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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럴드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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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hyth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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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사소하지만 중요한 차이를 만들고 싶습니다. 음악으로 치면 변주. 그 활기찬 리듬을 위한 수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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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7:35: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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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사들은 정말 &amp;lsquo;곤조&amp;rsquo;가 있을까?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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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6:53Z</updated>
    <published>2021-03-17T08: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자면 있다. 미용사들은 분명 &amp;lsquo;곤조&amp;rsquo;(=고집&amp;middot;성깔)가 있다. 필자와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는 미용사 출신들부터 입접 교육 등 필드에서 만나는 미용사들까지 모두 하나 같이 &amp;lsquo;곤조&amp;rsquo;가 있었다. 그러자 문득 왜 이런 공통점이 있는지 궁금했다.  가장 큰 이유는&amp;nbsp;&amp;lsquo;자기 기술에 대한 자부심&amp;rsquo;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용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고생했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JSD3RlkBxXnCuEhviJu0jJd4v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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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거 없는데 미용사 자격증이나 딸까?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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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11:51:59Z</updated>
    <published>2020-11-20T02: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미용실에만 들어가는 전문가용 헤어제품 회사에 다니기 때문에 대내외적으로 미용사들과 만날 일이 많다. 오늘은 문득 예전에 어떤 미용실에서 한 고객이 미용사에게 했던 말이 생각나서 이 글을 쓴다.  당시 그 고객과 미용사는 서로 실랑이가 생긴 상황이었고, 미용사는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설명을 했으나 이미 감정이 격해진 고객은 미용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piSNTvQ5PFFz2lsLRJMlwKiDb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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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최초 장애인 전용 미용실이 생기다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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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6:01:48Z</updated>
    <published>2020-10-15T07: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살면서 단 한 번도 미용실에서 장애인과 마주친 적이 없다. 필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대체 어디서 머리를 하고 있는 것일까?  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도촌 종합 사회복지관에&amp;nbsp;전국 첫 장애인 미용실이 개장했다.   &amp;ldquo;그동안 미용실 가는 게 얼마나 불편했는지 몰라요. 남들 시선 의식 않고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vch54yUepwjtnhVwMR68CYQ7w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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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가 싫어하는 디자이너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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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11:12:01Z</updated>
    <published>2020-10-08T02: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사람을 좋아할 때는 정확한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도&amp;nbsp;사람이 사람을 싫어할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더 많다. 이는 소위 직장 내 괴롭힘이나 사람 관계에 지쳐서 퇴사까지 하는 사유가 될 정도다.  필자는 최근 다수의 미용사들에게&amp;nbsp;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동료 유형에 대해 물었다.&amp;nbsp;이를 알아봄으로써 혹시 자기 자신도 이런 유형에 해당하는 경우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2FL5u_XeSdgKlzPq-afOcPXdx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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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가 유튜브를 해야만 하는 뼈 때리는 이유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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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16:02:05Z</updated>
    <published>2020-09-24T00: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영상의 시대다. 필자만 하더라도 텍스트(글)에 친숙한 시절을 겪었지만 요즘 필자의 조카들만 보더라도 모든 정보를 인터넷과 유튜브로 검색한다. 그야말로 글보다 영상이 더 친숙한 세대가 온 것이다.  미용 시장의 주된 고객은 당연히 머리를 하러 오는 손님들이고, 그 손님들이 살고 있는 시대와 세대를 읽는 살롱만이 성공할 수밖에 없다. 트렌드 컬러,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_pGdK8bRR9DaxaBaAyUgj1TB_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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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사는 당신의 &amp;lsquo;감정 쓰레기통&amp;rsquo;이 아니다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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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10:57:59Z</updated>
    <published>2020-09-08T07: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역지사지&amp;rsquo;라는 성어가 있다.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헤아려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이 성어가 무색한 경우가 많다. 이는 자신의 처지에서만 모든 것을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한 세상 속의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용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클레임도 그렇다. 얼마 전 고객이 고객의 입장에서만 주장을 펼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pupuP8Z6_SFEzRYG4NvMLri5w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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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 왜 하세요?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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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01:22:26Z</updated>
    <published>2020-08-26T00: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용 왜 하세요?&amp;rdquo;  한 선배 미용사가 후배 미용사에게 물었다. 후배 미용사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옆에서 듣고 있던 필자는 당연히 &amp;ldquo;돈 많이 벌려고요.&amp;rdquo; 같은 대답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얼마 뒤 후배 미용사는 대답했다.  &amp;ldquo;제 꿈이니까요&amp;rdquo;  필자는 저 얘기를 듣던 순간, &amp;lsquo;꿈&amp;rsquo;이라는 단어 자체에 엄청난 생소함을 느꼈다. 고교시절 이후 거의 처음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v2XJ_oQedp9rA6VcP6EnQJoer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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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직 기자 출신이 미용 제품 회사에 다니는 이유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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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22:54:23Z</updated>
    <published>2020-08-05T06: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런저런 사건 사고로 기사를 접할 때면 언론사에서 기자로 살던 때가 생각나곤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낮밤 없이 취재가 될 때까지 현장에서 버티는 이른바 &amp;lsquo;뻗치기&amp;rsquo;를 하고 있을&amp;nbsp;동기들과 선&amp;middot;후배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쓰럽기도 하다가&amp;nbsp;마감을 끝내고 삼삼오오 모여 &amp;lsquo;석양 반주&amp;rsquo;를 마시던 추억을 되새기면서&amp;nbsp;흐뭇해지기도 한다.  어쨌든 나는 이제 더 이상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ffzU0DdI-AS-Jbfg7T9YlFqsn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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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사에게 로드 자전거를 추천하는 두 가지 이유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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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23:04:04Z</updated>
    <published>2020-07-06T06: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사들은 운동할 시간이 없다. 물론 핑계다. 야심한 시각 퇴근한 후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운동을 한다면 할 수는 있다. 그러나&amp;nbsp;현실적으로 좀 버거운 면이 있는 것도 사실.  미용도 체력 싸움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운동을 하러가긴 귀찮고 안 하자니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면 필자는 그런 미용사들에게 로드 자전거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우선, 로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ydeghGz1lXix9oWRw0H4fWAhs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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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하고 시원한 애쉬의 계절, 여름아 보색을 부탁해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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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17:32:43Z</updated>
    <published>2020-06-12T00: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사람들이 유독 열광하는 컬러가 있다. 그것은 바로 &amp;lsquo;애쉬&amp;rsquo;. 애쉬 그레이&amp;middot;애쉬 블루&amp;middot;애쉬 바이올렛&amp;middot;애쉬 핑크 등 어떤 컬러라도 &amp;lsquo;애쉬&amp;rsquo;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왠지 더 고급스럽고 예뻐 보이는 효과가 있을 만큼 대한민국 패션 염색의 키워드는 여전히 &amp;lsquo;애쉬&amp;rsquo;다.  헤어제품 제조사에서 일하다보니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면 &amp;lsquo;애쉬&amp;rsquo;의 인기를 누구보다도 피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FQ02SBHRq0kGzZvpL-f9qvjCN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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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이 사람에게 주는 기쁨이란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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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08:23:42Z</updated>
    <published>2020-06-04T08: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교시절, 나는 미용실에 가는 날이 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설렜다. 당시 학생 신분으로 염색, 펌 등 화려한 시술은 할 수 없었지만 커트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어떤 기대감 같은 것이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로 이런 것들이 미용이 주는 일종의 &amp;lsquo;소확행&amp;rsquo;이었다고 생각한다.  계절이 바뀌면 우리는 그 시기에 어울리는 옷을 사러 이곳저곳 구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iBnZQX1jrk9Ll1efq3kGD-sAS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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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에도 박새로이가 필요하다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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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17:30:40Z</updated>
    <published>2020-05-18T03: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큰 인기 속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amp;lsquo;이태원 클라쓰&amp;rsquo;를 몇 달이 지나고서야 VOD로 보게 됐다. 이 드라마는 마치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그 거리 상권에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청년들의 창업 신화를 다루고 있다. 나는 이 드라마의 핵심 주제인 &amp;lsquo;창업&amp;rsquo;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직업병처럼 &amp;lsquo;미용실&amp;rsquo;이 떠올랐다.  &amp;lsquo;이태원 클라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6trxKJgBOchq0apzd1KrdVm7l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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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 그리고 자존감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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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52Z</updated>
    <published>2020-04-23T02: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을 하다보면 마음의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 평소 같으면 그냥 넘겼을 일에도 괜히 민감해지고 타격을 받게 되는 그런 시절은 누구에게나 분명 온다. 문제는 그 시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극복할 것이냐에 있다. 오늘은 그 고민을 함께 해보려고 한다.  내가 알고 있는 미용사들 중 90%는 어릴 적부터 미용사를 꿈꾸진 않았다. 화가, 만화가, 평범한 직장인,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08iPBk3x_KcNrei8Ubd5WI1L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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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나 본 프랜차이즈 살롱 대표들 &amp;ndash;1편-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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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18:11:25Z</updated>
    <published>2020-04-16T02: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로 살다보면 각계 유명 인사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들의 행보가 국내 경제 및 사회적 정책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거니와 각 분야별 주요 정보로써 작용할 공산이 큰 이유에서다.&amp;nbsp;따라서 정치부 기자들은 정치인을, 경제부 기자들은 기업인을, 사회부 기자들은 검&amp;middot;경 관계자를, 문화부 기자들은 연예&amp;middot;문화인을 줄곧 본다.  오늘 쓸 내용은 내가 언론사에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rpisUYKB_BHEtDiOfSsBmtItl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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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들이 가장 싫어하는 고객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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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2:04:32Z</updated>
    <published>2020-04-02T02: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사람을 어떨 때 가장 싫어할까? 아마도 자기 자신밖에 모르고 &amp;lsquo;배려&amp;rsquo;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이기적인 사람과 마주할 때일 것이다. 바로 이 지점이 오래 사귄 연인과도 헤어지게 만드는 요인이며, 천륜인 가족과도 등을 져버리게 하는 원인일 터.  최근 우리 회사 마케팅팀에서는 &amp;lsquo;헤어 디자이너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amp;rsquo;이라는 주제로 한 콘텐츠를 SNS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mGK3uAVOoZxviGkXpIOWroenF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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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 시술 가격은 합리적인가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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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08:38:22Z</updated>
    <published>2020-03-26T00: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센트 반 고흐가 처음 &amp;lsquo;별이 빛나는 밤&amp;rsquo;을 그렸을 때 그 그림에는 가격이 없었다. 반 고흐는 사후에 유명해진 화가고, 그의 그림에 대한 가격은 화가가 아니라 마켓(=자본원리)이 정했다. 나는 미용이 본질적으로 미술과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색감과 형태를 통해 아름다움을 창조한다는 공통점 때문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디자인(Design)에도 가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IcXlt6D_uf1UyYk4QIfdQemoJ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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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유와 미용사의 공통점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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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1T05:18:16Z</updated>
    <published>2020-03-19T02: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기자 생활을 하던 당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실제로 만나본 적이 있다. 그에 대한 첫인상은&amp;nbsp;&amp;lsquo;차갑지만 따뜻한&amp;rsquo; 사람 같다는 역설적인 것이었다.&amp;nbsp;오늘 다루려는 주제가 &amp;lsquo;아이유, 그녀는 누구인가?&amp;rsquo;는 아니기 때문에 이 지면을 통해 자세히 적진 않겠으나, 내가 느낀 미용사와 아이유의 공통점에 대해 쓰고자 함으로 서두를 이렇게 시작해본다.  &amp;lsquo;차갑지만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el7MOWmbu741g0O7ByVRarIfQ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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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노쇼하면 미용사는 손가락 빨고 노쇼?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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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5T09:00:14Z</updated>
    <published>2020-03-13T01: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사라면&amp;nbsp;한 번쯤 겪어 봤을 문제다. 노쇼(No-Show)는 예약을 했지만 취소 연락 없이 예약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손님을 일컫는 말로, 이미&amp;nbsp;노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커지면서 사회적 문제로까지 부각된 상황이다.&amp;nbsp;그렇다면 노쇼는 실질적으로 어떤 피해를 주고 있으며,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  일부러 직언으로 시작하면, 소규모로 운영되는 식당이나 미용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bhzJfBHXcpEag9FTJI1Nis5oV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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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사태에 모두가 힘든 시간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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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14:01:17Z</updated>
    <published>2020-03-06T02: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국이 난리인 시국이다. 우선, 이로 인해 작고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내 주위를 둘러보면 결혼식을 앞두고 걱정하는 사람들, 만성질환이 있는 가족이 혹시라도 위독해질까봐 노심초사하는 사람들, 일터에 출근하는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들로 모두 근심이 가득하다.  특히 나는 현재 미용업계에서 일하고 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KteJOCDZlGUOxhpUrS3j5Oh_m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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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사랑 연애 안 해본 사람도 있어? - 전직 기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세이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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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2:04:38Z</updated>
    <published>2020-02-27T09: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용사와는 왠지 &amp;lsquo;쉽게 사귈 수 있을 것 같다&amp;rsquo;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다른 직종의 사람들보다 훨씬 쉽게 넘어 올 것 같고, 뭔가 잘 놀 것 같다는 미용사에 대한 이미지 때문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온라인상에선 &amp;lsquo;가장 꼬시기 쉬운 3대 직업&amp;rsquo;이라는 명목 아래 미용사가 언급되는 게시물까지 있을 정도다. 과연 진실일까.  일반적으로 연애 얘기를 하다보면,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XK%2Fimage%2FtyAdKCcoYe516TKDBfZlvhCH9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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