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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촌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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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wonkim1ov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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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은 여행이고 여행은 기록되어야 하고 기록은 사진입니다. 사진을 통해 여행을 보고 여행을 통해 삶을 들여다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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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2T07:2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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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거쳐 소금호수까지  - Yellowstone to Salt La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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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34Z</updated>
    <published>2022-07-22T02: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레이셔 국립공원만 보고 오기엔 차로 달려온 4일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즈음 애들 엄마가 옐로우스톤 한번 더 가보자고 얘기를 꺼낸다. 고맙구로. 3년 전에 왔을 땐 저 사람들이 저기에 왜 올라가 있는지 몰랐다. 넓디넓은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3일 안에 다 보려는 마음에 저곳까지 올라가겠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정해진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런 사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naJqcsaXD1FRl5WQ-x-U8tioW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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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타나 글레이셔 국립공원 - Glacier National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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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1:49:10Z</updated>
    <published>2022-07-19T05: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기념일 연휴를 즈음하여 준비한 일정이 왕복 3046마일 4873킬로미터. 캐나다와 국경을 인접한 몬타나 주에 위치한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3년 전에 담지 못했던 사진을 찍으러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거쳐 솔트레이크 찍고 LA로 복귀 예정이다. 달리고 달려도 길은 이어지고 지겨울 때가 되었다 싶으면 나타나는 아름다운 풍경에 피로를 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LZwb1xke00zd0x5l5BJOtjtnA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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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대신 그림, 이탈리아 기행 - Italian Journ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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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07:02:58Z</updated>
    <published>2021-12-29T05: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가을 이탈리아는 하늘 높고 인심 넉넉한 코로나가 존재하지 않던 곳이었다. 괴테가 이탈리아 그랜드 투어를 하며 &amp;ldquo;이탈리아 기행&amp;rdquo;이란 글을 남겼기에 우리의 여행기를 캔버스에 담아보는 건 어떨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하여 큼지막한 캔버스를 꺼내면서 다시 시작된 그림 여정. 한달간 구상을 하고 더위가 꺾이고 찬바람을 기다리며 2년 전 이맘때 여행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Amx9ld4GUSyx8Twcp7r8xrphA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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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룬 따라가기 - Balloon Tra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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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14:28:06Z</updated>
    <published>2021-10-01T03: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 넘게 매달린 작업에 대한 피드백이자 격려.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건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다. 3개월 넘게 매달린 작업에 대한 작은 보상. 유타주 그랜드 서클을 여행하며 느꼈던 감동이 쉬이 가시지 않고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있었는지 애들 엄마가 다시 붓을 들고 캔버스를 세운다. 브라이스 캐년에서의 첫 번째 감동 이걸 보고 어찌 감동하지 않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spPEU-G-rlJJmEVPbanQQEZAQ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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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보만리(牛步萬里)미친여정(美親旅程)(4) - 레드우드 터널에서 사이프러스 터널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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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5:30:38Z</updated>
    <published>2021-08-01T23: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경을 하다 보니 앞으로 4일간 달려야 할 길이 1,600킬로미터가 넘는다. 하루에 400킬로미터는 달려야 하니 매일 서울 부산 거리를 달리는 것. 이동하는 사이사이 짬을 내서 하루 한 곳은 들리는 것으로 일정을 잡고 보니 발자취 남기고 싶은 곳이 한두 곳이 아니다. 오레곤주 뉴포트에서 1박 후 출발하니 오레곤주의 무지막지한 해안선이 눈앞에 펼쳐진다.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wyOoghwGT6nuMERHxn-1zi93H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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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보만리(牛步萬里)미친여정(美親旅程)(3) - 이끼의 전당, 루비 비치 그리고 캐논 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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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0:58:25Z</updated>
    <published>2021-07-31T05: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림픽 국립공원의 남서쪽에 위치한 이끼의 전당(Hall of Mosses)으로 출발. 공원 입구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려서 들어왔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격리를 유지해야 해서 공원 밖에서 기다리게 한다. 이끼의 전당이라고 하더니 정말이지 이런 이끼는 처음 본다. 해가 지고 바람 불면 전설의 고향 귀신이 울고 갈 판이다.  이끼라고 하니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UozYTeV9mgoOqMDffLxPSSRQA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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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보만리(牛步萬里)미친여정(美親旅程)(2) - 올림픽 국립공원 (Olympic National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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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0:58:15Z</updated>
    <published>2021-07-28T04: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애틀에서 바다를 건너 베인브리지 섬에 도착하면서부터 3시간 가까이 쉼 없이 달려 허리케인 리지로 올라간다. 꼬불꼬불 휘어진 길이 끝나는 즈음엔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고향마을 분위기가 펼쳐진다. 소라도 몇 마리 있으면 스위스라고 우겨도 되지 싶다. 파노라마를 담아놓고 보니 뚜렷한 대장산은 없고 멀리 산들이 펼쳐져 있다. 구글에선 이 지역이 올림픽 반도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cFDDj6G8mIpQzHjyrKE0ZVsIp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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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보만리(牛步萬里)미친여정(美親旅程)(1) - 시애틀 레이니어 국립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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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0:58:02Z</updated>
    <published>2021-07-26T05: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는 4,698.5킬로미터. 서울 부산 구간을 400킬로로 가정하면 약 6번을 왕복하는 &amp;nbsp;거리. 덕분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크다는 것을 피부로 진하게 실감한다.  우선 시애틀에 위치한 국립공원 2곳을 둘러보고 태평양을 따라 내려오면서 해안선을 둘러보는 것이 이번 여행의 일정. 설레는 가슴을 안고 이틀 동안 12시간을 달려 도착한 오레건주의 한적한 시골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az8rMPgZoT1GSne6s84q4I9gw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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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랜드캐년노스림에서앤틸롭 캐년 홀스슈밴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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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0:07:01Z</updated>
    <published>2021-07-24T03: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여름 그랜드 캐년을 찾았고 그때 &amp;nbsp;이곳은 사우스림과 노스림으로 나눠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우스림을 봤으니 언젠가는 노스림을 가보리라 마음먹은 지 어언 12년. 오늘 내가 저곳에 간다. 노스림은 사우스림에 비해서 거리도 멀어서 중간에 1박을 해야 하고 (물론 무리해서 9시간을 죽자고 달리면 못 갈거리도 아니다) 숙소도 노스림 로지 달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cINJ36smn50E_Rh4D-R6OcSnD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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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화가에서 이제는 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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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10Z</updated>
    <published>2021-07-03T02: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한 일이고 감사한 일이지만 믿어지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애들 엄마가 그렸던 그림 &amp;lsquo;Cactus Splendor&amp;rsquo;가 Camelback Gallery에서 매년 여는 인터내셔널 온라인 컴피티션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학교에서 배운 적은 없지만 열심히 그렸다는 사실을 심사위원들이 인정을 해주셨다. 큰 아들이 사줬던 첫 캔버스에 그린 휘슬(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B1MXpHi_968zmDgHBZ5k3hHC7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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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슨의 허니문 (Bison's Honey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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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9:06:31Z</updated>
    <published>2021-07-03T02: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이어서 그랬을까? 아니면 너무나도 이국적이어서 그랬을까? 여행을 다녀온 이후에도 이곳은 뇌리를 떠나지 않았고 1년여의 시간이 지나 캔버스에 다시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본다.  우리 부부에겐 가이저나 폭포가 아닌 바이슨으로 기억되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그들이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라마밸리를 그림의 배경으로 삼는다. 깊은 산중임에도 낮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7DEYCKi6GlJyHyqRXrMZ6_Cl-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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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인장 축제 - Cactus Splend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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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8T12:16:11Z</updated>
    <published>2021-05-22T22: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니다 보면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의외의 만남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가끔, 아주 가끔은 여행을 다녀와서도 그 여운이 지속되는 경험을 할 때가 있는데 애리조나 대표 선인장 사와로(Saguaro)가 그랬다. 아마도 이 녀석이 가진 세월의 내공과 남다른 풍모 때문이었지 싶다. 처음 접하게 된 40피트 높이 가까이 자란 사와로 선인장.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2tXYFtHT-lrMIIuhfvY3kPOxi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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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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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03:26:43Z</updated>
    <published>2021-05-19T04: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의 제목은 카멜리아, 한국어로 동백.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경칩이 되어야 대부분의 꽃이 피는 것과는 달리 12월 다들 한창 추위에 떨고 있을 즈음 꽃을 피우고 4월이면 꽃이 지는 동백꽃. 붉은색이 빨강보다 마젠타에 가까워 초록과의 보색 대비로 화려함이 절정이다.  절제된 화려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랑스 브랜드 샤넬의 상징도 동백꽃. 가난했던 젊은 시절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xj06EZ6q7Y8eq2zJRljPw5yr0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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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버스에 그린 휘파람(Whis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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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02:35:36Z</updated>
    <published>2021-05-09T22: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들: 엄마~ 이젠 큰 캔버스에 그려보면 안 되나~? 맨날 작게만 그리지 말고 크게도 그려봐요~ 더 멋질 것 같은데~  애들 엄마: 아니 된다 아들아~ 실력도 없는 초보가 큰 그림 그리면 물감 낭비 캔버스 낭비~ 다시 말해 돈 낭비~~ 엄마는 연습이 더 필요하단다~ 그런 대화가 있고 며칠 뒤 녀석이 지도교수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혹시 휘파람을 불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ZwTM4yQFESxibhu2tETVF8w0Y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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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이야기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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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5T06:17:40Z</updated>
    <published>2021-05-05T02: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꿈이 뭐였어~?&amp;rdquo; 어느 날 갑작스런 큰 아들의 질문. 마치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 아들의 대사처럼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살면서 되도록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 했던 엄마의 꿈... 갑작스런 아들의 질문에 선뜻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리는 엄마를 보며 녀석은 답을 기다린다. &amp;ldquo;음... 글쎄. 엄만 거창하게 꿈을 꿔본 적은 없었던 것 같네. 그냥 어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QZkBNqKAOgTAtZl7K_oa_Nqbp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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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선의 손바닥, 바위 천국 - 죠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e National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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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00:33:34Z</updated>
    <published>2021-05-01T04: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유일의 전국 일간지 USA TODAY의 독자들이 선정한 음악 여행지 10곳에 선정된 곳. 엘비스나 비틀즈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힙합, 재즈, 컨트리와도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는 이곳의 이름이 보이는 이유는 록그룹 U2가 1987년에 발표한 앨범 &amp;lsquo;죠슈아 트리&amp;rsquo;의 영향 때문. 메마른 사막 한복판에서 아무에게나 음악적 영감이 넘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4a_Jp40CCCkYAWk2DXspb2MRD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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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파밸리와 금문교 - NAPA VALLEY &amp;amp; Golden Gate Brid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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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06:07:57Z</updated>
    <published>2021-04-17T22: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코로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4월. 두 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안개 가득한 모습만 보고 돌아서야 했던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사진에 담으러 사진 여행을 떠난다. 금문교 일정에 나파밸리를 추가하는 것은 세수하다 코 만지기만큼 쉽다. LA에서 나파밸리까지 390마일, 624킬로미터. 승용차 같으면 하루 만에 달려서 도착할 수 있지만 RV는 무리다. 속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AAwLYOEeyi9cfLwdLK7-Sh9Sl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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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들즈, 모뉴먼트 밸리 그리고 세도나  - Needles, Monument Valley and Sedo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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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6T09:22:48Z</updated>
    <published>2020-12-05T21: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치스 국립공원을 떠나 2시간 넘게 달려서 도착한 곳은 캐년랜즈 니들즈(Needles). 처음 우리를 맞이한 것은 뾰족한 바늘 대신 뭉툭한 버섯 바위들이 널렸다. 살짝 불안하다. 니들즈라고 하더니 니들은 어디 간겨? 아일랜드 인더스카이에서 바로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어지는 길이 없어 돌고 돌아 내려와야 하는 곳. 멀리 아일랜드 인더스카이 그랜드 뷰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wbboZ_lEtLVnTdjCyDrlHtzqm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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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바위 원더랜드, 아치스  - Arches National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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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04:37:59Z</updated>
    <published>2020-11-03T06: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치스와 캐년랜즈 사이에 위치한 모압(Moab). 구약성서에 나오는 요단강 동쪽의 도시가 아닌 인구 5,000으로 년간 수백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는 곳. &amp;nbsp;주말이라 사람들이 붐벼서 모압에 위치한 입구에서 2시간가량을 기다려야 했다.  이곳 지진대(fault)를 지나 언덕 위로 올라가면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에서 지금까지 보았던 유타주의 다른 협곡과는 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auimPFXk0PGdnAKOInHRtqOnZ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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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최고(最古)의 국립공원, 요세미티 - Yosemite National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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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17:16:46Z</updated>
    <published>2020-10-21T22: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0번 도로를 따라 서쪽 게이트를 통과하면 마주치게 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첫 모습은 엘 캐피탄(El Capitan)과 하프 돔(Half Dome). 요세미티는 검은 곰과 살인자라는 뜻이 있다. 검은 곰에게 많은 원주민이 희생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851년 이 지역에 살던 원주민을 쫓아내기 위해서 당시 악명 높았던 마리포사 기병대가 들어왔고 폭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tS%2Fimage%2FmAROZX77L6ExtVz3Nhsn9yDAC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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