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축춤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 />
  <author>
    <name>piglet0024</name>
  </author>
  <subtitle>축구하는 아들 자유로운 영혼에 딸!!  지극히 평범한 엄마에 인생을 담은 브런치입니다. 아직 서툴러서 조촐하지만 어서오세요 ^^ 반갑습니다~ 하나씩하나씩 채워나갈께요~♡</subtitle>
  <id>https://brunch.co.kr/@@8LQH</id>
  <updated>2019-11-15T03:22:38Z</updated>
  <entry>
    <title>무게 - 가만히 기다려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93" />
    <id>https://brunch.co.kr/@@8LQH/93</id>
    <updated>2026-04-14T22:26:06Z</updated>
    <published>2026-04-14T20: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까지 이짓을 할까 싶다가도..이거 아니면 또  뭐하겠노 싶다..  회사생활에 지칠대로 지치는 요즘.. 그래도 견딜만한 꺼리를 찾아서 숨쉬며 겨우 다니다가도 한번씩 미치도록 속이 뒤틀리다가를 반복하며 버틴다.  꼴도 보기싫은만큼 사람이 싫다. 그래도 웃어야하고, 얘기해야되고, 안부를 묻고 답해야한다.  무거운 마음에 잔을 내려놓으세요.라는 글귀를 어느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ow-JG7ki6W4IVxr0wjVU3xauUL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믿음은 어디까지일까~~~ - 부정적인 엄마는 물러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95" />
    <id>https://brunch.co.kr/@@8LQH/95</id>
    <updated>2026-04-01T15:13:27Z</updated>
    <published>2026-04-01T15: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어떤 상황 속에서나 사람들 사이에서 긍적적인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하는데.. 왜 아이들에게는 부정적인 엄마일까..  여태 못느끼다가 어느순간 스치듯 느꼈다. 비교를 하고 있고, 협박아닌 조언이라며 부정의 단어들을 뱉으며 충고를 끊임없이 한다.  왜이렇지?나 왜이러는거야?이상해..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니.. 믿음이 부족한게 아닐까 하는 답이 보인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9y8sgqR8E2khPzlrJgqQSYtku0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중 - 에너지 소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94" />
    <id>https://brunch.co.kr/@@8LQH/94</id>
    <updated>2026-03-30T23:51:39Z</updated>
    <published>2026-03-30T23: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불안.. 울렁거릴 정도로 불안정한 날들이 반복되면서 자동 제어 장치마냥 내 몸은 철벽방어에 들어갔다.  꼭 필요한 에너지를 쓰기위해 분산되어있던 에너지 차단..책이며..글쓰기며 잠시 쉬어간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것도 저것도 안되겠다.  다 할수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생각보다 하찮은 체력은 더 당황스럽고,두배로 피곤하고 힘들어진 나를보며 생각했다.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hO-fH8afktR4Ow71nQEma1n_cG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습 - 그냥 되는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92" />
    <id>https://brunch.co.kr/@@8LQH/92</id>
    <updated>2026-03-17T21:56:02Z</updated>
    <published>2026-03-16T23: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으로 보여지는 날씨는 완연한 봄이다. 햇살은 눈이 부시게 빛이나고, 버스정류장에 앉아계신 할머니들께서는 지긋이 눈을 감고계신다.  일시적 졸음인지..눈부심인지 알수는 없다. 나른한 봄날인것 같지만 다들 겨울옷이다. 아이러니하다. 겨울 점퍼를 입고 목도리를 한 사람도 보인다.  날씨가 도대체 자릴잡지 못한다. 울긋불긋 꽃이 피고 아지랭이가 필 것 같은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yJ3iGgbNWQNF7fqSQ1jXGhAD_s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향기 - 나는 어떤 향기가나는 사람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86" />
    <id>https://brunch.co.kr/@@8LQH/86</id>
    <updated>2026-03-05T13:03:14Z</updated>
    <published>2026-03-04T23: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기.. 나는 어떤 향기가 나는 사람일까.. 냄새라고 해야될까?그래도 이왕이면 향기가나는 사람이면 좋겠다.  나는 코..냄새에 민감한편이다. 멀리서 나는 향도 금방 느끼게되고, 여라가지 냄새가 한번에 나도 그 특징을 잘 찾아낸다.  그래도 맡아본 향에 대한 감각이지 낯선 향에 대해서는 생각이 많아진다. 지나쳐도 될것을 꼭 머물며 찾게되고 기억하게된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3mC3qP57yzvQRt1cffV_toh2l1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골을 외치는 너희들 - 반드시 그 자리에 그 경기장에서 다시만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90" />
    <id>https://brunch.co.kr/@@8LQH/90</id>
    <updated>2026-03-04T03:53:40Z</updated>
    <published>2026-03-04T03: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한 화요일.. 남편과 처음 같이 쉬는날.. 남편은 남편대로 저는 저대로.. 나란히 병원을 갔다.   몸이 으스러질정도로 아프고 콧물은 물흐르듯 주르륵,,머리는 목탁치듯 두드리며 아팠고, 그래서 얼른 병원을 가려고 반차를 썼다.  그런데 둘째녀석이 전화가 왔다. K리그 개막전에 간단다..몇일전 얘기했는데 맴버가 마땅치 않아 안간다더니 짝이 생겼나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YiSwHkDlvqbOVoJJB359XfSWfj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무게 - 무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89" />
    <id>https://brunch.co.kr/@@8LQH/89</id>
    <updated>2026-03-04T03:15:09Z</updated>
    <published>2026-03-02T14: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sns에 빙상훈련장에서 아직 초등학생인것 같은 작은 체구에 아이들 훈련이 뜬다.  눈물을 한바가지 쏟았다. 손..다리..몸..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한발한발 내딛는 아이들에 얼굴을 보니 마음이 짠했다.  결국 힘들어 울음을 쏟아내는데 같이 울었다. 버스에서 흐르는 눈물이 참 청승이다.. '빙상에서의 금메달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구나..'  한참 뛰어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FVQobkw5BQ_p4KlUbC4MyHhnsT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 - 올해 처음보는 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87" />
    <id>https://brunch.co.kr/@@8LQH/87</id>
    <updated>2026-02-24T23:43:26Z</updated>
    <published>2026-02-24T23: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세상이 눈이다. 올해 처음 보는 눈.. 이쁘다..  서울가는 기차 안에서 보는 풍경은 그림같이 예쁘다. 동화 속 나라같다.  맞다.. 부산 사람이다. 카메라 켜서 찰칵찰칵~ 촌스럽게 찍어대는 소리가 부끄럽다.   그 기쁨도 잠시..설레임도 잠시,,걱정이 앞선다. 휠체어를 밀고 가야는데..미끄러움면 어쩌지..  친정엄마에게 얘기했더니 &amp;quot;체인을 체워야겠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1sJQp8Mcb-_wXVvvOcnivAxKcK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짐 - 늘어지는 마음을 이겨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84" />
    <id>https://brunch.co.kr/@@8LQH/84</id>
    <updated>2026-02-24T04:30:14Z</updated>
    <published>2026-02-24T04: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일 전부터..  아..조금만 더 앉아있고 싶다. 눕고 싶고..자고싶다..  무슨 핑계라도 만들고 싶을만큼 피곤에 쩔어 있는 나..  2주동안 2틀 쉬며 풀근무로 달려가고  있는 나는 풀코스 마라톤 선수같다.  잠까지 놓쳐 비몽사몽.. 몇날몇일을 귀신같이 다닌다.  집에 와도 일은 다시 시작이다. 표안나고, 끝이 없는 집안 일은 치우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Lks3nVpOUXdOcyOX35thKwGidm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소대나무 - 조용히 나를 위한 뿌리를 내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85" />
    <id>https://brunch.co.kr/@@8LQH/85</id>
    <updated>2026-02-20T23:57:05Z</updated>
    <published>2026-02-20T23: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중년을 어떻게 보내고 있지?? 문득 생각이 들었다.  뭘하며 보내고,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사람들과 어떤 얘길하며 보내는걸까..  생각없이 흘려보내는 시간들이 빠르게 가는걸 느끼고는 갑자기 돌아보게한다.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화가 치밀고..  회사라는 잿빛 공간에 시들어가며 받은 스트레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0a5jpFw7zATYl11wEnqK1OuW-7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잃어린줄도 모른체 살아간다 - 소화제가 필요한 시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83" />
    <id>https://brunch.co.kr/@@8LQH/83</id>
    <updated>2026-02-19T14:14:21Z</updated>
    <published>2026-02-19T13: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녀석 좀 컸나보다.. 사춘기가 온걸까..온갖 트집도 늘고.. 운동하는 녀석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  쳐다보고 있자니..답답..하.. 아들 데리고 좀 나갔다와라 했더니,, 더 피곤해서 못나가시는 남편은 더 답답..  베드민턴  오래치고 와서 못나간단다. 속에서 천불이 활활 타오르다 못해 터진다. 활화산처럼 용암을 분출해낸다.  설거지를 하다말고 잠시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BUIRqlBOPSWhxo8wqDDy97fNvw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 첼린지 당첨 이제봤다 - 한번더 연락이 오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82" />
    <id>https://brunch.co.kr/@@8LQH/82</id>
    <updated>2026-02-17T07:02:59Z</updated>
    <published>2026-02-16T23: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첼린지 이벤트 당첨 문자를 이제야봤다.. 하..굿즈를 받고 싶었는데..  정말 열심히 했고, 출근하며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시작했는데..나 자신과 약속을 지키고 싶어 바득바득 지켜가며 했는데..  주소입력 기간이 지났단다ㅜㅜ 슬프다.. 굿즈가 뭐였을까..잉..  새롭게 맡은 업무에 치여 놓치는게 많아 서글퍼진다..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그랬지??</summary>
  </entry>
  <entry>
    <title>5분 - 나를 위한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77" />
    <id>https://brunch.co.kr/@@8LQH/77</id>
    <updated>2026-02-14T11:27:53Z</updated>
    <published>2026-02-14T11: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독서,,5분이라도 읽어보자는 마음.. 변하지말자며 다짐한다.  5분..뭘할수있겠어?! 내일 다시 정신차리고 30분 읽자며 마음먹지만 뜻대로 잘 되지않는다.  가만히 생각해본다.. 30분..5분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에서 잘못됐다.내일 해보자는 그 마음가짐 자체가 이미 다음을 또 기약할수있다는 언지를 준다.  마음먹었을때 그때 5분이라도 책을 펼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cwDf7IGmb4C5p0yY3ioERC2rwI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날 - 언젠가는 가족여행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81" />
    <id>https://brunch.co.kr/@@8LQH/81</id>
    <updated>2026-02-13T15:55:31Z</updated>
    <published>2026-02-13T15: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이 다가온다. 늘 반갑지 않은 명절.. 일년 중 제일 바쁜 날이기도 하고, 편히 쉴수 없는날..  직업특성상 그렇다. 연휴라며 반기는 사람들에 반대편에 서있는 우리들이다.  그런데 요즘 명절은 전같지않다. 썰렁하다할만큼 조용하다해야될까? 잠시 반짝 바쁜게 다다..  코로나가 그렇게 만들어버린 세상이라고들 한다. 제사가 대부분 합쳐지거나, 없어지고,, 사</summary>
  </entry>
  <entry>
    <title>급하게 서두르지마 - 체하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80" />
    <id>https://brunch.co.kr/@@8LQH/80</id>
    <updated>2026-02-10T23:35:43Z</updated>
    <published>2026-02-10T23: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세요~??&amp;quot;엄마에게 전화를 했는데 아빠가 받으신다.&amp;quot;아빠~엄마는요?&amp;quot;평소처럼 통화할때면&amp;quot;어~그래~마쳤어?&amp;quot;하고 옆에서 묻는 엄마..아무 대답없이 듣기만하고 있다는것이 느껴진다.뭔가 모를 슬픔..깊은 아픔과 슬픔이 온몸으로 전해져오는데,예감은 무서울만큼 정확했다.이래저래 서울정기검진 가는 일정을 알려드린 후전화를 끊고 홈캠을 보는</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운함 오해 기다림.. - 죄송한 마음가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78" />
    <id>https://brunch.co.kr/@@8LQH/78</id>
    <updated>2026-02-09T10:03:17Z</updated>
    <published>2026-02-09T03: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할머니께 전화를 했다는 얘길듣고.. 이야기가 시작됐다.. 무관심에서 오는 오해와 서운함 기다림..   회사에서 보내는 명절 돈육세트는 매년 시부모님 댁으로 보낸다.  올해도 어김없이 배송중이라는 택배문자를 보니 도착이 밤11시다.  '주무실텐데..왜이렇게 늦게오지? 다음날 보내면 되지않나?명절은 항상이렇더라..'  남편에게 얘기해라며 카톡을 남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63kPtWrgtDcbtWHQ18zeA_m8m7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 남기고간 눈길 위에 발자국 - 새로운 발자국을 내보고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76" />
    <id>https://brunch.co.kr/@@8LQH/76</id>
    <updated>2026-02-06T14:29:44Z</updated>
    <published>2026-02-06T11: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은 상쾌한 아침,, 컨디션이 조금 회복된듯하다. 이것만해도 어딘가..  오늘도 어김없이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뭘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거니와,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업무는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어지럽다. 이것저것 요청은 많은데 도대체 다 해낼수가없다. 좀 생각하며 해야는데 그저 앞사람이 해온대로..  내 생각은 1도 중하지 않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1QWT4OL3PEN7qaF_4IyeWWjiWp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또한지나가리 - 버티자..그거말고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75" />
    <id>https://brunch.co.kr/@@8LQH/75</id>
    <updated>2026-02-04T23:58:53Z</updated>
    <published>2026-02-04T23: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로 탈이 났다. 온 사지가 뒤틀리듯 꼬이고 머리는 목탁치듯 깨질것같다.  설치고 다니면 탈이나는거 알면서 설쳐댔나보다. 뭐든 적당히해야한다. 탈나면 손해는 내몫이니까..  구토가나고 온세상이 빙글빙글 돌아도 출근길에 올라야하는 20년차 직장맘..스스로도 대단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봉지하나 뜯어 주머니에 꾸겨넣고는 늘보마냥 한걸음씩 겨우 발을 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wDdSeV1zfP06LCMab7xoA_oWM6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쉰..그사이 어디쯤 - 지금부터라도 잘 살아봐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74" />
    <id>https://brunch.co.kr/@@8LQH/74</id>
    <updated>2026-02-02T15:17:59Z</updated>
    <published>2026-02-02T10: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누워 책만 읽었다. 그러다 잠이오면 꾸벅 졸고, 다시깨면 책읽고..  몸이 힘든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니 무시할수가없다. 이제 내 몸상태를 알았다.  젊음이 오래도록 지속할줄만 알았지..이렇게 심각하게 아플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팔이 쑤시고  아파본적이 없는 허리까지.. 어깨 석회도 통증이 다시 유발해서 골칫거리다.  쉬는거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BDUXY3MGVFMwvvbpRRAXe9UPgJ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딸과 아들 - 한 배에서 나온 서로 다른 생명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LQH/72" />
    <id>https://brunch.co.kr/@@8LQH/72</id>
    <updated>2026-01-30T22:55:51Z</updated>
    <published>2026-01-30T14: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 방학이 끝나간다. 한녀석은 침대와 한몸으로 지긋지긋하게  잠을 자며 보낸다.   &amp;quot;딸아..일서나라..해가 중천에 떴다!!&amp;quot;  고3이면 놀 시간도..잠을 잘시간도 없다는데 아주 친절하게 그 친구들 잠까지 몰아서 자나보다. 오후 두세시나 되면 겨우 침대와 분리..  그러고 얼렁뚱땅 오후를 보내고 밤늦게~ 새벽까지 폰을 보고는 잠들고,, 다시 오후나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QH%2Fimage%2FNlpiFWAlUudXmufl-uxs9dV6CCU"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