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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정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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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2:1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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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래드 피트도 '올드맨'이 되었어요. - 15cc Director's Note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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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6:35:12Z</updated>
    <published>2025-09-05T06: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브래드 피트 주연의 &amp;lsquo;F1 더 무비&amp;rsquo;를 봤습니다. 영화 속에서 그는 &amp;lsquo;올드 맨&amp;rsquo;이라 불립니다. 젊음의 반짝이던 시절을 지나 나이든 레이서로 불린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보통은 피하고 싶은 그 이름을, 그는 당당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멋진 레이서가 되었습니다. 속도가 아닌 깊이로 달린 그의 이야기처럼요.  여름 한가운데서,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_AeltZbt9p9ouV-LaNOCpQwuK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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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중독자가 보는 여름 하늘 - 15cc Director's Note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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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4:42:03Z</updated>
    <published>2025-08-28T04: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다름없이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 하늘을 올려다봤습니다. 일 년에 몇 번이나 볼까 싶은 맑은 하늘, 새파란 배경에 솜사탕처럼 하얀 구름과 뜨거운 바람은 해운대 바닷가의 날씨를 떠올리게 합니다. '아 완연한 여름이구나'생각하는 순간, 눈앞의 구름이 말풍선이 되어 속삭입니다.  상반기가 끝났어.  여름이 왔다는 건 올해 목표를 잘 달성하고 있는지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Wv15ZUuK7fvaLuX-czDcEkCly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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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는 부피가 아니라 밀도 - 15cc Director's Note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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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4:41:38Z</updated>
    <published>2025-06-11T09: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 위 펜꽂이를 바라봅니다. 펜이 열 개도 넘게 꽂혀 있지만 실제로 쓰는 펜은 단 두&amp;nbsp;개뿐입니다. 옷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슷한 옷들이 넘쳐나지만 아침마다 입을 게 없다고 투덜거립니다. 한 해 동안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산처럼 쌓인다는데 우리는 여전히 배를 두드리며 다이어트를 고민합니다.  이미 모든 것이 넘쳐나는 세상  그럼에도 저희는 15cc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x3CuHe1DkJVKXxlgbUu0qSXqg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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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굳이'는 뭘까? - 당신의 매력은 '굳이'에서 온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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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4:14:27Z</updated>
    <published>2025-03-21T02: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매력은 &amp;lsquo;굳이&amp;rsquo;에서 온다. &amp;lt;인생의 해상도&amp;gt;를 읽다가 이 문장에 걸려 잠시 멈췄다. 내 매력도 &amp;lsquo;굳이&amp;rsquo;에서 온다면 과연 나의 굳이는 뭘까. 오래 고민할 것도 없이 금세 답을 썼다. 나는 비주얼과 직결된 일을 한다. 뷰티 브랜드에 영상을 판매하는 일,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일이다. 트렌드의 미세한 떨림에도 기민하게 반응해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MbXufYQVBsr5geFKPX18gOTAl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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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길영 작가가 전략가인 이유 - &amp;lt;시대예보: 호명사회&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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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1:36:32Z</updated>
    <published>2024-11-26T01: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시대예보: 호명사회&amp;gt;를 읽으면서 자꾸만 드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는 뛰어난 전략가라는 것이다.&amp;nbsp;이번 책은 책의 존재 자체가 나를 기분 좋게 자극시키는 느낌.  이 책의 저자인 송길영 작가는 작년 10월쯤 전작 &amp;lt;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amp;gt;를 통해 현재를 '핵개인의 시대'라 명명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amp;nbsp;그 스스로 조직에서 나와 핵개인이 되었다. 그의 말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xqQiAgKfm8KIOztZtZzxsCsON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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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 한쪽을 꼭 나눠 먹어야 해? - 성장이 가능한 세상에서 콩 한쪽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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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23:14:30Z</updated>
    <published>2024-11-21T21: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콩 한쪽도 나눠 먹으라'는 속담이 있다. 나도 가끔 아이들에게 형제는 작은 것도 나눠 먹어야 하는 거라며 다툼을 중재할 때 이 속담을 언급하기도 한다.  그런데 문득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이 문장을 바라보니 이건 성장이 불가능했던 시절에나 통한&amp;nbsp;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속담은 작은 것도 나누는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교훈을 주고자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z-LVkeYMe77czqX0mA5ZYYmxW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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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하나, 이제야 나를 알게 됐다. - 그렇구나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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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4:12:08Z</updated>
    <published>2024-11-20T20: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잠이 깼다. 더 자려고 노력해 봤지만 아이들과 남편의 숨소리만 더 선명해질 뿐. 일어나서 거실로 나와 노트북을 켜고 글을 써본다.  요즘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나이 마흔에 이제야 내가 나에 대해 알게 됐다는 점이다. 처음 그런 감정이 들었을 때는 낯설었다.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내 모습들을 발견하니 누군가에게 나를 들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sS9HMiUszIE2A3rYgjccgNvPK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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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성장 중 - 일곱 살 어린이의 순수한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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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3:19:10Z</updated>
    <published>2024-11-13T07: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곱 살 아들 미술대회 시상식 가는 길. 대회장상을 받는다고 하니 아홉 살 형아가 제일 높은 상이냐고 묻는다. 그건 아니고 최우수상, 우수상, 대회장상 이런 식으로 순서가 있다고 했더니 갑자기 &amp;lsquo;아 최우수상 받아 보고 싶다&amp;rsquo;라는 일곱 살 어린이.  평소에 욕심부리는 일도 잘 없을뿐더러 일곱 살 어린이의 말에는 딱히 무슨 의도가 없을거라 생각하니 그 말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wV49afdRMc8N7i79S5bAXiHVA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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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노벨상 수상 소감을 보며  - 손목에 검정 고무줄 따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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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8:15:19Z</updated>
    <published>2024-10-28T04: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벨상 수상 소식을 접한 당일 아들과 카모마일 차를 마시며 축하했다니. 집에서 조용히 자축했다니. 그 말들이 진실하고 또 진실해 보여 더 존경심이 들었다.&amp;nbsp;나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받아 오는 단체 메달도 양가 가족 톡방에 자랑하기 바쁜데.  장르 불문하고 유튜브는 1.5배속으로 보는 게 기본인데 한강 작가님 수상 소감은 재생속도를 건드릴 수가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AkTP2kVlpkejrhaqvf7oIEi3f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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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일을 하는 것 - 20240828 새벽 5시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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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02:15Z</updated>
    <published>2024-10-24T07: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 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amp;quot; 나폴레옹이 전쟁의 천재를 정의한 말이다.  내 인생은 그렇게 평범하지도, 그렇다고 특별하지도 않다. 어릴 적부터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늘 가득했다.  그래서였을까.  대학생 때는 남들 다 하는 취업 준비도 하지 않았다. 졸업 후 바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래야 남들과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_dwPdvKlMFMruArlQnyUnnvvh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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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은 자꾸 바꿔줘야 제 맛 - 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실은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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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6:33:53Z</updated>
    <published>2024-08-02T08: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반기 전략을 수정했다. 연초에 1년 단위 계획을 세웠는데 상반기를 돌아보니 하반기는 조금 변화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만 보면 아무것도 아닌 한 줄의 목표인데 그 한 줄을 얻기 위해 수많은 생각들이 책상에 올려졌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펜을 움직이며 글로 써보는 게 큰 도움이 된다. 생각들을 모으고 분류하고 합치고 버리면서 하나의 전략 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ExT9tAyCHeFuCZfXM8bkvipKN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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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J의 책 읽기 - 독서의 부작용 vs 찐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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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6:36:01Z</updated>
    <published>2024-07-31T06: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걸 어떻게 팔지? 어떻게 더 좋아 보이게 만들지? 실제로 더 좋게 하려면 뭘 해야 하지? 고객 니즈에 딱 맞는 걸 팔아야 함은 당연하거니와 없던 니즈까지 만들어 내야 하는 게 내 일이다. 제품, 서비스 그게 뭐든 사실상 팔아야만 하는 상황에 내던져진 세월이 거진 15년이다. 어떻게든 더 잘해서 더 잘 팔자는 생각을 매일 숨 쉬듯 해온 덕분인지 이제 뭐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srUKnraR5ZYDQ0b4Vi7OucKTn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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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성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 - 걸으면서 발견한 영감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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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6:41:42Z</updated>
    <published>2024-07-26T06: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회사 근처를 걷다가 좁고 긴 골목을 만날 때면 마치 목적지 없는 여행길 같아 설레기도 한다. 스튜디오, 에이전시 같은 회사들과 사람이 사는 집들이 섞여 있는 곳. 건물 외벽과 주택 담장에 내가 좋아하는 초록 식물들이 질서 없이 뒤엉켜 있는 동네. 이 골목들을 걸을 때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 경험을 한 뒤로 산책을 더 사랑하게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rG5n9_8EJfjHillp8DZ2fxN3M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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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이 범람하는 시대, 영상 파는 사람의 고찰 - 민음사 &amp;lt;이미지란 무엇인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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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6:36:22Z</updated>
    <published>2024-07-08T03: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한 명의&amp;nbsp;책 친구가 있다. 늘 내가 추천해 오다&amp;nbsp;이번엔 내가 책 친구에게 영업을 당했다. 그렇게 민음사의 인문 &amp;lsquo;탐구&amp;rsquo; 시리즈 7번째 책 &amp;lt;이미지란 무엇인가&amp;gt;를 읽게 되었다. 소장 욕구를 마구 불러일으키는 깜찍한 표지의 교양 철학책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라 자꾸 만지고 싶은 예쁜 책. 마치 에세이 한편을 담고 있을 것 같은 모습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5Jmm2cN2uzHYmcSYaeGnej4zV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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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뷰티, 명품 팝업스토어에서 배운 것 -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고객 경험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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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6:40:17Z</updated>
    <published>2024-05-24T02: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방문한 샤넬뷰티 팝업스토어는 마치 한 편의 동화 같았다.&amp;nbsp;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빨강머리 앤이 트렌디한 소녀가 되어 이 팝업에 방문한다면 공간 하나하나 시를 읊듯 아름다운 단어들로 표현할 텐데&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달 전 읽은 고전문학&amp;nbsp;&amp;lt;빨강머리&amp;nbsp;앤&amp;gt;의 주인공 앤은 눈앞에 펼쳐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묘사하며 감탄하는 능력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G54KxQSE_R1f4Bz-F29s9I-iDi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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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보다 중요한 것에 대해 - 사업하는 엄마의 개똥철학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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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8:23:40Z</updated>
    <published>2023-07-26T07: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믿는가.&amp;nbsp;대단한 철학이 있어 이런 이야기를 쓰는 것은 아니다. 돈과 어떤 것 사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이 있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작년 11월에 써놓은 메모를 오픈해 본다. (역시 이런 글은 새벽 4시경에.. 나왔구나ㅎ)  20대의 나는 돈 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걸 몰랐기에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qCBncgIILNXCOzty-KTXsWcC1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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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아무리 챗GPT시대라 한들 - AI는 행복도 효율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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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2:19:29Z</updated>
    <published>2023-06-08T03: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AI시대라고 하지만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기사들과 함께 인간이 하는 많은 일들이 기계로 대체될 거라는 걱정이 난무한다. 하지만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행복에 기여하고 사람들의 감정에 관여하는 직업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bd-XoMsMQBKBZtR8p1iwswz1r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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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돈 벌려고 시작했다면 - 내가 만든 회사의 존재 이유, 진짜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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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5:25:52Z</updated>
    <published>2022-10-14T06: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업가는 대단한 비전을 가진 듯 보이고 어떤 사업가는 돈 벌기만이 목적인 듯 보인다. 주변에 사업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 그 사업 왜 하는지' 한 번 물어보자. 선뜻 한 문장으로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고 의심하는 눈초리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그런 사업가 중 한 명이었다. 누가 사업 왜 하냐고 물어보면 '남이 시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wApqEvFguq_F3BjZPOhAFSDG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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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는 안보면서 손흥민 아빠책 읽고 우는 여자 - 책 리뷰 &amp;lt;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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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22:01:48Z</updated>
    <published>2022-10-06T07: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도(?) 엄마가 울든 말든 5살, 7살 난 아들 둘은 옆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지 못한다. 신나게 소리치며 레고 놀이를 즐길 뿐. 다섯 번 정도 눈물을 닦았는데 아무도 모르고 넘어갔다. 주말 오후, 아들 엄마의 삶이다. (아들의 뇌는 딸의 뇌와 구조 자체가 다르데요. 지 일 아니면 안 들리고 안 보인다네요^^;)  책을 읽기 시작하고 10분도 채 안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UaT4ysgzy7S81jshHou1MQ6gX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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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3일 차, 3만 명이 내 글을 읽었다. - 팔리는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뭐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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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6:40:48Z</updated>
    <published>2022-09-19T08: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할 놈의 사업은 몇 번이고 다시 해놓고 왜 브런치 작가 도전은 한 번만에 포기인 거야? 내가 이렇게 쉽게 포기하는 성격이 아닌데.. 이상했다. 나이가 들면 성격도 바뀌나?&amp;nbsp;무모했던 브런치 작가 도전은 조용히 서랍 속에 넣어둔 채 모닝 독서만 계속했다. 왠지 찝찝했다.  벌써 4달 전 일이다. 아주 화창한 봄날 브런치 앱 알림이 떴다! 작가에 선정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5z%2Fimage%2F1lyezVuyau-AclU15rNznUIjJ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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