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형통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Gc" />
  <author>
    <name>bookmorning52</name>
  </author>
  <subtitle>치열하게 살아 마침내 여유로운 삶을 얻고자하는 사치스러운 삶의 목표를 성찰하며 행복한 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나는 곧 가족과 일, 그리고 글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LGc</id>
  <updated>2019-11-14T17:52:01Z</updated>
  <entry>
    <title>24시간이 모자란다더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Gc/21" />
    <id>https://brunch.co.kr/@@8LGc/21</id>
    <updated>2025-10-24T05:19:09Z</updated>
    <published>2025-10-24T05: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에게 응원을 받으며 너를 핑계되어야 했다. 그 온 힘을 다한 속임과 속음의 반복이 나를 버티게 한 힘이었다.&amp;quot;  워킹맘은 긴장감 속에 살아갑니다. 워킹대디도 마찬가지겠지만 타고 난 성별에 차이로 그것을 겪어보진 못한 탓에 엄마로서의 경험에 치중해 이야기한다면 출근까지는 긴장의 '불안이', 일할 때는 '튼튼이', 퇴근할 때는 초조한 '불안이', 퇴근 후에</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을 놓아주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Gc/20" />
    <id>https://brunch.co.kr/@@8LGc/20</id>
    <updated>2025-10-21T07:00:17Z</updated>
    <published>2025-10-21T07: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린 시절 장래희망에 선생님을 써놓은 뒤로 성장하며 많은 다른 꿈을 꾸었습니다. 여러 목표와 도전에 번번히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많은 꿈들이 지워졌는데 잊혀진 줄 알았던 선생님이라는 꿈은 좀처럼 포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한 번은 꼭 거쳐야할 관문이자 약속처럼 여겨졌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절에는 물질적으로, 세상의 냉정함을 깨달을 때에는 정</summary>
  </entry>
  <entry>
    <title>보름달에 마음이 닿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Gc/19" />
    <id>https://brunch.co.kr/@@8LGc/19</id>
    <updated>2025-10-21T06:41:27Z</updated>
    <published>2025-10-21T06: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연휴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 같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을 방학이라 이름을 붙여도 될 정도의 긴 연휴였죠. 다신 없을.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 좋으면서도 한 켠에 불편함은 계속 있었는데 그것은 아마도 일 관련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보름달을 찾아 아이와 산책을 하며 나눈 대화가 기억에 남습니다. 보름달을 찾다보니 빽빽한 아파트가 계속 보여 그냥</summary>
  </entry>
  <entry>
    <title>걸려 온 전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Gc/18" />
    <id>https://brunch.co.kr/@@8LGc/18</id>
    <updated>2025-10-21T06:04:21Z</updated>
    <published>2025-10-21T06: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찬란한 연휴가 끝나고 돌아온 학교에서 악성에 가까운 민원 전화를 받고 괜찮았지만 괜찮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학창시절에 한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준비물을 안 가져왔던 고등학교 재학의 어느 날,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그것을 갖다달라고 하고 점심시간 애가 타게 교문 앞에 서서 기다리다가 전해받았습니다. 엄마는 학교 앞 뚜레주르에서 갓 나온 햄치즈</summary>
  </entry>
  <entry>
    <title>하고 싶어서 하겠습니까 - 생략된 목적어는 놀랍게도 &amp;lsquo;지각&amp;rsquo;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Gc/17" />
    <id>https://brunch.co.kr/@@8LGc/17</id>
    <updated>2025-09-01T16:19:29Z</updated>
    <published>2025-09-01T16: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시간을 맞추기까지 모두 저마다 고군분투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누군가는 혹시라도 아이가 깨서 울며 붙잡을까봐 절대 아이가 깰 수 없는 시간에 일어나 군대보다 빠른 준비로, 발소리는 물론이고 심장소리조차 들리지 않게 나갑니다.  한 시간 가까이 이른 출근. 주차장은 한산하고 이제야 무사탈출이 실감나 한숨 돌립니다. 어떤 노력으로 왔는지 보여주려는</summary>
  </entry>
  <entry>
    <title>일요일에서 월요일이 되기까지 - 새벽에 한 번 깨면 다시 잘 수 없어 괴로운 그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Gc/16" />
    <id>https://brunch.co.kr/@@8LGc/16</id>
    <updated>2025-09-01T14:15:06Z</updated>
    <published>2025-09-01T14: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금이라는 말이 와닿지 않은지는 오래되었지만 금요일이면 뭐해. 주말만 지나면 또다시 월요일인데 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남은 50여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집니다. 보통은 금요일이 되면 그래도 금요일이라며한 주 잘 버텼다는 생각에 에너지가 다시 채워지는지 너나할 것 없이 즐거워보이는데, 아니 어쩌면 과거의 어느 때엔 매일이 금요일인 것처럼 긍정의 힘이 넘치는 그야말</summary>
  </entry>
  <entry>
    <title>모두 출근 잘 하셨나요 - 그래도 일주일의 절반을 통과할 수 있는 수요일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Gc/15" />
    <id>https://brunch.co.kr/@@8LGc/15</id>
    <updated>2025-10-24T06:30:09Z</updated>
    <published>2025-08-27T01: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후. 수요일이다. 저녁에 뭐 먹지? 주말에 뭐하지?&amp;quot;  수요일쯤에 한숨 돌리며 재정비를 한다는 것은 직장인의 삶에 적응을 어느 정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살면서 쌓인 수요일의 이미지는 좋습니다.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급식이 스파게티나 짜장면이 나오는 맛있는 날이고,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기도 했으며 일주일의 중앙에서 뭔가 다른 날 보다 자율적인 날이었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