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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전문변호사 한승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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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 넘게 이혼사건을 진행하면서, 그리고 15년 동안 결혼생활을하면서, 이혼제도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결혼제도 자체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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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1:3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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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가는 줄 모르는 상담 - 변호사가 더 길게 하고 싶은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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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19:35Z</updated>
    <published>2026-04-10T09: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전문변호사로서 경력이 길어질 수록 비슷한 내용의 상담을 반복적으로 경험한다. 그런데 모든 가정의 사연이 비슷하기는 해도 동일한 경우는 절대 없기에 매 상담이 쉽지는 않다. 보통은 뒤의 상담일정 때문에 정해진 시간내에 상담을 마치게 되고, 상담자들은 그 시간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경우들이 자주 있다. 그런데 가끔 내가 상담을 너무 길게 이어가서 상담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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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집에서 남남처럼 지낸 다는것 - 정서적 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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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55:20Z</updated>
    <published>2026-04-09T08: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상담을 하기 전 확인하는 공통 질문 중 하나가 &amp;quot;별거여부&amp;quot;이다. 한집에 살고 있는지는, 따로 산다면 언제부터 따로 살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이혼소송절차에서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꽤 많은 부부가 동거중이지만, 별거같은 동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어떻게보면 주소지를 달리 한 명시적 별거 부부보다, 사실상 한집에서 남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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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의 편리한 상담 말고 - 구태여 이혼전문변호사를 대면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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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59:15Z</updated>
    <published>2026-04-08T02: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amp;nbsp;Gemini에게 세무상담을 해서 궁금했던 것을 속 시원하게 해결했다. 물론 그 말이 진짜 정확한 사실인지는 좀 더 확인해 봐야겠지만, 대부분의 궁금증은 명쾌하게 해결됐다. AI가 상용화 된 이후 거의 매일 그동안은 지인, 맘카페, 부모님 등등에게 물었던 여러가지 크고작은 의문들을 Chat GPT와 Gemini에게 물어 빠르고 편리하게 해결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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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상담을 원한다는 의뢰인 - 이혼을 쉽게 결정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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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29:07Z</updated>
    <published>2026-04-07T08: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상담료를 2배로 지급하고 2배의 시간동안 상담을 원한다는 분이 오셨습니다. 결혼생활은 3년남짓 길지 않은데 꼭 저와 긴시간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다고 하셨죠. 저는 알아차렸습니다. 그분이 듣고 싶은것은 단순히 이혼절차에 관한 법률적인 정보가 아니라, 그 이상이라는 것을요. 남편이 자꾸 거짓말을 해서 너무 밉고 신뢰할 수 없다고 했어요. 뻔한 거짓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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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가 싸우고 사과를 한다는 것 - 배우자가 아무렇지도 않은 척 지내길 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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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09:48Z</updated>
    <published>2026-03-25T02: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정도 결혼생활을 유지하면서 부부는 자주 다퉜다. 남편은 아내가 갑자기 화를 내고, 자기마음대로 하려는 것이 너무 버거웠고, 아내는 경 제관념없고, 아내의 부모님이 경제적 지원해 주신것에 고마워 하지 않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사실 결혼할 때 아내는 친정에서 해 준 집에서 살고, 생활비도 수시로 지원받곤 했다. 그런데 문제는 다툼 이후 였다.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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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을 지킨다는 것의 의미 - 이혼 거절하다가 암이 걸렸다는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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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49:31Z</updated>
    <published>2026-03-12T00: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이혼상담을 진행하면서 특히 이혼을 원치 않는데 상대방은 이혼을 종용해서 괴로워 하는 분들을 만나곤한다. 특히 나는 나름의 사명감으로 이혼을 원치 않는 분들을 더 많이 돕다보니, 여느 이혼전문변호사님들에 비해 이혼기각을 구하는 분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되는것 같다. 얼마 전 한 상담자를 만난 후 이혼을 원치 않는 분들을 돕는 일에 약간 부담이 생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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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잘 맞는 사람 - 변호사와 의뢰인의 궁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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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28:20Z</updated>
    <published>2026-03-11T08: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차 이혼전문 변호사인 나에게 사건을 많이 수임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누군가는 &amp;ldquo;큰 돈을 벌게 해 줄 돈 많은 의뢰인이 좋은 의뢰인 아니냐&amp;rdquo;고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사실 돈많은 의뢰인보다 더 간절한 바램이 있다. 그것은 &amp;quot;나는 나와 잘 맞는 의뢰인을 만나고 싶다&amp;quot;는 것이다. 그 동안 만나왔던 의뢰인들을 떠올리며 나와 잘 맞는 의뢰인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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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관계회복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한다는 것 - 죽기보다 힘든 일 일 수 있다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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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6:50:26Z</updated>
    <published>2026-03-04T06: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기각을 구하는 이혼피고들의 수많은 법률상담을 하면서 나는 너무나도 쉽게 &amp;quot;결혼생활 회복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셔야 합니다&amp;quot;라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런데 그것이 나의 일이 되고 나니 내가 얼마나 힘든 방법을 얼마나 쉽게 말했었는지 비로소 깨닫게 되는 일이 있었다. 얼마 전 남편과 사소한 문제로 싸웠다. 남편은 나의 말 한마디가 너무 섭섭하다고 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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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점과 합의 - 상대의 약점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중요한 2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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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2-18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한 사람이 상담을 왔다. &amp;ldquo;변호사님, 연예인 000씨 아시죠, 그 사람이랑 제 배우자랑 바람이 난 것 같아요. 그 연예인한테 이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싫으면 상간 위자료 지급하라고 얘기해서, 합의금 좀 넉넉히 받고 싶은데 그 합의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amp;rdquo;라고 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배우자로서 불륜을 의심할 여지가 조금은 있어 보였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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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의 喜怒哀樂 - 사실 화까지 낼 일은 아닌데 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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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2:43:51Z</updated>
    <published>2026-02-12T02: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6시 45분 윗집의 휴대전화 진동 소리 덕분에 일찍 눈을 떴다. 더 자고 싶은데 억지로 잠이 깨 화가 좀 났지만(怒)다시 잠을 청해보았다. 뒤척이다가 &amp;nbsp;8시가 다 돼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주방으로 나가 어제 먹다 조금 남은 미역국을 데우고, 달걀을 3개 구웠다. 그 때 6학년 아들이 자기 방문을 벌컥 열고 뛰쳐나오며 &amp;ldquo;엄마, 코피!&amp;rdquo;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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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싶은 이야기vs.들어야 할 이야기 - 이혼상담에서 더 중요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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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6:21:49Z</updated>
    <published>2026-02-04T06: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쯤 이혼소송 상담을 왔던 분에게 며칠 전 다시 연락이 왔다. 어쩐일인가 했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다. &amp;ldquo;변호사님, 제가 그때 변호사님 상담을 받고, 고민하다가 다른 변호사님께 사건을 맡겨서 이혼소송을 진행했었어요. 그 변호사님은 한 변호사님보다 저의 소송결과를 더 희망적으로 말씀해 주셨었거든요. 그런데 소송결과는 한 변호사님 예측이랑 똑같이 나왔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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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것 - 멍하게 생각하는 시간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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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5:08:29Z</updated>
    <published>2026-01-28T05: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전 대학교 시절, 대학교내의 기숙사에 살면서 고시반을 등하교하겨 고시공부를 했었다. 기숙사에서 고시반이 있는 법과대학건물을 가려면 작은 산(?)을 넘어 20분 정도 걸어가야 했다. 그 걷는 시간도 아깝다며, 판례를 내 목소리로 녹음해 귀에꼽고 들으며 등하교를 하곤 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사법시험에 합격하는 20대 후반 까지 초, 중, 고, 대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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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너무 막대한다는 느낌 - 남편들이 밥에 집착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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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7:53:32Z</updated>
    <published>2026-01-23T07: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년 동안 이혼상담을 이어오며, 남편들이 많이 주장하는 이혼 사유 중 하나가 &amp;quot;아내가 제대로 밥을 안차려 준다&amp;quot;는 것 입니다. 반대로, 아내들 중 남편이 밥을 안차려줘서 불만인 사람은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밥은 여자가 차려야 하는것인가요...;; 여하튼, 그 밥 문제의 내면을 잘 들여다 보면 남편들이 주장하는 밥이 단순히 우리가 먹는 그 식사의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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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절대 외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 지인의 외도를 알게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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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7:58:24Z</updated>
    <published>2026-01-22T07: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언론에서 반듯한 이미지의 공인이 불륜, 외도를 일삼았던 사실이 대중에게 충격을 주곤 합니다. 저 사람은 정말 그럴 줄 몰랐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있죠. 항상 옮고 바른말만 했고, 가족들도 대중에 공개할 만큼 가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불륜을 일삼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그 실망감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직접 알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외도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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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빠르게 잘하고 싶은 욕망 - 늦더라도 다 하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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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1:48:15Z</updated>
    <published>2026-01-21T01: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격이 급한 사람이다. 그런데 슬프게도 어릴 때부터 뭐든지 빨리 한 번에 잘하는 법이 없었다. 한글도 남들보다 늦게 떼고, 자전거도 20살 이 돼서야 탈 수 있었다. 그리고 영어, 수학 등 교과과목도 선행학습을 해 본 적이 없고, 현행을 따라가는 정도로 항상 학업을 이어갔다. 대학입시도 첫 수능시험에서는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원하던 학교에 진학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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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라고 하지 않기로 한 약속 -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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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03:54Z</updated>
    <published>2026-01-14T07: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다시는 바보라고 하지 않기로 약속했잖아요!&amp;rdquo;라면서 9살 딸아이가 울먹거렸다. 아이에게 수학 공부를 가르치다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또 했다. 예전에 딸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다가 &amp;ldquo;바보야, 몇 번을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해?&amp;rdquo;라고 상처를 준 적이 있다. 그 당시 너무 미안한 마음에 &amp;ldquo;엄마가 너무 미안해. 다시는 바보라는 말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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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가 멀어진다는 것 - 대단한 이혼사유가 없어도 이혼이 꼭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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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7:51:34Z</updated>
    <published>2026-01-12T07: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하다보면, 이혼 사유가 무엇인지 콕 집어서 이야기 하지 못하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amp;quot;남편이 결혼식때 시댁식구들 자리를 좀 멀리 배치해 달라는 제 얘기를 무시했어요&amp;quot; &amp;quot;남편이랑은 사사건건 부딪혀요&amp;quot; &amp;quot;남편은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에요&amp;quot;등등의 추상적이고 무언가 확 와닿지 않는 느낌의 이야기들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삶을 자세히 듣다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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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c라디오 박준형 박영진 2시만세 방송 후기 - 떨려서, 정신없어서 다 하지 못한 답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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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8:34:22Z</updated>
    <published>2026-01-02T04: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25. 12. 30. mbc라디오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 &amp;quot;전문가를 뫼셔라&amp;quot;코너에 초대되어 남편 허원제 변호사와 함께 이혼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생방송이고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여러가지 질문이 쏟아져 스스로 마음에 쏙 드는 답변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데요, 그날 있었던 몇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시한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NE%2Fimage%2FT_Pdx60vvDCSOlEb5NMY4WzpU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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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를 부양한다는 것 - 배우자에게서 부양 받는 것이 아니라, 부양하는것이 행복이라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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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8:41:18Z</updated>
    <published>2025-12-22T08: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법 제 826조 제1항에 부부간의 의무를 규정하는데, 그 중 하나가 &amp;quot;서로 부양하고&amp;quot;라고 돼 있습니다. 서로 먹여살려야 한다는 말인데요, 이혼사건을 진행해 볼수록 이 부양이라는것이 참 쉽지 않은 문제구나 싶습니다. 예전에는 남편이 아내를 먹여살린다는 표현을 하고, 외벌이 남편이 돈을 벌고, 아내는 내조하며 가정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요즘은 부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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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이야기 - 외벌이 직장인 남편, 그리고 내조에 충실한 현모양처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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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9:27:56Z</updated>
    <published>2025-11-03T08: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너무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서울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이야기. 처음엔 &amp;quot;드라마 제목이 뭐이렇게 기냐&amp;quot;면서 관심을 갖게 됐는데, 원작이 인기 웹툰이었다는군요. 제목에 드라마의 모든 내용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국내유명대학을 나와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기업에 입사해 현모양처 전업주부 아내를 만나, 적당한 시기에 자녀를 낳고 서울에 자가도 마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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