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안단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 />
  <author>
    <name>danteart</name>
  </author>
  <subtitle>안단테입니다. 디자인과 기업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을 겪었습니다. 저는 동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LKk</id>
  <updated>2019-11-14T23:52:35Z</updated>
  <entry>
    <title>안녕을 무책임하게 쓰지 않도록 - 시간차이를 견디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44" />
    <id>https://brunch.co.kr/@@8LKk/44</id>
    <updated>2025-12-13T08:27:48Z</updated>
    <published>2025-12-13T06: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Konstantinos Males - Coastal Buildings   아침 출근길. 따뜻한 커피의 수증기와 음악이 좁은 공간을  채워주는 시간. 흘러나오는 음악 사이로  이런 일본어 가사가 흘러나왔다.  &amp;quot;몇 년을 만나든 우리는 안녕이라는 인사로 헤어진다&amp;quot;  일본어를 능숙하게 잘하는 사람은 아니라  정확한 해석인지, 아니면 내가 듣고 싶은 대로 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YaWw10K9LdHf5zOUE3xQTscF0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숙의 예술 - 당신의 감정을 완성하는 가장 고요한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43" />
    <id>https://brunch.co.kr/@@8LKk/43</id>
    <updated>2025-10-07T22:18:21Z</updated>
    <published>2025-10-07T02: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 생크림 크레이프롤을 좋아한다. 한번씩 매장에 들리면 꼭 크레이프롤을 먹는데 오늘은 크레이프롤이 매진. 할수없이 스타벅스 진열대에 가득 놓였던 생크림 카스테라를 먹었다. 분명 달콤했는데, 내 마음은 끝내 생크림 크레이프롤을 향해 가 있었다. 그건 단순히 &amp;ldquo;허기를 달래는 빵&amp;rdquo;이 아니라, 나의 입맛에, 감각에, 순간의 기대에 꼭 맞아 떨어지는 단 하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wbb07txA8ao8DgdGPdmhfm9bwz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으로 짧은 여행]브레인 매니지먼트 - 무력감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당신의 신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42" />
    <id>https://brunch.co.kr/@@8LKk/42</id>
    <updated>2025-09-28T14:53:09Z</updated>
    <published>2025-09-28T14: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뇌는 늘 나의 편이 아니다.&amp;quot; 책 속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오래전 술에 취해 무너졌던 기억이 떠올랐다. 어떻게든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의식적으로 아무것도 없고 비전이 없는 곳으로 도망치기만 급급했다. 그렇게 삶을 방치하는 순간들과 합리화하는 여정들이 있었다.  잘못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왜 계속 반복되는 실수를 하는 것일까? 의지는 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9Gz1G_T4odhqL5_tYEef3rhtjqw.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어요. -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41" />
    <id>https://brunch.co.kr/@@8LKk/41</id>
    <updated>2025-01-29T05:18:36Z</updated>
    <published>2024-05-23T14: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난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우울증도 많이 극복했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현실상황이 좋아진건 아니에요. 어떤 부분들은 받아드리고 어떤 부분들은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삶을 받아드리고 고마워하면서 저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방향을 잡았고 하나하나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중독자분들을</summary>
  </entry>
  <entry>
    <title>산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40" />
    <id>https://brunch.co.kr/@@8LKk/40</id>
    <updated>2024-02-12T06:19:24Z</updated>
    <published>2024-02-12T04: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상상하는 모습은 아니더라도 산타가 있다고 믿는다.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없다고 치부해버리고 싶지 않다.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어떤 방식으로든 나타나고 있을지 모른다. 그 큰 주머니로 누군가의 슬픔과 가난을 훔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summary>
  </entry>
  <entry>
    <title>피클, 김치 그리고 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39" />
    <id>https://brunch.co.kr/@@8LKk/39</id>
    <updated>2023-10-18T07:08:52Z</updated>
    <published>2023-08-25T05: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 다녔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는 언제나 피클이 곁들여 나왔다. 요즘같이 건강한 느낌의 다양한 채소로 만든 피클이 아니라 오이피클이었다. 새콤하면서 단맛이 났던 피클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너무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는 꼭 한두 개씩 먹긴 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피클이 식탁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피클이 엄청나게 많은 설탕에 절여 만들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kQ4nnbjaCwjupvp0tIb_1MJp5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복 보듬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중독 회복을 돕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38" />
    <id>https://brunch.co.kr/@@8LKk/38</id>
    <updated>2023-09-28T08:38:21Z</updated>
    <published>2023-07-26T06: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와 같이 중독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회복보듬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중독문제는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도움을 받았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많이 써두었는데 집중해야 하는 일들이 있어서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곧 찾아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3qHinmo9v7DgpIRvDQsd_fNuK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만에 AA - 알코올 중독자의 열한 번째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37" />
    <id>https://brunch.co.kr/@@8LKk/37</id>
    <updated>2023-09-13T14:27:25Z</updated>
    <published>2023-06-15T05: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아팠다. 너무 오랜만에 아팠기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A형 독감. 한 10년 만에 찾아온 이 아픔은 스스로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많은 것들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독감이 거의 지나갈 무렵 상담사님께서 이번주 AA자조모임(익명의 알코올 중독자들의 자조모임)에 올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셨다. 정말 가고 싶지 않았다.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8zsdG561TGOuvNUzaoWtBKVijO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렵지만 즐거워 - 알코올 중독자의 일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36" />
    <id>https://brunch.co.kr/@@8LKk/36</id>
    <updated>2023-11-02T07:20:21Z</updated>
    <published>2023-05-28T01: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발력이라고 착각했던 삶의 패턴들이 있었다. 눈앞에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급하게 지금 상황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만으로 순간순간을 넘기는 것을 나는 &amp;quot;나의 순발력이 좋다'라고 생각했었다. 당장 해결을 했기에 조금 안도를 하며 그날 잠들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문제가 불어났다. 당장 해결은 했지만 그것이 완벽한 해결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Sw_ieW-_W5xJ63MUsQW0eP_qEe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사가 아닌 왈츠 - 짧은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35" />
    <id>https://brunch.co.kr/@@8LKk/35</id>
    <updated>2023-05-27T02:40:38Z</updated>
    <published>2023-05-21T15: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왈츠처럼 살고 싶다. 숨막히는 4분의 4박자가 아니라, 여백이 없는 서사가 아니라, 4분의 3박자의 왈츠처럼 쿵짝짝 쿵짝짝</summary>
  </entry>
  <entry>
    <title>무너졌지만 일어섰다. - 알코올 중독자의 일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34" />
    <id>https://brunch.co.kr/@@8LKk/34</id>
    <updated>2023-08-16T10:47:04Z</updated>
    <published>2023-05-20T16: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바쁘고 성과가 낮은 하루하루가 이어졌다. 항상 좋을 순 없지만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면 흔히 말하는 현타라는 게 오게 된다. 나의 낮은 성과에는 정확한 이유가 있지만 그것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 스스로 단점을 잘 알고 있기에 언제나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이번에는 단점들을 잘 보완해야지라고 다짐하는 편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단점을 극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zcfwA0oywYbrz0_0XDEHR278Li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치의 순환 - 알코올 중독자의 대처법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33" />
    <id>https://brunch.co.kr/@@8LKk/33</id>
    <updated>2023-11-02T07:20:00Z</updated>
    <published>2023-04-29T02: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의 회사 문화를 소개하는 컬처덱이라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많은 회사들이 청렴, 소통, 존중, 탁월함 등을 회사 로비에 세워두지만 회사의 진짜 가치는 그럴듯한 구호가 아닌 누가 승진받고, 구원받고, 해고되는 지라고 한다. 생각해 보면 그럴듯한 말들로 우리는 나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요즘은 말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을 통해서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AiU75zAiQqAQyC_h4UOx1CyvhU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적정선이라는 어려움 - 알코올 중독자의 대처법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32" />
    <id>https://brunch.co.kr/@@8LKk/32</id>
    <updated>2023-04-28T23:41:02Z</updated>
    <published>2023-04-23T14: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착하게 살아야 한다. 솔직하게 살아야 한다. 여러 가지 살아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게 어느 정도까지를 말하는지는 배우지 못했다. 어렸을 때는 착한 게 좋은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착한 게 어떤 사람에게는 관계를 끊고 싶은 조건이기도 했다. 솔직한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관계에서 너무 솔직하면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yk25r9Ci7KXcGhobztBU7L0Yxa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낭비가 불안하지 않아. - 적당히 짧은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31" />
    <id>https://brunch.co.kr/@@8LKk/31</id>
    <updated>2023-07-02T18:01:32Z</updated>
    <published>2023-04-14T00: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낭비하는 게 불안했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그 불안들이 얼굴에서 드러났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amp;quot;너는 왜 항상 긴장되어 있어?&amp;quot; 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어째서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불안이었다. 지금 내가 이렇게 시간을 보내도 되는 것일까? 나는 지금 더 노력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그런 불안들이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_xV-xMhDuGirLAwI1kTshetNkh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코올 중독자가 무섭나요? - 알코올 중독자의 대처법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30" />
    <id>https://brunch.co.kr/@@8LKk/30</id>
    <updated>2023-08-16T10:53:26Z</updated>
    <published>2023-04-11T06: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내가 알코올 중독자라는 것을 인정하기 전까지 머릿속에 그려진 알코올 중독자의 모습은 TV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 가난한 주택에 소주병이 굴러다니고 특별하게 직장이 없는 모습 - 술로 인해서 폭력성이 나오고 가족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 - 붉은 얼굴의 남자 - 죽음으로 자신의 모습을 가져가고 싶은 사람 - 노숙자 - 구 씨(&amp;quot;나의 해방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PlaMbcre_LBzwQ5joGGw2EaD-P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야 하는 일 하고 삽니다. - 적당히 짧은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29" />
    <id>https://brunch.co.kr/@@8LKk/29</id>
    <updated>2023-07-02T18:01:32Z</updated>
    <published>2023-04-09T12: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부부의 주말 어제 아침은 남성이 밥을 차렸기에 오늘 아침에는 여성이 일어나자 밥을 하려 쌀을 씻었다.&amp;nbsp;&amp;nbsp;여성이 쌀을 씻고 밥솥에 불에 올려놓고 소리가 들리면 일어나야지 하고 잠깐 누웠다. 그런데 여성이&amp;nbsp;깊이&amp;nbsp;잠들어버렸다. 이때, 남성이 일어나서 이 상황을 확인했다. 남성은 두말하지 않고 짜증도 부리지 않고 밥솥에 불을 줄이고&amp;nbsp;아침 계란 프라이를 만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BYM1VG_Zvtx5WfxXlNeTxhzOEr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가 옳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알코올 중독자의 대처법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28" />
    <id>https://brunch.co.kr/@@8LKk/28</id>
    <updated>2023-08-16T10:56:46Z</updated>
    <published>2023-04-07T04: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A 모임의 좋은 점을 이야기하자면 입이 아프게 칭찬하고 싶을 정도로&amp;nbsp;나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모임이다. 우선 유일하게 술을 마시지 말자고 하는 모임이다. 다른 모임에서는 시간과 장소를 정할 때 우선 술을 마실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한지가 중요했던 것 같은데 AA는 정반대의 경우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섞여 술을 많이 마실 수 있는 기회의 시간에 모임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hbYweUzgkqf7C8YoW9Yxm9uuGf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려움에 대처하는 법 - 알코올 중독자의 대처법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26" />
    <id>https://brunch.co.kr/@@8LKk/26</id>
    <updated>2023-04-02T10:00:34Z</updated>
    <published>2023-03-29T03: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모든 영역에서 경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러닝을 좋아하는 이유도 아마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사실 러닝을 하기 전에는 대련 운동을 정말 많이 했다. 복싱, 킥복싱, 검도, 펜싱 등 상대방을 이겨야만 하는 운동을 했었지만 그 운동들은 나를 지키기 위함이었을 뿐 막상 대련의 순간이나 링 위로 올라가는 순간에 상대방을 공격해야 한다는 상황 자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8WC-aOplbAH9kPkAIUdWTFQKhn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치료의 목적 - 알코올 중독자의 열번째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25" />
    <id>https://brunch.co.kr/@@8LKk/25</id>
    <updated>2023-03-29T03:58:47Z</updated>
    <published>2023-02-20T14: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대화로 조절을 한다. 두 사람과의 대화는 물론이고 그룹에서도 자신의 대화 방식에 따라 그룹 속에서 표지션이 결정된다. 요즘에는 &amp;lsquo;인싸&amp;rsquo;, &amp;lsquo;아싸&amp;rsquo; 같은 용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포지션을 확정하는 느낌이 들어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나아가야 할 때는 확실히 나아가는 편이지만 보통은 조용히 있는 편이라서 내가 어떤 포지션의 사람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iTxowtsrRfVPj1GuJT4FE1-AA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적녹글맹 - 알코올 중독자의 아홉 번째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Kk/24" />
    <id>https://brunch.co.kr/@@8LKk/24</id>
    <updated>2023-08-16T10:10:59Z</updated>
    <published>2023-01-14T15: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눈에 파란색이 혹시 저 사람 눈에는 노란색으로 보이지 않을까?&amp;quot;  아주 어렸을 때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이며 터무니없는 상상이 바로 색에 대한 상상이었다. 내 눈에 파란색인 저 색은 누군가에게는 노란색이거나 빨간색은 아닐까? 색은 절대적이지만 우리들의 눈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자 인식하는 색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이렇게 모두가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Kk%2Fimage%2F-YSLZdnKmiCa0i-zxqP_i6VSm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