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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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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형태보단 의미와 생각을 위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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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2:25: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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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집에는 항상 &amp;lsquo;쌓이는 공간&amp;rsquo;이 생길까 - 도면에는 없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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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5:06:23Z</updated>
    <published>2026-04-24T05: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할 때마다 생각한다.이번 집에서는 깔끔하게 살아야지. ​ 물건을 줄이고, 정리 잘하고 미니멀하게 살아야지. ​ 하지만 이상하게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집 안 어딘가에정체불명의 공간이 하나 생긴다. ​ 의자 위, 식탁 한쪽, 방 구석, 서랍 하나. ​ 처음에는 잠깐 올려둔 물건들이 어느 순간 작은 더미가 되고 결국 그 공간의 용도가 바뀌어 버린다.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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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좋은 공간은 조명보다 빛의 방향을 먼저 설계한다 - 빛은 삶의 리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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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4-16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우리 사무실이 빛이 잘&amp;nbsp;안 들어&amp;nbsp;시작되었다 집을 보러 다닐 때&amp;nbsp;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조명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amp;rdquo; 그 질문을 들을 때마다 늘 같은 생각을 한다.&amp;nbsp;사실 더 먼저 물어봐야 하는 건&amp;nbsp;조명이 아니라 빛이 어디서 들어오는가라는 걸.    빛에는 방향이 있다  조명은 어디든 달 수 있다.&amp;nbsp;원하면 밝기도 바꿀 수 있고&amp;nbsp;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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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높은 천장을 보면 자유를 느낄까 - 자유와 안정 사이의 높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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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00:16Z</updated>
    <published>2026-04-10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순간이 있다. 어떤 공간에 들어갔는데 이유 없이 숨이 편해지는 순간.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몸이 먼저 알아차린다. ​ 아, 여기 좋다. ​ 곰곰이 떠올려 보면 그 공간들은 대부분 천장이 높았다.   시선이 올라가면 마음도 따라 올라간다  사람은 생각보다 시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개를 숙이면 생각도 안쪽으로 향하고 고개를 들면 마음이 바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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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은 누구를 위해 존재할까 - 빈&amp;nbsp;곳에서&amp;nbsp;출발해,&amp;nbsp;물질&amp;middot;물체가&amp;nbsp;존재하거나&amp;nbsp;일이&amp;nbsp;일어날&amp;nbsp;수&amp;nbsp;있는 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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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9:00:03Z</updated>
    <published>2026-03-31T1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속에는 한 사람의 세계가 들어 있다. 하지만 독자가 그 세계를 펼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여러 겹의 종이에 갇힌 잉크일 뿐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인테리어 디자인은 어떨까. 공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 그리고 그 공간이 사람에 의해 또 다른 의미로 바뀌어 가는 일.  공간도 어쩌면 펼쳐지기를 기다리는 책과 비슷한 존재일지도 모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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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어떤 카페는 오래 머물고 싶을까 - 제일 많이 만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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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3-23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공간이 있다.  딱히 할 일도 없는데 괜히 더 앉아 있고 싶어지는 곳.  분명 커피 맛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가격이 더 싼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자리를 뜨기가 어렵다.  반대로 어떤 카페는 커피를 다 마시기도 전에 괜히 나가고 싶어진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공간은 사람을 머물게도, 떠나게도 만든다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P6%2Fimage%2FoDc-0ss5rcEuhzEglaXAGlFGg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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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흰색은 공간의 기본색이 되었을까 - 기본의 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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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1:00:16Z</updated>
    <published>2026-03-15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고치거나 공간을 만들려고 하면 이상하게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색이 있다.  흰색.  새로 지은 아파트도 그렇고,갤러리도 그렇고,요즘 카페들도 대부분 흰 벽에서 시작한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amp;ldquo;기본은 흰색이지.&amp;rdquo;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다.  그런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색이 있는데 왜 하필 흰색이 공간의 출발점이 되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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