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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2살 직장 7년차 여성, 삶을 기록합니다. 노후준비와 직장생활에 관심이 가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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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4:2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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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10~11일 차, 첫 야근을 하다 - 일은 언제나 몰아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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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4:32:51Z</updated>
    <published>2024-07-04T13: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처음 야근을 했다. 기한이 촉박한 일이어서 사수가 내 결과물을 검토하려면 당일까지 끝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수랑 둘이 회사에 남아서 일을 하는데 오랜만에 일을 하니 피곤하긴 해도 활기가 넘쳤다.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 일을 하고 결과물을 내고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 나가면서 발전한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를 다듬어가고 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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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9일 차, 8호선 출퇴근 힘드네 - 꿉꿉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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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4:27:08Z</updated>
    <published>2024-07-02T13: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어제 받아 들었던 업무를 오전에 열심히 해내니 11시였다. 지난주 동안은 11시가 되려면 정말 별 짓을 다해야 했는데 일을 하니 금방 지나갔다.  문제는 그때 이후로 또 일이 없었다는 것.. 파트장님은 외근으로 하루종일 바깥에 계셨고 뭔가 일을 달라고 하기엔 나는 인계받은 사항이 없었다. 오후에는 결국 일을 하나 달라고 졸라서 급하게 콘퍼런스 장소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SjhsSO4Vl1THjkuX1_F8BiGDP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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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8일 차, 여전히 아직은 심심해 - 신비복숭아를 처음 먹어본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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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22:34:21Z</updated>
    <published>2024-07-01T12: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일 차 출근인데도 나는 아직 제대로 된 일을 받지 못했다. 이곳의 일 자체가 엄청 빠듯하거나 많은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닌 건지 모르겠다.  일단 아침에 가서 정리하기로 했던 일은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할 필요도 없었던 일이었다. 보고도 나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고 여러모로 경력직도 신입처럼 대해주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이런 방치는 너무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LfvcMdpMS-imY087pAG1BkV1S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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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7일 차, 새로운 마음가짐 장착! - 주마다 성장하는 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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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3:29:21Z</updated>
    <published>2024-06-30T14: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시작되기 전 금요일 드디어 업무를 받게 되었다. 아직 정식으로 인수인계 된 상황이 아니다 보니 툭툭 던져지는 일에 실수로 쓸데없는 자료를 만들어버렸는데, 내일 일찍 출근에서 자료를 수정하면 되겠지..  그날 나와 일을 같이 하게 된 상사가 풀 외근 일정이었어서 아무 일을 받지 못했지만 다음 주에는 해야 하는 일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hnWE_XunbQPZzUkuo2IHRDfk2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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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3-4일 차, 첫 회식 그리고.. - 경력 이직에서 처음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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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06:42:01Z</updated>
    <published>2024-06-27T12: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첫 회식이었다. 출근 3일 만에 회식을 하게 된 건 처음!  이전부터 잡혀있었던 회식이기도 했고 본부단위로 크게 하는 회식이어서 빠질 수 없었다. 적당히 다른 본부 사람들과 얼굴 익힐 겸 해서 참석했지만 생각보다 늦게 파하는 바람에 중간에 나올 수밖에 없었다. 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조금은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럭저럭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fYAi-i_02jA9sA_9SbbqJhtIO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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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2일 차, 상사가 일이란 걸 해? - 한 번도 본 적 없는 광경을 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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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12:56:20Z</updated>
    <published>2024-06-25T14: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하고 처음으로 팀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다. 업계 전문지식이 필요한 부분이다 보니 회의내용은 잘 알아들었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나는 그보다 놀랐던 것이 있었다.  바로 부서장 급이 회의를 굉장히 효율적으로 주도하며 일을 한다는 것. 최근에는 내 바로 윗직급 실무진들도 일하는 것을 본 적이 없기에 모든 게 놀라웠다. 부서장은 우리 부서의 모든 일을 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oNiThfeUQSRBG2Kpd8_LfeWCY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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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1일 차, 미움받으면 어떡하지? - 극도의 불안 속에서 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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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2:59:33Z</updated>
    <published>2024-06-24T12: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첫 출근을 했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 그 안에서 하나도 낯설지 않은 척 한껏 웃어 보이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나는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면 마음 한편에 공포의 싹을 틔운다. 날 안 좋아하면 어쩌지, 괴롭힘 당하면 어쩌지? 그렇게 불안한 마음을 안고 회사 생활을 시작한다.  이전엔 그저 잘하고 싶다 보니 불안한 마음뿐이었다면, 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832ROTeJG0fRYHQcyRQ-uUGEV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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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방지 3가지 다짐 - 마지막 이직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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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6:52:53Z</updated>
    <published>2024-06-23T13: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후 대비를 위해 인생 계획을 세우면서 매번 느끼는 점은 생각보다 인생은 짧다는 것이다. 내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나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정년을 보장받을 수 없고 나는 언제나 불안정한 고용 상태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좀 더 연봉을 빠르게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건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30대가 되고 한 가지 느낀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nTQ053UwTStcvZw21YRpr5zp_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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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n번째 퇴사를 합니다. - 7년 차 직장인, 이렇게 살아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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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1:42:14Z</updated>
    <published>2024-06-22T1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재직 기간이 짧아서.. 왜 퇴사하시는 거예요?&amp;quot;  이번 이직, 20번 정도 면접을 보면서 매번 듣는 질문이었다. 직장생활 7년 차에 벌써 n번째 이직이었다. 면접 때 잦은 이직은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게 당연했다. 이번 회사를 다니면서 이번엔 못해도 꼭 5년은 버텨야 한다고 생각하고 들어왔기 때문에 더 민망할 뿐이었다.  &amp;quot;회사가 어려워서 팀이 없어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qrW18ugjG_vYdaeNkf2VhjBeg0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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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전 우리에게 상상 할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났다 - 내 집이 생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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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23:08:49Z</updated>
    <published>2021-07-15T09: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의 상반기가 모두 지나가는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내 인생의 가장 길고 다사다난했던 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중에는 1년 전 우리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났다.   2020년 7월 15일. 1년 전 오늘 나는 경기도의 한 다세대주택 원룸에서 살고 있었다. 경기도 끝에 있는 본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Z37vnTOyF1n-VatLN71aRqt9S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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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계획을 함께 세운다는 것 - 혼자 계획하던 새해와 함께 계획하는 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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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23:08:42Z</updated>
    <published>2021-01-13T10: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음, 우선 양가 부모님하고 집안 행사를 각 월에 먼저 넣었어.&amp;quot;  부부 워크숍을 진행한 날 각자 새해 계획과 월별 중요한 일정을 공유하면서 말했다. 이제 나의 연초 계획에는 함께하는 계획과 나의 계획이 같이 있게 되었다.    나는 원래 연초가 되면 연간 계획을 세우는 편이다. 구체적인 계획이라기보다는 큼지막한 계획들을 월별로 정리해둔다.  우리 가족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NUrv2cdEtv7S-608wGD6zIqNg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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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제1회 부부 워크숍 - 우리 가족 연말 행사로 자리잡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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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23:08:28Z</updated>
    <published>2021-01-06T12: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2월 31일. 케이크와 와인을 준비하고 분주하게 모니터를 설치한다. 오늘은 우리 부부만의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이다.     부부 워크숍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말그릇' 책이었다.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 책이었는데 같이 공부하시던 동료분이 선물해주신 책이어서 때를 놓치기 전에 얼른 읽자는 생각에 선정한 책이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ih5S655cmUVWYBZqoBXuLjhKj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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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나는 (feat. 부부 독서토론) - 꾸준히 계속해서 발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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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23:08:22Z</updated>
    <published>2020-12-29T10: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매주 1번 독서토론을 진행한다. 월말이 되면 책 종류는 상관없이 각자 책장에서 원하는 책을 골라와서 다음 달 독서 토론 일정을 잡는다. 일정이 바쁘다 보니 미뤄질 때도 있지만 주 1회 진행하는 원칙은 꼭 지키는 편이다. 둘 다 경제 공부를 시작했다 보니 경제 관련 책, 자기 계발서 책이 많았지만 21년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책도 많이 넣어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PViTCuFWKSRH9EN06dGkk7eX0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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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산다는 것의 의미 - 룸메이트로서 함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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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23:08:15Z</updated>
    <published>2020-12-17T13: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는 같이 사는 것이었다. 결혼을 하면 필연적으로 같이 살 수밖에 없게 되는데 같이 살게 되면 내 생활 패턴이 망가진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십 대 초반까지 엄마와 동생과 살다가 중반에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고 자취 생활 3년 차에 접어들고 있었다. 내가 살던 곳은 좁은 원룸이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방을 꾸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PFy7itoq5CM-pUL7KEW1Kei__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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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란 무엇일까? - 부부의 세계를 뒤늦게 본 여자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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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23:08:05Z</updated>
    <published>2020-12-08T07: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재택근무를 다시 시작하면서 점심시간을 몹시도 자유롭게 쓰고 있다. 어제는 밥을 먹으며 뭘 볼까 둘러보다가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40여분으로 요약해놓은 영상을 발견하였다. 워낙 유명했던 드라마였고 결말도 알았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오늘은 요 놈이다' 하고 영상을 틀었다.  드라마 내용은 참 막장이었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그 과정에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4e2t4MM8tvAnsrj9xpdnXx9uj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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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을 준비합니다. - 말로만 듣던 스몰웨딩을 준비하면서 든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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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3:26:09Z</updated>
    <published>2020-11-29T13: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 대한민국 결혼식 평균 비용 약 4,500만 원  난 이 비용이 하루 한 시간을 위해 사용하기에는 좀 아까운 비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결혼식으로 인한 축의금과 답례의 과정이 너무나도 귀찮았다. 나는 그런 것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을 정도로 섬세하지 않은 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글이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도 있는데 너는 왜 그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6Kh86Wr8_cF-dfA7pZXO15FFz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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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집을 구합니다. - 전세대란이 찾아오기 전 운 좋았던 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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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9:07:18Z</updated>
    <published>2020-11-25T11: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집값이 미쳤다. 오늘 아침에 봤을 때는 강남 아파트 84 전세가 20억.. 요즘 우리 아파트 전세가도 정말 미쳤다 싶을 정도로 많이 오르고 있다.  우리는 다행히 그 기간 전에 집을 싸게 구할 수 있었다. 사지는 못했지만.  나는 부동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가 올해 들어 경제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집 보는 법을 알아갔다. 집은 뭔가 대단한 것 같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05UlOeQDsewmTYrz1ZOcoS5l_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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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견례를 합니다. - 인생 처음 상견례를 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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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9:07:35Z</updated>
    <published>2020-11-23T13: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우리 집과 남자친구네 집 딱 중간에 있는 한정식집을 예약했다. 내가 가는 맛집도 그렇게 치열하게 찾아본 적이 없는데 상견례 장소는 정말 인터넷에 있는 후기를 전부 다 읽을 정도로 찾아봤다. 오죽하면 나는 해당 식당 이름을 치고 신규순으로 게시물을 봐야 했다. 이전 게시물을 모두 다 봐서.  어른들의 입맛을 맞추려니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었다. 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DZi0yILC-dlhJ7So2iUindKCM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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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계가족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 직계가족 결혼식을 계획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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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06:24:43Z</updated>
    <published>2020-11-11T15: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준비를 하면서 가장 마음에 걸렸던 부분은 일반적인 결혼에 대한 어른들의 상식이다. 다음은 내가 생각하는 일반 결혼에 대한 어른들의 상식. 1. 부모님께 인사드리기 (우리 아이에게 괜찮은 '흠'이 없는 상대인지) 2. 예단, 예물 준비하기 (이 때 아니면 언제 받아보나) 3. 상견례 하기 (우리 집안과 잘 맞는 클라스인지) 4. 집, 혼수 준비하기 (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aA%2Fimage%2FGywDX9LFTu5kiWz2kRZnv2wuC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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