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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영어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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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 강사이자 통대생이자 두 아이의 엄마의 시선에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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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0T08:3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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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정책 표현 - 뉴스에 무조건 나오는 표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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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46:13Z</updated>
    <published>2026-03-31T13: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문을 펼치면 대개 정부 정책 관련 뉴스가 1면에 실린다. 그래서 오늘 다룰 단어들을 익히면 읽는 속도감이 확 빨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핵심 표현들만 정리해보려 한다.  통역 공부뿐 아니라 매일 영자신문을 읽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정리해 두고 반복해서 보다 보니 신문 읽기가 매우 수월해졌다. 따라서 내 글을 영자신문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고 큰 도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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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 영어실력을 넘어선 진짜 문해력 - A언어로 듣고 B언어로 재조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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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57:41Z</updated>
    <published>2026-03-22T14: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통번역 수업의 크리틱도 참 신랄했다. 내가 안다 생각했던 '앎'이 참이 아니었음도 느꼈다. 얄팍하고 피상적인 지식에 기대어 여태 살았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이었고, 진짜 문해력을 기를 필요성 또한 절실히 느꼈다.  통역과 번역 연습을 하다 보면, 내가 이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가 정확히 느껴진다. 가령 내가 신문 기사를 읽고 정확히 원인과 결과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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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amp;bull;시장 변화 표현 - 경제 신문에서 빠지지 않는 표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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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27:35Z</updated>
    <published>2026-03-22T14: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의 경제는 전쟁이라는 혼돈과 불안 그리고 치열한 반도체 경쟁 속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AI의 도입은 이러한 변화에 가속도를 더하며, 기업들은 앞다투어 반도체와 첨단 기술 분야의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문과 뉴스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amp;quot;경쟁&amp;quot;, &amp;quot;시장 판도&amp;quot; 그리고 &amp;quot;입지&amp;quot;와 관련된 단어를 정확하게 안다면 기사 내용 이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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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 시장 변화의 영어 구동사 표현 - 5가지 섹션으로 나눠 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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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4:40:49Z</updated>
    <published>2026-03-17T14: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침마다 경제 신문과 영자 신문을 번갈아 가면서 읽는다. 그러다 보니 빈출 어휘가 눈에 들어왔는데, 무엇보다도 &amp;ldquo;구동사&amp;rdquo;들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동사와 전치사가 만나는 구동사는 조합마다 뜻이 상이해지지만, 또 반면에 이 몇 가지만 익히면 꽤나 수월하게 영자신문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영자 신문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될 뿐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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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공부는 정말 끝이 없다 - 영어와 한국어 모두 잘하는 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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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4:14:05Z</updated>
    <published>2026-03-15T14: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번역 대학원은 영어 공부를 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건 그냥 기본일 뿐이니까. 그래서 지금 입학 전에 내가 가장 잘했던 일 중 하나가 영어 단어장을 열심히 본 거라 생각한다. 즉, 내 기본 어휘 실력을 열심히 높여둔 것이 엄청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입학 1-2달 전부터 Vocabulary Workshop A-G까지 7권이나 되는 책을 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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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대생의 공부는 어떠한가 - 끝없는 크리틱에 맞서 당당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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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1:15:57Z</updated>
    <published>2026-03-08T11: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역사랑 투수는 참 닮았다.우리 남편이 자주 하는 푸념 중 하나가, 야구계의 ABS존 도입 이후 선수들의 실력에 일정한 상승에 한계가 생겼다는 것이다. 한국 투수들이 abs 존 돌입하고 실력 증가의 상한선에 직면했다며, 투수는 쫄면 안되는데, 기계의 판결에 자꾸 위축이 되고 있어 걱정이라고 한다.이건 통역도 비슷하다. 비단 통역 연습할 때만 봐도 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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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대생으로 돌아간 영어강사 - 통대생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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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7:44:23Z</updated>
    <published>2026-03-01T07: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강사로 지낸 지 벌써 8년이 넘었다. 그 사이에 나는 결혼도 하고 애도 둘이나 낳았다. 많은 일들이 벌어졌지만, 나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늘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스스로를 시험하며 떳떳한 영어강사로 살았다.나의 하루는 꽤나 심플하게 흘러갔다. 매일 아침 두 아이들이 원에 등원을 하고 나면 영자신문과 한국어 경제신문을 읽었다. 신문을 읽고 나면 틈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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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수록 육아가 어려워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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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2:08:46Z</updated>
    <published>2026-02-27T02: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손쉽게 많은 것들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웬만한 물건들은 전날 밤에 시키면 다음날 새벽 바로 배송이 온다. 마트를 가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 다시 집으로 오는, 정신적 육체적 노동이 필요하지 않다. 생활이 참 편리해졌다. 그렇지만 아이는 그렇게 손쉽게 크지 않는다. 키우는 조건은 예전에 비해 쉬워졌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더 아이를 키우는 노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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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같은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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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7:35:12Z</updated>
    <published>2026-02-25T07: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돌이 되는 해는 나에게 무지개 같은 해였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무지개 같은 육아였다. 비가 내리고 그친 뒤 펼쳐지는 알록달록 예쁜 무지개 같은 그런 해였다.요전까지 앞으로 뒤로 애들을 하나씩 들쳐 매고 했던 육아는 무척이나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 혼자 매일 같이 도합 20킬로가 넘는 아이들을 내 땅꼬마 몸으로 이고 지고 놀이터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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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 땐 몰랐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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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0:51:19Z</updated>
    <published>2026-02-23T00: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키우다 첫째를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일렁이는 순간들이 있다. 특히 떼를 쓰는 둘째를 보며 내가 그냥 호탕하게 웃어넘길 때, 그런 나를 바라보는 첫째의 눈빛이 내 마음을 아리게 한다.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아리송한 그 눈빛이. 그러고 밤에 잠든 첫째의 모습을 바라보면 짠하기 그지없다.첫째 땐 몰랐다. 이 아이의 울음과 떼 그리고 짜증을 어떻게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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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사진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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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0:22:49Z</updated>
    <published>2026-02-20T00: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핸드폰 속 사진첩을 열어보면 첫째가 둘째나 엄마인 나를 찍어둔 사진들을 발견한다. 혼자 깔깔 웃으며 찍었을 모습이 눈에 그려져서 귀엽기도 하고, 아이가 입으로 말로 전하지 못한 사랑이 사진 속에 보여 괜스레 찡하기도 하다. 둘째도 형아가 찍어준 사진들을 보면, 항상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서로 죽일 듯 싸워도 또 눈 마주치면 까르르 웃는 아이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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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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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7:59:49Z</updated>
    <published>2026-02-18T07: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미는 알에서 깨어나 7년을 땅 속에서 살다 한 해만 나무 위로 올라와 짝짓기를 하고 죽는다.어찌 보면 이 비효율적인 인생이라 생각하지만, 가장 찬란하고 성숙한 한 해만 세상 속에서 뽐내고 누리다 가장 영근 성체끼리 만나 자식을 만들고 위대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아닐까.본디 인생이란 성숙하기 위해 이토록 기나긴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기다림을 배운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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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시간은 1분 1초가 아깝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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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3:05:28Z</updated>
    <published>2026-02-16T13: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그때부터는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게 1분 1초가 촉박하게 지나간다. 첫째와 둘째가 다른 원에 다니고, 둘째는 셔틀을 첫째는 도보로 등원하기 때문에 밥 먹고 씻고 하는 모든 아침 준비들을 분단위로 쪼개서 우선순위를 정한 뒤 실행해야 한다.그렇게 그 둘을 보내고 나면, 마음이 너무 무거워 심장이 쿵 하고 가라앉을 때가 많다. 심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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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생이라는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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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2:59:45Z</updated>
    <published>2026-02-13T02: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엄청난 확률을 뚫고 수정되어 태어난 존재들이다. 어젯밤 여동생이 출산을 했다. 출산 전날 양수가 살짝씩 새는걸 눈치채지 못한 여동생은 출산 당일 분비물이 많아 혹시 하는 마음으로 간 병원에서 당장 입원수속을 밟아야 한다는 천청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심지어 양수 감염으로 오한이 오게 되어 산모와 아이 모두 위험하다는 의료진의 판단 하에 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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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추천 출산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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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1:5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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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결혼과 출산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추천을 하고 다닌다. 추천할 땐 안정감이나 정신 차리기에 딱 좋다 말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당신의 엄마를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일이 결혼과 출산이다. 받은 게 많은 첫째 딸이지만, 연년생 삼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 밑에서 꽤나 방치되며 살았다. 내 동생들 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저 암울하디 암울한 기억들이 나를 매일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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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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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4:52:04Z</updated>
    <published>2026-02-09T14: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정말 남이 아닌 가족에게조차 할 수 없는 말들이 있다. 육아, 일, 집안일, 자기 계발.. 등등 속에서만 곪아가는 많은 것들이 있다.그럴 때 글을 쓴다. 일기던 에세이던 어딘가에 적어둔다. 내 마음의 짐을 종이에 나누어 놓아 본다. 혼자 짊어지기 힘들었는데, 가볍디 가벼운 종이가 나의 힘듦을 기꺼이 공유해 준다.글쓰기가 없었다면, 나는 과연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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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의 실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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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0:13:22Z</updated>
    <published>2026-02-06T00: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가 되고 느낀 가장 큰 점이 더 이상 &amp;lsquo;평균&amp;rsquo;이라는 단어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학교를 다닐 땐 뭐든 &amp;lsquo;평균&amp;rsquo;이 있다 보니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성찰할 수 있는 지표가 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알아볼 지표가 없다는 것이 참 막막하다.이른 결혼과 출산으로 앞서간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커리어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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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성실함을 잴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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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1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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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꽤나 성실한 편이다. 무언가를 끝까지 하는 성격이라기보다는, 잔잔바리의 것들을 꾸준히 얕게 하는 편이다. 가령, 한 학위를 박사까지 받는 진득함이 있기보다는, 여러 분야의 공부를 좋아해서 다양한 책을 읽으며 지식을 습득하기를 좋아하고, 한 운동만 죽어라 파서 전문 운동인이 되기보다는, 매일 꾸준히 30분씩 홈트를 즐기는 편이다.엄마가 된 지금,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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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육의 양가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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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3:5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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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이를 화를 내고 혼낸다. 사실 화를 이유 없이 내지는 않아서, 안 내려는 노력은 안 한다. 애도 엄마가 왜 화났는지, 어떤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억지를 부리면 가차 없이 혼을 낸다.그래서 첫째는 꽤나 말을 잘 듣는 아이로 자라고 있다. 그럴 땐 엄하게 가르친 보람이 있달까..그렇지만 또 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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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하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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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0:1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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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첫째와 남편과 24년 말쯤 미국으로 여행을 갔다. 미국에 오래 살았지만, 남편 아이와 함께하는 첫 장거리 여행이라 무척 설레고 긴장됐다. 만 3세가 갓 지난 첫째가 13시간의 장거리 비행기를 잘 버틸까,부터 입맛에 안 맞아서 음식을 못 먹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까지 다양한 고민거리가 있었다.미국까지 간 김에 그랜드캐년은 꼭 보고 싶다는 남편의 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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