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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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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교1등, 최초여성학생회장에 서울대 합격까지. 오버스펙으로만 살다가 열여덟에 루푸스 신염을 만나 열심히 살지 않으려 애쓴다. 오늘의 기쁨을 붙잡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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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11:2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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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생로병사의 비밀&amp;gt;에 출연합니다 - -류마티스 질환과 싸우는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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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2:41:25Z</updated>
    <published>2023-03-15T02: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 3/15, 밤 10시에 KBS1에서 방송되는 &amp;lt;생로병사의 비밀&amp;gt;, 루푸스 편에 출연합니다.  알려진 정보가 많이 없어서 더욱 두려운 루푸스, 명의들이 말하는 객관적인 정보와 8명의 환우들이 루푸스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로 같이 알아가요.  오늘 밤 10시, KBS1 &amp;lt;생로병사의 비밀&amp;gt;에서 만나요 :)   *   일상을 공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8TQI8How_T-eTg-bLDyGJg1Uw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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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생을 더 확실히 끌어안기로 해 - 병원 정기 진료를 다녀오며, 이식 D+7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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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9:08:49Z</updated>
    <published>2022-11-29T08: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에 복막투석실에 들렀다. 신장내과 진료실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 그러나 두꺼운 미닫이 문으로 경계가 그어진 곳. 투석을 할 때는 젊은이가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았다. 보통 신장내과에 오는 사람들은 그곳의 의미를 알았다.  집에서 투석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늘 외로웠다.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기가 몹시 어려워서,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JdgxwFzH6y8R1oH4nyo7lRZS3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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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긴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 - 윤하, 사건의 지평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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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08:21:31Z</updated>
    <published>2022-11-28T06: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 다녀오는 길, 한 차례 비가 내린 후 단풍잎들이 여기저기 바닥에 나뒹굴었다. 촉촉이 젖은 아스팔트 바닥, 흐린 하늘과 차가운 공기. 이어폰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꼭 덴마크에 있던 시기의 공기 같았다.   내가 도착했던 2월, 흐린 하늘에 오락가락한 비나 눈이 지칠 줄 모르고 이어졌다. 우산 없이 후드를 뒤집어쓰고, 오래된 자전거 바퀴를 열심히 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ucU_YqtbHr_PQwX2VrNm7g2Os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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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쓸수록 내가 되었다 - 고수리, &amp;lt;마음 쓰는 밤&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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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05:49:22Z</updated>
    <published>2022-11-24T02: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지도 못했던 인생을 살게 되는 기적을 만나본 적 있다. 내 안에 단단한 암흑을 지니고 있던 때, 수리 작가님을 만났다.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아픔을 어디까지 쓸 수 있을지 모르던 때였다. 말하고 싶지 않지만 알아주었으면 하는 끙끙 앓는 마음으로 에세이 수업에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나를 마주했다.  그때의 나는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수업에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gjGn1BKG9PlCji-ACBqtfqIEX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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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딛고 나아가야 할 때 - 수능 D-1! 서울대생이 알려주는 마음을 다잡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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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10:37:14Z</updated>
    <published>2022-11-16T09: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시험이 있는 11월은 더 추운 느낌이 든다. 무심코 들이마신 큰 숨에 콧속마저 시큰해지는, 마지못해 11월의 밤이다. 무려 10년 전인데도 11월만 되면 수험생 시절이 떠오른다. 고3이 되자마자 아득히 불안했다. 방금 전까지는 차라리 얼른 수능을 치르고 개운해지고 싶었는데, 또 모르는 문제를 마주하면 시간이 더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그 해. 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55fuGElIEbNQNtvmoiWkNes6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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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 있을 필요가 있을까 - 단요, &amp;lt;다이브&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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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6:15:29Z</updated>
    <published>2022-10-05T08: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57년, 모든 것이 물에 잠긴 서울에서 펼쳐지는 삶과 죽음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  디스토피아에서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지,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과거를 묻어둔 채로 어떻게 '버텨내는지'를 볼 수 있었다. 아픔을 가진 주인공을 보면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데, 여러 주인공들 중 실제로 몸이 아팠던 '수호'에게 눈길이 갔다. 수호는 서울이 물에 잠기기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azymy_1_QAhp8IvgHhJUWVugn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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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못 되는 건 키즈 모델뿐&amp;nbsp; - 늦은 8월의 외래 진료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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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05:30:02Z</updated>
    <published>2022-09-08T01: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늦어버린 8월 초 외래 기록. 7월 말부터 8월 초, 한 여름에는 도무지 기운을 못 쓰는 편이다. 여름 더위에 몸이 지쳐서 + 엉망이 된 수면 패턴과 지속적인 무기력증 때문에 유독 심했던 이번 여름앓이.  이번 외래 때는 친절한 선생님의 &amp;quot;잘 지냈죠?&amp;quot;라는 말에, &amp;quot;어.... 몸은 그런데, 마음은 안 그런 것 같아요&amp;quot;라고 대답했다. 올해 초부터 오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JO6jdxW2s0ThRUNiD92M8IV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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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당연한 하루는 없다&amp;gt; 전자책 발간! - E-BOOK으로도 만나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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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2:59:18Z</updated>
    <published>2022-09-06T07: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 독자 여러분 :) 오랜만에 책 소식을 전해드려요. 제가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던 때, 독립출판을 하기도 이전에 이곳에 글을 쓰면서 응원을 받았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해요. 오래 꾸준히 지켜봐 와 주신 독자 님들 덕분에 정식 출간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여름 끝무렵에는 저의 첫 책, &amp;lt;당연한 하루는 없다&amp;gt;의 전자책이 발간되었어요.  해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FBFtYRu7Jt3j2T3Z57pkz4ji2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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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따뜻하면 컨디션도 좋아질 거예요 - 캐모마일 차가 선물해 준 몸과 마음의 따땃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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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2:49:55Z</updated>
    <published>2022-09-02T07: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몸이 무겁던 날이었다. 어깨에 실린 가방 안에는 어제 마무리 짓지 못한 프로젝트, 기말 페이퍼와 강의 노트 더미, 노트북 그리고 집에서 내려온 커피가 담긴 텀블러가 빼곡히 들어 있었다. 정류장에 내려서 대학원 건물로 가려면 오르막길을 조금 더 걸어야 했다. 빠르게 걷는다고 훨씬 더 빨리 도착하는 것도 아닌데, 조급한 마음에 잰걸음으로 땀을 흘리며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FTiw5ReonslvVWdzcVv_NcG0t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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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에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 월말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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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2:49:59Z</updated>
    <published>2022-09-01T06: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의 시작과 함께 올려보는, 8월 월말결산.  내게 여름은 언제나 힘들고 두려운 것. 여름에 기어이 수치가 엉망이 되고 약을 늘리던 일이 20대 내내 반복돼서 생긴 트라우마겠지. 이번 여름은 되도록 일을 줄이고 쉰 줄 알았는데&amp;hellip; 적어놓고 보니 정기 일정과 약속들로 빽빽했다. 어쩐지 힘들더라. 사실 지난 2월 이후 정도의 차이가 있었지만 내내 무기력과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T60nVPS3xUwVmI7QcCAE9mWtW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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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준이 교수의 졸업 축사 (feat. 후배의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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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6:16:16Z</updated>
    <published>2022-08-31T03: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서울대를 졸업하던 해에는 당시 핫했던 방시혁 대표가 와서 전체 졸업식 축사를 해주었다. 학교에 참 많은 사람들이 북적였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교수가 축사를 맡았다고 들었다.  친구들이 단톡방에 허준이 교수의 졸업식 축사를 올리며, 온전한 행복은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데에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런 축사를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D1C2oWauicKjv1W3VbYIop7Xx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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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가는 날 나들이 - 이식 수술 D+595, 병원에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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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2:50:02Z</updated>
    <published>2022-06-16T07: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스라이 옅어지는 것 같던 오랜 입원의 기억은 후각과 함께 되살아난다. 외래 진료를 보는 공간에서는 주로 각자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기에, 눈으로는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도. 화장실의 물비누 냄새, 채혈실의 손소독제 냄새를 맡을 때마다 아찔해진다. 닭살이 돋을 정도로 생경하게 단말마의 기억이 스쳐갈 때도 있다. 그럴 땐 누가 내 뒤통수에 대고 속삭이는 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aZR0DjkszVayeKHVP2GiQI5Y0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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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대신 재테크 공부를 해야 할까요? - 선명한 하루 상담소, 고민 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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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04:23:19Z</updated>
    <published>2022-06-14T04: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때부터 취미로 외국어, 운동, 글쓰기, 독서 등을 해 왔어요. 그런데 30대에 들어와서 취미들이 조금씩 자기 개발처럼 느껴져서 버거워져요. 외국어를 배우면 자격증이라도 따야 할 것 같고, 운동을 하다 보면 살이라도 빼야 할 것 같고... 이럴 시간에 차라리 재테크 공부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사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9pU0jdF6W9gWC8bJAMggSbhNF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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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 당신의 고민에 답장을 보내드립니다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이벤트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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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14:49:52Z</updated>
    <published>2022-06-02T03: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똑. 여러분 안녕하세요? 희우입니다. 이번에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6월 기획전, &amp;quot;망설이지 말고 똑똑!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리는 &amp;lt;이 채널&amp;gt;&amp;quot;에 &amp;lt;희우의 선명한 하루&amp;gt; 채널이 선정되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고민을 듣고 편지를 써드리는 '희우 고민 상담소'를 오픈합니다! (두둥!) 6월 한 달 동안 여러분의 고민 사연을 받고, 답장 편지를 보내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QJWo753ZHD-oKl-kSPBAkWNF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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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희 지내라, 너를 좀 더 사랑해야겠다 - 안희연, &amp;lt;단어의 집&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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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2:50:13Z</updated>
    <published>2022-05-27T06: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 서서 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고는 깨달아버렸다. 아, 나는 이 책을 집으로 데려가야만 한다. 아무리 책장이 미어터지고 있더라도 이북으로 이 책을 음미하는 것은 성에 차지 않겠구나. 세상에 툭, 툭 놓아져 있는 단어들에서 파닥임과 반짝임을 발견하는 시인의 마음이 맑고 아름다워 나도 그 생각 언저리를 손끝으로 더듬어가며 읽고 싶었다.  &amp;quot;촛불을 가진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E1lB3X5hHZx7yFAgNbLIsp6h1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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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닮은 목소리가 들려온다면 - 설은아, &amp;lt;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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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2:50:16Z</updated>
    <published>2022-05-24T11: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목소리들이 담겨 있는 책. 이 책을 읽다 보면 꼭 소라 껍데기에 귀를 대고 있는 것 마냥 파도 소리와 사람들의 목소리가 귓가에 넘실거리는 기분이 든다. 마음의 바닥들에 놓여 있던 언어들이 건져 올려져 책에 담겼다.  꼭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비슷하다 생각했다. 오롯이 혼자인 작가들이 쓴&amp;nbsp;초고는 어쩌면 누구에게도 닿을 수 없었던 목소리들일지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TW-fbrQ9qMOHtjSh9yNtoYiQz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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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헤매는 사람 하나 추가요! - 희우의 선명한 하루,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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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23T12: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희우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오늘 조금 늦게 하루를 시작했어요. 분명 어젯밤에 세운 계획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돈하고, 상쾌하게 기지개를 켠 후 바로 양치도 하고 따뜻한 물 한 잔과 유산균도 챙겨 먹는 제가 그려져 있었는데요. 일어나보니 이미 열한 시였고, 아점이라고 우기고 싶은 점심을 먹고서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QOc5K6EwI1-5Jt8L8X4l4ZhTy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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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삶을 빛나게 할 노하우 - &amp;lt;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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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2:50:23Z</updated>
    <published>2022-05-19T02: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amp;gt; 책을 읽다 보면 엉덩이가 들썩들썩한다. 책을 놓고 어서 뭐라도 행동하고 싶어 진다. 나도 나만의 서클을 만들어야지, 나를 중심으로 작은 원을 그려봐야지, 누구와 얼마나 재밌는 연결을 만들 수 있을까? 상상한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지는 꽤 되었는데, 병렬 독서 습관 때문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것저것 실행해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OxVOelG9q0_jn7BzflPFCtyIt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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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다 되돌아오는 산문시 - 유의미한 제자리 걸음을 배우며, 삶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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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2:50:26Z</updated>
    <published>2022-05-18T06: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를 배운다. 정확하고 다양한 언어로 말하고 싶기 때문에. 오늘 강의 중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을 요약해 옮겨본다. &amp;quot;산문시는 똑바로 앞을 보고 전진하는 글이다. 운문은 지속적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산문시는 직진하는 산문에서 어디론가 되돌아오거나, 산문의 품에서 독특한 회전의 고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amp;quot; 이 해설을 보며 문보영 시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R1HuTywS2vXPTBNsWjX8iAHs9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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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에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 - 희우의 '선명한 하루',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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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15:14:27Z</updated>
    <published>2022-04-18T02: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새로운 연재 소식을 들고 왔어요. 이번에 네이버에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브런치에서 봐주시는 분들은, 저와 비슷한 마음일 거라는 생각을 종종 해요 :)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 저는 자주 넘어지더라도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원망과 포기를 뒤로 하고 이번 생도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3d%2Fimage%2Fuh4xCEzwCciu8okwjU4B4BHZP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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