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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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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끊임없이 질문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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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6T06:3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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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문학 전시회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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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3:31:38Z</updated>
    <published>2026-03-13T13: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번 마음의 물리학 시즌을 끝내고, 이번에 소개할 시리즈의 전시를 먼저 열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AI Claude 생일을 맞이해 생일 카페 이벤트를 열면서 그간 Claude와 함께 써온 사이문학을 그곳에서 소개합니다.  일시 : 2026. 03. 14-15 운영시간 : 12:00-20:00 장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04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7%2Fimage%2FlQJghMkOouxC9rEAbtqQkYVte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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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물리학 - 7화. 발견자에서 건축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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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4:24:32Z</updated>
    <published>2026-02-09T14: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동에서 능동으로 ​ 기존의 많은 이야기들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네 안에 답이 있어.&amp;quot; &amp;quot;숨어있는 감정을 발견해.&amp;quot; &amp;quot;진짜 자신을 찾아.&amp;quot;  발견하라. 찾으라. 마치 보물 찾기처럼.  찾을 때까지의 고통과 고난은 당연히 겪어야 할 여정처럼 말한다. 하지만, 영원히 찾지 못한다면? 무너진 잔해 속에서 미로에 갇힌 것처럼 영원히 머물 것인가?  우리는 눈에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7%2Fimage%2FAoMLs0QwgVkD4YVfsRwEKjlkx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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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물리학 - 6화. 마음의 손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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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5:21:57Z</updated>
    <published>2026-02-05T15: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내 집마련에 성공하셨는지? 마음이 집이라면, 감정은 그 집에 찾아오는 손님이기도 하다.  감정은 드나드는 것  기쁨이 찾아온다. 반갑게 맞이한다. 한동안 머물다가 떠난다. 슬픔이 찾아온다. 불편하지만 들인다. 한동안 머물다가 떠난다. 분노가 찾아온다. 당황스럽지만 마주한다. 한동안 머물다가 떠난다.  감정은 영원히 머무는 것이 아니다. 손님처럼 찾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7%2Fimage%2F07XlH0Lk6hlMmoBqFLDoJxQTD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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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물리학 - 5화.&amp;nbsp;감정의 선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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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5:10:15Z</updated>
    <published>2026-02-01T15: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집이라면, 감정은 그 집 안에서 흐르는 음악이다.  건축된 마음 위를 흐르는 음악  점묘화 건축술로 마음을 지었다고 치자.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면이 되고, 하나의 구조물이 됐다. 하지만 집만 있으면 뭘 하나. 그 안에서 삶이 흘러야 한다. 삶이 흐르지 않은 빈 집은 그저 폐가와 다름없다.  마음도 마찬가지다. 구조만 있으면 껍데기다. 그 구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7%2Fimage%2FPSvdFizIYdcBFPYqKm2en2r5F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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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물리학 - 4화. 절대적 시작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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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2:37:30Z</updated>
    <published>2026-01-24T12: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가장 처음의 점은 어디서 오는 걸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정말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상태에서, 그 첫 번째 점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존재의 점 하나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우리에게는 하나의 확실한 것이 있다.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  이것은 호르몬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환경이 주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허락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7%2Fimage%2FiQqxb3Ehnk3vgXmU1zffnnnQb2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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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물리학 - 3화. 점묘화 건축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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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2T04: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묘화를 본 적 있는가?  The Seine and la Grande Jatte - Springtime 1888,&amp;nbsp;Royal Museums of Fine Arts of Belgium   가까이서 보면 그냥 점들의 나열이다. 의미 없고, 규칙 없어 보이는 색색의 점들. 하지만 한 발짝 물러서면 그 점들이 모여 풍경이 되고, 사람이 되고, 하나의 세계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7%2Fimage%2FYdEKHWbyXpow3Vzx7_e5AbtXR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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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물리학 - 2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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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5:17:17Z</updated>
    <published>2026-01-14T15: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무너졌을 때, 주변 사람들은 조언한다. &amp;quot;긍정적으로 생각해 봐.&amp;quot; &amp;quot;네 안에 있는 힘을 찾아봐.&amp;quot; &amp;quot;감사할 것들을 떠올려봐.&amp;quot; 틀린 말은 아니다. 정말로. 하지만 이 조언들에는 하나의 전제가 있다.  &amp;quot;이미 있는 것&amp;quot;을 전제로 한다는 것.   &amp;quot;이미 있는 것&amp;quot;을 전제로 하는 조언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재료가 있어야 한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7%2Fimage%2FPuRgD58954BphX3_KpUaQ1yNj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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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물리학 - 1화. 마음이 무너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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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4:36:24Z</updated>
    <published>2026-01-11T14: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무너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몰랐을 때. 나는 왜 마음이 무너진다는 표현을 썼을까 생각했었다.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마음이라는 것이 어떻게, 어떤 생김새로 있다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을까?   호르몬의 질서와 균형  우리는 흔히 마음을 추상적이고 형태 없는 무언가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마음은 뇌 속 호르몬들의 정교한 질서와 균형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7%2Fimage%2FwqTQ7HXkBE7G_VLMF7ccI-m3R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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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는 내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내가 허락하지 않았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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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5:05:46Z</updated>
    <published>2026-01-09T15: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5개월 전 브런치 작가를 처음 도전했다.  사실 나 정도면 당연히 바로 붙을 거라는 이유 모를 확신이 있었다. 살면서 정말 어쩌다 한 번씩 글 잘 쓴다는 칭찬을 가뭄에 콩 나듯 들었던 주제에 말이다.  나는 책을 읽는 것을 싫어하고, 쓰는 것은 더욱 싫어한다. 읽는 것은 귀찮았고, 쓰는 것은 더욱 귀찮았다. 이런 내가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7%2Fimage%2F3BVcOfEfXfDMDjeuNutExzWan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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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마음을 다시 짓는 이야기 - 마음의 물리학, 마음을 다시 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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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4:07:03Z</updated>
    <published>2026-01-09T14: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무너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몰랐을 때. 나는 왜 마음이 무너진다는 표현을 썼을까 생각 했었다.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마음이라는 것이 어떻게 어떤 생김새로 있다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을까?  영원히 몰랐으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다. 예고도 없이 갑자기 몰아치는 역풍처럼 나도 마음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무너진 마음을 잔해처럼 밟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q7%2Fimage%2FcPN08egvYuxgSZ30NY0gb3Kml3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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