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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욕주변호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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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2T05:33: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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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망을 이룬 날 - 새 캐리어에는 한국음식 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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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9:02:31Z</updated>
    <published>2025-02-13T10: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차 적응이 안되어 오늘도 어제처럼 새벽에 깼다. 까만 하늘에 유일하게 밝은 내 눈 앞에 동그랗게 뜬 달과 그 아래 강에 비치는 더 노란 달 그림자를 보며 노트북을 켰다. 참, 감격스러운 일정이다. 지난주 초, 갑자기 해외 출장이 잡혔다. 바쁘게 미팅을 진행하고, 비행기편을 알아보고 숙박을 알아보고 비자도 알아보고, 비자도 급하게 신청해서 계속 마음 불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5uEgvxWRrZYmorUptzF_PUyS45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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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계획하심 - 내가 그때의 내 선배역할을 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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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3:58:14Z</updated>
    <published>2024-10-11T12: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나랑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이야....  그냥 반가운 마음으로 가볍게 만난 자리에서 그 사람의 몇 마디를 듣는순간.. 아.. 여기 나같은 애가 있네.. 만난그시간동안 힘들게 살아냈을 시간들, 앞으로 감당해야할 더 무서울 시간들이 눈에 선해 안쓰러움이 가득했다. 여기에 쓴 내 로스쿨 생활, 쓰지 않은 학부생활들 얘기를 많이 해주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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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홀 - ..the king extended the gold scep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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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1:41:52Z</updated>
    <published>2023-11-23T19: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영광을 기억하며 글을 쓴다는 건 상당히 아픈 일이었다. 단순히 세상기준에서만의 영광이 아니었다. 홀로 떨어진 그곳에서 기댈 곳이 내가 믿는 신 밖에 없을 때 그의 동행하심을, 준비하고 세우심을 느꼈던 영광이었다. 로스쿨&amp;nbsp;때를 기억해내며 글로 옮길 때 내 현실은 그와 비교할 수 없이 초라했다.  성경 중에서도 이스라엘이 노예로 비참한 생활을 할 때 예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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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이라고 말하고 싶은 - 한국에서의 기적이라고 말해도되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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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5:06:46Z</updated>
    <published>2023-06-09T12: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무 오래 기다렸어서&amp;quot; 한국에 돌아와서는 딱히... 그동안 겪었던 그런 극적인 일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마치 모든 게 꿈이었던 것 처럼.  그렇게 표현하는 게 맞는 것 처럼 붕 떴던 몸은 현실에 발을 붙이게 되었다. 많은 어른들이 했던 걱정과 저주가 섞인 예언같은 말들이 글자 그대로 현실로 이루어져 나에게는 정말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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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가고 싶어요 - 두번째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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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5:34:37Z</updated>
    <published>2023-05-29T00: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이른 저녁 대략 오후 5, 6시쯤 기숙사에 들어왔다. 기숙사에는 나 혼자였다. 아직 학교 계정으로 로그인이 안 되어 학교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못했다. 그래서 저녁밥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서 아마 굶었던 듯 했다. 바글바글하던 센터를 떠나 갑자기 조용한 곳에 혼자 이렇게.   머릿속에는 한가지 생각으로 가득했다. 내일 교회가야되는데. 교회가면 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zytO_t6kYq7A2mlUiBBHhiCUs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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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의 시작 - 기억의 단편을 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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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3:56:59Z</updated>
    <published>2023-05-28T10: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으로 떠나기 전, 한국에서의 마지막 주일이었다. 일단 배경 설명부터 하자면, 8월 중순이 학기 시작일이었다.  뒤돌아보자면, 그때 나는 세상을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왜 부모님이 거기에 장단을 맞춰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하나님이 어떻게든 뭐든 잘 마련해주시겠지라는 누가 보면 말도 안 되는 생각이 기본 베이스로 갖춰져 있었다.   진짜 단순히 8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XE8TwjSVe5iUBRPTxyH2mhtRT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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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한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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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10:43:45Z</updated>
    <published>2023-05-26T22: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저녁, 진짜 피곤한데 잠이 안 와서 이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겠다.   시간이 상당히 빠르게 지나갔다.  어렵게 다시 학생이 되어도 좋겠다는 각오를 이를 갈며 한번 했던터라 이 정도는 다 감당할 수 있었다.  출근은 늦지만, 야근을 안하면 내일의 일이 밀리게 돼서 야근을하고 집에 가서도 자기 직전까지 일을 마무리하다 잤다 지난4주동안.   주말에도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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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Chapter - 위기는 곧 기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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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8:08:15Z</updated>
    <published>2023-04-27T23: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5년의 기다림&amp;quot; 07:30 am. 새벽에 아직 3일 남은 첫 출근을 기다린다. 새벽예배 갔다온 후에는 어머니가 가지런히 정리해주신 이불로 항상 따땃하게 뎁혀져 있는 침대에 몸을 던져 새벽부터 움직였던 나에게 아침 낮잠이라는 달콤한 보상을 주곤 했는데, 오늘은 설렘 때문인지 잠을 자고 싶지 않다. 정말 몇년 만에 글을 쓰고 싶어서도 그럴지도.  아까 새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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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d MPRE -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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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4:18:47Z</updated>
    <published>2019-11-15T08: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몰랐다. Bar 시험 직후 MPRE는 최악의 선택이라는 것을&amp;quot;  나는 바 시험이 끝이 아니었다. MPRE (Multistate Professional Responsibility Examination) 시험이 하나 더 남아있었다. 바 시험에 합격해도 정식으로 뉴욕주에서 변호사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더 거쳐야 할 단계들이 남아있었다. MPRE이라는 윤리시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vVoFFQlB-offxeXIEZ3DTyTik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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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그리고 성장 - 드디어 자의로 입을 떼게 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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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6:35:57Z</updated>
    <published>2019-11-15T08: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맨 앞자리에 앉아서&amp;quot;  Contract 교수님은 &amp;lsquo;call on&amp;rsquo;은 하지 않으셨지만, 수업 할 때 질문을 정말 많이 하셨다. 수업 주제가 contract인지라 교수님께서 교재에 나온 케이스와 비슷한 가상의 케이스를 많이 만들어 예를 들면서 설명하시면서 질문도 굉장히 많이 하셨다. 이해하기 어려운 다른 과목에 비해 contract는 딱딱 떨어지는 수학 공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xnTVk6gRbOxMHpkpXVWpiyhqd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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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항상 시작은 미약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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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4:25:42Z</updated>
    <published>2019-11-15T06: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평범한 학생은 멋지고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내가 꿈꾸는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 건지 나이가 조금 더 들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 않을까.   살아가면서 우연히 겪은 일들은 내가 나아갈 인생의 방향을 만들어나갔다. 어쩌다 오기로 공부에 욕심이 생겼고, 어쩌다 읽은 책에 감명받아 가고 싶은 대학교가 생겼고, 어쩌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OM-LPH7CmfPSfK80eQ58XrGJ7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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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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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3:58:04Z</updated>
    <published>2019-11-15T04: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못다 한 이야기가 너무 많아 끝을 맺기 아쉽다.  모르는 것투성이로 미국 땅을 밟기 며칠 전부터 내게는 짐작조차 못 할 기적들이 벌어졌다. 처음 숙소를 제공해준 캠프, 내 의지로 가지 않았던 미국 교회, 여름방학 동안 나를 받아준 교회 가족들, 대출받을 수 있게 도와준 분들, 법원 화단에서 도난당한 휴대폰을 찾아준 분 등의 에피소드는 살벌했던 로스쿨 생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2LvUZx8OPHrEXRojemkyOj_bi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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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으로 - 모든 일들은 급작스럽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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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4:23:43Z</updated>
    <published>2019-11-15T02: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배 찬스&amp;quot;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열심히 바 시험공부를 한지 한 달여가 지난 어느 날. 지난겨울부터 가끔 대학 선배와 연락을 주고받았었다. 바 시험 준비할 때도 힘든 이야기도 하면서 격려하면서 지냈는데, 그날은 선배가 방금 뉴욕에 있는 로펌에 인터뷰 약속 잡은 것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왜 취소했냐고 물어봤더니 지금 있는 지역 로펌에 취직하게 됐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pg_00b-vHMzBUn8Vzg5_7Yich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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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YS BAR EXAM - 혼자가 아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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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1:47:32Z</updated>
    <published>2019-11-15T01: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바 시험 준비, 친구가 있어 좋았다&amp;quot;  마지막 학기 IBP를 같이 듣는 친구들 중 자연스럽게 3L과 졸업이랑 바 시험 이야기를 하며 친해졌다.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 항상 어느 바를 칠 건지 물어보는 거로 시작하는데, 그 친구는 미국인인데 특이하게 뉴욕 바를 친다고 해서 기억하고 있었다. 미국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이 버지니아 바나 주변에 있는 주의 바를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1JoRm7Y-PMC4Da63XC5KEYIK-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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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 후가 더 힘든 로스쿨이었다 - 버지니아 말고 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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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1:46:48Z</updated>
    <published>2019-11-14T16: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 끝은 있기 마련이다. 그 끝이 오기를 기다리며 버티는 삶은 끝이 다가올수록 기쁘기도 하지만 그 끝 뒤에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무서움을 느끼기도 한다. 어떨 때는 끝 뒤에 뭐가 남아있을지 너무 잘 알아서 무서울 때도 있다. 시간은 가기 마련이고 끝은 언젠가 오기 마련이고 나는 의연하게 끝을 기다리며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내면 그만이다.  헛소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u4elFkDSQNbkdZP34VvkVbN5R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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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진 줄 알고 포기하고 - 아예 잊어버리고 있을 때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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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6:35:57Z</updated>
    <published>2019-11-14T12: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The International Business Practice Seminar&amp;quot;  다음 일어날 기적도 그즈음부터 시작되었다. 두 번째 해부터는 시간표를 스스로 정할 수 있어서 나도 Clinic에 지원할 수 있었다. 항상 정보에 느리고 뭘 잘 모르는 나조차도 Clinic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다. 로스쿨에 지원하면서 지원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poG6MJj-5OtK0F7P_XbXRBVr-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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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갑자기 툭  - 튀어나오는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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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6:35:57Z</updated>
    <published>2019-11-14T10: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학기의 내 최대 관심사는 인턴십이었지만, 이 시기에 나의 남은 1년을 좌우할 큰 사건들이 생겨났다. 그중 첫 번째는 학기 중간에 새롭게 추가된 'Corruption, South Korea, and the 2018 Winter Olympics 프로그램'이었다. 3월 초에 이 수업이 신설되었다면서 이메일로 공지가 왔지만 정작 나는 이메일을 확인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7RDeEN5SI0B-YnOjwBHbWWG60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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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은 내가 기다리다 지쳐  - 포기할 때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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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6:35:57Z</updated>
    <published>2019-11-14T09: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적을 믿는 사람들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기적에 별 감흥이 없는 사람들은 삶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도 그저 운이 좋았다며 지나칠 수도 있지만,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며 가끔 티비에 소개되는 사연들을 보면 로또에 여러 번 당첨되는 사람들도 있고,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죽을뻔한 사고에서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lGWj6Q-ya8RBC8hCmQGQ5y3E9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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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첫 기말고사 - 벼랑 끝에 다다랐을 때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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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6:35:57Z</updated>
    <published>2019-11-14T04: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친구들의 도움&amp;quot;  나는 로스쿨 처음 시작부터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어리바리하면서 항상 친구들과 교수님께 뭘 어떻게 하는 건지 물어봤다. 첫 줄에 같이 앉으면서 얼굴을 익힌 친구들에게 때때로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를 계속 물어봤던 귀찮았던 친구였다. 그렇지만 내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고 계속 그렇게 친구들과 교수님께 여쭤볼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fpfa3z1OPAD8bakgamdk1thyj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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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스쿨 도서관 안 나의 carrel - 내 눈물까지 기억해줄 내 carr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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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1-14T02: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스쿨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면 3층으로 이루어진, 구별된 새로운 공간이 나온다. 그리고 지하부터 3층까지 책으로 빽빽한 도서관 안, 남는 공간은 carrel들로 가득하다. 로스쿨 모든 학생들은 자신만의 carrel을 배정받는다. 처음 배정받은 내 이름이 쓰인 carrel을 보고 정말 독서실 책상같이 생겨서 깜짝 놀랐다. carrel은 독서실 책상같이 책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qG%2Fimage%2F8zHENPWcqLySf15FH4mo87Tix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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