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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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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는 이야기를 글로 적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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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14:1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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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살, 70대 언니들이 생겼다 - 주민자치센터 캘리그래피강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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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3:55:51Z</updated>
    <published>2023-07-17T04: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부터 만 나이가 적용되어 나는 32살이 되었다. 어쩐지 어려진 기분이 들어 내심 좋았다. 영원히 30대 초반에 머물러 있는 기분이라 괜스레 젊어진 기분이랄까?  나는 나이를 먹는 것을 겁내 본 적이 없었다. 아마도 내가 20대였기 때문일까.  그런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앞자리가 3으로 바뀌면서 나이 먹는 게 조금씩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J0%2Fimage%2F18SUkAd6DjeuR5YVn5vny2Z6W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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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1년 차에 팀장을 하라고요? - 작은 회사 다니면 겪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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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4:33:28Z</updated>
    <published>2023-07-14T04: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취직한 회사는 10인 이하의 작은 회사였다. 규모가 작은 회사였지만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회사 내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고, 회사에서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제법 굵직한 것들이어서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하고 입사하였다.  내가 입사했던 회사는 마케팅 대행 회사로, 여느 마케팅 대행 회사들답게 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낮았다. 대부분이 20대였고 몇몇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J0%2Fimage%2FIWH1RQ-u_h3MH-cro9piN_cOa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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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we) 집 - 할아버지 저한테 왜 그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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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4:30:54Z</updated>
    <published>2023-07-11T11: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미쳐갔다. 나중에는 층간소음이 귓가에 맴돌았다. 층간소음이 얼마나 무서운지 피부로 느끼고 있었다. 아, 물론 나도 소심한 복수를 하긴 했었다.  처음에 나는 순진하게도 아랫집 어르신들께서 티비를 켠 채로 주무시니 이를 알려야겠다 생각했다. 한마디로 &amp;lsquo;시간이 늦었으니 거 티비 좀 끕시다!&amp;rsquo; 하고 시그널을 줘야겠단 얘기다.  새벽에 초인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J0%2Fimage%2Fz918tqof2KyqYfc7h4iutMC07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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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랫집 할아버지 - 빌런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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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0:14:53Z</updated>
    <published>2023-07-07T09: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주와 동시에 우리를 반긴 건 뻥뻥 뚫린 집이었다. 달콤한 나의 신혼집은 어딘지 허술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문손잡이가 안 달려 있다던가, 화장실 환풍기 구멍이 뚫려 있다던가, 화재경보기가 선만 연결된 채로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던가 하는 식이었다.   우리 부부는 지나치게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라서 이 상황에 대해 싫은 소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J0%2Fimage%2FNCKprIsZRUADQmrq10E4dNY-Z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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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집, 너를 만나기까지 - 고생 끝에 낙이 온다?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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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4:25:53Z</updated>
    <published>2023-07-07T09: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을 열면 곧바로 주차장이 보였다. 작은 베란다 창문의 한쪽은 에어컨 실외기가 막고 있었고, 다른 한쪽은 화단의 나무가 막고 있었다. 정말이지 햇볕이 들어 올 틈이라곤 없는 곳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여봐란듯이 햇볕이 거실 안쪽까지 스며드는 집이었다. 20평 남짓의 아주 오래된 아파트 2층. 나의 첫 신혼집이었다.      우리 집은 남편의 외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J0%2Fimage%2FBNVWPeKUbuOsM5IUbpbNdUmHm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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