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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든 콘텐츠에는 메시지와 진심이 있다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콘텐츠가 좋아서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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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3T07:0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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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와인과 연결된 우리 (2) - 영화 &amp;lt;화양연화&amp;gt;, &amp;lt;해피투게더&amp;gt;, &amp;lt;중경상림&amp;gt;, &amp;lt;아비정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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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4:58:47Z</updated>
    <published>2024-04-01T13: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S와 나에게는 공통점 3가지가 있었다. 1. 영화 좋아함. 2. 와인 좋아함. 3. 무료함. 이런 우리에게 딱 맞는 모임을 발견해버렸는데, 바로 왕가위 영화와 와인을 페어링 하는 영화 모임이었다. 아직 왕가위의 영화를 한 편도 보지 않았던 우리는 &amp;lsquo;왕가위 영화를 보지도 않아 놓고 정녕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칭할 수 있는가&amp;rsquo; 라는 일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QarQL0hQVFVs7jxT8o3DjoHBCY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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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와인과 연결된 우리 - 영화 &amp;lt;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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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4:04:50Z</updated>
    <published>2024-04-01T12: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 시절 나에겐 &amp;lsquo;퇴근 후 번개&amp;rsquo; 메이트들이 있었다. 바로 동기인 U와 S. 와인을 좋아하는 둘 덕분에 퇴근 후 마시는 와인의 맛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느 정도였냐면 - 와인 4병을 싸게 파는 프로모션을 보고 4병을 사서 U네 집에 쟁여두고 먹기도 하고, 1차부터 양식에 와인을 까거나 그게 아니라면 2차로 꼭 와인바를 가는 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0HSl3nmG2WbZSuLt7CaZfRo1B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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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이 세상을 구하는 상상 - 영화 &amp;lt;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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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2:27:58Z</updated>
    <published>2022-10-17T23: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친구가 보고 추천했던 영화, &amp;lt;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amp;gt;.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띵작이라길래 호기심에 개봉하자마자 보고 왔다. 과연 새로운 충격과 감동을 주는, 글을 쓰게 만드는 영화였다. 2시간을 웃고 울면서 들었던 생각을 3부로 나누어 적어보았다.  1부. 특징 -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Bso5lOYEmM-PUazJxpnXpWunw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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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주체가 아이들임을. - 영화 &amp;lt;우리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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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6:29:46Z</updated>
    <published>2022-02-21T12: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amp;lt;우리들&amp;gt;은 또래보다 조금 더 작고 마른 주인공, &amp;lsquo;이선&amp;rsquo;에 카메라를 고정한 채 시작한다. 바삐 움직이는 주변 아이들의 바스트가 잡히는 동안 카메라는 꾸준히 선이를 바라본다. 그리고 나는 이 카메라의 시선처럼, 이 영화를 통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  먼저 동성의 우정을 다룬 또 다른 영화인 &amp;lt;벌새&amp;gt; 그리고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K6b2ipEcsBHylwWCDPmXoXu9A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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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 속에서도, 지키려는 마음 - 영화 &amp;lt;기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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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10:22:18Z</updated>
    <published>2022-02-06T10: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가&amp;nbsp;포함되어 있습니다.  명절의 풍경이 바뀐 지 오래다.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차례를 지내는 문화가 여전히 존재하긴 하지만 비대면 문화와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은 그 문화를 조금은 &amp;lsquo;옛 것&amp;rsquo;으로 만들었다. (우리 가족도 코로나 이후로 모든 친척이 다 같이 모이는 문화는 사라졌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 현상에 대해 &amp;lsquo;오히려 좋다&amp;rsquo;고 말한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7bd7QBlSb3i_5gCuNAZSCU2j_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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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 보이는 것들 - 영화 &amp;lt;비와 당신의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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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35Z</updated>
    <published>2021-05-26T00: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위로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쑥 찾아와 슬며시 마음을 적신다. 우연히 읽은 책의 한 구절이,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따뜻한 손길이 마음을 움직인다. &amp;lt;비와 당신의 이야기&amp;gt;에서 소연의 손수건은 영호에게 그렇게 찾아온 위로였다. 그 위로는 영호에게 '기다림의 이야기'를 선사했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위로로부터 시작된 기다림에서 기적을 꿈꿔보는 이야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AH03xbP-DL9eHWRkssl2sUviB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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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 판타지'라는 장르가 가진 힘 - 드라마 &amp;lt;나의 아저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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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29Z</updated>
    <published>2021-05-06T00: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방영되었던 &amp;lt;나의 아저씨&amp;gt;. 당시 여러 논란을 핑계로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일련의 계기(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라는 인증 등.. )로 보게 되었다. 왜 이제야 봤을까 싶은 생각과 함께, 영화 전반을 감싸는 우울의 정서와 배우들의 연기력에 스며들었다. 초반을 넘겨야 재미있다는 사람들의 말과 다르게 나는 1화부터 마음이 저렸다.  주변에도 이제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XZ4_UeMJqma4d7Er_AbOxTdnr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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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애인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 - 책 &amp;lt;사이보그가 되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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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26Z</updated>
    <published>2021-04-21T00: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저자는&amp;nbsp;'장애를 없애줄' 과학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는 것은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미루는 찬란한 담론에 불과함을&amp;nbsp;각자의 경험에 기대어 역설한다. 지금 장애인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의 현실에 잘 적응하여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줄 발상의 전환, (생각보다) 대단하지 않은 기술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 기술, 기기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자신들을 '사이보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CnyFm7VOoWeOK7atUnxRCySCV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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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한 사람이 없는데, 모두가 미안해한다. - 영화 &amp;lt;비밀의 정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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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3:52:28Z</updated>
    <published>2021-04-15T00: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정원)와 그 곁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겉으론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던 정원에게 가해자가 검거되었다는 소식은 미처 아물지 않았던, 정리가 되지 않았던 상처와 기억을 불러온다. 영화는 그들이 그 사건에 대한 대화를 조금씩 나눠가는 과정을 그렸다.  잘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로 미안하고 아프고 쉬이 미소 짓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pJcp4Lsda62_-SReHURUyieRk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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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없는 곳'에서만 슬픔을 말하는 사람의 소설은 - 영화 &amp;lt;아무도 없는 곳&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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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26Z</updated>
    <published>2021-04-07T00: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슬픔을 느끼는 대부분의 경우에 기억과 사람의 상실이 있다. 사람은 속절없이 흘러가고야 마는 '시간' 위에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기억과 사람을 잃으며 살아간다. 누군가 내 곁을 떠나고 기억은 점점 흐릿해져 간다. 영화 &amp;lt;아무도 없는 곳&amp;gt;에는 그 상실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말로 이야기를 건네는 사람 주인공 창석은 7년 간 영국에서 지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lX8yu-8WfFvsbsgTikNeMmkgL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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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남매가 커서 큰 남매가 되기를 - 영화 &amp;lt;남매의 여름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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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5T03:05:17Z</updated>
    <published>2021-04-01T00: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나 옥주와 남동생 동주는 여름 방학, 아빠를 따라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게 된다. 할아버지의 건강 악화와 갈 곳을 잃은 고모의 상황이 겹쳐 고모도 함께 할아버지 댁에 살게 되고, 그렇게&amp;nbsp;두 남매의 더부살이가 시작된다.   큰 남매의 이야기 오빠(작은 남매의 아빠)는 이혼을 하고 신발을 판매하면서 생계를 이어간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재개발 예정 지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SN-Du24kTNZD8OH_I3O4_1hqD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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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에 심각하지 않아도 돼 - 할머니와 미나리가. - 영화 &amp;lt;미나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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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12Z</updated>
    <published>2021-03-18T00: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러 온 미국에서, 자아실현을 위한 도전은 후회 없는 찬란한 실패로 끝나서는 곤란하다. 가족들의 생계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amp;lt;미나리&amp;gt; 속 제이콥은 없는 살림에 빚까지 얹어 농사에 도전한다. 언제까지나 병아리 감별사를 할 순 없다는 생각으로, 하고 싶은 거 해서 대박 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는 도전이다. 그렇게 가족들까지 그를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GuQfYeccIOGMWpUPdsYJLUvuD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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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의 윤동주, 송몽규 그리고 몽실언니 - 영화 &amp;lt;동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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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56Z</updated>
    <published>2021-03-11T00: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중이 민중을, 국가가 국가를 착취하고 수탈하기를 일삼았던 시대. 노력한다고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타의에 의해 결정되는 것들이 더 많았던 시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슬프고 아팠던 시대를 서로 다른 기질로 살아낸 이들이 있다. 해방 직전에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한 윤동주와 송몽규, 해방 직후 일본에서 고국으로 돌아와 비루한 인생을 보내는 허구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kwwTxDmtAB-0HVx01fSwtphqX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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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어떤 안경으로 바라보시나요? - 영화 &amp;lt;패터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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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56Z</updated>
    <published>2021-03-03T00: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패터슨&amp;gt;은 패터슨 지역의 버스 운전기사인 패터슨의 일주일을 담고 있다. 패터슨의 일주일은 무섭도록 반복의 연속이다. 그 속에서 그는 글감을 찾아내&amp;nbsp;시를 쓴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amp;nbsp;똑같은 일상에서 창작의 소재를 찾아내도록 만들었을까?  패터슨은 아침&amp;nbsp;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손목시계를 확인하면서 기상한다. 자고 있는 아내를 안아주는 것을 잊지 않고 부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YboyxB5nG-bGRqWI77R22vMU5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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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몰라서 하지 못했던 말 - 영지에게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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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7:08:06Z</updated>
    <published>2021-02-24T00: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지에게 잘 지내냐는 연락이 왔다. 이게 얼마만인지. 갑작스러운 연락에 몇몇 기억들이 스쳐갔다.  20살 3월, 과 모임에서 처음 만난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다. 한강으로 소풍을 갈 때도, 노천 극장에 모여 짜장면을 먹을 때도 우리는 함께였다. 같이 교양 수업을 들으며 기말 발표 직전에 잠수를 타버린 팀원을 욕하기도 했고 서로의 애인에 대해 가감 없는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Ji3aeoX0euH2o53SMIVYX1JEQ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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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가치 분산시키기 - 영화 &amp;lt;소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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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5T14:01:17Z</updated>
    <published>2021-02-18T00: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픽사 애니메이션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메시지를&amp;nbsp;탁월한 상상력과 표현력으로 담아낸다.&amp;nbsp;&amp;lt;인사이드 아웃&amp;gt;은 사람의 감정을, &amp;lt;코코&amp;gt;는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게 만들어 주었다. 보는 사람이 어떤 상황과 감정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영화는 다르게 느껴질 테지만, 분명한 것은&amp;nbsp;언젠가 문득 도움이 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amp;nbsp;작품들이라는 점이다.  이번 &amp;lt;소울&amp;gt;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TcEl3bJhpD72jV6UliiaCEVN-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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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럽지 않고 떳떳하게 일하기 위해 - 영화 &amp;lt;삼진그룹 영어 토익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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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6T01:43:34Z</updated>
    <published>2021-02-10T00: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플릭스에 업로드된 반가운 작품, &amp;lt;삼진그룹 영어 토익반&amp;gt;.&amp;nbsp;몇몇 생각들을 3가지로 정리해보았다.  1. 로맨스가 아닌 장르에서 여성 히어로의 등장 전부터 여성 주인공의 작품은 적지 않았다. &amp;lt;멜로가 체질&amp;gt;, &amp;lt;로맨스가 필요해&amp;gt;, &amp;lt;청춘시대&amp;gt; 등의 작품에서는 여자들의 우정과 로맨스를 다루었다. 여자 주인공 각각의 서사에는 남자가 등장했고, 해피엔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nI3ssqcta4BI1yW8cNrsuMMRb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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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로 철분 보충하러 가자! - 무논리의 대화가 많았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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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21Z</updated>
    <published>2021-02-05T03: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소공녀&amp;gt;에서 헌혈을 하던 주인공 남녀가 아래와 같은 대화를 나눴다. 남자: 우리 이거 끝나고 요 앞에 순대랑 떡볶이 먹으러 갈까? 여자: 응! 남자: 피 뽑았으니까, 철분 보충! 여자: 좋아!  &amp;lsquo;응? 떡볶이가 철분 보충에 좋았나..?&amp;rsquo;라는 생각이 스치며 귀여운 대화에 미소가 지어졌다. 사실 순대랑 떡볶이는 철분 보충과 큰 상관이 없다. 철분을 보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w8T29VciquXIyY0MUCiKVS2QG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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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면 행복할까? - 영화 &amp;lt;찬실이는 복도 많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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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00:22:40Z</updated>
    <published>2021-02-04T00: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밀고 가는 삶에는&amp;nbsp;낭만과 방황이 공존한다.&amp;nbsp;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다니, 꽤나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그 삶에도 좌절을 겪고 현타를 느끼는 순간은 존재한다. &amp;lt;찬실이는 복도 많지&amp;gt;는 그 현타와 방황을 담은 영화다.  좋아하는 것 앞에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3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영화? 좋아하지만, 없이도 살 수 있어요. 소피의 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UwvxEfl-8qxjJLmogAB84qe4L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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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 앞의 마음가짐 - 타인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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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0:32:46Z</updated>
    <published>2021-01-29T08: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었지만 이 순간이 언젠가 좋은 글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슬아 작가의 산문집 중 어딘가에서 본 문장이다. 꽤 인상이 깊었는지, 이슬아 작가를 볼 때마다 생각 나는 문장이다.  사람들은 시간이 갈수록 훌륭해진다. 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들고, 나이가 들수록 인생에 슬픈 일이 발생할 확률이 크다. 그래서 비로소 다른 사람들의 슬픔을 볼 수 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XD%2Fimage%2FLs6PXXGTZuVed3vghqU1JjlE9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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