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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t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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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piphanyisub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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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 경제학도. 현 회색 지대 거주자. 시각 예술에 관해 읽고 씁니다. 단어, 말, 글을 사랑합니다. Epiphany. Euphori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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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17:0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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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의 이면, &amp;lt;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amp;gt;  - 큐레이션과 취향, 환경과 상생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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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4:59:23Z</updated>
    <published>2022-06-19T07: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시사 뉴스레터와 마케팅 뉴스레터가 메일함을 두둑히 채운다. 시사 뉴스레터에는 기분탓인지 기후 관련 기사가 대부분이다. 한편 마케팅 뉴스레터에는 취향과 소구가 주를 이룬다. 언뜻 봐서는 아무 연결점도 없어 보인다. KBS 환경스페셜 &amp;lt;옷을 위한 지구를 없다&amp;gt;를 통해 이 연결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패션의 이면, 환경 오염 흔히 MZ세대의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cR%2Fimage%2F_9yI7Bi3Ofoj1jHpZblMskKnh2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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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보다 더 비현실적인, &amp;lt;사이버 지옥&amp;gt;  - &amp;ldquo;여성 폭력은 관성적인데, 취재 거리가 되겠는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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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02:24:33Z</updated>
    <published>2022-05-25T17: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엔 무엇을 보고 어떤 글을 쓸지 골몰하던 중, &amp;lt;사이버 지옥&amp;gt;의 리뷰를 읽었다. 사실 그전까지는 이 다큐멘터리의 내용이 너무 얼얼해서 보고 싶지 않았다. 이미 사회는 여성 대상 범죄로 들끓고, 이걸 마주하는 것도 힘든데 다큐멘터리까지 가세하기엔 내가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넷플릭스를 뒤지다가 결국 이 다큐멘터리에 이르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cR%2Fimage%2Fn5gZbHZyG5dWUwiDQAeHqVKc-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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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콩트가 시작된다&amp;gt;, 당신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 우리의 푸른 봄은 콩트에서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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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21:10:10Z</updated>
    <published>2022-05-14T09: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베스 3인은 처절하게 실패했다. 그렇지만 그 실패는 처절하지 않았다. 관객이 차지 않은 공연장을 마주한 세 인물은 슬펐을 것이다. 작품을 기획하고 올리는 입장에서는 공연을 매개로 많은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amp;lsquo;콩트&amp;rsquo;라는 한 공연을 보러 오는 소수의 관객 덕에 처절하지 않다. 오히려 행복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실패는 진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cR%2Fimage%2F9V5FOOUSjiP_AR5ivTb7iRXwt_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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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의 소음 - 각종 시위 그리고 귀는 매우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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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3:47:28Z</updated>
    <published>2022-05-01T13: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매우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한 달에 몇 번씩은 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미술을 공부한다고 하면 필경의 사실일 수도 있지만. 사실 그 근방에 거주하더라도 국현은 나와 거리가 꽤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작년 말만 하더라도 지도의 빨간 점에 의지하여 길을 찾곤 했다. 그러다가 올해 초, 지도 없이도 발길이 자연스레 닿기 시작했다. 익숙함이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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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자퇴생의 슬기로운 생활  - 대학진학률 73.7% 현실 거슬러오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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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3:57:03Z</updated>
    <published>2022-05-01T13: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나는 대학에서 나왔다. 아무 미련도 없이 행정부서에 자퇴서를 제출했다. 당시 나는 3학년 2학기를 지나는 중이었다. 문과 여학생 (&amp;lsquo;여학생&amp;rsquo;이라는 표현은 지양하려고 하지만, 여기에서는 필요하다)이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높은 학점이 아직은 필요한 현실이었다. 그래서 학과 공부에 전념하고 있었다. 그러나 맞지 않는 공부를 이어 나가는 건 너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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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세 그리고 공예  - Anthrophocene and Craftmansh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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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13:49:41Z</updated>
    <published>2022-04-28T13: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겹의 면의 무게가 매우 부담스러운 날에 이어 오늘은 두 겹을 겹쳐입어도 충분치 않다. &amp;ldquo;덥다, 춥다&amp;rdquo;가 공존할 수 있는 나날이라니.     예술에 대해 의심을 한다. 예술은 문제를 제기하지만, 해답을 낼 수 있는 것인가. 해답은 감상자의 몫으로 돌아가는 것인가. &amp;lt;사물을 대하는 태도&amp;gt;를 통해 조금이나마 알아낼 수 있으면 좋겠다. 전시는 대지의 사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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