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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O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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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나를 위한 아카이브 창작자- 사적인 모임 [호구와트] 회장 - 호구생활자이자 호구들의 서사 기록자- 호구전문 연구자 및 구도자가 되기 위한 공부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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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4T03:4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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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자유의지와선택권 - 행복은 선택권에서, 그리고&amp;nbsp;선택권은 자유의지에서 나온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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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9:03:00Z</updated>
    <published>2026-02-09T09: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게 자유의지라는 것이 있는가.  인간에게 의식이라는 것이 있는가의 문제와 비슷할 것 같다. 의식을 가진 인간이라는 생물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한 &amp;lt;느끼고 아는 존재&amp;gt; 라는 책을 읽으면서 대체 왜 내가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가 머리 아파했던 적이 있다. 상담 선생님이 준 책이라 반가워하며 펼쳤는데 너무 어려워서 중간 부분을 넘기지 못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GcplGV4lGJicAZOFC5jLIZd6o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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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할권리 - 행복은 안전함이 아니라 선택권에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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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7:49:42Z</updated>
    <published>2026-02-09T07: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평생을 '공성전'을 하며 살았다. 성안에 갇혀 버티는 일 말이다.나의 성 밖에서는 온갖 것들이 쳐들어 오려고 위협하고 나는 그것들을 막아내느라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다.나를 위해 사용할 자원은 부족했고, 외부에서 도움받을 곳도 보급로도 없었다.그래서 고독하고 쓸쓸했다. 다행인지 몰라도 내부에서 소모할 자원은 충분했고, 꽤 오랫동안 잘 버텨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9uiaj--ivjhhiEg9Sa5VbtShv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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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먹고공부하는이유 - &amp;quot;이런 거 가르쳐줄 어른 하나 없었니?&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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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7:38:15Z</updated>
    <published>2025-10-24T09: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읊었던 이 한마디가 왜 그렇게 내 마음을 후벼 팠을까. 나는 여전히 그 말에 심장이 파르르 떨린다. 그랬다, 없었다. 내 주변엔 이런 거 가르쳐 주는 어른이.   아이는, 아니 사람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삶의 지혜라던가 꼼수라던가 지름길이던가 융통성 같은 걸 자연스럽게 배워나간다. 아니, 굳이 그렇게 거창한 단어는 차치하고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lUNtBg5dXfZuk2arJLKEHG9eO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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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대하여 - R/O&amp;gt; 내현성 나르시시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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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55:57Z</updated>
    <published>2025-06-17T06: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자기애적인 성격이다. 글쎄다, 굳이 라벨을 붙여보자면 말이다.&amp;nbsp;자기애성 성격'장애'라고까지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항상 나에게 아빠라는 사람은 비정상적인 어떤 것과&amp;nbsp;정상범위 스펙트럼의 경계&amp;nbsp;정도에 걸쳐있는 것 같았다. 아빠에 대한 '내' 생각을 글로&amp;nbsp;정리하기까지 사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에 대해 궁금해하고 분석하고 풀어내어 이해하고 받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9hC-hTCYfW9BAfm21uqqMD-JM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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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없는사람에대하여 - 눈치는 보지만 눈치가 없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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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7:40:59Z</updated>
    <published>2025-06-16T08: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은 눈치를 본다. 사람은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야 한다'라는&amp;nbsp;기본 전제 하에서 말이다. ( 단, 소시오패스나 자폐 스펙트럼을&amp;nbsp;제외한 일반적인 경우에&amp;nbsp;) 눈치가 없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1. 자신을 포함한 사람의 감정 상태에 대해 무지하다. (감정적 무지상태) 2.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한다. (조망수용능력 부족) 3. 타인이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QVB1xq74l1fT1WGiRN3VFaRGY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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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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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0:49:46Z</updated>
    <published>2024-06-07T02: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생각한다.보통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나는 '우리 엄마'가 정상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다른 엄마라는 존재를 겪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 엄마가 세상의 모든 엄마와 비슷할 거라고 착각하며 살았다. 엄마는 내가 기억하는 한 내 손을 잡아주거나 나를 품에 따스하게 안아준 적이 없었다.어느 날 나는 세상에 산타가 존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y2DAloB-bDWSvvk7pUFq1_jtD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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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구를직면하는문제 - 호구라는사실을아웃팅하는일의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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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7:22:06Z</updated>
    <published>2024-05-10T05: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끔 100%의 가능성으로 '너는 호구임'이 짐작되는 인물을 발견하는 경험을 한다.   호구와트의 초대회장으로서의 책임과 사명감, 그들의 내면에 대한 경험적 공감과 동시에 연대의식을 통감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분을 픽업해야 한다는 목적의식이 올라온다. 하여 우리의 모임에 대해 간결하게 소개하고 나면  대체적으로 자신이 호구가 아니라며 부인하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tZRGl0Rc1Q-8EVmwflvNZ6ZmS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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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에기대어살지말기 - 호구는기대치가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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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5:26:56Z</updated>
    <published>2024-04-22T09: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음을 주는 일에 인색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얻기 쉬운 마음을 지닌 사람이다. 내 기준에만 그랬다면 호구라는 얘기를 들을 일은 없었을 테니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에서도 꽤 쉬운 사람임에는 분명하다. 사람을 만나면 그게 직업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지나치는 인연이든 중요하고 깊은 인연이든지 부지불식간에 최대한 마음을 열고 사람을 맞이하는 편이다. 내가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iC8Iqj22d9Nt13nkutdwTdLyE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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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호구가되는길 - 자책vs자해vs자아비판vs자기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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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7:38:52Z</updated>
    <published>2024-04-13T07: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상처받거나 관계가 틀어지거나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 고통받는 일이 있다. 사업이 망하거나 직장에서 잘리거나 모함을 당하거나 연인에게 배신당하거나 누군가의 오해를 사거나 갑자기 큰 병에 걸리거나 소중한 사람을 갑자기 잃거나 하는 그런 일들이 있다. 내 잘못이 아닌데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일어나는 교통사고처럼 우리 모두에게는 필연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phUWEdoGva4vWGnFowxRjKW1F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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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적인호구 - 좋은호구는낙관주의자가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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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0:31:31Z</updated>
    <published>2024-04-10T09: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관주의자는 바람이 부는 것을 불평한다.  낙관주의자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기를 기대한다. 현실주의자는 바람에 따라 돛의 방향을 조정한다.- '불행한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행복론    낙관주의자는 아무것도 행하지 않지만  이상주의자는 열심히 움직여 세상 어디든 갈 준비를 한다. 이상주의자는 바람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든 노력하고 버텨낸다면 좋은 곳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ot83a2BGmNF5Hj0d7iFzPahTL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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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구의애쓰는일생 - 관계에서 애쓰게 되어버린 데에 관한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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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4:03:34Z</updated>
    <published>2024-04-03T03: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은&amp;nbsp;내가 편해서 좋았다고 말했었다.&amp;nbsp;한 번도 내가 불편하게 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나는 물었다. 내가 화를 냈으면 어땠을 것 같아?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고 했을 때&amp;nbsp;나는 차라리 한번이라도 화를 낼 걸 후회했다.   나는 사랑받고 싶었다. 아기 때부터 쭉 그랬다. 명확하게 새겨지지는 않았으나 기억이 존재하기 시작한&amp;nbsp;순간부터&amp;nbsp;언제나 사랑받기 위해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S_cl3C5ZAZ05xU-VEhi-V0FBA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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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의호구 - 관계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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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4:06:08Z</updated>
    <published>2024-03-26T05: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물었다. 최선을 다했어?분명한 답을 주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걸&amp;nbsp;알고 있었을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그는&amp;nbsp;변명처럼 한마디 덧붙였다. 잘 생각해 봐 세세하게 뭔가 많았어. 그래? 그러고 나서 한참 후에 나는 생각을 해내려고 애썼다.&amp;nbsp;아 그런가?&amp;nbsp;내가 원하는 대답을 말해달라고 하면 그가 바로 해주던 것도,&amp;nbsp;내가 좋아한다고 했던 자잘한 것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YliyfcIl_4z5fWbOzTT_zY1Vq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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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구의고백 - 호구에게 사랑은 존재론적인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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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4:13:13Z</updated>
    <published>2024-03-17T13: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과와의 관계를 마치고 나서&amp;nbsp;내 머릿속은&amp;nbsp;마치 치열한 대국이 끝난 뒤 복기하는 바둑기사의 손처럼 바빴다. 내가&amp;nbsp;내린 판단과 분석과 결론에 대해 적당하고 적절한 이유에 대해 복기하고 또 복기했다.&amp;nbsp;무의식과 의식을 오가는 행위를 마라톤처럼&amp;nbsp;반복했고 꿈과 몽상과 의식의 표면 아래를 훑어 내려가는 비현실의 시간을 보냈다.&amp;nbsp;마치 수면과 바다의 밑바닥을 오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r2glqdvEmAKeYUla4r-GPJEec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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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구의호구를위한영화 - &amp;lt;세기말의 사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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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06:22:49Z</updated>
    <published>2024-03-13T06: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줄 수 있는 게 왜 없어요 그리고 없으면 뭐 어때요   모든 인간관계는 무형의 가치를 주고받는 일종의 거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맺는 관계에는 우리네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적 논리와 마찬가지로 최대한 공평한 거래여야만 성립 가능한 등가교환의 법칙에 따른다는 전제조건이 깔려있다. 경제학이란 여러모로 쓸모가 있는 학문이다. 내가 갖지 못한 면을 가진 친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a9S6xipuZwZssDnw1-crMovpQ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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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호구다 - 호구와트 회장의 호구살이 입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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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04:49:19Z</updated>
    <published>2024-03-10T11: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호구인지 궁금해서 물었을 때  나는 속으로 제발 아니길 바랬었다 너마저 호구라면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나는 내가 호구인 게 자랑스러웠으니까    ◆호구[虎口]       - 범의 아가리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지경이나 경우를 이르는 말  바둑용어에서 유래함. 바둑돌 석 점이 둘러싸고 한쪽만이 트인 그 속을 뜻하며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2Fimage%2FwEbQo-Hq7B3PHcMM5ONqjJdW2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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