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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m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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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금은 우울하지만 조금은 눈에 밟히는 사람.가벼운 글도, 무거운 글도 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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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16:5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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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살. 민폐를 친절로 갚아준 베트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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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7:26:07Z</updated>
    <published>2025-04-09T17: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여행기는 2019년 12월 말에 여행 갔던 이야기입니다. ( 코로나가 터지기 바로 직전. ) 그냥 가볍디 가벼운 여행기입니다.  지금까지도, 제일 행복했던 순간을 꼽아보라고 하면 항상 이야기하는. 22살, 혼자서 무작정 떠났던 베트남 여행기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정말 민폐만이 가득했던...   여행을 가게 된 계기  2019년, 열심히 다니던 회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v%2Fimage%2F7ZsOycEVZ6kvf0uJyhXeW_dJC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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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상담에 불만족했던 이유 - 거진 3년 만에 돌아온 우울증, 범불안장애 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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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9:44:14Z</updated>
    <published>2025-04-09T16: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안 쓴 지 너무 오래되었다. 아니, 늦깎이 대학생이 되고 레포트를 쓰는 일이 많아 글 자체를 쓸 일은 많았지만 내 감정에 대해 적고, 표현하는 게 아주 적었다. 격동의 해였던 2022년이 지나고, 사이버 대학교에 상담심리학과를 들어갔다. 나의 병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내가 겪었던 심리상담에 대해 대한 불만과 더욱 개선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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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지가 타 버린 초 - 心志가 곧지 못해 무너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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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3:53:06Z</updated>
    <published>2022-10-19T03: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도 내 인생은 스펙터클했고 부도덕적이고  스스로가 만든 오물에 점철된 삶이었는데 올해는 정말이지 그동안 힘들었던 것들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힘든 일들이 많이 생겼었다.  그래서 원래 있던 온갖 염증, 증상들이 악화됐고 약에 의지를 했고, 식욕이 사라져 밥을 안 먹고, 집에 은둔하는 시간이 엄청 길었다. 주위 사람들에겐 몸만 아프다고 찡찡댔지만 결국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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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마음대로 우울할 수 없다 - 내 우울이 누군가에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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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08:35:39Z</updated>
    <published>2022-09-20T04: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바탕 또 내 우울감이 개지랄을 치고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금 상기된 생각.  우울증이라는 병은 누군가에겐 협박, 누군가에겐 민폐, 누군가에겐 걱정, 누군가에겐 상처가 된다는 것 나도 내 주위 우울증 겪는 사람들을 보며 걱정과 동시에 불편할 때가 있었는데 나 또한 똑같은 인간이라는 걸 이번 기회에 다시 느끼고 나니 더더욱 절망적이였다.  내 인생이라지만 남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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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mp;yacute;rie el&amp;eacute;i&amp;middot;son - 키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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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0:23:23Z</updated>
    <published>2022-09-17T04: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나는 지옥에나는 지옥에 있나 봐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차라리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다시는 깨어나지 않을 수 있다면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이건 꿈이야키리에 _ 김윤아  힘들 때마다 마음속으로 선생님께 말을 건넨다고, 그 답변을 상상한다 했죠 찰나의 우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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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verland - 꿈에서 깨지 않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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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1:51:58Z</updated>
    <published>2022-08-26T00: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약으로 인해서인지 요즘 너무 다채롭고 행복한 꿈을 꾼다대개 묘한 장소, 잊고있던 과거의 사람들,설렘 뭐 그런거 품고서그래서 더 싫다 일어난 순간부터 현실이 더 설레지 않고 재미없고 행복하지않아서  왜이리 권태로운지, 치열하게 살아내고 삶에 대해 너무 열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니체처럼 결국 허무주의에 빠지게 되는 거 같다. 포기만 하면 편한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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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감의 늪 -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기가 목표였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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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07:14:46Z</updated>
    <published>2022-08-23T03: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상적인 사람으로 살고팠다. 모든 사람들이 정상적이진 않다는 걸 알고있고 정상적이다 라는 기준도 모호하고 누군가에겐 나도 정상적이겠지만 나도 평범한 친구들처럼 친구들과 자주 만나 사진찍고, 수다 떨 소재가 떨어지지않고, 가족들과 여행갔을때 단란하고, 연인이 나를 아주 사랑한다며 자랑하며 살고 싶었다. 기왕 어릴 때부터 일을 시작했으니 쉬지 않고 일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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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고 싫은 소리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 냄새나고, 벌레 나오고, 물이 새는 넌더리 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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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6:57:17Z</updated>
    <published>2022-06-27T08: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동안 집을 비웠다가 집으로 돌아오니 갑자기 중간층인 우리 집 주방 천장에 물이 뚝뚝 떨어져 주방이 물바다가 되어있었다.  주말 동안 감사하게도 사업 관련 많은 문의가 들어와 그것만 생각하고 제작하기에 벅찬 날인데, 마냥 누워서 아무 생각 없이 있고 싶던 날이었는데, 정말 이성의 끈을 놔버리고 싶은 순간이었지만  침착하게 집주인분께 연락을 드리고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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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방어기제, 그것은 병. - 각자가 가진 비겁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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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04:29:49Z</updated>
    <published>2022-05-27T09: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어기제 : 심리 두렵거나 불쾌한 정황이나 욕구불만에 직면하였을 때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하여 자동적으로 취하는 적응 행위. 도피, 억압, 동일시, 보상, 투사 따위가 있다.    정말 솔직하리라 약속했던 브런치에도 적기 힘든 여러 가지 일들이 한 번에 일어나서 정말 괴로웠다. 동시에 벗어나기 위해 새로 시작한 사업 외에 알바 두 개를 더 시작했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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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 마지막 글이 아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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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1:25:40Z</updated>
    <published>2022-04-23T11: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사람이 그랬다. 지하철 역 앞에서 기어 다니며 구걸하고 더 이상 손 쓸 방도가 없는데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 환자들도 살려고 그리 노력하는데 왜 당신은 죽으려 하냐.  왜일까. 난 분명 살 이유가 충분한 사람인데도 왜 이리 모든 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버거운지 내가 생각하기엔 다 내 욕심에 비롯되어서 내 잘못이 맞으니까  종잇장에 베이듯 아픈 상처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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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 선생님께. - 요즘에 나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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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11:09:52Z</updated>
    <published>2022-03-04T16: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송해요. 병원을 안 다니기 시작한 지 3주가 되어가네요. 약을 끊어서 인 건지 근래에 갑자기 급체로 인해 며칠 동안 아파서 그런 건지 원래 저라는 사람이 이렇게 약했던 건지 왜 아무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저요, 그렇게 맘먹고 끊었던 자해를 며칠 전에 다시 했었어요 죄송해요. 이유는 또다시 내 아픔을 가지고 남에게 이해를 끝없이 바라고 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v%2Fimage%2FdDy0-7ENQKnXRDKl0bzllm-NJ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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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가 기억하는 시간. - 그리고 나는 정신과로 향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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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4:06:49Z</updated>
    <published>2021-11-04T17: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사로운 햇살이 비추고  나무가 바람에 일렁일 때 학원에서 나오는 피아노 소리와 함께 시원한 식물과 햇살만이 내는 향기로 내 초등학교 하교할 때의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한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 내의가 살갗에 시리게 닿을 때 길이 어두워지면 작고 반짝이는 전구들이 하나둘씩 켜질 때. 그때는 얼얼하지만 그리움을 실은 공기와 섞인, 공연을 준비하던 내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v%2Fimage%2FInpmrQUbjtTB-bQipr6SpC85Q_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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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정과 연민은 상대를 낮춰 보는 것. - 당신은 동정을 어떻게 생각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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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54Z</updated>
    <published>2021-09-23T09: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비 채널을 돌리다 보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광고 속에서도 저기 저 먼 나라 아이들의 열악한 환경을 보여주며 후원을 유도한다. 그 들에게 너무나도 부족한 자원으로 생사를 오가는 문제니 많은 이들의 지원이 필요한 것 또한 사실이다.  어떠한 이유로 장애를 입은 사람, 가난한 사람, 그리고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 이 사람들에게도 많은 이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tl00pNLJmUms7_p687hrr-oc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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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어린아이 - 건강하게 자랐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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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1T09:53:07Z</updated>
    <published>2021-07-29T15: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80일 이상 동안 브런치 글을 못썼다. 아니, 안 썼다. 유튜브 영상도 올리지 못했고 그냥 일하고 누워있고 일하고 누워있고 가끔 그나마 사진 촬영하러 나가고, 여행하고 그렇게 평범하다고 말할 수 있는 나날을 보냈다.  그냥 평범만 했을까, 역시 또다시 무기력감과 우울증이 찾아왔는데 이번엔 정말 이유를 찾기 어려웠다. 퇴사를 앞둬서 그런가, 경제적인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v%2Fimage%2FOPZ3_rQL5i26NEsAx79xgsky0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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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 발견. - 난 대체..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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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12Z</updated>
    <published>2021-01-20T17: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에, 그리고 '또' 눈물을 흘렸다.원체 눈물이 많은 성격이기는 하다.그런데 오늘 흘린 눈물은, 최근까지 흘린 눈물처럼텅 빈 눈물이 아니라 진짜 가슴속부터 흘러내리는 듯한 눈물이었다.​20살 때 포기했던 꿈을 다시 취미로 시작해보자! 해서 갔던 뮤지컬 학원에서 독백 연습했던 게 어느 작품이었던 것인지 너무 찾고 싶어서 내 추억 박스를 뒤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v%2Fimage%2FKc5Oz0rKChA7oN62bDz0jajlJ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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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부끄러운 과거들이여 - 화살촉에 매달려 함께 날아갔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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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05Z</updated>
    <published>2020-12-30T17: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면과 악몽(이 아닐지라도 꿈) 이 지속된 지3개월 이상 -이 새벽에 곰곰이 나를 돌아보면왜 내가 잘해온 건 기억이 안 나고부끄러운 짓, 창피한 짓, 남에게 큰 피해와 상처를준 일, 거짓말했던 일만 떠오르는지.연예인들이 과거 일로 인해 사람들에게온갖 지탄을 받을 때 혼자 생각한다.​'저 사람은 지금 후회할까?그 후회를 평생 안고 살아가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v%2Fimage%2FqfmbORXjYo2qvPALqXJyZZ9i2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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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살아있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기를 - 세상을 떠난 그들은 행복하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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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6:13Z</updated>
    <published>2020-11-03T13: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그동안 게을렀다는 말이 가장 어울리겠다.  핑계를 대자면 무기력했고, 그게  일상이었다. 그래도 이전처럼 죽고 싶단 생각은 좀 덜 들었다. 아니, 오히려 더 살고 싶었다. 내 소중한 사람들이 죽는 모습을 보기 싫었으니까.  또다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떠돈다. 그게 되게 감미롭게 내 일상에 감돌다가, 멈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y2Xe3reASD64MN1J2CuD2KO0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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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다운 게 뭔데? - 엄청난 자아 발현과 성장 직전 쓰는 클리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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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00:21:39Z</updated>
    <published>2020-07-28T14: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나 다운 게 뭔데?! &amp;quot;  옛날에 영화 '실미도'에서 부대원들이 폭주하는 중사를 말리며 &amp;quot; 중사님 답지 않으십니다. &amp;quot; 하니&amp;quot; 나 다운 게 뭔데?! &amp;quot;를 외쳐 유행이 되었다고 한다.또한 이 말은 소년만화에서 많이 쓰이기도 하는데 주인공이 엄청난 자아 발현과 성장 직전 쓰는 클리셰다.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용해 재미로 많이 사용하지만 나는 정말 저 문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v%2Fimage%2FIp514yML20RC2pBKwat1Z-whq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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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를 고이 안고 싶습니다 - 이기적이고, 나약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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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4:51:03Z</updated>
    <published>2020-07-20T14: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에게 고이 포옥 안기고 싶습니다 아무 염려 사라지는 우주가 있으니 간절히 안기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믿음이 되고 싶습니다 나 또한 그대 염려 사르르 녹게 하는 그런 고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나 대체 어찌해야 그대같이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될까요 뾰족하지 않게 안길 수 있을까요 고이 안아줄 사람이 될까요 고이 안길 사람이 될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v%2Fimage%2FJeXLxRX9v3XfimeVNLdVKysQJ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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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나에게 있다. - 훌쩍훌쩍 함께 가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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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17:24:56Z</updated>
    <published>2020-07-16T08: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튼, 노는 나에게 있고 저 심해 아래서 상어가 나오고 돌고래가 나와도 나는 보이지 않는 저 수평선 너머로 저어가야 한다.  그러다 지치면 힘을 풀고 바닷속에 잠겼다가 힘이 나면 노 없이 수영으로 으랏차, 갔다가  혼자의 힘으로 버거우면 다시 한번 나룻배를 타서 너머가 안 보일 때까지 마구 가야지. 훌쩍훌쩍 함께 가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BXSbo5VVmuFE8Q2FSw5CxSij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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