 없을 물건으로 보이지만 그것을 귀하게 여겨 사진으로 찍어 자랑하는  선생님의 마음도 이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5pQbtz_2SLc6hVK9mmCcCRNjh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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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체육대회 - 블랙핑크 in the a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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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5:57:00Z</updated>
    <published>2024-05-25T23: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한두시간 체육대회 예선을 하는 5월 내내 보이는 부상과 보이지 않는 부상을 치료했다.  그리고 체육대회 당일이 되었다.  나는 늘 해왔듯이 휠체어,  약품과 처치도구가 가득실린 드레싱카트,  (애들이 갈비집에서 봤다며 반가워한 한 그것) 냉수가 담긴 커다란 보온병과 종이컵, 캠핑의자,  아이스가 가득찬 커다란 아이스박스 등등을 이삿짐처럼 끌고나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8PGkUpX1S_d7qwSqQE4xBej2O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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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의 계절 - 기간제 교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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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07:59:46Z</updated>
    <published>2023-12-15T04: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다.  특성화고의 연말은  내년도 신입생 모집의 성공여부에 달려있다.  다행히 올해는 운이 닿았는지, 교육청이 제시한 인원수에 닿았다.   해마다 줄어드는 학생수가  내가 근무하는 시에만 4000명 5000명이다.  3개 학년 전교생이 400이나 500명이라고 생각하면 매년 10개 정도의 학교가  통째로 없어져야 된다는 얘기다.   그래서 매년 1학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bKXqtNV-wt-zqWtWi8VKi-su3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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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빼로데이 아닙니다 - 이래도 롯@, 저래도 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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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4:51:48Z</updated>
    <published>2023-11-09T00: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근두근 1교시가 끝나면 보건실 앞은 문전성시가 될 것이다!   태민의 신곡 Guilty와 비비지의 신곡 Maniac을 틀어놓고 아이들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설탕이 나쁘다한들 대체용으로 개발한 실험실 당분이 더나을 거란 보장이 없을 것같은 죄책감이 든다. (태민! 신곡 멋져요!)  탕후루의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설탕 매니아가 되지 않기를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AuFbz38ncGbyN2vuKZV0Q37n8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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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 - -나는 너를 혐오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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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3:23:15Z</updated>
    <published>2023-09-25T00: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친화적인 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출근해서 노지주차를 하고 나오면 양옆의 아파트가 어색할 정도로  높다란 나무들이 흔들흔들하며 맞이를 한다.   학교에 텃밭이 있다. 나무가 있고,  작은 동산이 있고,  텃밭이 있어 고구마, 감자 등을 기르고 있고,  텃밭을 가꾸느라 들락날락하는 아이들이  먹을 것을 들고 올라가 여기저기 흩트려놓는다.   그러면 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hnbuoD7ZBPTWLm8mASZzqAvPT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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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프라이버시가 있단다 - 밥도 먹고 똥도 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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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05:31:51Z</updated>
    <published>2023-06-21T01: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화장실까지 쫒아와서  아프다고 하는 아이가 나타났다.  오랜만인 걸 보니, 그간 그런대로 신출귀몰하게 잘 다녔나보다.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찾지 않을 시간을 골라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은 나의 미션이다.   어쩌다 온 아이가 보건실 문을 열었다가  내가 없는 것을 보면 '보건실에 가도 보건샘이 맨날 없어요'라는  억울한 소리를 듣게 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qgQuvw5rC1f0Qn_MiXu4yB_36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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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들 vs 사춘기 딸들 - 가정과 직장 둘 다 안드로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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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04:49:55Z</updated>
    <published>2023-06-01T01: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하자마자 학생들이 들이닥친다.   아차차 오늘 조회시간에는 1학년 교실을 찾아가서  2주 뒤로 예정된 건강검진 문진표를 나눠주려고 했는데 완전히 까먹고 말았다.  깜빡깜빡 하는 일이 많지만,  까먹지 않았어도 오늘은 틀렸다.   1명의 밥을 먹고 오지 않은 학생이  빈속에 먹을 수 없는 약을 요청하길래 편의점에서 사 온 스팸김밥을  반씩 나눠먹고 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OhNjNoHRVxFqE7IqSPnbOWQmQ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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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빙 돌아가는 회전문처럼 - 보건실 문도 돌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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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16:23:10Z</updated>
    <published>2023-05-11T02: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현이가 또 문을 열었다.  오늘은 다섯 번이구나.  6교시까지 있는 하루에 보건실문을 다섯번이나 열려니  스스로도 쑥스러운지,  이번엔 진짜에요. 진짜 아파요. 하면서  먼저 호들갑이다.   뚜벅뚜벅 들어와서  진료의자에 털썩 앉는 수현이 때문에  곤란할 때도 있지만,  그나마 이 아이가 나라도 의지삼아  학교에 계속 다닌다면 다행이 아닌가 하고  너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A2HoNVmSU4QOSSzateCaIjB2k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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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스와 아이스백의 계절 - 체육대회 야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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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3:32:36Z</updated>
    <published>2023-05-09T01: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파스와  붕대와 아이스백의 계절이 왔다.  아이들은 체육이 싫다고 툴툴대면서도 저마다 열심이다. 보건실은 오늘의 부상자, 어제의 부상자, 어제어제 그그제의 부상자로 넘쳐난다.  그래도 남학교가 아니니 그얼마나 다행이냐며 위안삼는다.  제법 규모가 있는 남학교의 체육대회는 인근 소방서에 공문을 보내 119 차량을 대기해놓고 진행한다고도 한다. 코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CekNQZO_t7xUw_Sbd-Ml9ua03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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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날 - 진실만을 말하는 얄미운 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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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7:29:01Z</updated>
    <published>2023-05-03T01: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고사 기간이다. 시험을 치른 아이들이 빠르게 가고나자 복도에 불이 꺼졌다. 그냥 넘어가기 섭섭해서 조그만 것들을 꾸며서 한켠에 꺼내둔다. 그리고 오늘... 반응이 좋아서 아껴뒀던 요일반지를 꺼냈다. 나의 러블리한 학생들아, 여전히 시크릿쥬쥬에 열광하는 귀염둥이들아 중간고사라도 즐거움 하나는 챙기길 바란다.  어느 책을 읽다가 보건교사의 딜레마와 닮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43HOt7chIA61w5LKx-kOziOTc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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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건교사의 점심시간 - 나도 밥먹으러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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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0:47:39Z</updated>
    <published>2023-04-07T03: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건실이 상시 개방이다 보니 밥먹는 시간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가끔 계시다.  아니다. 나도 밥먹는다.  그런데 중환자실에서 근무할 때보다  밥먹기가 더 힘든 건 왜일까.   내 환자가 너무나 상태가 안좋으면 밥먹으러 갈 마음이 안생겼지만,  언니들은 무조건 손을 바꿔주고  식당으로 끌고 갔다.  안먹겠다고 환자옆에 있겠다고 하면 나보다 훨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nU%2Fimage%2FAcvPeYCKBuR-xRE2tlNOt6Q-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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